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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민

Accuracy score+2.7
순 place36
Scored calls1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9% / 52.0% / 58.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3% / +1.8% / +1.3
Bullish / Bearish / Neutral50.5% / 17.8% / 31.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딜사이트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9)#삼성전자 (57)#SK하이닉스 (33)#삼성SDI (18)#알테오젠 (15)

How scores are calculated

SK하이닉스 독주 끝 아니었다! '여기' 넘어가면 사상 초유의 대폭등!

딜사이트경제TV · 2026-09-09 · 유튜브 시청 12,448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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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삼성전자#나스닥#현금#두산에너빌리티#한화오션#주성엔지니어링#한미반도체#두산#SK하이닉스#현대차#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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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재민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7,000 회복 후 국제유가 급등과 금리 인상 우려에도 산업 이슈(OpenAI 신모델) 등장으로 반등했으나, 저항선(코스피 7,200) 부근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봄. 소비자·생산자물가 지표 또는 국제유가 86달러 하회 전까지는 저항 부근에서 현금 확보 권고. 코스닥은 870 안착 전까지 기대 낮음, 제약바이오 움직임이 관건. 현대건설·두산퓨얼셀·SK하이닉스·삼양식품·LS일렉트릭에 대해 구체적 매매 구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다시 돌아온 뉴욕 증시는 하락했지만, 우리 증시는 그래도 좀 빨간불을 켜고 있습니다. 아직 구독과 좋아요를 안 누르셨나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자세한 시장 전략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시에 남자 소재민 대표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02. 네, 안녕하세요. 아, 다행인 것 같아요. 코스피도 7,000포인트를 다시 회복했는데, 오늘 증시 좀 긍정적으로 보시나요? 사실 맨날 의미 없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의미 없단 말 좀 그만하라고 하는데, 어마어마하게 좋다고 말할 건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의미가 있는 포인트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불안 요소도 여전하거든요.

03. 지금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있나요? 그게 아니죠. 사실 93달러가 됐어요. 그죠? 지금의 국제 유가 상승이 어마어마한 악재로 작용했느냐고 하면 솔직히 그건 아닙니다.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지금 시장의 진짜 문제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 물가 지표는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지 높아지고 있는 게 아닌데, 금리 인상을 이야기하고, 케빈 워시 의장 얘기를 하고, 장기 국채 금리 얘기까지 다 금리 인상 우려로 묶고 있어요. 하나하나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게 금리 인상 신호로 보이지 않습니다.

04. 국제 유가가 올라가는 건 하나 거슬리기는 해요. 그런데 이렇게 된 이유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시장의 진짜 문제는 국제 유가가 높은 것도 아니고 금리 인상 우려도 아니고, 그냥 투자자들이 겁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엄살이 장난 아니에요. 불안감만 가지고 "그래서 이 이유 때문에 지수가 올라갔던 거야" 하면서 이유를 찾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05. 제가 이 이유가 뭐냐면, 산업 이슈가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래도 마땅한 산업 이슈가 없어요. 반도체 뉴스는 계속 나오고 있지만 매번 똑같은 뉴스라서 투자자들이 매수 심리가 자극되지 않는 겁니다.

06. "반도체 돈 많이 번대" 처음 그 얘기 들었을 때는 환호하며 매수했는데, 계속 같은 얘기를 들으니까 "이게 더 올라갈 이유가 되나? 이미 올라간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되면서 기존 산업 이슈들에 점점 둔감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이유를 찾는 거예요. "왜 안 올라가지? 좋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왜 안 올라가지? 혹시 중국의 반도체 때문에 못 올라가는 거 아니야? 혹시 중동 때문에? 미국하고 이란 일어나서 못 올라가는 거 아니야?" 이런 식으로 부정적인 것만 찾다 보니, 별거 아닌 것을 과대 해석하는 경향이 지금 시장의 큰 문제였던 겁니다.

07. 이 문제가 발생한 근본 이유도 산업 이슈가 아예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픈AI가 산업 이슈를 만들어 줬고, 그로 인해 시장 이슈에 대해 우리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다는 걸 깨닫는 과정에서 나오는 반등입니다. 이 정도까지 걱정할 일은 아니었다, 정신을 차리는 과정에서 나온 반등이라는 거죠.

