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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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코스피 약세·코스닥 강세 엇갈림 속 횡보 관망장세로 진단. 쌍바닥 가능성 언급, 코스피 7,000 돌파/6,500 하락 시 대응 제시. 대형주는 반등이 약하고 많이 빠진 중소형주 추가매수 기회 언급. 시청자 상담을 통해 개별 종목(아모레퍼시픽, 에코앤드림, CJ대한통운, DL, HB테크놀로지, 미래에셋증권, 성호전자, 넥슨게임즈, SK네트워크스, 하나기술 등)에 대한 보유·매수·정리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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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흐름과 대응 전략
여러분들의 종목 고민, 오늘도 속 시원하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주챔 콜콜콜 시간의 문현진 멘토입니다. 오늘 시장은 조금 약한 반등이 나오고 있는데, 요즘 며칠째 횡보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당히 지루하죠. 이렇게 지루할 때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내 종목을 추가 매수할지, 가져갈지 전략을 미리 짜 두는 것입니다. 이 전략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나중에 특정한 일이 발생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에서 크게 달라집니다. 많이들 전략을 짜시면 좋은데, 혼자 짜기는 어려우니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유튜브 채팅창에도 종목명과 매수가, 비중까지 올려 주시면 중간중간 봐 드리겠습니다. 목요일은 제가 혼자 진행하는 날이라 속도를 조금 올려서 최대한 많은 분들의 상담을 해 드리겠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어느 쪽이 맞을까
오늘 코스피는 1.37%대 올라가고 있고, 코스닥은 0.55%대 떨어지고 있습니다. 빨간불과 파란불이 따로 켜져 있어서 무엇이 진실인지 고민되는 그림입니다. 저는 코스닥 쪽이 더 맞다고 봅니다. 이제 주류 시장이라 할 만한 곳은 코스닥이라고 보고, 코스피는 이미 꺾였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버티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올라갈 조건이 갖춰진 쪽은 코스닥입니다. 역사적으로 주식 시장을 보면 많이 올라간 것은 떨어지고, 많이 내려간 것은 올라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이치입니다. 이치대로 간다면 코스닥이 튀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코스피는 많이 올라왔다가 꺾인 상태라 투자 심리가 완전히 좋지는 않고, 우려감이 생기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쌍바닥 시나리오와 매매 기준
제가 계속 말씀드린 쌍바닥은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위쪽에서 만들거나, 전저점과 같은 자리에서 만들거나, 밑으로 빠지는 것입니다. 밑으로 빠지는 흐름은 나오지 않을 것 같고, 기껏해야 전저점을 지키거나 우상향 위쪽에서 바닥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저의 분석이고, 시장의 실제 의도는 모릅니다. 아직 밑으로 빠질 만한 요소가 보이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흐름은 관망입니다. 올라갈 이유도 내려갈 이유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실적과 반도체, 시장 전망이 좋고 삼성전자 목표가도 40만 원까지 올라가고 있어 팔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반면 사려고 하니 우려와 금리 인상설이 있어 불안합니다. 이럴 때는 도박을 해서는 안 됩니다. 사서도, 팔아서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이렇습니다. - 위로 간다면 7,000포인트를 뚫을 때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밑으로 밀린다면 6,500포인트 아래에서 저점을 형성하는 것을 보고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매수하는 것은 도박성이 있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상관없지만, 내려가면 비싼 가격에 산 것이 됩니다. 물론 성격이 급하거나 조금 빠지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지금 모아가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정석은 내려가는 것을 보고 사거나, 올라가는 것을 보고 사는 것입니다.
