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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반도체, 비관론에 담아라! 고품질 기업 주목할 때 / GST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 초점 / 성공투자오후증시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2-04-06 · 유튜브 시청 60,22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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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삼성전자#금리#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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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미국 증시 조정 속 반도체는 단기 불확실하나 중장기로는 반도체 장비주 중심 분할매수가 유효하다는 취지. 카카오: 남궁훈 신임 대표 첫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매출 비중을 3년 내 10%→30%로 확대, 올해 해외 매출 40% 이상 성장 목표를 제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인수 발표가 글로벌 전략의 일환으로 언급됨. 웹툰·웹소설 IP 기반 북미·아세안·중화권·인도 공략, 2024년까지 글로벌 거래액 약 3배 성장, 북미 거래액 5000억 원 목표 제시. 카카오 주가: 액면분할 후 17만 원대까지 올랐다가 8만 원대 초반까지 하락(경영진 주식 담보 문제, 플랫폼 규제 우려, 실적 부진 전망 영향). 남궁훈 대표의 15만 원 회복 목표는 발표 내용이 기대에 못 미쳐 지켜봐야 한다고 평가. 다만 15만 원 도달은 시기 문제이며 단기간 달성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 카카오 펀더멘털: 광고 매출 급증 등 고성장 지속, 대체재가 드문 독점적 서비스 보유가 장점. 그러나 경영진 이슈, 계열사 상장 추진(상장 시 모회사 주가 하락 딜레마), 금리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봄. 해외 성과가 가시화되면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 반도체 전망: 연초 긍정적이던 반도체 섹터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상하이 셧다운 등으로 변수 발생.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나 주가는 이미 미래를 반영 중. 마이크론이 실적 호조를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폭락한 사례 언급. 수요 둔화(모바일·PC) 우려와 연준 금리 인상, 글로벌 경기 둔화가 부담. 공급은 과거보다 제한적이라 큰 하락은 제한적이나 주가 레벨업에는 수요 회복 확인 필요. 1~2개월은 안개 국면이라 하방 리스크는 크지 않지만 상승 제한적. 반도체 장비주: 장비 사이클이 좋고 글로벌 반도체 투자 확대(스페인 등 신규 투자 발표) 모멘텀이 있어 당분간 반도체 장비 쪽 선호.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 전략: 반도체 사이클은 장기 우상향이므로 단기 트레이딩보다 6개월~1년 관점에서 분할 매수가 바람직하다는 견해. 유망 종목 GST: 반도체 공정 유해가스 제거 스크러버 및 칠러(온도조절기) 장비 기업. 냉매를 쓰지 않는 친환경 칠러 개발 중. 주가는 PER 6.6배 수준으로 저평가, 반도체 조정 시 편입 고려 가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미국 증시 하락 속 중장기 전략과 카카오 이야기

01. 네, 오늘은 미국 증시 하락의 여파로 시장이 쉬어 가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 어떤 전략이 필요할지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염승환 이사님을 모셔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주를 알아봤는데, 삼성전자 다음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보유한 개별 종목은 아마 카카오일 겁니다. 카카오가 오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는데, 이 부분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신임 대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

02. 남궁훈 신임 대표가 취임한 뒤 처음 열린 기자간담회였는데, 예상보다 주목할 만한 전략이 나오지 않아 실망감도 있었고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카카오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대에 부응하고 미래 10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으로 '비욘드 코리아'를 내세우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의 핵심 키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글로벌 확대와 해외 매출 목표

03. 첫 번째는 '비욘드 코리아'입니다. 한국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 해외 매출 비중을 현재 10%에서 3년 안에 30%로 끌어올리고, 올해 카카오 공동체의 해외 매출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를 기반으로 철저히 내수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확대에 본격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인수도 발표했는데, 이 역시 비욘드 코리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거점 확보 전략

04. 세 번째는 글로벌 거점 확보입니다. 카카오는 플랫폼과 콘텐츠,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글로벌 거점 지역을 확보하고, 공동체 간 시너지를 통해 점유율을 넓혀 간다는 계획입니다. 미국, 중화권, 인도 시장에서는 웹툰과 웹소설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공략할 예정입니다. 2024년까지 글로벌 거래액을 현재 대비 약 3배로 키우고, 북미 거래액 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시장에서는 카카오웹툰 플랫폼과 1만여 개에 이르는 IP 역량을 집중해 영향력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뮤직과 미디어 사업도 세계 시장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입니다.