08. 원래 10만큼 걱정해야 할 것을 시장이 60, 70만큼 걱정했는데, 산업 이슈가 등장하면서 "우리가 너무 60, 70만큼 걱정할 건 아니었네"라는 겁니다. 그렇다고 걱정 요소가 사라진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시장의 상승이나 반등은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지만, 이것이 시장 지수의 저항을 돌파하는 재료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수 저항 구간에 오면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9. 자, 제가 코스피 지수의 저항이 어디라고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7,200이요. 맞나요? 네. 대충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올해 2월경 그 부근에서부터 밀렸습니다. 7,170포인트에서 밀렸고, 삼성전자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했죠? 27만 8천 원인가요? 맞습니다, 27만 8천 원. 어제 27만 원까지 찍고 밀린 거예요. 제가 여러분께 "여기 오면 밀릴 거예요, 매도세가 나올 거예요"라고 말씀드린 자리에서 어제 매도세가 나왔어요. 그 와중에 국제 유가까지 올라가니 시장이 더 화들짝 놀라서, 원래 매도세가 나와야 할 자리에서 국제 유가 상승까지 겹치니 어제 시장이 전강 후약으로 무너졌던 겁니다.

10. 그런데 어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음에도 나스닥은 크게 흔들리지 않았어요. 물론 종목들은 하락했지만, 이것을 보고 어제 감정적으로 매도했던 물량들이 반발 매수세로 유입되고 있는 거예요. 시장의 불확실성이 사라졌다거나 새로운 산업 이슈가 등장해서 막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지금 상승은 반갑고, 근거가 없는 상승은 아닙니다. 산업 이슈의 등장으로 인한 상승이니까요. 하지만 이 상승이 시장의 저항을 돌파하기보다는, 저항 부근에 오면 또 밀릴 수 있습니다.

11. 언제까지 그럴까요? 국제 유가가 안정화되거나,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거나, 소비자물가 지수와 생산자물가 지수가 시장 기대치에 충족하거나 그보다 낮게 나오거나, 이런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시장 지수가 올라가도 저항 부근에서 막힐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코스피의 저항 자리는 어제 말씀드린 대로 7,200 부근입니다.

12. 예를 들어 오늘 후반에 코스피가 힘을 내거나, 내일 생산자물가지수가 잘 나오겠지라는 기대감 속에 지수가 올라가서 7,160~7,170까지 도달했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부는 현금을 만드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보통 어떻게 하죠? 올라가니까 "이제부터 가는구나" 하고 따라 사죠. 제가 여러분께 6,600에서는 겁먹지 말고 그냥 사라고 했잖아요. 그때는 무서워서 못 샀을 겁니다. 그렇다고 지금 올라왔다고 이제부터 가는 건가요? 뉴스에서 좋은 얘기들이 많다고 따라 사는 것은 위험합니다. 여기서 밀릴 거예요.

13. 소비자물가지수나 생산자물가지수를 통해 시장에 금리 인상 우려를 축소시키는 명확한 메시지가 나오거나, 최소한 국제 유가가 86달러 아래로 내려가 줘야 합니다. 지금 이 두 가지 중 아무것도 확인된 게 없는 상태에서 7,200 부근까지 다가가면, 그때는 적극적으로 매수하기보다 일단 현금을 만들어 두는 것이 맞습니다. 이 점 기억해 두세요.

14. 그런데 7,200을 뚫어 버리면 어떡할까요? 더 갈까요? 거기에 안착하면 그때부터는 위로 열리죠. 결과론적으로는 아쉽습니다. "괜히 7,160, 7,170에서 일부 현금을 만들었는데 7,200을 뚫었네." 아쉽긴 하지만 그게 맞았던 겁니다. 우리는 항상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당시에 최선의 선택을 하는 거니까요. 7,200선 위로 안착하는 걸 보고 그 시점에서 조금 비싸게라도 다시 사면 됩니다.

15. 정리하면,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에 안도감을 주거나, 국제 유가가 86달러 아래로 내려가거나, 적어도 이 중 하나가 나오기 전에 시장 지수가 7,200포인트에 근접하면 그때는 매수보다 매도 포지션이 맞습니다.

16. 오늘은 코스닥 쪽이 웬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스닥도 뭔가 일이 터지려나 생각하실 텐데, 코스닥이 움직이려면 메인 섹터 두 가지를 봐야 합니다. 바로 제약·바이오와 2차전지죠.