종목 선택의 우선순위
대형주 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삼성중공업처럼 코스피 차트와 비슷한 모양을 그리는 종목은 반등이 세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종목을 추가하기보다는 많이 무너지고 빠져 있는 종목을 추가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다만 그런 종목에서 타이밍을 놓치면 탈출이 어려워지고 계좌가 섞이게 됩니다. 그래서 들고 있는 종목 중 처치 곤란이다 싶은 종목을 상담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내 눈에는 안 좋아 보여도 다른 시각에서는 좋을 수 있으니,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꼭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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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1: 아모레퍼시픽 (매수가 158,460원, 비중 60%)
비중이 이미 많아 추가 매수는 의미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빠졌을 때 추가 매수했으면 좋았겠지만, 비중이 워낙 많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 종목 자체는 좋은 기업이고, 문제는 15만 8천 원에 샀다는 가격입니다. 12만 원이나 11만 원에 들고 있는 분들에게는 지금 이 종목이 훌륭한 수익 종목입니다. 가격을 잘 잡아야 하니, 앞으로는 주가가 올라왔을 때 사는 습관은 고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점 근처에서 추가 매수하면 안 되고, 완전히 밑으로 빠졌을 때 사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는 괜찮습니다. 중국 한한령으로 주춤했던 화장품 수출이 북미, 남미, 유럽 등에서 K컬처 관심과 함께 살아나고 있습니다. 주가도 스며들듯 차츰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니 홀딩하며 가져가셔도 됩니다. 17만 원을 뚫고 주도주가 된다면 좋겠지만, 못 가고 밀리면 비중을 줄여 매수가를 조정할 현금을 마련하셔야 합니다. 17만 원 근처에서 다시 전화 주시면 그때 판단하겠습니다. 못 간다면 팔았다가 12만 원이나 10만 원 이하에서 다시 타는 것이 좋고, 더 간다면 수익을 극대화하는 관점으로 홀딩하시면 됩니다.
상담 2: 에코앤드림 (매수가 10,500원, 비중 10%)
이 종목은 좋은 종목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싸다고 무작정 사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쇼핑을 하더라도 필요한 물건을 사듯, 주식도 잘 팔 수 있는 종목을 사야 합니다. 에코앤드림은 팔기도 어려운 종목입니다. 실적이 나지 않고 적자가 이어지는데, 당장 좋은 뉴스도 없습니다. 2차전지 쪽과 엮여 있지만 2025년부터 에코프로가 올라갈 때 이 종목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조선이나 선박 테마와도 엮이지 않았습니다. 재료가 없는 기업이라 시장에서 살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는데, 그걸 자꾸 추가해서 가져가셨으니 고통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대신 주가가 더 내려가면 저가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 흐름이 나온다면 5,000원대에서 만 원, 조금 더 강하다면 15,000원 사이에서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놓쳤다고 끝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가져가시면서, 다음에 올라왔을 때 본전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5,000원 근처에서 쌍바닥이 만들어져 지지가 확인되면 홀딩하시고, 5,000원 아래로 또 빠지면 추가하지 마십시오. 거래량이 최근에 실린 것은 나쁘지 않으니, 15,000원까지 반등하면 정리하는 쪽을 보시기 바랍니다. 매수 가격 자체는 충분히 잘하신 편입니다.
