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캐나다 수주 60조? 숫자에 불과…한화오션, 지금 사면 30년 강제 보유"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

머니원샷 · 2026-04-27 · 유튜브 시청 5,592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 목록

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캐나다 잠수함 수주 등 조선 호재는 확정 전이라 과도한 호재로 볼 필요 없고, 삼성중공업을 한화오션보다 선호. 방산은 장기 주도주로 보며 현 가격 신규 매수는 비추천, 조정 시 ETF 분할매수 권장하고 실적발표 구간 주의. 포스코홀딩스는 국내 가격 인상, 후판 가격 인상, 리튬 사업 손실 축소, 인도 제철소 합작, 공급망 재편 기대로 전고점(60만원) 돌파 가능성을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방산주는 장기 주도주…다만 지금 신규 매수는 신중히

01. 자, 방산주 얘기를 잠깐 해 보겠습니다. 방산주는 이제 사실상 단기 테마가 아니라고 봐야 되는 거죠. 주도주로 장기적으로 봐야 되는 거고요. 벌써 몇 년째 오르고 있고, 그다음에 오래 들어서는 누가 봐도 유망하죠. 지금 이름도 바뀌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대표적입니다.

02. 이번에 기간도 모르고 금액도 모르는 수주를 했다고 해서 오늘 주가가 급등했는데, 저는 이거 비정상적인 과열이 아닌가 싶거든요. 이번에 이란 전쟁을 통해서 미국도 절실하게 느꼈잖아요. 우리가 무기를 생각보다 생산을 잘 못 하고 있구나. 그다음에 소위 비대칭 전력이라고 하는데, 전력만 비대칭이었던 게 아니라 금액도 비대칭이었어요. 미국과 이란의 전력을 보면 항공 전력은 비교도 안 되고, 전체 전력도 비교가 안 되는 상황이죠. 그런데 3천만 원짜리 드론을 보내면 이쪽은 7, 80억짜리 미사일을 써야 하니까 이것도 비대칭인 거예요. 미국이 아무리 전 세계 넘버원 부자라고 해도 3천만 원짜리를 계속 60억짜리로 막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03. 더 중요한 건 미국의 생산력이 거의 망가진 수준이라 공급이 빠르게 안 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가장 싼 유도무기 시스템인 비궁의 가격이 이란의 샤헤드 드론과 비슷합니다. 한 4천만 원 수준이거든요. 이런 걸 많이 확보하려면 우리가 직접 만들기 어려우니 공장을 미국에 지어서 현지에서 만들게 하는 기대감도 녹아 있는 것 같아요. LIG 쪽은 천궁 때문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해궁, 현무 등 다양한 유도무기와 시스템이 있으니, 이런 것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건 좋습니다.

04. 그런데 이 종목은 작년만 해도 주가 50만 원이 고평가됐다며 급락했던 종목이에요. 지금은 110만 원이 넘었습니다. 고점 기준으로 지금 가격에 사시겠어요? 저는 안 살 것 같습니다.

05. 방산의 중장기 방향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고, 주가에 기대는 상당히 많이 반영돼 있습니다. 이미 투자하신 분이라면 먼저 내려올 이유도 없으니 계속 가져가시면 됩니다. 문제는 신규 투자인데, 이 가격에는 사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TF로 사시는 게 좋고, 조정이 크게 나올 때 분할 매수로 접근하시면 좋겠습니다.

06. 또 하나 주의할 점은 실적 발표 때입니다. 전력기기도 방산도 마찬가지예요. 어닝 서프라이즈가 나와도 급락할 수 있습니다. 실적은 좋은데 가이던스가 기대에 조금만 못 미쳐도 주가가 10%씩 급락할 수 있어요. 그러니 실적 발표 구간은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07. 분할 매수는 어디까지나 신규 매수 얘기입니다. 기존에 들고 계신 분들에게 더 사라는 말이 절대 아니에요. 방산을 담고 싶은데 하나도 못 담으셨다면, 급락할 때 조금씩 나눠서 사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보는 기간은 최소 2, 3년을 생각하세요. 상대적으로 무너진 전력을 채우기 위한 수요가 필요하고, 유럽은 러시아를 의식해 지상전 무기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고, 중동은 이번 전쟁에서 보듯 유도무기 쪽을 채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어느 한쪽만 고르지 말고 양쪽 무기를 모두 포괄하는 형태의 ETF가 낫다고 봅니다. 다만 조정 때 사시고, 실적 발표 구간은 특히 주의하세요.

