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프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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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닥은 약 5% 하락했으나 코스피는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감으로 보합 마감. 삼성전자의 2026년 잔여 주주환원 90~110조 중 30조는 3분기 현금배당, 나머지는 내년 1월 확정 발표되나 규모·방식 미정이라 실망매물로 주가 하락, SK하이닉스는 40조 매입·소각을 확정해 반등. 나스닥·다우 하락과 금리 우려로 월요일 코스피 추가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하락 시에도 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고 주장. 이후 유료 성격의 조건검색식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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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박프로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보합권으로 마감했습니다. 사실 오늘 우리나라 시장은 하락해도 이상하지 않은 흐름이었습니다. 코스닥은 거의 5% 가까이 떨어졌는데, 코스피가 버티면서 끝났습니다. 그 이유가 뭐였을까요? 바로 삼성전자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다른 종목들이 다 무너질 때 삼성전자가 기대감으로 상당히 크게 올라 주면서 코스피의 하락을 막아줬습니다. 과언이 아니라 오늘은 삼성전자의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주환원에 대한 공시가 나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시가 나왔는데, 지금 삼성전자 흐름이 어떻습니까? 공시가 나오자마자 넥스트레이드 거래에서 오르던 주가가 지금 다 반납되고 있습니다. 오늘 장 시작 가격대로 다시 돌아왔고, 시장이 실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왜 그럴까요? 그리고 월요일부터 코스피가 다시 하락 전환될 것인가? 사실 코스피의 방향은 누가 결정합니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결정하죠. 오늘 공시 내용을 보고, 앞으로 코스피의 방향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 중심의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구독과 좋아요도 한 번씩 눌러 주세요. 이번에 설명드릴 건 무조건 공시입니다. 2026년 남은 주주환원 재원은 90조 원에서 110조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이 가운데 30조 원은 3분기에 현금 배당으로 집행되고, 나머지 60조에서 90조 원 정도는 내년 1월에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 중 어떤 방식으로 돌려줄지 결정한다는 내용입니다. 2024년에서 2025년에 이미 30조 원 정도를 환원했고, 이번 2026년 남은 재원이 약 90조에서 110조 원입니다. 2026년 10월 3분기 말쯤 30조 원 현금 배당 계획을 발표하고, 10월 말에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027년 1월 말에 나머지 환원 규모와 방법을 최종 확정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 모든 게 확정돼서 나올 줄 알았는데, 현금 배당을 할지 자사주 매입·소각을 할지 아직 검토 중이라는 얘기가 나왔거든요. SK하이닉스가 보여준 모습과 대비됩니다. 삼성전자는 환원 규모 자체가 SK하이닉스보다 거의 두 배 이상 많습니다. 그런데 SK하이닉스는 이번에 40조 원을 매입해 전량 소각하겠다고 바로 못 박았습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예정 규모조차 아직 미정으로 나왔습니다. 이 점이 실망 포인트입니다.
오늘 이런 내용이 나오면서 흔히 말하는 '셀 더 뉴스(재료 소멸 뉴스에 팔아라)' 같은 심리적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기다려야 할 이벤트는 10월 말과 내년 1월입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았습니다. 언론에서 100조 원 이상 환원 가능성을 계속 설레발쳤기 때문에 이것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실적 발표 때도 마찬가지로 설레발이 심하면 사람들의 기대치만 높아집니다.
그래서 실망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중기적으로는 오히려 중요한 공시가 맞습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합치면 120조에서 140조 원 정도를 어떤 방식으로든 주주환원한다고 발표한 겁니다. 시장은 항상 기대감이 최고니까, 지금 삼성전자 주가가 한 번 떨어진 뒤 반등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주환원이라는 재료 하나로 삼성전자나 코스피의 추세가 바뀔까요?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코스피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시장입니다. 단기 재료는 하루 이틀 정도 시장을 다르게 움직일 수 있지만, 전반적인 상승 추세인지 단기 조정인지는 주주환원이라는 재료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시장이 만들어 주는 추세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나스닥 선물 시장도 약간 하락세가 짚어지고 있고, 어제 S&P500은 거의 1%, 나스닥도 또다시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도 1% 넘게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오늘 우리 시장이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코스닥이 4~5% 하락한 것도 원래 맞는 흐름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기대감을 부풀리며 코스피를 안정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만약 주말 사이 나스닥, 최근 장기 국채 금리에 대한 우려, 내년 9월 FOMC 발표 등 이런 요인들이 악재로 돌아선다면, 다음 주 월요일 코스피가 한 번 더 눌릴 수 있습니다. 이 가능성을 머릿속에 인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미리 인지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체크해야 할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방향성입니다. 삼성전자 발표 이후 SK하이닉스는 오히려 역으로 반등해 주고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짱이다, 역시 하이닉스다"라는 분위기입니다. 실망스러운 공시 때문에 반등한 것인데, 반등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결국 삼성전자의 움직임이 코스피를 결정하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시장 자체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나스닥 시장 보고서와 주가 방향성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코스피가 만약 눌린다고 해서 추세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눌린다면 우리가 공포스러워할 자리까지 한 번 정도는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자리는 코스피, 코스피 ETF,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에서 다시 기회로 매수할 자리이지, 절대 매도할 타점이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그 뒤에 나오는 상승과 조정 파동, 그리고 나스닥이 단기적으로 언제 고점을 찍고 하락 추세로 떨어질지를 계속 같이 짚어 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 조정이 나왔다고 주주환원 재료에 쫄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런 정보, 중요한 타점, 미장 브리핑을 누구보다 빠르게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차이는 정말 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구독자분들과 함께 타점 대응과 시장 브리핑을 이끌어 가고 싶으시면 구독이라고 문자 한 통 남겨 주세요. 한 분도 빠짐없이 함께 이끌어 가겠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타점과 대응을 잡아 나갈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장을 계속 공부하다 보면 개별 지수나 종목의 타점을 잡는 게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저와 함께 좋은 그림을 계속 그려 나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2분 정도 더 시청해 주시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조건검색식을 만들었습니다. 요즘 시초가에 수익을 볼 만한 종목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끝까지 시청하시고 이 선물까지 꼭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저와 함께 재밌고 즐거운 주식 투자를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영상 끝까지 꼭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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