17. 2차전지는 지금 나오고 있는 산업 이슈에 어떻게든 붙을 수 있습니다. 원전에서 만든 전기를 보관해야 하니 2차전지가 필요하다고 묶든, 데이터센터와 묶든, 피지컬 AI와 묶든 다 연결할 수 있어요. 그래서 상황에 따라 언제든 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8. 반면 제약·바이오는 금리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최소한 금리 인상 우려가 있을 때는 가고 싶어도 못 갑니다. 아무리 엄청난 호재를 들고 와도, 금리 인상 분위기에서는 "그래서 뭐 어쩌라고?"가 되고, 순간적으로 반짝하고 죽습니다. 그래서 금리 우려가 해소되지 않으면 제약·바이오는 지금 상승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19. 이런 상황에서 2차전지와 소부장이 힘을 내서 코스닥이 올라가도, 제약·바이오가 막아 버리면 코스닥은 막히고 맙니다. 그래서 코스닥이 힘을 얻으려면 제약·바이오도 힘을 낼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하고, 제약·바이오가 힘을 낸다면 빠르면 이번 주 목요일, 금요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생산자 물가지수를 보고 금리 인상 우려가 줄어든다면 제약·바이오가 움직일 수 있고, 그때 2차전지도 나쁘지 않은 분위기라면 코스닥 지수가 860~870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 시점부터는 코스피보다 코스닥의 매력이 훨씬 높아집니다.

20. 이 시점이 언제냐고요? 이번 주 목요일인지 금요일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물가 지수를 제가 본 것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빠르면 다음 주부터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는 미리 인지해 두세요. 이 조건이 맞춰졌을 때 코스닥 쪽 종목들이 잘 갑니다.

21. 여러분이 2차전지나 제약·바이오, 혹은 코스닥 종목을 보유하고 있는데 "언제 청산해야 하지? 언제 신규 진입해야 하지?" 고민만 하면서 발만 구르지 마시고, 이런 내용을 미리 인지하고 계세요. 이번 주 소비자·생산자 물가지수가 잘 나오고, 다음 주에 제약·바이오가 움직인다면 그때부터는 코스닥에 시장 관심이 커질 것입니다. 그럼 내가 좋아했던 코스닥 종목군을 추가 매수하거나 신규 진입해야겠다고 미리 계획하고 투자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22. 코스닥은 계속 말씀드리지만, 800~860 정도, 최소한 870 부근에 안착하기 전까지는 별 기대를 하지 마세요. 올라가 봐야 "그래, 올라가 주니 고맙다" 정도입니다. 870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코스닥에 많은 주목을 해야 합니다. 이 점을 기억하면서 투자하시면 됩니다.

23. 이렇게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앞으로 상방에 대한 기대감도 가져 보겠습니다. 일단 물가 지표를 잘 지켜보겠습니다.

24. 그럼 오늘 같은 상승장에서 초고수들은 어떤 종목을 사고 있을까요? 실시간 매수 상위에 원전주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어제부터 대미 투자와 관련해 원전주가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5. 두산에너빌리티를 고수들이 지금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고요, 현대건설도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상승을 이어가고 있고, 4% 가량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태국 해군이 차기 호위함 사업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는 소식에 한화오션도 빨간불을 켜고 있습니다. 전력 섹터도 괜찮은데,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비상 발전기 시장도 커지고 있다고 하죠. 이에 따라 GNC에너지가 두 자릿수 급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소부장도 오늘 강세입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한미반도체까지 빨간불을 켜고 있습니다.

26. 이 중 이번 주의 주인공인 현대건설을 한번 보겠습니다. 2주 전쯤 13만 5천 원 정도에서 그걸 뚫으면 보고 사자고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지금 뚫었으니 더 갈 수 있을까요? 그렇죠. 현대건설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께는 13만 5천 원을 보라고 했고, 더 가려면 13만 5천 원 위로 안착해야 한다고 했어요. 물려 계신 분들께는 13만 5천 원 아래로 일단 유지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가격이 딱 그 가격이죠. 현대건설은 왜 잘 갈까요? 원전 관련이기 때문이죠.

