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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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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현대차, 미국 시장서 세 번째 승부수..이번에도 통할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2-20 · 유튜브 시청 30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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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대차#삼성전자#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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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1월 CPI·고용 지표의 서프라이즈는 계절조정 등 일시적 요인에 따른 과대계산 가능성이 있어 2월 데이터까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결론. - 1월 지표 강세에 따라 시장이 3월 금리 인상 확대(50bp 가능성)를 반영했으나 과도한 반응으로 판단 - FOMC(3월 초, 이번 주 목요일 전후) 결과와 2월 데이터 확인 후 판단 필요 - 금리 인상 기대 과열 시 나스닥·지수 조정 가능성, 다만 추세 반전으로 보긴 이르다는 입장 현대차 관련: -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커넥티드 서비스(블루링크 OTA 업데이트 등, 약 40만 원 상당)를 평생 무료 제공하는 승부수 제시 - 목적은 IRA 등 불리한 환경에서 시장점유율 방어, 2분기 아이오닉6 출시와 연계 - 과거 2008~2011년 미국에서 10년 보증·7,500달러 지원 등 과감한 마케팅으로 점유율이 1%대에서 5% 수준으로 상승한 사례 언급 - 현대차 PER 약 7배로 저평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기대, 리레이팅 가능성 긍정 평가 - 현대차 우선주는 보통주 대비 괴리율 축소 여지가 있어 매력적이라는 의견 - 수혜 업체로 현대차를 우선 언급 - 시간 관계상 세부 일정은 다른 코너에서 보충 예정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번 주 주목해야 할 투자 정보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2. 오늘 주제는 무엇인가요? 1월 지표가 미국이 잘 나왔잖아요. CPI도 그렇고, 지난주 소매판매도 좋았죠. 그런데 그 수치들이 헤드라인에서는 오히려 나쁘게 반응했습니다. 좀 더 들여다봐야 합니다. 항상 어닝 서프라이즈다, 쇼크다 하는 헤드라인이 기사에 흔히 나오지만, 숫자도 중요하지만 그 밑에 숨어 있는 걸 보는 사람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1월 지표가 강하게 나왔는데, 결론은 이렇습니다.

03. 계절적 요인이 많이 들어간 것 아니냐, 그리고 올해부터 새롭게 들어간 요인이 변동 요인이 되지 않았느냐, 이런 지적입니다. 지난해 말을 포함해 거의 대부분의 경우 1월에 계절 조정 수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계산이 좀 과하게 들어간 것 아니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1월만 볼 게 아니라 2월 데이터까지 봐야 한다는 겁니다. 2월 데이터는 3월 초에 나오죠. 1월 데이터 헤드라인에 놀라 주가가 가기는 가겠지만, 그것이 추세적 반락으로 이어질지는 이 데이터만으로 결정 짓기에는 너무 서두르는 것이고, 그런 해석은 보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04. CPI를 보면, 원래 1~2%대로 나와야 하는데 상당히 높게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요인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용 데이터도 많이 나오겠죠. 신규 고용 측면에서도 일부 과대 반영된 부분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난주 수치가 높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이 3월에 종료되지 않고 5월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5. 3월에 원래 25bp가 아니라 50bp 가능성도 한때 5~10%였는데, 지금은 20%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3월 50bp 가능, 4월은 쉬고 5월까지 금리 인상, 심지어 6월까지 가자는 얘기도 나옵니다. CPI와 1월 고용 데이터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면 그럴 수도 있지만, 데이터에 약간의 왜곡이나 과대 계산이 있다면 2월 데이터까지 확인하고, 3월 초 미국 FOMC도 2월은 쉬니까 그 이후까지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빨리 움직이다 보니 지금 다시 조정받는 기회가 되는 겁니다.

06. FOMC 회의록도 이번 주에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FOMC는 기본적으로 3월에 있는데, 통화정책으로 지금까지 금리를 많이 올렸으니 누적된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는 거죠. 효과는 항상 시차를 두고 나타나니까, 누적된 상황에서 1월 CPI가 헤드라인상 놀랍게 나왔더라도 누적 효과를 함께 보면 다시 금리를 25bp 내리는 쪽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3월 25bp가 여전히 핵심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 23일 정도의 FOMC 회의에서 회의록이 바뀌는지 확인하고 최소한 결정이 내려질 것입니다.

07. 제가 봤을 때는 미국이 너무 뜨거워서 3월에 50bp, 5월에 또 25bp를 올린다고 보는 건 기대가 헤드라인에만 집중된 예상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본다면 시장은 2,300포인트 초반까지 들어가는 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부가적 요인이 분명히 들어갔다는 게 나중에 확인되면, 3월 초에는 반등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장이 한 방향으로 치솟지는 않더라도, 지금 어제오늘 조정받은 게 추세적으로 가기에는 미국 지표를 너무 믿을 필요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08. 정리하면, 표면적으로 나오는 숫자들, 물가든 고용이든 금리 우려든, 무조건 좋다고 볼 게 아니라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이고,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지금의 반응은 다소 과하니 확인해 보자는 말씀이시군요.