상담 3: CJ대한통운 (매수가 97,500원, 비중 13%)
물타기를 고민하다 먼저 전화해 주신 것은 잘하셨습니다. 주식을 하신 기간이 짧으셔서 코앞의 명절 물량을 보고 투자하려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하시면 돈을 벌기 어렵습니다. 명절에 택배 물량이 늘어난다고 해도 주가는 3~5% 정도 움직일 뿐입니다. 우리가 노려야 할 것은 시세입니다. 2025년 초반 바닥에서 시세가 나올 거라 기대하고 가져간 사람들이 수익을 낸 것입니다. 시청자님께서 2026년 급등 때 사셔서 물린 상태이니, 시세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날과 추석은 매년 두 번씩 오는데, 그때마다 주가가 급등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명절 이야기는 빼고 생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대신 택배 산업을 보십시오. 요즘은 주문이 늘고 택배 이용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로봇이나 드론 택배가 도입되면 택배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이 줄어들어 오히려 좋아집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물류 회사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7만 원대에서 자리를 잡고 있고, 쌍바닥도 살짝 그려지고 있습니다. 조금 더 밀릴 수 있지만 지금 가격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자리에서 추가 매수하셔서 비중을 20% 대까지 늘리시는 전략을 드리겠습니다. 그 뒤에는 명절이 아니라 장기 보유의 관점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상담 4: DL (대림산업, 매수가 68만 8천 원, 비중 15%)
한 번 매도한 뒤 다시 사셨다가 물린 상황이고, 오늘 나머지 15%를 55,000원 근처에서 매도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시황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은 함부로 사고팔 시기가 아니고, 저는 올라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어 들고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만 이미 행동하신 뒤라 어쩔 수 없습니다. 속이 후련해졌다면 내 마음을 편하게 하신 것이니 그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DL은 건설과 석유화학에 엮여 있는 종목입니다. 건설은 금리 인상기에 불리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크라이나와 중동 재건 테마, 부동산 공급 확대 기대감으로 최근 급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테마라는 것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엮으려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엮입니다. 지금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6만~6만 5천 원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남은 물량은 그대로 들고 가셔서 그 구간까지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다시 사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한 번 수익을 보고 팔았다가 다시 사면 거의 항상 비싸게 사서 물리게 됩니다. 내가 판 뒤에 주가가 올라가면 배가 아파서 따라붙게 되는데, 그때 무리하게 고가에서 많이 사게 됩니다. 한 번 수익을 봤다면 내가 샀던 가격 근처까지 내려오기 전에는 2~3년 정도 잊고 기다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 인간이 심리가 그래요. 그래서 그 마음을 좀 제어하시는 게 어떨까라는 조언을 좀 드려 보도록 할게요. 다음 번에는 이렇게 하지 마세요. 네,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상담은 저희가 강연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강연회가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어디서 강연이 진행되는지 체크 한번 해보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강연 잘 보셨죠? 이번 주에는 부산과 울산에서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투리를 거의 안 쓰다 보니 어느 지역 사람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 저는 부산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부산에 많이 오시면 좋겠어요. 제 고향이니까 가는 김에 저도 많이 들렀다 올 거기 때문에요. 부산과 울산에서 오시면 좋겠고, 부산은 제가 갈 때마다 많은 정보에 애착을 두고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셔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시면 좋겠고, 울산도 제가 알차게 준비할 테니 많이들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들과 다시 상담을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HB테크놀러지 3,300원에 20%요.
음, 그렇군요. 일단 딱 한마디 하고 넘어가면, 별로 안 좋은 종목을 사신 거예요. 종목이 나쁘냐고 하면 사실 종목은 좋습니다. 기업 자체는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좋은 기업인데, 나쁜 가격에 사신 거죠. HB테크놀러지를 역사적으로 잘 보시면, 거의 10년 동안 2,000원만 되면 올라가는 종목이거든요. 2018년, 2020년, 2022년, 2024년, 2025년, 2026년 전부 2,000원이 되면 틱틱 올라갔어요. 우리가 어디서 사면 수익이 나는지가 뻔히 보이는 종목이었던 거죠. 2,000원에 샀다면 올라갈 때 돈을 벌었을 거예요. 그런데 올라갔다가 빠질 때 사셨는데, 3,500원이나 4,000원만 되면 빠졌어요. 10년 동안요. 3,300원에 샀으니 당연히 돈 벌기가 어려울 수밖에요.
"나 이거 난생처음 산 주식인데…" 모르니까 그렇게 된 거죠. 지금 알려 드리고 있으니, 알면 다음번에는 이렇게 안 사겠죠?
HB테크놀러지만 이런 게 아니라 모든 종목이 다 그래요. 내려오면 사면 되는데, 우리가 자꾸 올라갈 때 사게 되어 있고, 내려갔을 때 어정쩡하게 빠졌을 때 자꾸 사서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차트를 볼 줄 알아야 하고 공부를 좀 해야 합니다. 공부 안 하고 돈 번다는 것 자체가 사실 말이 안 되잖아요. 어불성설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지금 손실을 보고 있는 건 내가 공부를 안 하고 무턱대고 산 탓이다라고 생각하는 게 맞아요. 어쩔 수 없는 거고, 이걸 받아들이고 나면 사람은 성장하는 거예요.
