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이슈] 급등락 코스피 이제 "퇴근 후 거래 가능"/'만스피' 향한 특단의 조치? 득실 논란 /2026년 9월 13일(일)/KBS

KBS News · 2026-09-13 · 유튜브 시청 29,227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엔비디아#창신메모리#CXMT#골드만삭스

← 목록

저자: 자영주와이즈경제연구소장 · 한국인

요약 보기

한국거래소, 내일부터 4~8시 애프터마켓 실시간 거래 도입(ETF·ETN·관리종목 제외, 시장가 불가). 오픈AI 신모델 'Astra'의 AI 메모리·전력 수요 확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가스발전소·원전 대미투자 확대 전망. 코스피 7천선 회복 후 개인 매물대 존재, 12,000 목표는 연말·내년 초 중기 가능성 언급. 금리인상 확률 50% 이상으로 상승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내일부터 주식을 밤 8시까지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게 됩니다. 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종목 대부분이 해당되어, 퇴근 후 주식 거래 선택지가 더 넓어지게 됩니다. 보도의 노태현 기자입니다.

02. 한국거래소가 내일부터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시작합니다. 거래 시간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로 기존보다 두 시간 더 늘어나며, 실시간 거래로 운영됩니다. 기존 10분 단위 시간 단일가 매매는 폐지됩니다. 정규장보다 유동성이 낮은 점을 감안해 호가 주문 방식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03. 시장가 주문은 불가능하고, 지정가와 최우선 지정가, 최유리 지정가 호가 주문만 가능합니다. 거래 가능한 종목은 훨씬 늘어납니다. 현재 애프터마켓을 운영 중인 넥스트트레이드가 대형주 위주인 데 비해,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대부분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다만 관리종목과 투자경고, 위험종목, 당일 정규장에서 거래가 없었던 종목 등은 제외됩니다. 상장지수펀드인 ETF와 상장지수증권인 ETN도 거래 대상에서 빠집니다. 이들 상품은 시간외 거래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04. 가격 제한 폭은 정규장과 같은 위아래 30%로, 가격 급변동을 막는 변동성 완화 장치도 적용됩니다. 한국거래소는 이를 통해 국내외 주요 정보의 주가 반영이 빨라지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앞으로 단계적인 거래 시간 연장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노태현입니다.

05. 우리나라가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2,000억 달러, 우리 돈 약 270조 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 사업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첫 번째 투자는 가스 화력 발전소가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영민 기자와 자세히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06. **(서영민 기자)** 1호 투자가 발전소라는 점에 상징성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07. **(진행)** 발전소와 AI가 무슨 상관이냐 싶겠지만, 굉장히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픈AI의 새 모델 'GPT-5.6'(아스트라라고도 부릅니다)이 발표되고 나서 화제입니다. 한동안 경쟁사인 앤트로픽의 클로드에 비해 챗GPT 모델들이 뒤처진 것 아니냐, 2등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는데, 아스트라가 발표되자 평가가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웬만한 지적 작업을 사람보다 더 잘해내는, 이른바 AGI에 처음으로 근접한 제품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요구 사항만 정확히 전달하면 알아서 박사급 심층 리서치를 하고, 책 한 권을 써낸다고 합니다. 그 때문인지 인공지능 모델 성능이 좋아질수록 메모리를 많이 쓸 수밖에 없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08. **(진행)** 아스트라는 질문에 답하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컴퓨터 안을 돌아다니고 웹에서 검색하고, 코딩도 스스로 하고, 연구 결과를 내놓고 검증하는 일까지 알아서 수행합니다. 작업이 길어지고 여러 단계를 거치면 앞의 내용과 중간 과정을 계속 기억해야 하고, 기억해야 하는 양과 시간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데이터센터 안에서 그 기억을 담당하는 것이 메모리입니다. 그래서 메모리가 많이 필요한 겁니다.

09. **(서영민 기자)** 그럼 이게 가스 발전소와 직접 어떻게 관련이 있습니까?

10. **(진행)** 진보된 AI는 메모리만 많이 쓰는 게 아니라 전기도 매우 많이 씁니다. 1호 투자는 바로 그 AI 데이터센터를 돌릴 전기를 만드는 시설입니다. 텍사스 NRG 발전소로, 6GW가 넘는 원자력발전소 대여섯 개 분량의 전기를 생산하는데, 전부 AI 데이터센터용입니다.

11. **(서영민 기자)** 어제 당정 협의에서 알려진 내용을 보면, 원래 200억 달러 수준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미국이 250억 달러로 50억 달러를 더 늘려 달라고 요청해 우리 정부가 곤혹스러웠던 곡절이 있었습니다. 합의는 그 중간인 220억 달러 선에서 된 것으로 보입니다.

12. **(진행)** 결국 AI 성능이 계속 발전하려면 전기가 무조건 필요하고, 미국 정부가 요청할 정도로 우리가 이를 공급하는 입장이라는 말씀이시죠. 맞습니다. 비슷한 투자를 일본도 합니다. 미국이 정말 급한 겁니다. 전기 인프라는 단순한 인프라가 아니라, 이제는 미래를 여는 열쇠이자 현재 미국 성장률을 좌우하는 지표입니다. 원래 미국은 소비로 성장하는 나라라서 고용과 물가를 주로 봐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물가가 높고 고금리인데도 소비가 좋지 않은데도 성장률이 괜찮습니다. 다 AI 투자 덕분입니다. 더 빠른 모델을 만들지 못하면 도태되니까, 빅테크들이 가진 돈을 다 쏟아붓고 모자라면 빌려서까지 집어넣고 있습니다. 아스트라 하나를 만드는 데 GPU가 10만 개 넘게 들어갔다고 하고, 완성 후 이용자들이 실제로 쓸 때, 즉 추론할 때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이 듭니다. 앞으로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전기는 계속 더 필요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은 "전기가 없으면 미래로 못 간다"고 표현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13. **(서영민 기자)** 미국 입장에서는 AI가 정치 문제이자 결국 패권 문제이니 놓칠 수 없는데, 지금 전기가 병목이 되고 있다는 말씀이죠?

