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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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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반복? 일본은행 오판이 불러올 경제 충격 ⎹ 박종훈의 지식한방

지식톡톡 박준호 · 2026-04-06 · 유튜브 시청 14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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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일본은행의 극단적인 조치들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이 아직도 흔들리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행이 갑자기 말을 바꿨습니다. 지난 일주일 전만 해도 일본은행이 금리를 0.25%로 대폭 올리면서 이게 다가 아니다. 우리는 0.5% 5% 이상 충분히 올릴 수 있다. 이렇게 시그널을 줬었는데요. 이제 갑자기 말을 바꾸면서 금융 시장이 불안정하면 금리인상을 중단할 수도 있다. 이렇게 바꿨습니다. 자, 일본은행의 5판 때문에 지금 금융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데 가장 많이 흔들린 건 바로 일본의 경제라고 할 수 있죠.

일본 금융 시장이 워낙 크게 흔들리다 보니까 이게 1989년에 일본은행의 5판을 떠올리면서 혹시라도 1989년에 1차 버블 붕괴가 왔던 것처럼 이번에 2024년에 2차 법을 붕괴에 문을 연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과연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조치 그리고 금리인상을 중단하겠다는 발언이 앞으로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분석해 봤습니다. 일주일 전에 금리인상 조치를 하면서 자신있게 기자 회견을 했던 사람은 바로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금리인상은 안 할 것이다라는 발언한 사람은 총재가 아니라 일본은행 무총재였습니다.

그러니까 총재는 자신있게 질렀는데 일주일 동안 세계 금융 시장이 다 흔들리는 걸 보면서이 약간 부끄러운지 총재가 직접 나선게 아니라 부총재가 이렇게 나서서 이제 금리인상을 안 할 것이다. 이런 말을 한 겁니다. 일본은행 부총제가 더 이상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시사하는 순간 엔화 환율이 어떻게 됐느냐? 고작 3엔 오르고 끝났습니다. 야 이거 부총제 발언이 이거밖에 힘이 없는 겁니까? 겨우이 정도 오르고 끝났다니 좀 황당한데요. 오히려 오후가 들어서면서이 상승세가 추춤한 모습. 다시 말하면 일본에나가 다시 강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사실 부총재의 발언이 이렇게까지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던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 지난주에 일본은행이 이미 금리를 0.25%로 25%로 아주 대폭 인상해 버렸기 때문에 이미 시장에서는이 금리에 대한 공포감이 굉장히 커진 상태였기 때문에 시장을 좀 안심시키려는 부총조의 발언은 큰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던 겁니다. 우회다 총재가 사실 기자 회견 때이 말만 안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요. 기자 회견에서 지의 응답을 할 때 바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 0.5%를 5%를 벽으로 의식하고 있는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이걸 특별히 인식하고 있지 않다라고 답변을 하면서 와 그럼 0.5보다도 5보다도 훨씬 더 많이 올릴 수도 있겠네라는 시그널을 시장해 준 겁니다.

이것 때문에 시장 발작 증상이 일어났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사실 지난주 7월 31일은행의 금리 인상은 정말 황당하다. 이런 표현이 맞을 정도로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거였거든요. 왜냐하면 일본 경제 전문가의 77%가 금리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왜 그러냐? 7월에 금리 인상을 섣불리했다가는 이게 세계 경제 타격은 나중 문제고 일본이 경제적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좀 더 늦춰야 된다라는 그런 주장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그 금리 인상 폭이 너무나도 컸던 겁니다.

금리를 인상해 봤자 0.1% 1% 포인트 정도 인상할 거다. 이렇게 봤었거든요. 그런데 일본은행이이 허를 완전히 찔러 버렸죠. 일본의 기준 금리는 기존에 0에서 0.1% 그러니까 평균하면 0.05%였단 뜻이잖아요. 그런데 이걸 0.25%로 인상을 했기 때문에 평균치를 기준으로 한다면 0.2% 2% 포인트를 갑자기 올려 버린 겁니다. 이건 원래 두 번에 나눠서 올렸어야 되는 걸 한 번에 올려 버렸기 때문에 시장이 이렇게 발작적으로 대응을 했던 거죠. 사실 이걸 아무도 예상할 수가 없었던게 원래 마이너스 금리에서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할 때 초반에는 점진적으로 해야 된다는게 정말 아주 기본 중에 기본이거든요.

