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JS · 한국인
요약 보기
삼성전자 우선주 두 번째 배당을 받으며 장기투자 이유를 설명. 우선주는 의결권은 없지만 배당이 보통주보다 많아 노후 준비용으로 꾸준히 매집 중. 1차 목표 올해 내 100주, 2차 목표 1천 주. 삼성전자 제품 점유율과 사업 범위를 근거로 삼성전자 신뢰. 해외주식은 코카콜라·펩시·애플·스타벅스 등 잘 알려진 기업 위주 장기보유를 추천하며 워런 버핏 보유 종목을 언급. 책 '엄마 주식 사주세요'를 초보자에게 추천.
다듬은 글
오늘은 삼성전자 우선주 두 번째 배당 통지서를 받아서, 관련된 내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왜 삼성전자 우선주를 이렇게 열심히 모으고 있는지, 그리고 주식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해외주식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가 어떤 차이가 있냐고 궁금해하시더라고요. 인터넷에 설명이 많이 나와 있지만,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의결권입니다.
삼성전자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어서, 회사의 중요한 선택 사항이 있을 때 의결권을 가진 주주들이 그 안건을 결정할 수 있어요. 반면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결정이 있을 때 제가 아무리 많이 들고 있어도 회사의 전략 방향을 결정하지는 못하는 차이가 있는 거죠. 다만 저는 우선주를 사는 이유가 보통주보다 배당을 더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이 삼성전자 주식을 몇만 주씩 사기는 솔직히 힘들잖아요. 그래서 우선주로 배당도 받고,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도 노려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두 번째 배당 통지서가 왔습니다. 그동안 조금씩 모아왔는데요, 한 번에 120~130주 정도 샀던 것 같고, 지금은 172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인 11월 20일에 배당금 60,500원 정도가 들어왔어요. 배당을 받으면 저는 그 돈으로 무조건 다시 주식을 삽니다. 배당을 재투자해서 보유 수량을 늘려가는 거죠.
제 1차 목표는 올해 안에 우선주를 200주 이상 모으는 것이고, 2차 목표는 1,000주 정도까지 모으는 것입니다. 나머지 주식들도 많이 사고 있는데, 다음 영상에서 배당 통지서를 받을 때마다 하나씩 왜 샀는지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삼성전자를 사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면, 저는 지하철로 출퇴근을 많이 하는데 사람들이 무슨 휴대폰을 쓰는지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우리나라 휴대폰 시장은 거의 애플 아니면 삼성 제품을 쓰고 있어요. 예전에는 스카이나 2G 폰도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두 개 브랜드만 쓰고 있죠. 저도 갤럭시 세븐 엣지를 썼고, 지금은 S펜이 있는 갤럭시 플러스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100만 원이 넘는 고가 제품인데, 저 같은 일반 직장인도 3년 사이에 200만 원 가까운 휴대폰을 두 번이나 샀습니다. 이렇게 구매하는 사람이 국내에도 많고 전 세계에도 많으니, 제품이 잘 팔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에도 갤럭시 워치 같은 웨어러블 기기, 가전제품, 모니터와 디스플레이 등 삼성전자의 사업 분야가 굉장히 넓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전자의 이런 사업 기반을 믿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직접 사용해 보고 만족한 제품이 많아서 더 신뢰가 가는 것도 있고요.
해외주식은 요즘 증권 앱이 잘 되어 있어서 국내주식을 사듯이 똑같이 살 수 있습니다. 저희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는 기업,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는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마시고, 워런 버핏이 아주 좋아하는 주식으로도 유명하죠. 해외여행을 가 보면 아시겠지만, 음식점에서 물 대신 콜라를 고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익숙한 브랜드입니다. 코카콜라, 펩시, 애플, 스타벅스처럼 잘 아는 기업들이 제가 주로 사는 주식들이에요. 잘 모르는 회사보다는 익숙한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 초보자에게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공부는 책을 통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워런 버핏 관련 책을 많이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지금 읽고 있는데, 주식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생관이나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존리 대표님의 『왜 주식인가』도 유명한데, 출간된 지 오래되어 옛날 정보가 많은 편이라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으로 나온 『엄마 주식 사주세요』 3번째 책은 초보자분들이 읽어보기에 좋습니다. 차트 분석 같은 기술적인 책들보다 가치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서 사회초년생이 돈을 벌어서 은행 예적금이 아니라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싶다면, 저는 『엄마 주식 사주세요』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렇게 선택한 이유와 배당을 받게 된 과정을 설명드렸습니다. 다음에도 배당 통지서가 나올 때마다 제가 선택한 주식들에 대해 왜 샀는지 영상으로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