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영상은 1000만 원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삼성전자 등 대형주 300만 원, 반도체 소부장 200만 원)을 제시하고, 한미반도체·이수페타시스·고형리 등 기존 추천 종목 흐름을 언급한다. 이미 오른 종목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며 '가는 애들을 따라 사는' 추세추종 전략을 권한다. 과거 수익률에 집착하지 말고 소액 수익을 꾸준히 모으라고 조언한다. 특정 종목의 구체적 목표가나 수치 근거는 제시되지 않는다.
다듬은 글
다른 종목들도 궁금해요. 기판은 두 가지 대장할 종목은 없다고 말씀해 주셨으니, 기회는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장비 쪽도 궁금합니다. 오늘 HP, SP 같은 52주 신고가 종목들이 나왔고, 한미반도체도 오늘 수급이 들어온 상황입니다. 이걸 어떻게 파악하면 좋을까요?
이건 제가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항상 말씀드렸던 건데요. 1천만 원의 자산이 있다고 하면, 그중 500만 원은 삼성전자, 현대차, 아니 저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중에서 하나는 사야 되고요. 나머지 500만 원 중 300만 원 정도는 반도체 소부장을 계속 채워놔야 된다고 말씀드려 왔습니다. 다른 유튜브들에서도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역시 소부장은 계속 채워놔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은 고영이 상한가에 들어갔고, 리노공업도 그동안 말씀드렸던 종목입니다.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도 계속 말씀드려 왔던 종목들인데, 이런 종목들이 계속 같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진쎄미켐, 솔브레인까지 함께 따라가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어서, 어떤 것을 비교해서 뭘 골라야 할지 판단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지금은 정말 좋은 종목들이 많아서,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자금에는 한계가 있으니 이것저것 다 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공정과 검사장비와 관련된 쪽으로 압축해서 보는 게 좋다고 봅니다.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고영 같은 종목은 꾸준히 말씀드렸던 종목이고요. 전공정이나 광통신, 반도체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로 넓히기보다는, 소수 종목에 집중해서 공략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소수 종목들 중에서 옥석을 고르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새로운 종목으로 아직 못 올라간 것을 찾기보다는, 지금 가고 있는 종목을 따라가는 게 낫다고 봅니다. 지금은 가는 애들만 가는 장세예요. 가는 애들이 더 가고, 못 간 애들이 따라 가는 게 아니라는 거죠.
많은 투자자분들이 "이미 간 건 알고, 지금 가는 걸 따라가기엔 늦었으니 아직 못 간 걸 알려달라"고 하시는데요. 하지만 아직 못 간 게 올라갈 확률보다, 지금 가는 게 더 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는 종목을 꾸준히 따라 사는 전략이 지금은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샘플법이 어려워졌습니다. 전문 영역이 아니고서는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아요. 작년 가을부터 올초까지는 편안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세였던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랬던 거죠.
전쟁이 끝나고 나서부터는, 그동안 워낙 많이 올라온 부분이 있기 때문에 추가로 더 사는 게 어려운 구간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해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단기간에 그동안 못 벌었다는 이유만으로 수익을 빠르게 실현하려는 욕심을 버리자는 겁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5%, 3%, 10% 수익이 났는지와 상관없이 그 수익률을 따박따박 모아가는 전략을 펼치는 게 좋습니다.
둘째, 가는 애들이 가니까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전략이 현재 유효합니다. 최근에 움직였던 네카오 같은 경우도 사실 수익률은 몇 % 안 나요. 하지만 효성중공업을 더 갖고 있었다든지, 달바글로벌을 갖고 있었다든지 하는 쪽이 오히려 더 수익이 났습니다. 갔던 애들이 더 가는 거예요. 이걸 얼마나 잘 따라 타느냐가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