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타점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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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가 갭하락 후 거래량이 크게 붙지 않아 아직 본격 매도는 없었다고 주장. 46만~48만원 매물대(1조 2,580억원)를 받침으로 보고 일목 전환선 515,250원 종가 기준을 당장의 분기점으로 제시. 출처 불명의 '종목 문자 발송' 유도 및 '거래대금 늘어난 가벼운 종목'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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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 주주 여러분, 고맙습니다. 타점대장입니다. 오늘 종가는 51만 7,000원으로, 하루에 5.48% 빠졌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출발부터 달랐습니다. 시가가 전날 종가보다 3.84% 낮게 갭을 띄우고 아래에서 시작했습니다. 위쪽을 보시면 6월 12일에 찍은 62만 3,000원이 그대로 남아 있고, 지금 가격은 거기서 17% 아래입니다. 반대로 7월 4만 2,300원에서 보면 124.8%, 두 배 넘게 올라온 자리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무엇을 보고 버텨야 하는지, 기준 하나를 가격으로 딱 잡아 드리겠습니다.
화면 왼쪽에 가로로 누운 막대들이 매물대입니다. 어느 가격대에서 거래가 많이 됐는지를 막대 길이로 보여 주는 것이고, 막대가 길수록 그 가격에 사서 아직 들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가장 긴 막대는 46만 원에서 48만 원 사이, 지금 종가보다 아래에 깔려 있습니다. 268만 주, 금액으로 1조 2,580억 원입니다. 머리 위 52만 원에서 54만 원 구간에도 막대가 있는데, 53만 주, 2,874억 원으로 아래쪽의 4분의 1 수준입니다.
이오테크닉스는 가장 두꺼운 물량이 지금 가격 바로 아래에 깔려 있는 종목입니다. 종가에서 7%에서 11% 아래 구간이죠. 오늘 이야기는 이 한 줄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46만 원에서 48만 원, 이 구간에 1조 2,580억 원치가 깔려 있습니다. 그 가격에 산 사람이 많다는 건, 거기까지 내려가면 다시 사려는 손도 많다는 뜻입니다. 같은 매물대라도 위에 있으면 벽이고 아래에 있으면 받침입니다. 이오테크닉스는 지금 그 덩어리 위에 올라서 있고, 그래서 받침으로 쓰는 겁니다.
오늘은 52만 6,000원에 갭을 띄우고 아래에서 출발해 54만 원까지 올라갔다가, 저가 51만 6,000원까지 밀렸습니다. 종가 51만 7,000원은 저점 바로 위에서 끝났습니다. 거래량은 14만 3,000주로 20일 평균의 1.2배였고, 거래 대금은 743억 원입니다. 5.48%가 빠졌는데 거래는 1.2배밖에 늘지 않았습니다. 장중에 대량으로 던진 게 아니라 출발부터 갭으로 내려앉은 하루였다는 뜻입니다. 거래가 안 터졌다는 건 아직 본격적으로 던진 사람이 없다는 뜻이고, 이런 갭은 다시 메워지기도 합니다.
이 자리가 어디쯤인지 숫자로 하나씩 보겠습니다. 한 달 고점은 10월 1일 56만 4,000원으로, 지금은 거기서 8.3% 아래입니다. 한 달 저점은 8월 25일 37만 4,000원이고, 거기서는 38.2% 위입니다.
이동평균선을 보시면, 5일선 53만 5,000원만 종가 위에 있었습니다. 오늘 5일선 아래로 내려온 거예요. 20일선은 48만 1,300원, 60일선은 39만 8,558원, 120일선은 43만 6,692원으로, 전부 종가 아래에 있습니다. 중간이 비어 있는 셈입니다.
