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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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준의 긴축 속도와 CPI 7.1% 발표로 증시가 계단식 하락 중. 연준 금리 예측은 불가능하니 통제 가능한 요인(멘탈·투자원칙)에 집중해야 함. 본인 QLD 평단 77→60.9달러, 코덱스 나스닥 레버리지 평단 5,500→4,600원으로 하락장에서 분할매수(줍줍)로 평단을 낮추는 중이며, 내년 QLD 50달러까지 낮출 수 있다고 주장. 오늘 밤 PCE 발표 결과에 따라 산타랠리 또는 패닉셀 가능성을 언급하고, 내년 하반기 연준 금리 인하를 시장 전망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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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영상을 올리지 못한 지 일주일째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월요일부터 A형 독감에 걸려 오늘 낮까지 침대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 정도로 아파본 적이 정말 오랜만이라, 멤버십 방에는 계속 정보를 전달해 드렸지만 영상 업로드는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지금도 몸 상태가 좋진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는 쉴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번 주 하락으로 멘탈이 무너지실 것 같아서 짧게라도 영상을 올리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저번 이벤트 기억나시나요? CPI와 주가 흐름을 예측 맞추시는 분들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린다고 했는데요. 200분 넘게 댓글로 예측을 해주셨고, CPI 추이는 많은 분들이 맞추셨지만 주가 흐름까지 맞추신 분은 단 한 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작위로 두 분을 추첨해서 연락 달라고 했었는데요. 로록인님과 비트리님 모두 연락 주셔서, 약속대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 이제 미국 주식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 올해 2022년을 생각해보면 진짜 아주 잠깐 행복했던 구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증시는 우리를 짓누르며 계단식 하락을 보였고, 드디어 올 게 왔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이번에도 CPI가 7.1%로 발표되었고, 연준의 속도 조절론이 고개를 들면서 산타 랠리가 시작되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려던 찰나에 연준은 그 기대감마저 뭉개버리면서, 최종금리가 예상보다 더 높아질 거다, 난 미리 말했다라며 완강한 스탠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누가 보면 작년에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이라고 실수한 걸 잊은 줄 알 정도로 지금 연준은 자비가 없는데요. 올해 긴축 속도가 과거에 비교해도 얼마나 미친 속도인지는 화면 속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작년 연준의 실수 때문이죠. 우리는 연준이 이런 실수를 할 줄 몰랐고,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이런 미친 속도의 긴축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빨라도 과거와 비슷할 거라 생각했죠. 즉 우리는 1년 뒤를 맞출 수 없다는 얘기로 연결됩니다. 이와 관련해 피터 린치의 유명한 명언이 있죠. "금리 예측은 아무도 할 수 없다. 하물며 연준 의장도 못하는 금리 예측을 당신들이 어떻게 예측하겠는가." 즉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요인 말고,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요인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들의 멘탈과 투자 원칙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던 요인이죠. 미친 속도의 긴축도 우리가 알 수 없던 요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하락장이 찾아올 것이란 걸 각오했었습니다. 언제든 찾아올 것이라는 마음의 준비를 해 두었죠. 그때는 미친 듯이 버텨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이 상황은 사실 뭐 특별할 것도 없습니다. 함께 버텨내야 하는 상황인 거죠. 저는 작년에 제 계좌 수익률이 30%일 때, 하락장과 폭락장은 언제든 찾아올 것이고 그때가 오면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하락장은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하는 게 맞고, 줍줍해야 하는 시기가 맞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제 투자 원칙을 가지고, 계좌가 플러스 30%였을 때나 지금 마이너스 40%를 찍었을 때나 별 상관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의 약속이고 저와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게 가장 확률 높은 방법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고, 여러분께 보여드리면서 함께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채널이 되고 싶기 때문이죠. 오른쪽 QLD 평단가를 보시면 60.9달러인데요. 처음엔 77달러가 평단가였습니다. 그런데 투자 원칙을 가지고 줍줍하며 이 기회를 살리다 보니 어느새 60달러까지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77달러에서 60달러까지 내렸고, 내년엔 50달러 때까지 낮출 수 있을 겁니다.
왼쪽의 코덱스 미국 나스닥100 레버리지를 보시면 평단가 4,600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제 기억으로 5,500원 정도였을 겁니다. 이걸 응집하면서 4,600원까지 낮춘 겁니다. 이런 식으로 응집을 통해 수량을 모으고 평단가를 낮추는 게 장기투자의 핵심입니다. 여러분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이겨내다 보면 계좌가 양전하는 순간이 분명히 올 겁니다. 그때 현금 비중을 멘탈에 맞게 늘리면 되는 겁니다. 마이너스 구간이 지속되면 응축 구간이 좀 더 늘어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차피 멀리 바라보고 투자하는 장기투자자니까요.
최근 이런 댓글이 달렸더라고요. 어떤 유튜버분은 일부러 매도했다가 재매수했다고요. 계좌 마이너스를 공개하는 게 매일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또 어떤 유튜버분은 사라고 사라고 하면서, 본인의 계좌 공개는 앞으로 안 한다고요. 그분들도 사람입니다. 당연히 스트레스 받을 겁니다. 계좌 공개는 필수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과의 신뢰를 위해, 함께 하락장을 이겨내겠다는 약속을 위해 앞으로도 계좌 공개를 할 겁니다. 아니, 앞으로는 계좌를 매일 공개할 생각입니다. 지금 여러분 힘드셔도 됩니다. 지금 힘든 구간이 맞습니다. 얼마나 자주 안 오는 구간인데, 어떻게 일반 개인투자자가 마음 편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주식 유튜브를 보며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왜 떨어졌는지, 왜 올랐는지, 왜 시장이 이렇게 반응하는지를 알아야 투자 그릇과 투자 마인드가 단단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 회피하지 마세요. 이 채널은 저 혼자 만들어 나가는 채널이 아니라, 저와 함께 웅덩이를 공부하는 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채널입니다. 미국의 우상향은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걱정하지 말고 무너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함께 버텨냅시다. 오늘이 이번 주 중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그 이유는 오늘 PCE 물가지수가 발표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월가에서는 이 PCE 물가 수치가 둔화세를 보일 경우 연말 단기적으로 산타랠리를 불러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최근 매도세가 패닉셀로 연결될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즉 4차 랠리가 펼쳐진다는 것이죠. 현재 전문가들은 분할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진정되면서 내년 하반기에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것이 현재 시장의 전망입니다. PCE 물가지수가 왜 중요하냐면, 연준이 통화정책을 고려할 때 참고하는 지표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연준은 경제 전망을 할 때 CPI가 아닌 PCE 예상치를 제시하고 있죠. 이 PCE 물가지수가 오늘 밤 10시 30분에 발표됩니다. 이 발표를 보고 증시가 위든 아래든 방향을 정할 거고, 내일 영상이 업로드될 겁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평단가를 낮출 수 있는 초대박 기회를 생각한다면 함께 하락장을 버틸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낼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좋아요와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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