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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돈이라고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뭐 신사임당이 그려진 종이나 아니 뭐 달러나 이런 것들이 많이 생각나실 거예요. 근데 제가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게요. 인류 역사에 존재했던 모든 불안합폐 중에서 가치가 0에 수렴하지 않았던 불안합폐는 단 한 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통 금이 안전 자산이라고 불리니까 사람들이 오해하는 거는 아 위기 때 가격이 올라서 그렇구나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가격이 좀 안정적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기도 해요. 사실 금은 그렇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8년차 금투자이자 금거래수 운영하고 있는 조교원 작가입니다.
최근 들어서 계속 조정받던 금격이 다시 상승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또 다시 지정학적 문제가 이렇게 대두될 때마다 금각이 흔들리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는데 앞으로 금각이 어떻게 될지 우리는 무엇에 주목하면 좋을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천천히 하나씩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큰 흐름에서는 금시장 자체가 되게 좋은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짧은 기간으로 본다라고 하면 최근 들어서는 다시 한번 지정확정 문제가 되두이기도 하고 그리고 또 이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이런 것들이 겹쳐지면서 금액이 오르다 또 다시 조정을 받다가 오르다 조정받다 요런 것들이 반복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금가격을 바라볼 때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상이라는이 키워드에 되게 집중을 해야 되고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금의 사이클, 부채 위기라든가 금의 공급적인 측면 이런 것들을 보는게 되게 중요한데요. 그래도 최근들어 이제 지정학적 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요런 부분들은 아마 올해 9월이나 늦어도 12월 전에는 이제 금리 인상에 대한 그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될 걸로 보여지기 때문에 예 이번에 9월에 있을 FOMC 집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국내과 국제금값이 다른 이유는 좀 다양한 요인이 섞여 들어가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환율의 역량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최근에 투자했었을 때는 6월 22일 한 4,150달러일 때 금을 샀었는데요. 지금 벌써 4,400달러가 넘었으니까 금 투자로 정말 큰 돈을 벌었을 것 같지만 환율이 그때 당시는 1,550원요 정도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1,350원 이하로도 떨어지다 보니까 실제로는 오히려 손실을 보고 있다라는 이런 얘기를 드리면서 그러면 국내 금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 요걸 이해하시면 좋은데 기본적으로는 국제 금가격에서 원을 곱해진 값이 우리나라의 금가격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국제 금가격과 국내 금가격이 다르게 움직이는 요인 중에 하나는 바로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금을 유통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어 유럽이나 아니면은 미국 같은 경우에는 워낙 땅덩어리도 크고 그다음에 인접한 국가들끼리 금이 금방금방 이동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3면은 바다로 막혀 있고 위에는 또 북한으로 막혀 있고 그렇다고 우리나라의 금을 캘 수 있는 상업 광산이 있느냐 그런 것도 아니다 보니까 공급은 제한되어 있는데 갑자기 수요가 몰려서 우리나라만 금가격이 비싸지는 김치 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요. 반대로 지금처럼 금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질 때는 우리나라가 오히려 해외보다도 국제 금격보다도 더 저렴해지는 이런 역 김치 프리미엄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금가격을 볼 때 어떤 뉴스에서는 4,000달러라 그러고 어떤 뉴스에서는 뭐 70만 원이라 그러고 어떤 뉴스에서는 20만 원이라 그러고 이렇게 각자 부르는 단위가 다 달라 가지고 헷갈리실 텐데요. 보통 금을 부를 때는 세 가지 단위를 많이 씁니다. 하나는 트로이온스라는 단위인데이 트로이온스는 국제 결제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위예요. 그램수로 따지면 31.1g인데이 31.1g당 금가격이 얼마냐 요거를 표현할 때 보통 국제 시세에서 4,400달러 뭐 4,500달러 이렇게 표현을 하는 거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두 가지로 나눠서 보통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는 돈이라는 단위를 씁니다.