27. 솔직히 뻔한 소리 같지만, 한국이 미국에 투자할 때도 원전 얘기가 나오고 있고, 웨스팅하우스 얘기도 나오고 있죠. 앞으로 원전이 중요하다는 건 여러분도 다 알고 계셨을 겁니다. AI가 더 발전하고 피지컬 AI까지 등장하면 전기가 많이 필요해질 텐데, 태양광과 풍력으로는 효율의 한계가 있어서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소형 원전 같은 것도 인정할 수밖에 없고, 미국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인프라를 늘리고 있습니다. 이건 다들 알고 있는 얘기죠. 그래서 원전이 앞으로 좋다고 이야기하는 건 개인적으로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이 좋은 건 맞아요. 중요한 건 지금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냐 아니냐인데, 지금은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맞습니다.

28. 산업 이슈가 등장하면서 제가 추천드렸던 원전·전력 설비, 2차전지, 소부장, 제약·바이오, 로봇, 이렇게 여섯 가지 섹터가 있는데, 계속 강조하지만 이 여섯 가지 섹터 안에서만 투자하신다면 수익률이 안정적으로 날 겁니다. 현대건설은 또 다른 매력 포인트도 있어요. 지금 시점에서 이렇게 움직인다는 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데, 원전 이슈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재건 관련 이슈까지 가지고 있거든요. 지금 중동 지역 상황을 보면 난리가 났죠. 당장이라도 미국과 전면전을 할 것처럼 긴장감을 주고 있는데, 사실 국제 유가만 보면 전면전이 벌어지고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국제 유가가 너무 과하게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게 낮아지는 국면이 온다고 제가 생각하는데, 대략적으로 국제 유가 단기 추세 고점은 96~98달러입니다. 이 정도를 돌파하지 못하고 밀린다면 84~85달러까지도 내려갈 수 있어요.

29. 이렇게 하락하는 국면에서는 어떤 얘기가 나올까요?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겠죠. 중동 지역에 긴장이 떠 있고, 최근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얘기도 수면 위로 슬금슬금 떠오르고 있는데, 여기에 관련된 것도 재건 쪽입니다. 실질적으로 현대건설이 재건 사업을 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기대감을 선반영해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현대건설의 매력적인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30. 그럼 지금 당장 매수해야 할까요? 계속 올라갈까요? 이 자리에 안착하느냐 여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대건설은 이런 느낌의 상승 추세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어디까지 갔다 왔냐면, 추세선 상단 부근까지 밀렸다가 매도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건설이 밀린다고 했을 때 12만 7천 원, 12만 8천~5천 원 정도까지 한 번 더 눌렸다가 갈 수 있습니다. 그 근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제 유가가 하락할 때 재건 이슈와 원전 이슈가 함께 묶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31. 그래서 현대건설이 금요일 종가 기준으로 이 자리만 지켜 준다면,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와 상관없이, 내일까지 해서 13만 5천 원을 지켜 준다면 15만 5천 원 정도까지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설령 밀린다고 하더라도 12만 5천 원을 깰 가능성보다는 12만 5천 원을 딛고 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현대건설을 신규 진입하고 싶다면, 지금 첫 진입을 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12만 5천 원까지 기다리거나 내일 종가를 한번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2. 지금 고점에 물려 있는데 어쩌죠? 하시는 분들은, 다음 저항 라인이 15만 5천 원이니 그 구간에 왔을 때는 손실 중이더라도 일부 비중을 줄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12만 5천 원 아래 구간은 매수 매력이 높은 자리이므로, 얘가 그 아래로 내려간다면 줍줍해 볼까, 물려 있다면 추가로 해 볼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현대건설은 우상향 추세 안에서 상단 부근까지 왔습니다. 그 상단을 돌파하고 안착해 줄 수 있는지는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33. 다음으로 고수들이 매도하고 있는 종목을 보시죠. 실시간 매도 상위에 두산퓨얼셀 같은 신재생 섹터가 올라와 있습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반대급부로 신재생주가 주목받고 있죠. 두산퓨얼셀도 오늘 두 자릿수 급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섹터가 올라와 있는데, 오늘 LS 같은 지주사, 특히 LS그룹주가 최근 분위기가 좋습니다. LS도 9%대 빨간불을 잘 켜고 있고, SK하이닉스도 3%대까지 상승폭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RF머트리얼즈는 지금 상한가 가까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간밤 미국 증시에서 광통신 관련주들이 상승했고, RF머트리얼즈도 자사주 소각 결정까지 알려지면서 두 자릿수 넘게 급등하고 있습니다.