포스코홀딩스, 전고점 돌파 가능성은?

08. 철강 업종에 더 나빠질 게 있느냐는 관점으로 보면, 국내에서 나빠질 건 당연히 없습니다. 가격은 오히려 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과거에는 철강업계가 조선업계를 배려해 준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에 조선업계가 좋아질 때는 전혀 배려가 없었죠. 저는 이번에 오히려 철강 쪽이 후판 가격 같은 걸 올려 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쟁으로 공급망 충격이 왔으니 이때를 이용해 더 이상 봐주지 않고 후판이든 철판이든 가격을 올릴 거라고 봐요. 그래서 포스코가 손해 볼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09. 중국 쪽 요인은 말씀드렸고,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사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적자폭이 거의 최소화되거나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익이 안 나는 산업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 하실 수 있는데, 우리나라가 중국을 빼고 리튬을 가져와 리튬 금속을 생산하는 최초의 국가는 아니더라도, 전 세계 몇 안 되는 공급국이 된다면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미국이나 유럽이 중국산을 빼라고 강조하면,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아무리 비싸도 포스코 리튬을 쓸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PBR 0.6배에 머물러 있는 포스코홀딩스는 충분히 올라갈 재료가 있습니다.

10.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인도의 최대 철강사와 함께 5조 원씩 내서 10조 원짜리 철강사를 인도에 만들기로 했는데, 포스코는 포항에 대형 일관제철소를 이미 지어놓은 상황이라 신기술을 100%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인도에 새로 제철소를 지으면 자체 신기술을 마음껏 적용할 수 있겠죠. 인도는 막 발전하는 국가라 철강 수요가 많고, 여기서 싸게 만들어 수출하면 중국 공급망을 대체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10년 전부터 하고 싶어 했던 인도 사업을 절반의 지분으로 하게 된 거니, 장기적으로 나쁠 게 없다고 봅니다.

11. 끝으로 저는 최근 계속 강조하는 게 있습니다. 전쟁이 언제 끝날지, 어떻게 끝날지 맞추려 하지 말고, 전쟁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를 고민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공급망과 에너지가 모두 바뀔 거라고 봐요. 그럼 공급망을 쥐고 있는 건 누구일까요? 우리나라의 종합상사들입니다. 광산 지분, 해외 유전 지분, 그리고 터미널들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12. 예를 들어 석유공사 같은 기관이 비축유를 많이 갖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국회 산자위에서 "돈도 안 되는 걸 왜 갖고 있냐"며 질타를 받을 겁니다. 그러면 기관장은 다음 평가에서 바로 아웃되겠죠. 그래서 이런 수요는 결국 민간이 감당하게 되고, 그 역할을 하는 게 포스코인터내셔널, 니켈과 석탄 광산 지분을 가진 LX인터내셔널 같은 회사들입니다. 현대코퍼레이션(옛 현대상사)도 주목할 만해요. 그룹에서 떨어져 나와 마진이 박한 그룹사들과 달리, 남들이 가지 않는 지역에서 돈 되는 사업을 했습니다. CIS 지역을 뚫었고, 우리나라 CIS 교역의 상당 부분을 지금 현대코퍼레이션이 담당하고 있어요. 카자흐스탄에서 가스나 석유를 가져올 때도 이미 뚫어 놓은 망을 활용할 수 있겠죠.

13. 포스코 얘기에서 조금 벗어났지만, 포스코 자회사 중 이런 기업들이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는다면 포스코홀딩스가 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은 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