그런데 아주 가까운 곳에 선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일목 전환선 51만 5,250원입니다. 종가 51만 7,000원 바로 아래, 0.3% 차이입니다. 그리고 20일선 48만 1,300원은 아까 본 매물대 46만 원에서 48만 원 구간 바로 위에 붙어 있습니다. 일목 구름의 윗단은 41만 7,500원으로, 지금 가격에서 19% 아래입니다. 구름 위에 충분히 떠 있는 상태라, 오늘 하루 빠진 것만으로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오늘 종목이 왜 갭을 띄우고 빠졌는지 짚어 주는 공시나 기사는, 이 영상을 만드는 지금까지 확인되는 게 없습니다. 없는 이유를 추측해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공통으로 쓸 수 있는 기준을 잡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기준은 51만 5,250원, 일목 전환선입니다. 오늘 종가 바로 아래 0.3%에 있는 자리이고, 내일 장에서 결판이 나는 선입니다. 내일과 그다음 장에서 종가로 51만 5,250원을 지키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장 시작 가격은 위아래로 크게 벌어질 수 있으니 시가 말고 종가로 보시는 게 낫습니다. 이 선이 종가로 깨지면 버티던 자리가 한 칸 내려갑니다.
그다음 받침은 20일선 48만 1,300원입니다. 바로 아래가 1조 2,580억 원이 깔린 매물대 구간입니다. 선과 물량이 같은 자리에 겹쳐 있어서 두껍게 받쳐 줍니다. 여기까지가 영상에서 드릴 수 있는 기준입니다.
오늘 벌어진 갭을 메우는지 보는 가격과, 눌릴 때 받는 두 번째 자리는 가격까지 정리해서 문자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받아보실 분은 01074034529로 "이오테크"라고 보내 주세요. 네 글자면 됩니다. 문자 주실 때 평단가까지 같이 적어 주시면, 그 평단가에 맞춰 원 단위로 순서를 잡아 드리겠습니다. 여름 23만 원대에서 사신 분과 6월 고점 근처에서 사신 분은 해야 할 일이 완전히 다르니까요.
오늘 이오테크닉스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저는 같은 모양을 두 번 봤습니다. 가장 두꺼운 매물대 바로 아래에 가격이 붙어 있는데, 그 상태에서 거래대금이 먼저 늘어난 종목들입니다. 거래 없는 벽은 그냥 벽으로 남고, 거래가 붙은 벽은 지나갑니다. 둘 다 그랬습니다.
지금 그 두 종목이 올라가기 직전과 같은 모양으로 서 있는 종목이 하나 있습니다. 오늘 보신 이오테크닉스가 아니고, 제가 따로 보고 있는 자리입니다. 조건만 말씀드리면, 거래대금이 평소보다 몇 배로 늘었는데 아직 가장 두꺼운 매물대 아래에 머물러 있는 종목입니다. 오늘 보신 것과 다른 점은 이오테크닉스는 갭을 띄우고 내려앉았지만, 이쪽은 거래가 늘면서 올랐다는 것입니다. 또 이쪽은 시가총액이 작아 같은 돈이 들어와도 움직이는 폭이 다릅니다.
이 종목의 이름은 화면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가벼운 종목일수록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면 바로 티가 나서, 시가부터 위로 벌어지고 정작 사려던 자리가 사라집니다. 벽 아래에서 조용히 잡아야 의미가 있는 자리인데, 영상에 이름이 뜨면 그 조건 자체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름과 자리는 문자로만 보내 드립니다. 01074034529로 "자리" 두 글자만 보내 주세요. 크게 들어가실 것도 없습니다. 벽 아래에서 거래가 붙는지부터 같이 보자는 것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안 하시면 됩니다. 이 건은 설명란 링크가 아니라 번호로 직접 보내 주셔야 합니다. 설명란 링크는 오늘 종목인 이오테크닉스 쪽입니다.
오늘 정리하겠습니다. 이오테크닉스는 갭을 띄우고 내려앉았지만 거래는 안 터졌습니다. 발밑 46만 원대에 1조 2,580억 원이 받치고 있고, 당장의 기준은 일목 전환선 51만 5,250원입니다. 종가로 지키는지만 보세요. 들고 계신 분은 01074034529로 "이오테크"라고 보내 주시면 됩니다. 주주 여러분, 댓글에 "상승" 두 글자 꼭 부탁드리고요. 오늘도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타점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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