34. 두산퓨얼셀은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오늘 목표 주가가 무려 76%나 상향됐다고 합니다. 국제 유가 급등에 따라 잘 올라와 주고 있긴 한데, 목표 주가가 이렇게까지 올라간다면 또 관심이 가죠. 제가 이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언제부터 말씀드렸는지 혹시 기억하시나요? 두산퓨얼셀이 빠졌을 때, 5~6월 외국인 수급 때 올라갔을 때는 눈에 보이는 실적이 하나도 없이 올라갔기 때문에 제가 위험하다고 많이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두산퓨얼셀이 추세를 바꾸려면 해외 수출 공시 한 건이라도 나와야 관심을 가지라고 했죠. 그게 안 나왔다가 나왔습니다.

35. 그때 제가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지금 시장은 호재를 던져 줘도 지수가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라, 이걸 가지고 종목이 올라가다가도 매도세가 나오면서 재료 소멸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케빈 워시 의장 발표 전이었거든요. 그런데 두산퓨얼셀의 핵심은 해외 수주 공시가 나오느냐 마느냐가 변곡점이었는데, 그게 나왔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예전에 있던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만한 것들이 나오고 있으니 지금 상승하고 있는 것이고, 블룸에너지 같은 것들이 나스닥에 상장되고 그 안에 들어가고 있다는 얘기들도 나오면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36. 그러면 지금 상승을 어떻게 따라가야 할까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은 일부는 챙기는 자리가 맞습니다. 두산퓨얼셀이 밑 구간에 있을 때는 좋은 이슈가 나왔으니 이제부터 갈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지금 정도 자리에서는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자리라기보다, 최근 단발성 이슈로 단기 상승폭이 꽤 크게 나온 상태입니다. 거래량이 실리면서 올라가고는 있지만 계속 꼬리를 빼면서 올라가고 있어서, 한 차례 눌림을 주면 그때 공략 매력이 높을 것 같아요.

37. 고점에 물려 계신 분들은 지금 당장 파실 필요는 없습니다. 120일선 53,500원 정도가 깨지기 전까지는 끌고 가셔도 괜찮아요. 다만 53,500원이 깨지면 해당 종목은 45,000원 정도까지 눌렸다가 다시 올라올 수 있습니다. 두산퓨얼셀이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제가 최애하는 종목 중 하나이고, 두산퓨얼셀은 충분히 좋은 종목이에요. 원전이라는 산업 이슈와 연결될 만한 수소 이슈도 존재하는데, 이 수소 이슈의 대장이 바로 두산퓨얼셀이기 때문에, 상승할 근거와 재료를 여러 가지 더 갖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나쁘게 볼 필요는 없고, 구간마다 효율적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53,000원 정도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일단 끌고 가시고, 62,000원 정도까지 가져가셔도 됩니다. 만약 53,000원을 이탈하면 45,000~46,000원까지 눌렸다 갈 수 있으니, 그 눌림목 구간을 공략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종목은 지금은 SOFC 이슈로 움직이고 있지만, 추후에는 수소 이슈까지 따라붙을 수 있는 종목이라 추가 상승이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38. 더 자세히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더보기를 눌러 보시면 10시의 남자 제 글 쓰는 공간이 있으니 그곳에 들어오시면 많은 내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두산퓨얼셀이 53,000원을 이탈하지 않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39. 다음으로 고수들이 계속해서 사는 종목을 보겠습니다. 5거래일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는 SK하이닉스와 현대차가 올라와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빨간불을 잘 켜고 있고, 현대차는 조금 잠잠한 모습입니다. 원전 관련주도 이번 주 내내 좋습니다. 오르비텍은 어제 상한가 이후 오늘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두산에너빌리티는 강한 흐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이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앞으로 전력 건설에 55조 원의 자금을 투입한다는 소식 덕분에 전력 설비 관련주도 오늘 좋습니다. 산일전기는 6%대까지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40. SK하이닉스를 보시죠. 상승폭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다만 LS증권이 목표 주가를 330만 원에서 24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한 번에 90만 원을 낮춘 것이죠. 반면 해외 IB, 특히 노무라는 470만 원을 유지하고 있어서, 투자자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입니다.