3.7g인데요. 이제이 3.7g당 금가격이 얼마냐? 요런 거를 보통 70만 원, 뭐 80만 원 이렇게 부를 때 쓰죠.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국제적으로도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사용하는 그런 단위인데 이제 그으로도 씁니다. 한 20만 원. 그 언저리 금액이면 아, 이게 그당 가격이구나. 요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아요. 보통 금이 안전 자산이라고 불리니까 사람들이 오해하는 거는 아 위기 때 가격이 올라서 그렇구나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가격이 좀 안정적이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기도 해요. 사실 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나 금융위기들이 있을 때마다 금가격은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40%까지도 하락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제 가격에 대한 부분도 재밌는데요. 금이라는 건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좀 많이 오르고 그 뒤에 또 한 10년 20년 동안은 또 많이 떨어지고 이렇게 의외로 가격 변동이 꽤 큰 자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은 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안전 자산이라고 불렸을까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화폐를 많이 들고 있는데이 화폐의 가치가 정말 크게 떨어져서 손해를 봤던 역사들이 많았어요. 베네수엘라던가 아르헨티나라든가 뭐 티르키에라든가 이런 국가들 보면은 화폐 가치가 뚝뚝 떨어지면서 이제 환율이 막 치솟는 이런 것들 보셨잖아요. 그때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을 해지하는 거의 유일한 자산이 바로 금이었기 때문에 금은 그런 측면에서 안전 자산이고 화폐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가치가 떨어지는 이런 시기에 우리가 금을 준비해야 된다라고 얘기하는 것도 바로 같은 프레임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첫 번째 방법은 이제 실물을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실물을 투자한다함은 뭐 예를 들면 골드바라던가 덩어리 금이라던가 이런 것처럼 진짜 금을 사는 방법을 의미를 하는데이 실물금을 살 때는 일반적인 방법에서는 이제 부가세 10%도 내야 되고 살 때 팔 때 가격 차이도 있다 보니까 사자마자 한 15% 정도 손실을 본다. 이제 요게 어찌 보면 가장 큰 단점입니다. 하지만 실물의 장점은 나중에 팔 때 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다는 거예요. 이제 뒤에서 설명드리겠지만 뭐 ETF라든가 금통장이라든가 요런 것들은 팔 때 차익게 15.4% 4% 뭐 미국에 상장된 건 22%의 세금을 내야 되는데 제가 앞서 말씀드렸죠.
금은 한번 오를 때 좀 많이 오른다고. 이번에도 금 가격이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큰데 그때 그렇게 많이 오른 수익의 15.4%를 4%를 세금으로내는 건 어쩌면 부가세를내는 거보다 더 많은 세금을내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런 실물 같은 경우에는 내가 장기 투자를 할 목적이고 이제 가격이 쌓일 때 미리 부가세를내는게 더 낫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실무을 투자하시면 되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으로 소개드릴 방법은 ETF가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금 투자한다라고 하면 가장 먼저 좀 만만하게 시도해 볼 만한게 바로 ETF인데요.
ETF는 그냥 주식 어플에서 금가격을 쫓아가도록 설계된 일종의 펀드에 투자를 한다. 요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이 ETF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일단 간편하다는데 있겠죠. 그리고 두 번째 장점은 소액 결제도 가능하다라는 거예요. 우리가 보통 실물로 금을 사면 가장 작은 단위를 사도 한 7, 80만 원 정도의 비용을 내야 되는데 ETF로 투자하면 적게는 몇 천원에서 뭐 많아도 몇 만 원 정도 수준이면 금 투자를 할 수 있다 보니까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라는 부분이 아주 장점이 되겠죠.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단점은 뭐냐면 앞서 얘기해드렸던 것처럼 세금적인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이것들을 조금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연금 저축 계좌를 이용한다던가 뭐 IRP 요런 것들을 이용해서 조금 절세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명드릴 거는 KRX 금시장이라고 있어요. 저는 초보자분들께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 중에 하난데 KRX 금시장은 우리나라가 2014년에 좀 금거래를 양성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든 금시장인데요.이 이 KRX 금시장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일단 수수료가 엄청 저렴합니다. 실물 같은 경우에는 살대 8대 합차상한 5%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그다음에 ETF 같은 경우에는 수수료가 0.7% 금통장 같은 경우에 한 2% 정도의 수수료가 나오는데 근데이 KRX 금시장 같은 경우에는 0.3%밖에 수수료가 없다.
