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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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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도록 똑같은 차트.. 앞으로 어떻게 되는거야 대체? ( QQQ QLD 장기투자, SPY SSO 장기투자 )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2-06-20 · 유튜브 시청 51,780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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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현금#S&P500#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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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운동이매매법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는 고점 대비 약 23% 하락한 약세장으로 6개월째 지속 중이며, 역사적 평균(약 18개월, -38%)과 비교하면 기간은 절반 이상 지났으나 하락폭은 최대 15% 추가 하락 여지가 있다고 봄. 인플레이션 정점과 연준 긴축 완화가 핵심 변수이며, 2분기 실적 쇼크로 7~8월 추가 하락 및 S&P500 3,400~3,000p 바닥 가능성을 제시. 그럼에도 장기 투자 원칙에 따라 우상향 종목을 적립식으로 분할 매수 중이라고 밝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운동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영상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말씀드리면, 오늘 월요일 미국 증시는 노예해방 기념일로 휴장입니다.

02. 이제 드디어 결국 본격적인 약세장, 배드 마켓이 시작된 미국 증시입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워 죽으려고 하는데, 사실 이제 약세장입니다. 현재 고점 대비 -23%까지 하락했으며, 약 6개월째 지속 중입니다. 역사적으로 배드 마켓에 진입하면 지금보다 더 떨어지고 기간도 더 길어집니다. 평균적으로 약 18개월 동안 지속되었으니, 지금에 대입해 보면 내년 8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겁니다.

03. 물론 평균이기 때문에 더 길어질지 짧아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평균으로 바라봤을 때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평균 하락률은 -38%입니다. 즉 지금보다 15% 정도는 더 빠질 수 있다는 겁니다. 경기침체가 함께 찾아오면 이 평균 수치보다 더 길어지고 더 큰 폭의 하락이 나왔다는 것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지금 우리 계좌를 보며 공포에 떠는 겁니다. 올해 1월부터 현금화할 기회를 주지 않고 그대로 내다 꽂아 버렸으니 말이죠.

04. 다행히 이 부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좀 줄어듭니다. 평균적으로 -38%가 아닌 -29%까지 하락하며, 지속 개월 수 역시 18개월이 아닌 11개월로 줄어듭니다. 이 평균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최소한 약세장의 절반 이상은 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 S&P500의 장기 추세선을 대략 그어 보면 지지와 저항이 소름 돋을 정도로 명확합니다. 장기 추세선이 지지도 되면서 저항도 됩니다. 이 지지선에서 다시 상승했던 적이 있었고, 그걸 뚫고 내려가면 더욱 지루한 약세장으로 변했다는 겁니다. 현재 주가 위치를 보면 장기 추세선에 거의 딱 닿아 있습니다. 즉 지금 이 부근에서 지지를 받느냐, 아니면 뚫고 지하실로 내려가느냐의 갈림길입니다. 여전히 아직까지는 신저가가 아닙니다.

06. 지금부터 추가로 더 하락하면 신저가가 나올 겁니다. 제 영상에서 다뤘던 '선택하는 주인과 강아지' 차트와 비슷해 보입니다.

07. 지금 이 모든 원인은 인플레이션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내려와야 연준의 본격적인 긴축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연준이 공격적인 긴축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함입니다. 즉 인플레이션이 잡혀야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이 줄어든다는 겁니다.

08. 그런데 잡힐 것이라 생각했던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잘 안 잡히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폭도 0.25%p에서 0.5%p, 0.5%p에서 0.75%p로 점점 더 강해지고 있고, 시장은 점점 더 강하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9. 대체 인플레이션의 끝은 어디일까요? 월가는 3분기 말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3분기 말까지 미국 소비자물가가 5% 아래로 떨어진다면 인플레이션이 내려간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경기침체는 거의 기정사실처럼 보이고,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역시 매우 높아졌습니다. 결국 침체가 올해로 앞당겨질지, 예상대로 내년에 찾아올지는 인플레이션이 좌우하게 될 겁니다. 3분기 물가상승률이 5%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면 소비가 위축될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10.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이미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상당 부분 증시에 반영되었다는 점입니다.

11. 역사적으로 경기침체가 오면 약 30% 정도 하락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미 주가는 -23%입니다. 대략 10% 정도는 더 떨어질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최근 뉴스에 많이 나오는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전망이 먹구름이라는 겁니다. 많은 기업들이 가이던스를 하향하며, 이미 거의 반영을 확인한 기업들도 많습니다.