14. **(진행)** 맞습니다. AI 투자가 끌고 가는 성장으로 체질이 바뀌다 보니 공식이 달라진 겁니다. 문제는 미국 회사들이 우리 회사들만큼 빠르게 짓지 못할 거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미국 정부도 재정 부담이 워낙 커서 재정으로 밀어줄 여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관세나 투자 합의 같은 것을 지렛대로 삼아, 한국 돈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겠다는 얘기가 되는 겁니다.

15. **(서영민 기자)** 1호 사업이 가스 발전소일 확률이 높아졌다면, 더 흥미로운 것은 그다음 사업인 원자력입니다. 결국 전기 아닙니까?

16. **(진행)** 네, 특히 원자력은 우리가 거의 종주국이나 다름없는 분야입니다. 미국 원자력발전소를 우리가 수출하는 셈이 되니, 현실화되면 상당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규모도 큽니다. 1,200억 달러 규모로, 이대로라면 조선 분야 1,500억 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2,000억 달러 약속 가운데 약 60%를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차지할 겁니다. 총 여덟 기를 건설하는데, 그중 네 기를 먼저 짓습니다. 두 기는 미국식 모델이지만, 나머지 두 기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APR1400 모델이라고 합니다. 이 한국 독자 모델을 미국에 짓는다는 것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전체 투자 합의 서명은 이 내용을 포함해 열흘쯤 뒤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7. **(진행자)**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영민 기자였습니다. 고맙습니다.

18. **(진행자)** 오픈AI의 새 모델 아스트라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반도체 투자 심리를 되살렸다고 볼 수 있습니까?

19. **(자영주 소장)** 써 보신 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기존 AI에서 성능이 개선된 부분이 확실히 있다는 얘기를 이구동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능이 탁월하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스트라는 엔비디아 GPU 약 10만 개를 사용해서 학습과 추론까지 하고 있습니다. 젠슨 황 CEO는 향후 GPU 40만 개를 사용해서 이를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려면 삼성전자의 D램, SK하이닉스의 HBM도 같이 들어가야 하니, 전반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 훈풍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 **(진행자)**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보다 앞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를 양산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위협이 될 만한 사안인가요?

21. **(자영주 소장)** 시간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단기냐 중기냐입니다. 창신메모리가 최근 양산을 선언한 제품은 LPDDR6라는 차세대 메모리입니다. 처리 속도는 더 빠르고 전력 소모는 훨씬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기술과 양산 수준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위협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기적으로는 창신메모리의 기술 개발 속도와 중국의 내수 시장을 고려하면 잠재적인 위험 요소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염두에 둬야 합니다.

22. **(진행자)**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했는데도 개인 투자자들은 계속 팔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23. **(자영주 소장)** 두 개 증권사에서 흥미로운 보고서를 냈는데 결과는 같습니다. 지수가 대략 2,700포인트에서 9,000까지 올라가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어느 포인트에서 가장 많이 샀는지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7,000에서 7,500 사이에서 개인들의 매수세가 가장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분들은 주식을 산 뒤 9,000포인트까지 가면서 이익을 한번 취했다가, 다시 주가가 5,000포인트까지 떨어지면서 손실도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금에 대한 위험을 느껴 퇴득하신 분들도 있고, 원금만 회복되면 팔아야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를 매물대라고 합니다. 지수가 매물대에 진입했기 때문에 개인들의 매물이 계속 나오고 있고, 결국 이 매물과 외국인·기관의 매수세가 어떻게 맞부딪히면서 7,000에서 7,500포인트 선을 돌파할지가 관건입니다.

24. **(진행자)** 내일이 이른바 '네 마녀의 날'이라고 합니다.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25. **(자영주 소장)** 네 마녀의 날은 선물·옵션 만기와 개별 옵션 만기가 겹치는 날인데, 그때그때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파생 포지션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번에는 증권가에서 큰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지수가 6,000에서 7,000 선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고, 외국인 포지션도 최근에야 들어왔기 때문에 만기일에 반대 포지션을 취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1조 원 정도의 물량을 예측하기도 하지만, 이를 받아내고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네 마녀의 날은 다른 마녀의 날보다 조용하게 지나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6. **(진행자)** 이번 주 후반에 미국 물가지수가 발표되고, 다음 주에는 연준의 금리 결정도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27. **(자영주 소장)**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CPI를 먼저 봐야 합니다. 여기에 기존에 발표된 고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준이 16일 금리를 결정합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상황입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을 예측하는 CME 페드워치를 보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30% 정도였는데 지금은 50%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고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시장도 일부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8. **(진행자)**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년 목표치로 12,000포인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수치입니까?

29. **(자영주 소장)**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는 시간입니다. 12,000포인트라고 하면 모두가 당장 빠르게 가기를 원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9,000에서 5,000포인트까지 조정을 받은 바 있기 때문에, 저는 올 연말이나 내년 초 정도로 이 수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느긋하게, 앞서 말씀드린 개인들의 매물을 소화할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복병도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도 있고, 중동 전쟁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다 겪고 올라가야 12,000포인트가 되니, 투자자들께서는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기보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을 믿고 중기적으로 보신다면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30. **(진행자)** 소장님 예측대로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그 수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자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엔비디아#창신Note리#CXMT#골드만삭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