지금 2,000원까지 내려갔기 때문에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높겠죠. 이게 유리기판 관련주이기도 하고, 반도체 쪽으로도 엮여 있고, 2차전지, 디스플레이 쪽으로도 다 엮여 있어요. 앞으로 시장이 다시 반등한다면 강하게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2,000원 자리에서 좀 머물다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적 장세가 조금 된다면, 적자에서 흑자가 나고 있거든요. 그런데 흑자가 났을 때 바로 올라간 게 아니라, 2022년에 흑자가 났는데 그때가 제일 저점이었어요. 흑자가 난 뒤에 시간 차를 두고 올라가는 기업이라는 뜻이에요. 지금 올해 흑자가 예상되는 상태에서 유리기판 이야기 때문에 주가가 한번 튀어 올랐다가 빠져 있는데, 조금 시간을 두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내년쯤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통계적으로도 그렇거든요.
나쁜 기업은 아니니까 가져가시길 바라고, 지금 매수가가 좀 이상할 뿐이에요. 2,000원 되면 올라가는 기업이었으니, 이걸 안 사서 들고 있었다면 지금 사서 기다리면 수익 날 가능성이 높았던 거죠. 아쉽지만 지금 자리에서 비중을 늘리는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이미 비중이 20%예요. 오늘 당장 더 사기에는 급한 감이 있으니, 여기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확인하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추가 매수를 하신다면 11월, 12월쯤 날이 추워질 때, 그러니까 연말쯤 들어가면서 추가하시는 전략을 드려 볼게요.
여유가 있으신가요? 여유가 있으시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시작은 잘못될 수 있지만 주식은 똑똑한 사람이나 공부 잘한 사람이 돈 버는 게 아니라, 여유가 있는 사람이 돈을 벌어요. 가져가실 수만 있다면 이것도 돈을 벌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더 사시게 될지는 모르지만, 40%까지 비중을 늘려도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다만 자리 잡는 걸 보고 다시 한번 확인하셔야겠죠. 잘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예. 감사합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예, 저는 미래에셋증권을 10%에 63,600원을 가지고 있거든요.
63,600원에 10%요?
예. 음, 그렇군요. 일단 탈출이 많이 어려울 것 같아요. 그건 좀 인정하고 넘어갑시다. 증시가 한번 상승하고 꺾여 버리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수납 장세, 횡보 장세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열기에 비유하자면, 뚝배기에 물을 끓이고 있는데 물이 막 넘치면 우리는 보통 찬물을 넣거나 불을 꺼버리잖아요. 그렇다고 뚝배기가 바로 식습니까? 열기가 남아 있으니 증시가 바로 떨어지지는 않지만, 불을 꺼버리면 다시 불 붙이기가 어려워요. 지금 주식을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되셨죠? 제가 보기에 1년이 안 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상승장에 들어오신 거예요. 상승장에는 너도 벌고 쟤도 번다고 하니까 나도 주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디 가면 대화가 안 되니까 주식을 하게 되죠. 이걸 부흥이라고 하고, 유행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지금 주식하는 사람들은 전부 울상이에요. 맨날 물려 있고, 요즘 주식하면서 재밌다는 사람이 있을까요? 재미없어 보이는 시장을 보고, 그런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주식 안 하는 사람들이 달려들지 않을 거예요. 이런 분위기에서는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다른 섹터들은 기대감 때문에 올라갈 수 있지만, 증권주는 주식 시장이 좋아야 올라가는데 주식 시장이 좋아지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증권주는 탈출이 많이 어렵습니다. 반등도 미약한 경우가 많고, 이후에 쭈르륵 빠져 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반등이 별로 없을 것이고, 빠질 가능성이 높으니 반등이 약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4만 원대에서 4만 5,000원대 반등이 나올 때 빨리 정리하고 나오시는 것이 제 생각에는 첫 번째 선택지입니다. 만약 이걸 놓치면, 주식 시장에는 사이클이 있어요. 순환하거든요. 하락장이 오면 다시 상승장이 나옵니다. 그런데 상승장이 나오기까지 보통 5년 정도 걸려요. 지금처럼 급등하는 장이 다음에 나오려면 5년 뒤인 2031년이나 2032년쯤이 되어야 본전을 찾을 수 있을지 없을지 또 기다려야 하죠. 그건 고통스럽잖아요?
