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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2026신간 #책소개 ㅣ 📌책소개/경제경영부의 갈림길 l 오건영 ㅣ 포레스트북스 ㅣ 260610 l 외환 l

Today책한권 · 2026-06-10 · 유튜브 시청 17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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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책한권입니다. 여러분 갑자기 질문 하나 드릴게요. 지금이 순간 여러분의 돈은 안전한가요? 예금 통장에 넣어 두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부동산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 주식 조금 사뒀으니 됐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만약 제가 지금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지금부터 5년 안에 전 세계 경제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힌다. 달러가 흔들리고 AI가 일자리를 재편하고 미국 중앙은행 수장이 교체되며 지정학적 전쟁은 새로운 공급망 지도를 그려낸다. 그리고 그 모든 변화의 교차점에서 당신이 오늘 내리는 선택이 10년 뒤 자산의 크기를 결정한다.

무섭게 들리시나요? 그런데 이건 공포 마케팅이 아닙니다. 60만 독자가 신뢰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거시 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신작부의 갈림길에서 직접 꺼낸 이야기입니다. 오건형 저자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소개를 드리면 TVN 유퀴즈 온더 블록에 글로벌 경제 전문가로 출연했고 유튜브 지식인사이드에서는 누적 조회수 2천만 회를 기록한 분입니다. KBS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의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고 부에 대이동 환율에 대전환 등 출관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분이에요. 그런 분이 2026년 6월 새로운 책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제목은 부의 갈림길. 부제는 대전 안에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자, 그럼이 책이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지금부터 같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책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지금 우리는 다섯 개의 거대한 갈림길 앞에서 있다. 지정학적 분쟁, 자, 경제, 연준 의장 교체, AI 혁명, 달러 패권의 향방.이 이 다섯 가지는 각각 따로 노는 사건이 아닙니다. 서로 맞물리고 충돌하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 지각 변동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리고 저자는 말합니다. 기존의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첫 번째 갈림길 지정학적 분쟁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동 분쟁 미중 갈등 뉴스에서 매일 들리는 이야기들이죠. 그런데 저자가 던지는 질문은 조금 다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전쟁이 언제 끝날까? 그런데 오건영은 이렇게 묻습니다. 전쟁이 끝날 때 우리는 어떤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야 할까?이 이 질문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5년 안에 어떤 형태로든 분쟁의 영향이 약해진다면 전쟁의 장단기 여부를 마치려 애쓰는 것보다 종전 이후 세계 무역 구조와 공급망이 어떻게 재편될지를 미리 그려두는게 훨씬 중요한 투자행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저유가 시대가 다시 올 수 있는지 에너지 지정학의 변화가 인플레이션 경로를 어떻게 바꾸는지까지 이어집니다.

단순히 지정학을 리스크로만 보지 말고 거기서 기회의 구조를 읽어야 한다는 것이죠. 두 번째 갈림길 K자 경제입니다. K자 경제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경제가 회복될 때 모든 계층이 함께 올라가는게 아니라 알파벳 K처럼 위로 올라가는 사람과 아래로 내려가는 사람이 동시에 생기는 구조를 말합니다. 그 격차가 지금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동시에 벌어지고 있어요. 책에서 나오는 연글 이야기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미래에 강남 아파트를 사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해봅시다. 그 사람은 생각하죠. 지금 안 사면 나중에는 더 비싸니까 지금 영혼까지 끌어다 대출을 당겨서 지금 들어가야 해.

그런데 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닙니다. 수십만 명이 동시에 같은 생각을 합니다. 미래의 수요가 현재로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가격이 폭등하고 그 이면에는 가게 부채의 폭발적 증가가 동반됩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지도 올리지도 못하는 딜레마의 핵심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빅테크 기업들은 하늘을 찌르는 실적을 내는데 실물 경제에서 살아가는 서민들은 생필품 가격 즉 어포더빌리티 문제로 숨이 막힙니다. 연준이 금리를 내리면 자산 시장은 더 달아오르고 그대로 두면 서민 경제는 더 힘들어집니다. K의자가 벌어질수록 중앙은행의 선택지는 좁아지는 구조입니다.

