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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원씩 S&P500 사모으면 망하는 이유 "제발 적립식투자 하기 전에 이 영상을 보세요" #돈쭐남 #김경필

부티플 - 부의 배수를 높여라 · 2025-11-13 · 유튜브 시청 247,73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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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S&P500#현금#비트코인#금리#코스피#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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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경필 · 한국인

요약 보기

역사적 불장에도 돈을 못 버는 직장인의 네 가지 특징(BEP 미달 소액 투자, 빚투, 특정 종목 과집중, 고점 일시금 투자)을 설명. 과거 3년 S&P500 80.1% 상승 사례를 들며 월 50만원 적립의 효과를 강조. 빚투 잔고 사상 최고 경고, 장기(10년) 관점과 ETF 분산투자 권장, 조정 시 저가매수 기회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돈으로 혼쭐을 내는 남자, 돈쭐남 김경필입니다. 요즘 모든 게 다 오르는 에브리띵 랠리입니다. 역사적으로 정말 엄청난 불장이 계속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투자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비자발적 투자 행렬에 저도 줄을 서게 되는데요. 이렇게 불장인데도 투자를 계속하는데도 돈을 벌지 못하는 직장인이 있다고 합니다. 누구일까요? 주변을 보면 "아니, 이런 불장에도 돈을 못 벌어?" 싶은 분들이 있죠. 오늘은 역사적인 상승장에도 돈을 벌지 못하는 직장인의 네 가지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이거 내 얘기 아닌가? 내가 여기에 속하는 거 아닌가? 영상 끝까지 보시면서 한번 확인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2. 삼성전자의 지난 1년간 주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1년이 진짜 후딱 지나갔죠. 벌써 연말인데, 5만 7천 원에서 지금 9만 7천 9백 원, 10만 원 조금 안 되는 수준까지 올라와서 72%가 상승했습니다. 엄청나죠. SK하이닉스는 189% 상승했습니다. 이 퍼센티지를 들으면 이런 장에서 손실 보는 사람이 있을까 싶으실 겁니다. 그런데도 왜 돈을 못 벌까요? 그 답이 바로 네 가지 특징에 있습니다.

03. 이 정도 상승장이면 투자를 안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뉴스를 안 보는 사람이라면 세상과 단절된 사람이죠. 그만큼 포모(FOMO, 소외 공포)가 들 수밖에 없습니다. 자본주의 시장을 흔히 지옥이라고 하죠. 그런데 지옥 중에 가장 무서운 지옥이 뭔지 아십니까? 유황불이 끓는 지옥이 아니라, 내가 지옥에 있는데 천국이 내려다보이는 창문이 있는 지옥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돈을 엄청 버는 것 같은데 나만 소외되고 나만 못 버는 것 같을 때 느끼는 그 지옥 같은 마음, 요즘 많이들 느끼실 겁니다.

04. 지난 3년간, 2022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S&P500 지수는 80.1%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비하면 작아 보이지만, 공무원 공제회 3% 적금이나 2.5% 신탁 저축을 하고 계신 분들은 이 수치만 봐도 마음이 아프실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3년 전에 돌아가서 매달 50만 원씩 S&P500에 투자했다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 저축한 것보다 510만 원을 더 번 셈입니다. 510만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닙니다. 내가 넣은 원금의 열 달 치를 더 번 것이고, 적금보다 약 10배를 더 번 겁니다. 다만 청년도약계좌처럼 한도가 정해진 상품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 금액대에서는 S&P500이 80.1%라는 상승률을 보여줘도 청년도약계좌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얼마나 충분한 현금을 투자하고 있는지입니다.

05. **첫째, 투자 원금이 효과의 분기점에 미치지 못하는 직장인입니다.** 손익분기점(BEP)은 아시죠. 일정 수준을 넘어야 실질적인 이익이 생기는 지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투자 효과의 분기점도 그와 비슷하게, 일정 수준 이상의 원금이 들어가야 실효적인 이익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제가 보는 그 금액은 월 100만 원입니다. 매달 100만 원을 꾸준히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지금 같은 시장에서 무조건 수익이 나죠. 그런데 100만 원을 물리적으로 모으지 못하면서 10만 원, 20만 원을 넣고 새벽 3시에 깨서 밤사이 시장을 확인하고, 아침에는 동료들과 주식 얘기만 하며 과도한 신경과 에너지와 시간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건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최근 수익률이 높다고 자랑하는 분들을 보면 피부가 푸석푸석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앉아서 버는 돈이 아니라는 뜻이죠. 최소 100만 원은 되어야 의미가 있고, 그렇지 않다면 시간과 에너지 낭비일 가능성이 큽니다.