그래서 단기 반등 때 정리하는 것이 좋겠다는 전략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증시가 쌍바닥을 그리며 살짝 반등이 나오면 세지는 않겠지만, 4만 원에서 4만 5,000원 사이, 연결이쯤까지는 올라올 수 있습니다. 본전은 좀 어려울 것 같으니, 손실을 각오하고 그쯤에 정리하는 것을 전략으로 드려 보겠습니다.
추가 매수는 어려운 거죠?
음, 지금 이런 종합적인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추가하면서 하겠다는 말은 5년까지 가져가겠다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아, 예. 무슨 말인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다음 상담 이어 가겠습니다. 여보세요?
예, 안녕하세요. 저는 SK스퀘어를 105만 5,000원에 20%요.
105만 5,000원이요?
예. 두 시간 조금 넘었는데요, 물타기를 한번 해서 지금 기다리면 본전이 될지 걱정이에요. 얼마 안 되셨다고요?
예, 얼마 안 됐어요.
운이 좋게 좋은 자리에 들어가셨네요. 괜찮아요. 물타기 한번 해서 좀 낮추셨네요. 잘한 건 아니고요. 소가 뒷걸음질 치다 쥐 잡았다고, 우연히 들어오신 거 같긴 해요. 잘 들어간 자리긴 한데,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잖아요. 그래서 왜 이렇게 산 게 잘했는지도 배워야 하고, 수익이 났을 때 주식이 이렇게 쉽게 나네 하고 착각하시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지금 운 좋게 잘 들어가긴 했는데, 여기서 자꾸 뭔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추가 매수 같은 걸 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요. 주식을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됐으니 아시는 게 조금 부족하잖아요. 그러면 여기서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게 좋은 방향으로 갈 가능성보다 나쁜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져요. 공부 잘한 사람은 보기를 딱 찍어도 정답을 맞출 확률이 높지만, 공부 안 한 사람은 찍을 때마다 틀릴 가능성이 높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지금은 우연히 들어가셨는데, 우리가 눌림목이라고 부르는 아주 좋은 자리에 들어가게 된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비중을 막 늘리고 추가해서 하는 건 최악이에요. 눌림목 매매는 좋은 매매예요. 저도 자주 쓰고, 많은 전문가들과 큰손 투자자들도 많이 씁니다. 다음번에 왜 눌림목이라 부르는지 공부하시면 좋겠어요. 눌려 있는 상태에서 매매하는 방식은, 여기서 반등이 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는 매매예요. 안 나가면 손절하고 나가야 하는 매매예요. 안 나갔을 때 물려서 버티는 매매가 아니라, 안 나가면 손절하고 다른 걸 사러 가야 하는 매매라는 거죠.
그럼 어디서 손절하고 나갈 것인가 하면, 사람마다 기준이 좀 다르에요. 타이트하게 잡는 사람은 98만 원이 될 수 있고, 여유 있게 잡는 사람은 90만 원 정도가 될 수 있어요. 90만 원 아래로 손절이면 10% 손절이에요. 이건 손절을 계획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비중을 자꾸 늘리면 손절 금액도 자연스럽게 늘어나요. 손절 금액이 늘어나는 것 자체는 상관없지만, 시청자님이 그걸 감당할 수 있느냐가 문제예요. 10만 원 손절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1,000만 원 손절은 다른 이야기잖아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라는 게 있어요. 몇십억을 굴리는 사람들은 몇천만 원 손절도 그냥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죠. 비중을 늘릴 때는 수익이 나면 돈을 많이 번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손실이 났을 때 내가 감당 가능한지 생각해 보셔야 해요.