09. 두 번째 주제는 현대차입니다. 자동차 업종은 IRA가 나오면서 시장에서 소외됐고 눌려 있었는데, 최근 현대차와 기아가 빠르게 움직이고 외국인 수급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파격적인 마케팅 정책으로 또 한 번 승부수를 던졌다는데, 내용과 함께 의미를 짚어 주시죠.

10. 삼성증권에서 일주일 전 지난주에 리포트가 나왔는데요. 그렇게 많이 다뤄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꼭 그렇다는 건 아니더라도, 과거를 비교해 보면 왜 이 시점에 현대차가 이런 전략을 냈을까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과감하게 리액션 전략을 제시했다는 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한국 시장이 많이 올랐습니다. 2차전지도 그렇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실적이 나빠도 주가는 오르는 상황인데, 대형주 중에 소외된 종목이 많지 않은데 현대차는 PER 7배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런 전략 제시가 의미하는 바는 리레이팅의 시초일 수도 있으니 긍정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습니다.

11. 실적 측면에서 보면, 현대차가 2분기부터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6, 그리고 2024년 모델부터 OTA라고 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지도 등 여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커넥티비티 업데이트를 평생 무료로 제공하는데, 가치가 약 40만 원 정도 됩니다. 테슬라는 그런 걸로 돈을 벌고 있죠. 현대차가 이걸 포기했다는 건 아닐 텐데, 초반에 커넥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서 고객을 잡겠다는 겁니다. 지금 미국에서 IRA 법안 등 현대차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은데, 마켓쉐어가 이미 조금 올라 있어서 쉽게 더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40~50만 원 정도의 비용을 감수하고 고객들의 마켓쉐어를 확실하게 잡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12. 이건 10년 전, 2009~2010년이나 1990년대에도 비슷한 위기에서 과감한 전략을 쓴 적이 있어서 의미가 있습니다. 약 20년 전 현대차 마켓쉐어가 1%대에서 2%대로 올라가 안착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게 미국 시장입니다. 당시 미국 초반에 잘 안 팔리고 서비스도 안 좋았는데, 10년 보증을 내걸었습니다. 10년, 10만 마일 보증 같은 건 지금은 흔하지만 당시에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자신감이었습니다. 이것이 효과를 내서 5년 사이에 2%후반대까지 올라갔습니다.

13. 또 하나 사례는 2008년 미국 리먼 사태 금융위기 이후입니다. 현대차가 안 팔릴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한 대당 7,500달러 같은 프로그램을 1년 넘게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마켓쉐어가 3년 만에 3%에서 5.1%로 올라갔습니다. 이때는 가성비를 내세웠고, 마케팅 프로그램과 결합해서 마켓쉐어가 또 한 번 급상승했습니다. 2011년에 마무리되며 다시 내려가기도 했지만, 이 시기에 후쿠시마 원전 사태 등으로 일본 자동차가 잘 안 팔리면서 한국차가 2위로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14. 과거를 보면 이번에도 그런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봅니다. 블루링크 서비스는 약 400달러, 40만 원 정도인데, 지도 업데이트 등을 빼놓고 다시 펼쳤다는 건 의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15. 그러면 이 전략의 영향을 가장 좋게 받을 업체는 어디입니까? 리포트에서는 현대차가 좋다고 봤고, 현대기아차 등 여러 종목이 언급됩니다. 현대차는 자사주 소각 등 발표한 게 많은데, PER이 7배입니다. 특히 우선주가 많습니다. 우선주는 기본 배당률을 얼마 이상 줘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 주식인데, 거래가 가장 많은 건 보통주입니다. 현대차 우선주는 보통주 대비 50% 밖에 안 되는 가격입니다. 삼성전자도 우선주와 보통주 간 괴리율이 과거 15년 전에는 40~50%까지 벌어졌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괴리율이 좁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차를 긍정적으로 본다면 현대차 우선주에 매력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6. 국내 소비자들에게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국 시장 얘기입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이런 전략으로 주가가 오르면 기대가 되는 것이고, 15년 전 일본 자동차가 어려웠던 시기에 한국차가 성장했던 것처럼, 지금은 중국 시장이 어려워져 미국 시장에 집중하는 상황이라 이 시점에 나온 전략은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7. 김장열 본부장과 함께하는 투자 업데이트, 일정 체크는 시간이 없어서 다른 코너에서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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