12. 그래서 월가의 전망은 2분기 실적 쇼크로 한 번 더 큰 하락이 찾아올 것이고, 그게 찐 바닥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실제로 1981년 경기침체 때를 살펴보면, 첫 하락은 밸류에이션이 감소하는 구간이었는데, 지금 구간과 비슷해 보입니다.

13. 지금 S&P500의 PER 역시 15배 정도까지 하락하며 10년 평균보다 낮아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가 바닥은 아닙니다.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한 번은 나올 것이고, 그때 하락이 반등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14. 정리하면, 밸류에이션 감소 구간은 지금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고 판단하더라도, 2분기 실적 발표가 먹구름 가득한 전망이기 때문에 7월부터 8월 말까지 추가 하락이 있을 수 있고, 그때 진짜 바닥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는 올해 가장 유명한 약세론자인 마이크 올슨이 말한 8월과도 연결됩니다.

15. 마이크 올슨은 경기침체가 찾아오면 S&P500 3,400포인트를 바닥으로 전망했습니다. 월가에서는 기업들의 이익이 줄면 3,000포인트 부근이 바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6. 이미 떨어질 만큼 떨어졌고, 이 기회에 우리는 우상향 종목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웅덩이에 빠진 지하실에서도 적립식으로 분할매수를 하고 있고, 향후 10년 이상을 바라보는 장기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17. 그러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요? 가장 확신이 있는 자기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꾸준히 지켜 나가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고통을 감내할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지고 버텨야 합니다.

18. 일각에서는 2000년 닷컴 버블과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를 떠올리며 겁을 냅니다. 그때는 갑작스럽게 폭락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경기침체가 예상되고 있고, 이 경기침체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조절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불러오는 경기 둔화라서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급락 상황과는 다르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거 소름 끼치도록 비슷했던 차트들과 지금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몇 년 뒤에 알 수 있을 겁니다.

19. 옐런 재무장관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핵심만 보면, 경기는 둔화되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경기침체는 피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조만간 인플레이션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는 점입니다. 추가로 물가를 잡기 위해 대중 관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으며, 유류세 인하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20. 정부 인사들은 여전히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과 기업 CEO들은 경기침체를 말하는데, 정부는 시장이 우려하는 수준의 경기침체는 아니라고 주장하며, 인플레이션도 점점 완화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주요 인사들의 바람처럼 그대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21.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를 걱정하며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 같다고 말합니다.

22. 그 시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장이었냐면, 1966년 2월부터 1982년 8월까지 무려 16년 7개월 동안 박스권을 만들어 놓고 움직였습니다. 16년이면 32살인 사람이 48살이 되는 기간입니다. 얼마나 긴 기간인지 체감이 되실 겁니다.

23. 누가 봐도 이때는 돈도 못 벌고, 다들 떨어져 나갈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워런 버핏에게는 최고의 투자 기간이었습니다. 워런 버핏은 1966년부터 1982년까지 미친 박스권, 피칭하는 약세장 속에서도 주식이 싸졌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매수했습니다. 워런 버핏의 단 하나의 필살기는 바로 시간이었습니다.

24. 워런 버핏의 성공 대부분은 꾸준히 투자를 계속해 온, 무려 75년 이상의 시간 덕분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시간이 너의 편이니, 닥치고 기다려라." 실제로 사람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하락 폭보다 지루한 하락 기간입니다.

25. 융융이나르샤 님의 댓글이 인상적입니다. "장기 투자가 힘든 이유는 폭락 때문이 아니고, 시간이 너무 안 간다." 대부분 공감하실 겁니다. 1974년 스태그플레이션 때 16년 7개월이라는 말도 안 되는 박스권에서 99.9%의 투자자들은 떨어져 나갔을 겁니다. 지금부터 48살이라니,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믿기지 않는 기간입니다.

26. 투자는 진짜 평생 하는 겁니다. 좋은 자산을 평생 보유하고, 매도는 정말 필요할 때 딱 필요한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계속 자산으로 보유하는 겁니다. 그게 부자들의 삶이고 자산가들의 삶입니다. 지금 너무 지루하지만, 이 구간에서 열심히 모아 두어야 증시가 전고점을 회복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좋은 결과로 돌아옵니다.

27. 저는 웅덩이 매매법이라는 투자 원칙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매수를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면 분명 좋은 타이밍이 올 겁니다.

28.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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