지금 20% 비중도 많을 수 있어요. 10% 손절한다고 하면 20% 들어갔으니 2%를 날리게 되는데, 이게 2,000만 원이면 200만 원을 손절해야 해요. 얼마나 큰 돈인가요? 한 달 월급 정도를 어떻게 손절하겠어요? 그래서 비중 조절을 그런 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비중이 많다고 느껴지신다면, 오늘이라도 비중을 줄이는 게 맞아요. 이 정도는 감당할 수 있다고 하시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95만 원 근처에서 비중이 부담되신다면 손을 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95만 원 정도로 밀리면 비중을 10% 정도나 5% 정도로 줄이시는 전략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마음 같아서는 그냥 다 팔아버리고, 다시 공부하신 다음에 주식을 다시 시작하시는 게 어떠냐고 하고 싶어요. 밑에서부터 올라온 건 지금 돈을 다 빼시고, 빨리 공부부터 하신 다음에 다시 하시는 게 맞는데, 시청자님은 자꾸 하려고 하세요. 제가 지금 전략을 짜고 있는데 자꾸 "이럴까요, 저럴까요" 물어보시면, 아 그게 아닌데,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되지, 답답하네 싶어요. 주식 접어버리고 다시 공부하시는 게 낫겠어요. 대화가 자꾸 돌아서 답답해지고 있는 거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깔끔하게 95만 원 밀릴 때 손절하시든지, 장기 투자하셔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시간을 많이 뺏길 거고, 그러면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다 겪을 수밖에 없는데, 굳이 그렇게 겪으셔야 되겠습니까? 올해 오래 걸릴 수 있는데 보유하고 있으면 단가는 5만 원대라는 거죠?
그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요. 더 이상 대화가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 네.
지금 대화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그래서 상담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할게요.
아, 예. 알겠습니다.
시, 네. 고맙습니다. 다음 상담으로 가겠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문현진멘토입니다.
아, 네. 정무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떤 게 궁금하세요?
네, 성호전자고요. 36,100원에 26%예요.
성우전자, 성호인가요?
성호전자요. 네.
36,100원에 26%. 음, 일단 비싸게 사신 건 알고 계실 거고, 그렇죠?
네. 네. 네. 네.
이러면 답이 없어요. 사실 36,100원대가 저점을 깨는 자리였거든요. 제가 TV에서 상담할 때 항상 말씀드리는 게, 횡보하다가 저점을 깨면 손절하라는 거예요. 이 자리에서, 3만 원대, 2만 원대까지 밀릴 때 이미 손절했어야 하는 자리예요. 그래서 이건 손절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인을 알아야 되겠죠. 지금 이렇게 물려 있게 된 이유는 손절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손절하지 않아 생긴 이 문제는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 전고점까지 다시 갈 수 있냐는 건데요, 어떤 종목이든 이렇게 과한 시세를 냈다가, 지금 여기 차트 보시면 완전히 바닥을 기어다니다가 과하게 시세를 냈잖아요. 과한 시세를 내고 다시 레벨업 해서 또 달려 나가는 기업들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보면 삼성전자, 셀트리온,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 몇몇 개 빼고는 없어요. 대부분은 여기서 시세가 꺾이면 그대로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점 대비 90% 이상 빠져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여기 고점대에서 빠져 내려간다면 90%까지 빠질 수 있으니, 4,000원대, 5,000원대까지 밀릴 가능성도 열어 두셔야 해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별로 안 좋은 상태에 놓였다는 뜻이고, 손절을 안 하면 생기는 문제예요. 고가에서 샀다는 거죠. 고가에서 사면 시간도 날리지만 돈도 많이 날려요.