세 번째 갈림길 연준 의장 교체입니다.이 챕터는 솔직히 읽으면서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의 금리를 낮추라고 계속 압박하고 있다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데 핵심은 이겁니다. 새로운 연준 의장으로 거론되는 케빈 워이라는 인물. 과연 트럼프의 기대처럼 금리를 확 낮춰 줄 것인가? 저자는 케빈 워시를 둘러싼 세 가지 우려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만약 금리를 급격히 인하했을 때 인플레이션이 다시 불붙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뜩이나 높은 물가가 더 올라가고 기대 인플레이션까지 강해진다면 그건 오히려 트럼프 행정부에게 정치적 제앙이 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걸 얻었는데 그 결과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부메랑이 되는 상황. 그 복잡한 방정식을 저자는 아주 차분하게 풀어냅니다.네 번째 갈림길. AI 혁명이 만들어내는 생산성의 분기점입니다. AI 하면 다들 장미빛 미래를 그리죠. 그런데 저자는 냉정하게 묻습니다. AI가 정말로 경제를 고성장 저물가의 이상적인 세계로 이끌 수 있을까? 이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AI가 생산성을 개선하면 성장은 강해지고 물가는 안정됩니다. 안정된 물가는 금리 인하를 유도하고 저금리는 기업 투자와 가게 소비를 동시에 자극합니다. 선순환이 만들어지는 거죠. 그런데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AI를 둘러싼네 가지 문제점을 짚습니다. 낙관론이 놓치고 있는 그림자들, 에너지 소비 문제, 기술 집중화, 고용 충격, 데이터 편양, 그리고네 가지 국면으로 나누어 AI 시대의 투자 시나리오를 제시하는데요.이 부분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어떤 국면에서 어떤 포트폴리오를 가져가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향이 담겨 있거든요. 그런데이 내용은 직접 책을 펼쳐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 말해 버리면 책 읽는 재미가 없잖아요. 다섯 번째 갈림길 달러입니다. 2025년을 기점으로 셀 아메리카 즉 미국 자산을 팔아라는 기류가 시장에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유로와 대비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미국 국제에 대한 신뢰도 흔들린다는 이야기들이 나왔죠. 그렇다면 달러의 시대는 끝난 걸까요? 저자는 여기서 매우 흥미로운 비유를 씁니다. 미국이 독보적인 무역 적자국이라는 사실 다들 아시죠? 전 세계 흑자국들이 물건을 팔고 달러를 쌌습니다. 그런데이 흑자국들이 뭉쳐서 교육 블록을 만들려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첫 번째 회의 의제가 생깁니다. 누가 살 것인가? 그런데 모인 사람들이 전부 파는 쪽입니다. 사는 사람이 없어요.이 모임이 과연 얼마나 단단하게 유지될 수 있을까요? 달러의 네트워크 효과는 여전히 강력합니다.

전 세계 국가들의 미국 국제 투자는 이미 상당 수준 진행되어 있고 달러를 대체할 만한 통화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달러 투자의 난이도를 높이는 두 가지 시나리오와 성장, 축이 이동할 수 있는 가능성도 함께 제시합니다. 달러가 무너지진 않겠지만 달러 투자가 예전처럼 단순하지 않은 시대가 됐다는 겁니다. 자, 여기까지 다섯 개의 갈림길을 훑어봤습니다. 그런데이 모든 내용을 관통하면서 오건영 저자가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왜이 책의 제목이 부의 갈림길일까요? 저자가 진짜 전하고 싶은 메시지 그리고이 다섯 개의 갈림길이 어떻게 하나의 거대한 부의 지도로 연결되는지 그 핵심은 애필로그에 담겨 있습니다.

족대를 들고 쫓을 것인가? 어항을 두고 기다릴 것인가?이 이 질문 하나가 저자의 모든 이야기를 압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읽어 보시면 분명 울림이 다를 겁니다. 마지막으로 책을 간단히 정리해 드릴게요. 제목은 부의 갈림길. 저자는 오건영. 출판사는 포레스트북스. 출간일은 2026년 6월 10일입니다. 장르는 경제 경영 거시 경제 투자 전략 도서입니다. 408페이지 분량이에요.이 책은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뉴스는 매일 보는데 경제에 큰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 분, 미국 금리나 달러 환율이 내 자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리하고 싶은 분, 단기 시세보다 3년에서 5년 앞을 내다보는 장기 포트폴리오를 짜고 싶은 분, 그리고 오건영 저자의 이전 책을 읽으셨던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 보셔야 합니다.

최신 시각으로 완전히 업데이트 되어 있거든요. 혼돈의 시장에서 길을 잃은 느낌이 드신다면이 책이 그 이정표가 되어 줄 겁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꼭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구독 하나가이 채널을 계속 이어가는 힘이 됩니다. 댓글로 여러분이 요즘 가장 궁금한 경제 이슈나 읽고 싶은 책을 남겨 주시면 다음 영상에 반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또 좋은 책 한 권 들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율#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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