그리고 두 번째 장점은 세금도 없다는 거예요. ETF 투자할 때는 배당 소득세 15.4%나 4%나 양도 소득세 22%가 나오고 그다음에 실무를 살 때는 일반적으로는 부가세 10%가 나오는데 KRS 금시장은 매수하고 매도하는 그 과정에서 어떠한 세금도 없다라는게 장점입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이 KRS 금시장도 1g 단위로 투자를 하다 보니까 최소 거래 단위가 그래도 한 20만 원은 넘어간다라는 부분만 잘 고려하시고 이제 투자의 방법을 고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장기로 투자한다 그러면 한 번에 투자하나 아니면 나눠서 투자하나 크게 상관은 없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나눠서 투자하는 걸 많이 추천드려요.
그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일단 첫 번째로 심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내가 나눠서 투자를 하면 가격이 떨어지더라도 어 추가로 더 매수할 기회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다 보니까 그럼 가격 하락에 좀 더 둔감해지고 오히려 그걸 기회로 이제 바꾸어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라는 부분에서 심리적인 요인이 되게 중요하다라고 볼 수 있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나눠서 투자하면 실제로 투자 효율이 많이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거를 DCA 매매법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드릴게요. 제가 2,000원일 때 주식을 한 1천만 원 어치 사고 1,000원 때 주식을 똑같이 1천만 원치 사면 제 평단가가 얼마일까요?
아마 많은 분들은 1,500원이 될 거라고 생각할 거예요. 똑같이 1천만 원, 1천만 원 투자해서 이제 절반 가격이니까. 근데 실제로는 한 1,300원이 됩니다. 왜냐면 2,000원일 때 1천만 원을 투자하면 이제 5,000주를 투자하게 되고 그다음에 이제 1,000원일 때 1천만 원을 투자하면 만주를 투자하게 되다 보니까 만 주 2만 주 합치면 3만 주인데 내가 투자한 금액은 2천만 원 이걸 나눠 보면 1,300원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가격이 떨어질 때도 가격이 오를 때도 내가 정립식으로 똑같은 금액을 계속 사면 가격이 오를 때는 오은만큼 주식을 덜 사게 되고 가격이 내릴 때는 내린만큼 주식을 더 많이 갖게 돼서 그래서 똑같이 투자를 하면은 내 평단가가 훨씬 더 낮아지는 이런 좋은 효과가 있다.
뭐 ETF나 이런 거는 소액 투자도 가능하니까 그런 방식으로 투자하시면 훨씬 더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고 투자의 효율성 면에서도 높아지겠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냥 평소에 살다 보면 금을 굳이 왜 갖고 있어야 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해요. 근데 이거는 한번 뒤집어 보면 되게 좋을 거 같아요. 여러분은 돈이라고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뭐 신사임당이 그려진 종이나 아니면 뭐 달러나 이런 것들이 많이 생각나실 거예요. 근데 제가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게요. 인류 역사에 존재했던 모든 불안폐 중에서 가치가 영에 수렴하지 않았던 불안합는 단 한 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달러나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원하도 언젠가는 가치가 영이 수렴하게 되어 있어요. 근데 우리가 아직 그걸 경험해 보지 못했을 뿐이지 역사에는 수백번 수만 번 계속 반복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5,년이란 시간 동안 가치를 유지해 온 그런 돈이 있고 그다음에 5,년이란 시간 동안 수없이 많이 사라졌던 돈이 있어요.이 이 중에서 우리가 무엇을 갖고 있어야 되는지 여러분들도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이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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