일단 안 좋은 상태고, 기업은 좋은 기업이 맞아요. 좋은 기업이다 보니 더 나가기가 힘들 수밖에 없죠. 지금 우리가 알 수 있는 최선은, 시장이 단기 반등, 쌍바닥을 그리면서 단기 반등이 나올 때 그 반등을 이용해서 정리하고 나가는 것밖에 없을 것 같아요. 반등은 보통 고가 대비 절반 정도 나간다고 분석하거든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거기까지 나간다고 보면 3만 원에서 3만 5,000원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거예요. 본전은 좀 어려울 수 있고, 3만 원에서 3만 5,000원까지 나올 때 정리하셔야 해요.
그런데 초보자분들은 여기까지 들으면 "그럼 추가할까요?" 하고 물어보시는데, 제가 올라간다고 말한 게 아니잖아요. 반등이 나간다면 그렇게 되는 거고, 안 나갈 수도 있어요. 지금 이건 사면 안 되는 자리고, 들고 있으면 안 되는 자리인데, 들고 계시니까 상담이 자꾸 어려워지는 거예요. "왜 저렇게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지?"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런 데 사라고 하겠어요? 저는 이렇게 어려우니까 이런 자리는 안 사고, 빨리 손절하고 나가라고 하는 건데, 자꾸 어렵게 만들어 놓고 어렵다고 이야기하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지금 여기서는 저점을 깨고 내려가면 또 내려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추가 매수를 하실 거라면 아예 5,000원에서 사겠다고 마음을 잡아 버리는 게 나아요. 제가 TV 상담에서 자주 말씀드리는, 완전히 초전박살 났을 때 추가 매수하는 게 오히려 낫다는 이야기인데, 이 종목이 딱 어울립니다. 5,000원까지 내려간다면 마음 편하게 가져가셔도 괜찮은 종목이에요. 이렇게 좋은 종목을 5,000원에 살 수 있다는 건 영광이죠. 오히려 그때 더 사 버리는 게 낫고요.
여기서 반등이 나간다면 아까 말한 것처럼, 3만 원 가까이에서 매도하는 것을 일단 목표로 잡으시는 전략을 드려 보겠습니다.
아, 3만 원이요? 네.
네. 알겠습니다. 전문가님,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다음 상담은 유튜브에 올라온 종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에도 많은 분들이 종목을 올려 주셨는데요, 넥슨게임즈라는 종목이 올라와 있습니다. 넥슨게임즈 13,800원인데요, 지금 대응 방법을 부탁드린다고 하셨네요. 저는 내년 상반기까지 게임주가 좋다고 봅니다. 늘 말씀드리고 있는 거긴 한데, 게임 관련주들의 전망이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대작들도 많이 나오고, 한국에서 출시하는 작품들도 많아요. 한국도 온라인 시장에서 콘솔 게임 시장으로 바뀌어 나가고 있고, 붉은 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하면서 한국 게임사들이 "저거 돈 된다, 우리도 하자" 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어요. 그렇게 흘러간다면 우리나라도 콘솔 게임 쪽에서 스토리 라인도 좋고 게임성도 좋아서 인정을 받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물론 붉은 사막이 올해 게임상을 받을 수 있을지는, GTA 6가 나와서 상을 못 받을 것 같다고 보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수상 후보에 올라가는 것 자체로도 한국이 정말 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내년 상반기까지 게임주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게임주가 워낙 싸기도 하고, 지금 바닥이기도 하니, 그대로 끌고 가는 전략을 드릴게요. 얘가 떨어진다면 더 사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넥슨게임즈가 게임주 중에서 가장 좋은 종목이냐고 하면 별로 좋은 건 아닌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가는 걸 기대해 보고, 게임주가 올라갈 걸 기대해 보면서, 바닥을 잡을 때 9,000원에서 만 원 이하로 빠지면 추매를 해서 매수가를 낮춰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자, 다음 상담도 이어가겠습니다. SK네트워크스를 8,100원에 매수하셨다고 하셨는데, 아까 말씀드린 상담과 비슷해요. 바닥에 붙어 있던 기업이 갑자기 시세를 내면서 훅 올라왔다가 빠져서, 밑으로 기어 다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기서 더 내려가면 어디까지 빠질까 하면, 5,000원대, 6,000원대까지 밀릴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 6,000원대까지는 살짝 밀려 있으니, 이 자리에서 바닥을 잡을지 봐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힘이 좀 없어 보여서 자연스럽게 5,000원대까지 밀리지 않을까 싶어요.
