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함지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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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정치 행보(정부 구조조정, 트럼프 면담, 독일 선거 개입 논란, 파월 교체 주장 등)가 테슬라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지켜봐야 한다는 취지. 테슬라 차트는 장대음봉 이후 기간 조정 후 쌍바닥 돌파가 필요하다고 보며, 분할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는 견해. 2월 판매량을 보며 대응하자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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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테슬라 주가를 비롯해 미국 증시가 거의 폭락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슈카월드에도 이 상황을 다룬 영상이 올라왔고, 머스크의 정치 행보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 영상도 있었습니다. 보시면서 중간중간 제 생각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머스크는 회사에 들어와 일종의 기업 재건, 즉 구조조정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자신은 욕심이 있는 게 아니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구조조정을 하는 것뿐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래도 불만이 높아지자, 지난 2월 11일 일론 머스크가 자세한 설명을 위해 백악관을 찾아가 트럼프 대통령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가 이 장면을 영상으로 올리기도 했는데, 재미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머스크의 아들이 이때 코딱지를 팠고, 그것을 책상에 묻혔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결벽증이 있을 정도로 예민한 편이라, 책상을 잠시 바꿔 도색까지 했다는 썰도 있습니다.
또 아이가 대통령에게 직접 말을 걸었습니다. 백악관에 들어온 아이 옆에는 트럼프와 머스크가 있었고, 앞에는 기자들이 가득했습니다. 아이는 도지(DOGE)가 무엇을 하는지 설명했는데, 그 설명이 뉴스가 된 것이 아니라 아이의 모습이 뉴스가 됐습니다. 아이는 2020년생으로, 이름이 읽기 어려워 여기서는 그냥 "릴라"라고 부르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릴라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 이유는 그냥 귀여웠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고의 스트롱맨 옆에서 아이가 열심히 코딱지를 팠고, 그러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는 여기서는 넘어가겠습니다.
슈카월드 진행자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 전에 모디 총리를 먼저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기까지 등장하는 등 선을 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 머스크가 사실상 국무장관 행세를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는데, 미국 상원의원 크리스 머피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또 인도에 스타링크를 설치하려 하지만 인도 재벌들이 반대하고 있어, 성사될지는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핵심만 짚어 보겠습니다. 머스크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월은 1953년생(영상에서는 35년생이라고 했지만 제가 확인한 바로는 1953년생)으로, 미 대선에 세 번 출마한 적 있는 인물입니다. 머스크는 그 인물을 새 연준 후보로 해야 한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또 머스크는 독일 정당을 지지하며 독일 선거에 개입했습니다. 이후 여러 논란이 오갔는데, 나치 경례 동작이 거짓이라고 했지만 거짓이 아닌 것 같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독일에서는 경황(?)을 보였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테슬라 판매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1월은 원래 자동차 판매량이 낮은 달입니다. 최근 유럽에서 판매가 부진했는데, 1월은 전통적으로 세계적으로 낮고 중국에서도 낮았다는 설명입니다.
오픈AI 인수설도 있었지만, 샘 올트먼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야디(BYD)를 보면, 주가가 약 30% 올랐다고 합니다. 반면 테슬라는 머스크의 정치 행보 때문에 조금 내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머스크의 정치 행보가 세기 때문에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오늘 키움증권 HTS가 열리지 않아 다른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오늘 테슬라 주가가 장대 음봉을 맞았는데, 앞으로 기간 조정을 거쳐 다시 쌍바닥을 그리고 돌파가 나와야 합니다. 그렇다면 시간을 두고 분할 매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월 판매량 발표도 지켜보면서 함께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2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많이 우울하실 것 같은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파이팅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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