그런데 일본은행이 난대없이 충격법을 썼습니다. 게다가 이걸로 끝난게 아니라 0.5%를 넘는 그런 금리까지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이렇게 시사를 했으니 세계 경제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거죠. 이렇게 어이없는 조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음모론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본 은행이 일본 정부가 트럼프 전 대통령하고 짜고 미국의 주가를 일부러 떨어뜨리려고 이렇게 예상받게 대폭의 금리 인상을 한 것이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근데 일본의 금리 인상 일본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일단 일본은행은 일본 정부의 통제에서 자유롭지가 않고요.

그리고 일본 정부는 옐런이 계속해서 주시해 보고 있기 때문에 옐런하고 아무런 합의 없이 이렇게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상한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4월 말에 옐런 허가 없이 일본 은행이 외완 시장에 개입을 했더니 옐런이 이걸 엄청 비판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일본은행이 이렇게 금리 인상을 하면서 세계 경제, 특히 미국 경제까지 타격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옐런이 일본 은행이나 아니면 일본 정부에 대해서 아무런 비판을 안 하잖아요. 그 얘기는 이번 일본은행의 금리인상은 옐런하고 합의가 됐던 금리인상이다. 이렇게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옐런의 성격상 만약에 자기하고 합의되지 않은 그런 금리 인상이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이게 트럼프랑 짜고한 것이다라고 보기가 정말 어려운 게요. 지금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이 너무너무 낮은 편이거든요. 만약에 금융 시장에 여기서 충격을 준다 그러면 기시다 내각이 과연 버틸 수 있겠느냐 이런 의구심이 들 정도의 상황인데 만약에 트럼프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한 짓이라면 이건 정말 자살꼴과 다름이 없습니다. 당장 자기가 정권을 잃게 생겼는데 그런 행동을 트럼프를 위해서 한다. 이건 정말 쉬운 선택이 아니죠. 자, 일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는데 일본은요.이 니케이 지수가 고점 대비 한 때 25%까지 하락을 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디시다가 엄청 욕을 먹고 있고 일본 은행도 욕을 먹고 있습니다. 일본 은행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한국은행보다도 독립성이 훨씬 떨어집니다. 기시다 내각이 얼마든지 일본 은행을 통제할 수 있다라는 얘기가 사실 일본 안팎에서 다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 금리 인상 기시다가 완전히 자유롭냐? 그렇지 못합니다. 결국 일본 은행이 이번에 금리를 이렇게 예상받게 대폭 인상을 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일본은행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일본의 외한 시향이었습니다. 엔화 가치가 계속 떨어지면서 1달러에 160엔 넘어서려고 자꾸만 올라가니까 이걸 달러를 팔아서 환신히 끌어내렸거든요.

그런데 문제점은 미국의 대성까지 석달이나 남았는데이 과정에서 계속해서 미국 국채를 팔고 외한 시장에 개입하면 아마도 옐런이 아주 분노를 했을 겁니다. 옐런 눈치를 보다 보니까 이제 생각을 바꾼 거죠. 어떻게 바꿨냐? 차라리 금리를 인상한 다음에 엔화 가치가 올라가는 즉 다시 말해서 엔화가 150엔 아래로 떨어지면 이걸 차라리 끌어 올리는게 쉽겠다 이런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이 과정에서 N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되는 조짐이 일어나면서 지금 엔화가 140엔 대까지 떨어지면서 일본은행의 계획이 완전히 흔들리게 된 겁니다. 일본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 계획을 처해했다는 것.

이것 자체가 일본의 금리 인상은 저는 이게 자폭급 파장이다 이렇게 부르는데 그 이유가 뭐냐? 이번에 금리인상 여파로 한때 8월 5일에 외한 시장에서 1달러에 141엔 대까지 엔고가 진행됐습니다. 이건 일본행이 계획했던게 절대 아닐 겁니다. 그리고 옐론 입장에서는 완전히 화대짝 놀랬을 거예요. 게다가이 니케이 지수 하락폭이 리먼 쇼크 당시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 하락이 되었다. 이렇게 일본 기사에도 나와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이 어 아무 계획이 없었네. 이거 완전 실수하냐? 일본 은행의 실력이이 정도까지 낮았나 하는 진짜 의심이 들 정도거든요.

