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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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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place124
Scored calls156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0% / 50.9% / 52.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5%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0.4% / 12.5% / 27.1%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8)#SK하이닉스 (43)#코스피 (17)#미국채금리 (17)#미국반도체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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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마이크론과 엔비디아의 하락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매일경제TV · 2024-06-28 · 유튜브 시청 1,74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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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엔비디아#SK하이닉스#금리#환율#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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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수 · 한국인

요약 보기

마이크론·엔비디아 조정 속 AI 주도주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갈 수 있어 글로벌 포트폴리오 관점 필요. 마이크론 실적은 좋았으나 가이던스 불확실성으로 조정. 국내 반도체(SK하이닉스 등)는 밸류 할인 억울한 상황이지만 이익 회복 기대. 미국 시총 1위 경쟁(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애플) 분수령; 최근 소프트웨어 쪽 힘이 실리는 흐름. 국내 수혜는 제한적, 금리 인하와 실제 수익화 확인 필요. 원화 약세(달러 강세)에도 국내 증시 매력은 유지. 외국인 수급은 환율 추세에 반응하며, 원화 강세가 오히려 시장 레벨업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봄. 상반기 외국인은 약 20조 이상 순매수, 개인·기관은 매도. 외국인 매수 종목은 펀더멘털 배팅이므로 수출 중심 섹터의 하반기 변화 점검 필요. 미국 대선 TV토론 영향: 방산은 바이든·트럼프 공통 수혜 가능성, 전력설비와 원자력은 양측 교집합으로 제시. 7월은 기존 주도주 정점 가능성이 있어 실적 확인 종목 선별 전략 제시. 국내 주도주(K뷰티·푸드 등) 최근 조정은 해운 운임 등 비용 부담 요인 체크 필요; 실적 숫자가 확인되는 수출주 중심 압축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오늘은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와 함께합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02. 안녕하십니까. 지난주에 제가 마이크론 실적 어떻게 될 것 같냐고 여쭤봤을 때 좋을 거라고 하셨고, 주가는 어떻게 될 것 같냐고 하니까 실적이 좋더라도 가이던스가 부진하면 주가는 떨어질 거라고 하셨죠. 그대로 됐습니다.

03.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마이크론과 엔비디아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실적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예견했던 대로 좋았는데,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에 주가가 반응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시나요?

04. 마이크론 실적을 보면서 든 생각은, 결국 미국에 상장돼 있는 게 제일 중요하구나 하는 것입니다. 같은 밸류를 받는다고 하면 거기서는 이만큼 받는데, 우리는 있던 밸류마저 깎여야 하는 상황이니 참 억울한 종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도체에서도 이런 억울한 상황이 나온다고 봅니다.

05. 특히 마이크론은 앞으로 더 좋아진다는 쪽에 무게를 많이 뒀는데, SK하이닉스는 지금도 잘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밸류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전반을 보면 선택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회복되겠죠. 그럼에도 마이크론은 컨센서스가 상향되고 목표가와 주가가 함께 오르는 분위기입니다. 국내 업체들도 한국에 있지만 같이 끌고 올라갈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6. 이번 마이크론 실적이 중요했던 이유는, 1차 분수령이 마이크론 실적이었고 2차 분수령은 8월이기 때문입니다. 7월은 기대와 우려가 혼재되는 기간이죠. 이번 주에는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바뀌는 일도 있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엔비디아가 1등이고, 어떤 날은 다른 기업이 1등인 식이죠. 이런 변동은 분수령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07. AI 주도권을 두고 여러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관련 하드웨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 애플은 둘 다에 걸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금은 하드웨어로 보지만 소프트웨어에도 숨겨진 것이 많습니다. 누가 1위가 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드웨어가 승기를 잡았지만, 소프트웨어가 부각되면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으로 강해질 수 있습니다. 애플은 꾸준히 그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8. 최근 미국 장은 AI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종목에는 어떤 수혜가 있을까요?

09. 솔직히 말씀드리면 국내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수혜는 없습니다. 그나마 주목할 곳은 소프트웨어 쪽 기업들입니다. 그 변화를 체크하려면 첫째로 금리가 낮아져야 합니다. 그 다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돈을 버는 모습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AI로 무엇을 할 건지가 아니라 실제 성과가 나와야 합니다. 최근 준비 중인 회사들이 AI를 활용해 공공 분야에서까지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 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계가 여러 개라서 한국 종목은 피킹이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미국 종목을 직접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AI 트렌드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간다면, 글로벌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종목을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0. 두 번째 키워드는 외국인 수급입니다. 이걸 얘기할 때 환율을 빼놓을 수 없죠. 원화가 약하고, 반대로 달러가 강합니다. 달러가 강하면 미국 자산을 사는 게 맞는데, 국내 증시에도 여전히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11. 지금의 달러 강세는 달러 자체의 힘보다 상대적인 요인이 더 크다고 봅니다. 일본이나 유럽에서 견제 요인이 없다 보니 달러가 더 돋보이는 것입니다. 만약 달러 자체의 힘을 키울 만한 요인이 상쇄된다면 언제든 반대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한국 기업이 못해서 원화가 약세였다면 시장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겁니다. 달러 중심의 변화 흐름에 포인트를 맞춘다면,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잘 나오고 변화가 시작될 때 외국인들이 지금보다 낮은 가격에서 매수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상만 볼 게 아니라 향후 지속 여부에 따라 외국인 수급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12. 2분기 국내 실적 시즌을 맞아 감히 예언하자면,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환율 효과입니다.