41. 하이닉스는 좋은 종목이죠. 그런데 여러분이 많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목표 주가에 꽂히는 겁니다. "500만 원까지 간다"는 얘기가 나오면 그 말에 흔들리죠. 그런데 웃기지 않나요? 외국인들은 맨날 코스피 마스피 간다고 해 놓고 맨날 팔고 있고, 하이닉스, 삼성전자 여기까지 간다고 해 놓고 왜 자기들은 팔까요? 산업 가치로 보면 그 정도 가격이 나쁘지 않다는 것이지만, 데이터가 모든 주가를 대변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리포트를 볼 때 앞부분을 신경 씁니다. 걔네들은 치사하게 앞부분에 단서를 지워 놓거든요. "지금과 같은 시장 분위기가 유지된다면"이라는 전제를 지워 버리는 겁니다. 지금과 같은 시장 환경이 유지되면 거기까지 갈 수 있다는 뜻이죠. 그런데 시장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어서 중동에서 전쟁이 터지고, 미사일이 날아가고, 호르무즈 해협이 불바다가 됐는데, 그래도 하이닉스가 올라갈까요? 못 가겠죠. 시장 상황이라는 거시적 변수를 포함하지 않은 목표가는 너무 주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2. 그럼 결국 하이닉스가 올라가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이닉스가 좋은 건 누구나 알죠. 영업이익도 말도 안 되게 좋고, 실적도 앞으로 좋을 거고, 반도체 수요도 계속 좋다는 것,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하이닉스는 더 갈 겁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지금 시장에서 하이닉스가 더 힘을 받고 주목받기 위해 어떤 조건이 나와야 하는지를 알아 두시는 게 좋습니다.

43. 최근 오픈AI가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면서 기존 AI와 차별화된 범용 AI가 나왔고, 그로 인해 더 많은 메모리 반도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심어 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하이닉스가 치고 올라가서 반도체 수급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과거처럼 대장이 될 수 있을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하이닉스가 움직이려면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매력적인 요소가 나와야, 과거처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지금 HBM보다 훨씬 좋은 반도체를 만들어 냈다는 식으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이슈가 나와야 합니다. 그 유력한 후보 중 하나가 제가 계속 말씀드린 유리기판이죠. 메모리 반도체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만한 이슈가 나오면서 하이닉스가 올라간다면 상승 탄력은 강하겠지만, 그런 이슈 없이 그냥 하이닉스가 따라 올라간다면 시장 지수 정도로만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4. 그래서 하이닉스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회사는 좋지만 이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시장 지수와 함께 보시는 게 좋습니다. 아까 코스피가 어디서 밀릴 수 있다고 했죠? 7,200을 조금 넘어 7,230 정도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여기가 코스피의 저항입니다. 코스피 저항에 딱 왔는데 하이닉스가 그걸 무시하고 혼자 막 갈까요? 아닙니다. 그러니 하이닉스를 투자하시는 분들은, 메모리 반도체에 혁신이 될 만한 새로운 메모리 반도체가 나왔다는 이슈 없이, 단순히 반도체 호황이라는 뉴스만으로는 과거처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런 상황에서 코스피가 7,230 부근에 막히면 하이닉스도 일부 비중을 줄이는 게 맞습니다. 하이닉스 개별 종목의 차트만 놓고 볼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45. 개별 종목 차트로 봐도 지금 자리는 과거 하이닉스가 반등했던 자리이면서 밀렸던 자리이기도 합니다. 대략 180만 원~185만 원 구간이라, 지금 이 매물대를 소화하는 과정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190만 원 위로 넘어가 준다면 이 약성 매물대를 다 소화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자리 위로 못 올라가고 190만 원 위로 못 가서 밀린다면, 하이닉스는 150만 원대까지 한 번 더 눌렸다가 올 수 있습니다.