그런데 일본 은행의 이상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렇게 이상한 행동을 했던게 바로 1989년인데요. 그때도 미국하고 일본의 금리가 지금하고 거의 똑같이 움직였습니다. 마치 대자부처럼 그때 상황이 다시 한번 반복되는 거 같은데요. 자, 1986년 이후에 미국은 계속해서 금리를 끌어올렸습니다. 자,이 과정에서 미국의 기준 금리는 한 6% 정도였는데 갑자기 한 9.8호까지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3.85%가 오를 정도로 엄청나게 많이 올랐는데이 사이에 일본은 어떤 짓을 했느냐? 계속해서 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2.5%란 저금리. 아, 물론 지금 생각할 때는 이게 고금리 같지만 당시에는 진짜 낮은 금리였거든요.

그런데이 저 금리를 계속 유지하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일본의 주가가 계속 급등을 하고 그리고 일본의 부동산 가격이 다섯 배나 오르는 진짜 황당한 버블이 일어났습니다. 이것 때문에 일본은행이 제때 금리만 올렸어도 이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게 아니냐 이런 비판을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금리를 올리지 않던 일본 은행이 갑자기 1989년 5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합니다. 근데 아주 재밌는 건요. 1989년 5월이 어떤 때였냐? 미국의 기준 금리가 가장 높았을 때입니다. 9.85% 거의 10%에 가까웠죠. 그리고 그 뒤에는 미국이 금리 인하를 시작해서 쭉쭉 금리가 내려옵니다.

그러다가이 회색 부분이 뭐냐? 이게 바로 미국의 경기 침체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급하게 금리 인하를 하면서 미국의 경기 침체가 일어나는 시점. 아, 뭔가 지금하고 굉장히 비슷하지 않습니까? 미국에서 이제 9월 달에 금리 인하를 한다는데 뭔가 그때하고 그래프를 그려보면 지금하고 굉장히 비슷한데 지금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굉장하잖아요. 근데 일본의 그래프도 1989년과 굉장히 비슷한 게요. 미국에서 이제 금리를 낮출까 말까 고민하고 있던 1989년 5월에 갑자기 전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했는데 89년 4월까지만 해도 일본의 기준 금리는 2.5%였습니다.

이걸 올해 3.25%로 25%로 무려 한꺼번에 0.75% 포인트를 올렸거든요. 와, 이때도 이거 재정신이냐 하는 얘기들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왜? 2.5%라는 낮은 금리에서 갑자기 3.25%로 올리니까 야, 이거 일본 너무 했네. 왜 갑자기 급발진하지? 이런 얘기들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이 급발진의 결과가 뭐였냐? 바로 일본의 법을 붕괴입니다. 그 뒤로 일본은 30년 가까이 법을 붕괴 때문에 큰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1989년 5월에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시작하니까 주가가 잠깐 동안 하락을 했었습니다. 4%가 떨어졌었는데요.

그뒤로 곧바로 다시 회복을 해서 잠깐 더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1989년 12월부터 일본의 법을 붕괴가 시작됐기 때문에 일본의 금리인상 이후 법을 붕괴까지 모두 일곱 달이 걸렸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그다음에 주가가 얼마나 빠졌느냐? 거의 4만까지 갔던 일본의 니케 지수는 7,800까지 빠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일본의 주가가 1분의토막으로 완전히 박살이 났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이게 다 일본은행에 이해할 수 없는 급격한 금리인상 때문에 시작됐기 때문에 일본 은행이 정말 운전을 잘하느냐? 아, 제가 보기엔 과거에 1989년에도 굉장히 운전 실력이 떨어졌었는데 이번에 2024년에도이 운전 실력이 정말 좋은 거냐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좀 이해가 안 가는 금리 인상을 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이렇게 주가는 일곱 달 뒤에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일본의 부동산 버블이 붕괴된 건 일본이 금리 인상을 시작한지 딱 2년 뒤에 시작됐습니다. 언제부터냐? 91년 2분기부터 일본의 집값이 이렇게 빠른 속도로 하락하기 시작했는데요. 그 당시 도쿄도 23구의 집값은 1분토막이 났고요. 일본 전역으로 그 범위를 넓혀 보면 1분의토막이 났습니다. 이제 일본은행 부총제가 금리 인상 더 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완전히 철를 한 셈이 된 겁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철를 하면 추가 금리인상 없던 일로 끝나면서 이게 모든 일이 끝나는 거냐?

원점으로 다시 돌아오느냐?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먼저 가장 큰 문제는 이번에 일본이 단 두 번 금리 인상을 했죠. 3월 달에이어서 7월 달에 금리 인상을 했는데이 두 번만으로도 이미 1989년부터 90년까지 2년 동안 했던 금리 인상보다 훨씬 더 큰 충격을 일본 경제에 가했다는 겁니다. 당시 1989년부터 90년까지 일본의 기준 금리는 2.5%에서 6%로 올랐는데 자 이게 배수로는 2.4배로 인상이 된 거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마이너스 금리를 플러스로 전환한 거라 이때와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지만 7월 달에 한 금리 인상만 놓고 봐도 이게 얼마나 큰 폭의 금리 인상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자 0에서 0.1% 그러면 평균 0.05%였다는 거잖아요.