주가 흐름과 신뢰 회복 과제

05. 최근 1년간 카카오 주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4월 액면분할 이후 17만 원대까지 올라 시가총액 4위권에 오르기도 했지만, 올해 들어 8만 원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의 주식 관련 리스크, 온라인 플랫폼 규제 우려, 실적 부진 전망이 겹친 결과입니다.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부터 말해 온 플랫폼 자율규제와 주주환원 기대감에 주가가 다소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발표된 전략이 기대에 못 미쳐, 남궁훈 신임 대표가 밝힌 주가 15만 원 달성 목표가 실현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플랫폼주 전망과 밸류에이션

06. 카카오를 비롯한 플랫폼주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신정부 출범에 따른 기대감이 함께 있는 종목입니다. 카카오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성장 전략을 밝혔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15만 원까지 주가가 간다면 언젠가는 가겠지만, 문제는 언제 가느냐입니다. 남궁훈 대표가 연봉 1원만 받겠다고 선언한 것은 주주가치 제고와 직원 사기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 결국 주가가 오르려면 이익이 계속 늘거나 밸류에이션이 올라가야 하는데, 카카오가 가진 성장 스토리와 투자자 심리를 자극할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07. 카카오는 국내에서 대체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가진 기업이라 작년까지는 굉장히 좋게 봤습니다. 이익도 여전히 양호하고, 광고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펀더멘털 자체를 나쁘다고 할 수는 없고 여전히 고성장 기업으로서 합격점을 줄 만합니다. 문제는 투자자 심리를 자극할 스토리가 훼손됐다는 점입니다. 경영진 문제, 계열사 상장 추진 등이 부담이 됐고, 계열사 축소 방침은 긍정적으로 봅니다. 다만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는 환경에서는 예전처럼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기 어렵고, 그러려면 해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야 합니다. 내년까지 지켜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 엔터 등 계열사 상장이 전략의 핵심인데, 상장하는 순간 주가가 같이 떨어지는 딜레마도 있습니다. 그래서 15만 원 도달은 아직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봅니다. 계열사 상장을 처리하거나 합병이 이뤄진다면 가능성은 열릴 수 있습니다.

반도체 주 전략: 장비주 주목

08. 이제 반도체 주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국내 증시의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외국인 투자 비중도 줄고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삼성전자를 필두로 1분기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 반도체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09. 반도체는 올해 1월 초만 해도 모두가 좋게 얘기했던 섹터입니다. 실제로 판도 좋았는데, 전쟁이 발생하고 중국 상하이 봉쇄(셧다운)가 생길 것이라고는 그때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중국은 반도체 소비가 많은 국가라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1분기 삼성전자 실적은 좋을 것으로 보이고 추정치도 올라가고 있지만, 주가는 미래를 반영하기 때문에 지금은 의미가 없어진 상황입니다. 얼마 전 마이크론도 실적을 발표하며 앞으로도 좋을 것이라고 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폭락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현재 수요 예측이 어렵고, 경기가 둔화되는 가운데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글로벌 경기가 꺾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급은 예전처럼 급하게 늘리기 어려우니 큰 하락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주가가 레벨업하려면 수요가 계속 증가하는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모바일과 PC, 노트북 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고 중국 셧다운이 언제 풀릴지도 불투명합니다. 투자자들이 두려워서 투자를 꺼리는 상황입니다.

10. 길게 보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사이클과 지금은 분명 다릅니다. 상반기를 지나면 중국 상황이나 전쟁 리스크는 분명 나아질 것입니다. 당장 한두 달은 안개 속에 있는 셈이라, 주가 하방 리스크는 크지 않다고 보지만 반도체 대응주는 지금 시계 제로 상태라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입니다. 이 안에서 알파를 노린다면 저는 반도체 장비주가 낫다고 봅니다. 장비 사이클이 반도체 사이클에 선행하고, 최근 여러 국가가 반도체 투자를 늘리려 하고 있어 장비 모멘텀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반도체 장비 쪽을 보시길 권합니다.

11. 최근 개별 종목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따라 하기 힘든 장세입니다. 그런데 개인 투자자 매매 동향을 보면 지난 한 달간 순매수 상위 종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이에 대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12. 지금 매수하신 분들의 전략이 궁금하긴 한데, 한두 달 단기 트레이딩을 목적으로 들어가셨다면 답답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사이클은 장기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주가는 많이 싸졌으니 6개월에서 1년을 보고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라면 굉장히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유망주: GST

13. 마지막으로 주목하는 투자 유망주를 소개해 주십시오.

14. 오늘 반도체 장비주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GST라는 기업인데,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스크러버 장비를 만듭니다. 얼마 전 벨기에 공장에서 냉각수 생산이 안 되어 난리가 난 적이 있었는데, 그 장비에 들어가는 칠러(온도조절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또 냉매를 쓰지 않는 장비도 개발 중입니다. 친환경 트렌드에 맞는 장비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반도체 주가 당분간 빠질 수 있는데, 그때 편입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무엇보다 PBR이 1배 안팎으로 굉장히 저평가되어 있는데 모멘텀은 좋아서 눈여겨볼 만합니다.

15. 지금까지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염승환 이사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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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삼성전자#금리#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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