기업은 나쁘지 않아요. 실적도 매우 좋아지고 있고, 물류 쪽도 나쁘지 않아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렌탈 사업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SK네트워크스 같은 상사 개념의 기업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더 올라갈 가치가 있느냐고 하면, 이슈로 한번 급등이 나왔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기다렸다가 팔고 나가는 게 어떨까 싶어요. 기다리는 동안 추매는 5,000원까지 내려가면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비중이 30%이기 때문에 좀 더 신중하셔야 해요. 6,400원대에서 추매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5,000원에 가깝게 추매한다고 생각하시고 기다리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지금 8,000원이라서 고가는 아니거든요. 기다렸을 때 5,000원까지 안 가더라도, 그리고 5,000원에서 추매를 못 하더라도, 반등이 나오면 본전이나 수익을 낼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대로 홀딩하시고, 지금 바로 반등이 나간다면 목표가를 9,000원에서 만 원까지 잡으셔도 될 것 같고요. 만약 반등 없이 밑으로 밀린다면 목표가를 본전으로 잡으세요. 대신 아까 말한 것처럼 살 수만 있다면 5,000원대에서는 조금 더 사는 걸로 해서 가져가자는 전략을 드려 보겠습니다.
자, 다음 상담도 이어 가 보겠습니다. 하나기술이고요, 하나기술을 19,000원대에 매수하셨다고 하시네요. 일단 하나기술 차트를 보더라도 지금 완전히 죽어 있는 차트 모양이죠. 안 올라가고 있잖아요. 특히 2차전지가 2025년에 막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간 케이스가 아니다 보니, 지금 당장은 좋다고 말하기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이천지 테마에도 세게 엮여 있지 않은 데다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이슈를 기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가져가는 데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더 사기에는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2차전지에 대해 계속 말씀드리지만, SK하이닉스 같은 기업이 어디서 나올까요? 저는 2차전지라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멀리 본다면 2차전지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당장은 2차전지가 그렇게까지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상용화된 것도 아니라서, 테마 이슈 같은 뜬소문 때문에만 자꾸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실체가 지금은 없어 보이지만, 장기로 가져가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2차전지 물려 계시는 분들은 하나기술뿐만 아니라, 아예 장기로 생각을 바꿔 버리는 게 어떨까 싶고요. 그렇게 본다면 하나기술도 문제가 없지만, 당장 코앞에서 사고 팔고 할 생각이라면 추가하면 안 됩니다. 반등 나갈 때 2만 5,000원대에서 정리하시는 게 좋겠고요. 2차전지를 장기로 가져가신다 하더라도, 이왕이면 대장주를 사세요. 하나기술보다는 SK하이닉스도 마찬가지예요. HBM이라든가 반도체 여러 기업이 있지만, 대장주가 제일 강하게 올라갔잖아요. 이왕이면 포스코퓨처엠이나 에코프로 같은 대장주를 사시는 게 낫지, 한화계열처럼 테마가 약하게 붙어 있는 기업은 메리트가 별로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쪽에 너무 매이지 마세요. 저는 이 종목은 반등 나가면 정리하는 쪽으로 보고 대응하시는 것을 전략으로 드리겠습니다. 반등 나가면 2만 2,000원에서 2만 5,000원 사이에 정리하시고, 종목을 갈아타시자는 전략을 드려 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오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 상담해 드리려고 노력했는데, 만족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최대한 많이 상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강연 준비되어 있으니, 강연 체크 한번 해보고 돌아오겠습니다. 잘 보셨죠? 제가 부산과 울산에서 강연을 준비했으니, 토요일에 많이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저희가 드리는 모든 정보는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입니다. 여러분들의 주식 가치와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 명심해 주시고 시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문현진멘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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