이걸 0.25%로 %로 올렸다는 건 평균 금리가 다섯 배로 인상이 됐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이자 부담이 늘어난 정도를 생각해 보면 이때 1989년에 2.4배보다 훨씬 더 가격이 클 수밖에 없거든요. 일본에서 주택 담보 대출의 우대 금리는 그동안 0.35%였습니다. 3 5%였습니다. 더구나 일본에서는 주택 담보 대출을 받으면 아유 감사합니다.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아 주시다니 이러면서 세액 공제를 지차 엄청나게 해 줍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리는 0.05% 05% 정도에 불과했을 것이다. 이런 추정이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이런 기준 금리를 갑자기 다섯 배로 올렸다 그러면이 경제적 타격은 결코 1989년에 금리 인상에 못지 않을 것이다. 이런 추정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더군다나이 기시자 총리가 취임한 다음에 그때부터 일본의 양적 완화가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됐습니다. 사실 아베노믹스 때도 물론 일본의 양적 하나가 아주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워낙 많은 돈이 풀렸죠. 그런데 스가가 총리를 했을 때 잠시이 양적화 속도가 둔화되거나 심지어 중단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시다가 정권을 잡은 다음에 후반부로 가면서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양적 완화가 일어났습니다.

그야말로 기시다발 버블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기사가 짓권난 이후에 초반에는 그래도 인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기시다의 지지율이 그야말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그러니까 기시다가 어떤 짓을 했느냐? 시중에 천문학적인 돈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물론 일본 은행이 뿌린 거긴 하지만 일본 은행은 일본 정부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일본은행이 이렇게 돈을 뿌리니 당연히 니케이 지수가 급등을 했죠. 일본의 니케이 지수는 34년 만에 예전의 고점을 돌파했고요. 도쿄도 23구의 주택 가격도 23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이 과정에서 워낙 많은 돈을 풀었기 때문에 일본의 경제 체력은 그 어느 때보다도 허약해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은행이 1989년의 역사를 다시 한번 공부해 본다면 자기들이 한 행동이 1989년과 얼마나 똑 닮아 있는지를 이제서야 깨달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진짜로 금리 인상을 중단하게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포인트가 뭐냐? 일본은행은 금리 인상을 중단하겠지만 문제는 미국의 금리 인하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이냐 이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9월이 되면 미국 입장에서도 이제 금리 인하를 안 하기가 정말 힘들 겁니다.

왜냐? 이제 경기 침체가 목전에 와 있다. 이런 얘기들이 점점 더 많아지게 분명하거든요. 자, 그러면 미국 입장에서 너무너무 힘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밖에 없는데. 자, 그렇게 되면 일본 경제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죠. 앞으로 연준과 일본 은행에 있는 경제 전문가들이 1989년의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면 연준과 일본은행의 진짜 찰떡 같은 콜러보가 너무나도 중요한데요.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 공식적으로 미국 경제에서 침체 신호가 잡히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곧 침체로 들어갈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지금 공식 통계만 봐서는 당장은 침체가 아니거든요.

자, 근데 문제점은 침체냐 연착륙이냐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겁니다. 앞으로 미국 경제가 급속도로 침체로 빠져준다. 그러면 앞으로 엔리 트레이드 청산을 막을 방법이 별로 남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미국과 일본이 진짜 현명하게 판단을 해야 되는데 문제는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다. 이렇게 말했던 파월에이어서 일본 은행까지 이번에 역대급 무능을 보여준 셈이 됐기 때문에 과연 연중과 일본 은행에 기대를 할 수 있을까?이 이 부분이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이 시점에서 연중과 일본은행이 정말 잘해 줘야 될 이유가 있는데요. 왜냐?

우리나라는 마지막까지 버블을 부풀렸던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여러분 풍선이 빵빵하게 부풀어 있을 때 아주 작은 유탄만 날아와도이 풍선이 펑 터지잖아요. 그래서 앞으로 미국 연중과 일본의 중앙은행이 어떤 결정을 내려갈지 우리나라한테도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 온 거 같습니다. 박종훈의 지식 한방 이제 마치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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