46. 그러니까 이 조정은 사실 악재 때문에 눌리는 게 아니라, 악성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조정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닉스를 투자하고 계신 분들은 일단 코스피 7,200 부근에 왔을 때 손실이든 수익이든 일부 비중은 정리하시는 게 맞습니다. 하이닉스가 190만 원 위로 안정적으로 안착했을 때 그다음에 만나는 저항대 라인은 220만 원 정도입니다. 그 라인에 왔을 때는 비중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47. 하이닉스만 떼어 놓고 볼 거라면 말씀드린 대로 메모리 반도체 이슈를 기다리시고, 그런 이슈가 없는 상황에서는 코스피 지수와 병행해서 매매하시면 됩니다. 지금 하이닉스 주주분들이 해야 할 전략이니 참고하셔서 매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금 저항대 매물대 구간에 위치해 있어서 이 구간을 뚫어 주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48. 다음으로 계속해서 매도세가 나오는 종목들을 보겠습니다. 주간 순매도 종목을 열어 보면 삼성전자와 우선주가 올라와 있고, 삼성전자는 그래도 빨간불을 켜고 있습니다. 경기 방어주도 계속 올라와 있습니다. 경기 방어주 흐름은 좋았는데 이번 주에는 계속 밀리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파마리서치, 한국맥, 코스맥스 같은 종목들이 대거 올라와 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반면 원전주는 대미 투자 기대감에 연일 상승하고 있고, 한텍 같은 종목은 5%대의 강한 흐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49. 삼양식품을 보겠습니다. 8월에 우상향하다가 이번 달 들어 계속 밀리고 있습니다. 파란불 일색인데, 이유는 원자재 가격, 환율, 기후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기 방어주나 삼양식품은 관망세가 이어진다고 봐야 할까요?

50.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화장품 관련주, 식품 관련주는 언제 움직일까요? 반도체가 못 갈 때입니다. 지금은 반도체가 잘 가고 있으니 이 종목들이 빠지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삼양식품 하나, 화장품 하나만 보면서 환율이 떨어지니 수출 수익이 줄어들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배 값이 올라 운송비가 많이 들겠다고 혼자 많이 생각하십니다. 그럴 필요 없습니다. 기술주가 강하면 이 종목들은 약합니다.

51. 공존할 수는 없을까요? 공존할 수는 있습니다. 시장 지수가 계속 크게 오르면 지수를 따라 엉금엉금 가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시장 지수가 횡보하며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서는 이 종목들이 반대로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식품이나 화장품 관련주는 언제 반등할까요? 반도체가 못 갈 때입니다. 반도체는 언제쯤 조정이 올까요? 코스피가 어디까지 오면 올랐다고 볼까요? 코스피 지수가 7,200에 붙으면 그때 무엇을 사면 될까요? 경기 방어주입니다. 그때 화장품 같은 종목을 사시면 됩니다.

52. 지금은 시장 지수가 올라가고 있고 아직 7,200 부근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반도체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고, 경기 방어주는 약세를 보이는 겁니다. 만약 코스피 지수가 7,150을 넘어 7,200에 근접하면 그때부터 이 종목들이 슬금슬금 반등 조짐을 보일 겁니다. 그때 화장품 관련주나 식품 관련주를 보유하고 계신다면, 그냥 빠진다고 계속 추가 매수하지 마시고, 시장 지수가 눌리거나 반도체가 눌릴 수 있는 타점에서 공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53. 해당 종목도 슬슬 반등 구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술적 반등 매매는 124만 원 부근에 오면 가능하고, 그때는 해지 종목 차원에서 접근하셔도 됩니다. 삼양식품까지 전략을 만들어 봤습니다.

54. 마지막으로 공략주를 보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섹터, 어떤 종목을 눈여겨볼까요? 한 번 소개했던 종목입니다. LS일렉트릭입니다. 전력 설비 관련주이고, 원전 관련주가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연관 종목들이 같이 도는 흐름이라 함께 묶어서 보시면 좋습니다. 지금 올라가고 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합니다. 제가 단기 목표가를 22만 원 정도로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21만 5,000원 위로 안착하면 24만 원에서 25만 원까지 추가 상승 여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55. 21만 5,000원 안착 여부를 보고 진입하셔서 24~25만 원을 보셔도 되고, 시장 지수가 소비자물가·생산자물가 지수 발표 이후 밀린다면 그 시점에 잡아서 22만 원을 보셔도 됩니다. 지금은 목표가에 근접해 있어서, 금요일 정도까지 21만 5,000원 위에서 마감되면 그때 신규 진입해 목표가 24만 원 정도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21만 5,000원 위로 올라가면 24만 원까지 보자는 것이 LS일렉트릭에 대한 말씀입니다.

56. 오늘 방송은 빠르게 진행했는데, 이것으로 부족하신 분들은 아래 더보기란의 방이나 유튜브 고정 댓글의 방에 들어오시면 됩니다. 말이 빠른 것은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오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고수의 선택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JNC 투자자분의 소재민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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