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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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바이오(리가켐바이오)의 신약 SOT106이 미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강조하며, ADC 플랫폼 기술력을 근거로 저점 반등을 주장한다. 그러나 발언 후반에는 '세력' 물량 정리 후 고점 매도 가능성, 2개월 내 랠리, 전화번호(010-3991-7103)로 문자 시 매도가격·매매법 제공, '히든 종목' 유료성 권유 등 근거 없는 확신과 개인 유도 문구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신뢰도가 매우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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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장의 흐름 이성호 프로입니다. 오늘도 코스피 정보와 주요 이슈를 쉽고 정확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시장의 흐름 채널 구독과 좋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리가켐바이오 주주 여러분, 반갑습니다. 리가켐바이오는 오늘 소폭 상승하며 저점권에서 바닥을 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가는 여름 이후 길게 눌려 왔지만, 어제와 오늘 회사의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드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회사의 신약 후보 물질인 SOT10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과 패스트트랙 지정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이 약은 고형암과 연조직암 6종이라는 희귀 질환을 겨냥하는데, 여기에 리가켐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ADC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ADC는 암세포를 정확히 찾아가는 항체에 암을 죽이는 약물을 붙인 방식입니다. 정상 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에서만 약물을 터뜨리는, 정밀 유도 무기 같은 치료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짚어야 할 점은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이 단순한 명예가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이라는 것입니다. 허가 심사가 빨라지고, 세금 감면과 독점 판매 기간 같은 혜택이 따라붙어 신약이 시장에 도달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줍니다. 특히 이번에는 같은 신약 하나가 두 개의 암 적응증에서 모두 지정을 받았습니다. 이는 회사의 플랫폼 기술이 특정 암에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암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규제당국이 인정한 셈입니다.
한때 21만 원을 넘겼던 주가가 지금은 고점 대비 크게 내려와 있어, 이번 지정이 바닥에서 방향을 돌릴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리가켐바이오의 진짜 힘은 신약 하나가 아니라 '콘쥬올'이라는 자체 ADC 플랫폼 기술에 있습니다. ADC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항체와 약물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링커 기술입니다. 혈액 속에서는 약물이 새지 않다가 암세포에 닿았을 때만 정확히 풀려야 합니다. 이를 제대로 구현한 회사는 세계에서 몇 곳뿐이며, 리가켐바이오가 그 소수에 속합니다.
이 실력은 이미 여러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수출과 공동 연구 계약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지금 항암 신약 시장의 흐름 자체가 ADC로 넘어가고 있어서, 플랫폼을 가진 회사는 신약 하나가 아니라 여러 파트너에게 반복적으로 기술을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됩니다.
다만 이 영상은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언급된 매도 가격 예약, 추격 매수 금지, 개별 문자 안내 및 금전 관련 연락 등은 투자 판단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주가는 여러 변수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시청자께서는 공시 자료와 회사의 공식 발표를 직접 확인하시고 본인의 판단과 책임 아래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개별 연락을 통한 매매 유도나 금전 요구에는 응하지 않으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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