06. 그리고 비트코인 포비아라는 말이 있죠. 대한민국 20대 청년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의 평균 금액은 80만 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S&P500에 투자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세요. 1억을 넣은 사람, 1천만 원을 넣은 사람, 100만 원을 넣은 사람이 하루에 주식을 보는 시간이 다를까요? 아닙니다. 금액과 관계없이 모바일을 붙잡고 신경 쓰는 정도는 비슷합니다. 그래서 BEP를 넘으려면 월 100만 원 정도의 저축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재테크의 기본 공식은 원금 × 기간 × 수익률입니다. 그중에서 원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07. **둘째, 빚을 내서 투자하는 직장인입니다.** 이게 정말 심각합니다. 최근 엄청난 역사적 불장에 빚투가 다시 부활했고, 그 폐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저는 늘 최소 3년에서 10년 정도의 투자 관점을 가져야 승률이 높아진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빚을 내서 투자하면 투자 기간이 짧아집니다. 이자가 나가기 때문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에서 꺼내 왔든, 증권사에서 신용으로 빌렸든 이자 부담이 있으니 기다리지 못하게 됩니다. 조금 오르면 빨리 팔고 갈아타고 싶어지고, 잦은 거래가 유발됩니다. 요구 수익률도 높아집니다. 여유자금으로 투자한 사람은 은행 금리 2~3%보다만 나와도 성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5~7% 이자를 내고 돈을 빌려 온 사람은 최소 10~20%는 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중립형 투자 성향이던 사람이 공격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직장인은 원하는 수익을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08. 지금 연합뉴스 보도를 보겠습니다. 주식 빚투가 사상 최고치라고 합니다. 신용거래 융자 잔고가 25조 8,783억 원인데, 이는 우리 투자 금액의 약 30%입니다. 대한민국 주식에 투자된 돈 세 개 중 하나가 빌려 온 돈이라는 뜻입니다. 2021년 9월 25조 6천억 원이 역사상 최고치였는데 이번에 이를 돌파했습니다. 또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개설도 한 달 사이에 7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빚투의 악령이 다시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빚으로 투자하는 직장인은 결국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10년간 코스피에서 개인들이 가장 많이 돈을 넣었던 네 곳 중 세 곳이 결국 상투였다는 자료도 있습니다. 성장의 관점으로만 보고 가격의 관점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09. 10년의 관점으로 보면 승률은 100%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왜 직장인들은 10년을 보지 못할까요? 10년 안에 집을 사야 하고, 결혼해야 하고, 이사 가야 하고, 차도 사야 하니까요. 직장인이 10년 동안 위험 자산에 의미 있는 돈을 묶어 두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승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10. **셋째, 특정 종목에 과도하게 투자하는 직장인입니다.** 부티플 채널, 돈쭐남 채널에서 계속 말씀드리는 것이 ETF입니다. 특정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그 회사의 CEO를 만나 기업 탐방을 하고 상담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상 감에 의존하는 투자가 되기 쉽습니다. 산업 전반을 담는 사람과 특정 종목을 담는 사람은 투자 관점이 다릅니다. 특정 종목은 장기 투자가 어려워지고, 리스크가 커지면 도망가고 싶어지며, 산업 경기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반도체만 투자한다면 좋을 때는 좋지만, 슈퍼사이클이 끝나고 침체기에 들어가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팔 것인가요, 계속 보유할 것인가요? 특정 종목만 산다고 하면 전문가가 된 것 같지만, 자기 과신이 쌓이고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낭비하게 됩니다.

11. 최근 "코스피 불장에도 네카오 투자자는 울상"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코스피가 4천을 넘었는데도, 2021년 꼭대기에서 네이버와 카카오를 산 분들은 아직도 마이너스라고 합니다. 코덱스 200을 샀다면 지금쯤 웃고 다니셨을 겁니다. 특정 종목을 과도하게 보유했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지수를 샀더라면 어땠을까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됩니다.

12. 얼마 전 영상에서 큰 조정이 와도 회복이 빠를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큰 조정이 왔을 때 적립식으로 하다가 6개월 치를 한꺼번에 넣는 일시금 투자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특정 종목에 일시금을 막 박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식의 투자는 변동성 장세에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의 관점으로 조정 때 일시금을 넣는 것은 효과적이지만, 평소에는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은 쉽습니다. 실제로 코스피가 하루 5~6%씩 빠졌을 때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전화를 주신 분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런 것을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13. **넷째, 고점 논란에도 불구하고 적립식이 아니라 일시금으로 투자하는 직장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큰 조정 때 일시금을 넣는 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고점 논란이 있는데도 "촉이 왔다, 감이 왔다"며 일시금을 넣는 경우는 조정장에서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나친 상승을 맹신하게 되는 현상이죠. 오르면 일시금으로 사고 추격 매수를 하고, 떨어지면 망설이며 투자를 못 하는 습관입니다. 이런 투자 습관을 가진 직장인은 한 번 흔들리는 장에서 손실이 아주 크게 납니다.

14. 지금까지 네 가지 특징을 말씀드렸습니다. 나에게 해당하는 것도 있고 해당하지 않는 것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네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역사적 불장에도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빅쇼트 이야기를 하면서 폭락이 오면 큰돈을 벌 기회라고 말씀드렸는데, 이 네 가지 방식으로 투자하면 조정이 와도 그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

15. 혼쭐이 여러분은 지금 전략적 자산배분을 하고 계실 텐데, 이 네 가지는 피하셔야 합니다. 지금 시장은 어떤 트리거가 나타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 네 가지 원칙을 지키면서 투자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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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S&P500#현금#비트코인#금리#코스피#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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