13. 원화가 강세로 전환되면 우리 증시는 어떻게 될까요?

14. 원화 약세로 수출 기업의 채산성이 올라가 수익성이 좋아지는 관점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만큼 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장 전반의 큰 흐름과 매크로 지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원화가 강세일 때 시장 레벨업이 더 많이 나타났습니다. 수출주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중요하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원화 강세와 외국인 수급이 함께 나오는지 살펴보는 게 더 좋습니다.

15. 수급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사면 외국인이 팔고, 외국인이 사면 개인과 기관이 파는 엇박자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인들이 떠나는 모습입니다. 올해 상반기 데이터를 보면 외국인이 20조 원 넘게 사는 동안 기관과 개인은 대부분 팔았습니다. 그중 약 10조 원은 미국으로 갔습니다. 기관은 작년부터 계속 팔기만 하고 있습니다. 펀드 환매 때문이라고 해도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 시장을 끌고 갈 동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의 주인은 외국인입니다.

16. 외국인들이 투자 방향을 미국으로 돌리거나 부동산으로 간다고 해도, 남아 있는 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산 종목과 그 배경을 보면 배팅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기업 실적의 변화에 베팅한 것이죠. 외국인들이 22조 원 가까이 산 종목들이 하반기에 어떤 변화를 보일지 살펴봐야 합니다. 펀더멘털을 보고 샀을 테니, 그 섹터의 흐름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수출 중심 종목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하반기에도 그 흐름이 이어지는지 체크해야 할 시기입니다. 환율과 수급을 함께 보면, 국내에서는 수출 관련 종목을 주로 봐야 할 때입니다.

17. 마지막 키워드입니다. 7월은 분수령입니다. 지구 반대편에서는 바이든과 트럼프가 서로 자기가 낫다고 얘기하고 있죠. 이번 TV 토론회가 끝나면 영향이 있을 겁니다. 1차 토론을 어떻게 보셨나요?

18. 보통 미국 토론은 9월에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3개월 빨랐습니다. 템포가 빠른 느낌이 있습니다. 대부분 느끼셨겠지만 논리의 정연성이나 강한 이미지 면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 수 위였다고 봅니다. 초기 반응과 지지도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이런 분위기가 나오면 신재생 에너지는 위축될 수 있고 화석 원료 쪽은 여전히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19. 제가 볼 때는 두 후보의 교집합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후보가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 중 하나가 방산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 압박과 함께 방산을 얘기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토 방위비 증액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기회가 조금 더 있을 것으로 봅니다. 또 두 후보가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전력 기기입니다. 전력 설비 쪽은 계속 언급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분야보다 교집합을 찾아 관련 섹터를 체크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20. 방산은 패권 경쟁 속에서 이해가 되는데, 전력 설비는 연초부터 많이 올랐습니다. 원래 5~6년마다 사이클이 있는데, 이번에는 AI 슈퍼사이클로 전력 설비가 다시 레벨업하는 초입 단계입니다. 전기 생산 방식은 어떻게 될까요? 트럼프는 전통 원유를, 바이든은 신재생을 주장할 것 같은데 명확히 갈릴 것 같습니다. 한 단계 더 들어가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21. 정부 입장에서 재정이 넉넉하다면 신재생 에너지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면 됩니다. 하지만 효율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결국은 원자력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비용이라면 효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원자력도 교집합으로 나올 것으로 봅니다.

22. 원자력은 7월에 다시 심도 있게 물어보겠습니다. 차별화가 심한 7월 시장에서 우리의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23. 작년 7월 23일 에코프로가 120만 원 이상으로 오르면서 시장에 붐을 일으켰던 기억을 떠올려보시면 됩니다. 7월은 정점이 나오는 달입니다. 지금까지 추세적으로 강했던 종목들이 7월에 불을 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주도주를 찾는 것도 숙제입니다. 결국 수출 주도 종목, 실적에 기반한 종목이 더 주도할 것이라고 보고 그 안에서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24. 마지막 질문입니다.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이 좋아질 거라고 기정사실화됐던 K뷰티와 푸드 종목이 2~3일 동안 조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이 올랐으니 조정은 당연하지만, 실적이 좋다는데 왜 조정일까요? 보유자들은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25. 후보군은 모두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도주 자체에서 크게 이탈하기는 어렵습니다. 한 달 만에 새로운 주도주가 올라오기는 힘들고, 기존 주도주에서 변화가 나와야 합니다. 눈높이에 맞는 실적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수출주는 환율이 영향을 주는데, 해운 운임이 많이 올라간 것도 마이너스 요인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실적이 좋았다는 것은 그런 비용을 모두 커버하고도 더 좋다는 뜻입니다. 하반기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숫자가 확인되는 종목이 훨씬 강할 것입니다. 숫자가 확인되는 수출주 중심으로 종목을 추려보시길 권합니다.

26. 오늘 레몬리서치 김민수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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