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3000 돌파 시도 및 코스닥 전고점 근접을 언급하며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여부를 주시하라는 주간 점검 영상. 미국 증시는 혼조 마감, 마이크론 8% 급등 등 메모리 반도체 반등 기대를 제시하며 다음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여부를 전망함. 자막 오인식이 많아 일부 내용은 불명확함.
다듬은 글
코스피 박스권과 다음 주 전망
안녕하세요. 주식은 역시 일으킬 사람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도 어느덧 거의 다 지나고 있습니다. 출발 잘 보내셨나요? 그래도 이제 주말이 거의 다 끝나가고 있으니까 다음 주를 준비해야겠죠. 이번 주 안에 어떤 흐름이 나왔고, 다음 주에는 어떤 일이 예정되어 있는지 빠르게 살펴보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코스피는 이번 주에도 보합이었습니다. 매우 놀랍네요. 결국 3,000선 아래에서 박스권을 만들고 있는 걸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바닥을 조금 다진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과연 다음 주에는 3,000을 돌파하고 2,950선을 뚫고 올라갈 수 있을지 관심 있게 봐야 합니다. 11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월봉으로 보면 연속 하락한 흐름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번 달에 좋은 흐름을 타서 양봉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꼭 그렇게 좋은 흐름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스닥의 강세와 전고점 돌파 가능성
다음으로 코스닥을 보겠습니다. 코스닥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최근 차트를 보시면 지난번 922를 찍고 난 다음부터 쭉 올라오더니 1,042까지 올라왔습니다. 정말 놀라운 건 코스닥이 전고점 근처라는 겁니다. 여기서 2% 정도만 더 오르면 최고치 1,060을 뚫고 올라갈 수 있다는 거죠. 이번 주에 그런 흐름이 나올지 관심 있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 코스피는 보합, 그다음 코스닥은 3% 정도 오르고 마무리되었는데요. 다음 주에는 더 좋은 흐름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수급 동향: 외국인 순매수 전환
이번 주 수급을 보겠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와 매도를 혼재하는 모습을 보였고, 외국인은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목요일에는 살짝 매도했지만 450억 원 정도면 눈치 보기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에 11월 들어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관은 현재 매도하고 있고, 연기금도 매도하고 있다는 점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코스피가 3,000을 넘었을 때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사는지 확인할 수 있다면 코스피가 3,000 이상으로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매일매일 살펴보겠습니다.
환율 상승과 외국인 매수의 의미
그 와중에 특이한 점은 환율도 오르고 있다는 겁니다. 1,190원에서 어느덧 1,200원 근처까지 가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외국인이 매수를 하고 있으니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최근 한국 증시가 저가 매력이 있으니까 외국인이 환율이 오른 데도 불구하고 매수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외국인 매수가 이어져 11월 외국인이 순매수로 마무리될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국제 유가 급락과 에너지 섹터 약세
그리고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WTI 75.9달러 근처까지 떨어졌습니다. 겨울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바이든 대통령이 유가 상승을 가만히 두고 보지 않겠다는 발언이 나왔었죠. 그 영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증시 전망
이번 주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우 산업은 0.7% 하락, 나스닥은 0.4% 상승, S&P500은 0.2%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우리 시장도 조금 혼조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당장 내일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가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스 브리핑: 마이크론과 반도체 반등 기대
오늘 나온 뉴스를 빠르게 짚어보겠습니다. 오스트리아가 코로나 사태 악화로 전면 봉쇄에 들어간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새로운 규제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여행, 항공, 크루즈 관련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미국 FDA가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허가하면서 관련 기업 주가는 5%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메모리 반도체 터널의 끝이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마이크론 주가가 하루 만에 8%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계 3위인 마이크론 주가가 지난 19일 급등한 이유는 D램 가격 하락 터널이 끝나가고 있고, 다시 수요 증가 흐름을 탈 것이라는 낙관론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메모리 반도체 업황 조정이 마무리된다는 것이죠.
이런 흐름이 나타나니 그동안 약세였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도 반등 시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두 기업 주가는 지난 8월부터 박스권에 갇혀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내일 끌고 올라가지 않을까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내일 주가가 어떻게 될지 시나리오는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일 급등하고 양봉으로 마무리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강한 신호로 지속적이고 강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두 번째는 높게 시작했다가 외국인이 갑자기 매도에 나서면서 주가가 밀리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장 초반 빠졌다가 약하게 반등한다면 아직 반도체의 힘이 그렇게 크지 않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양봉으로 끝낼지, 음봉으로 끝낼지를 가장 관심 있게 봐야 합니다. 세 번째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입니다. 우리나라 반도체가 완전히 죽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마 좋은 흐름을 나타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어제 7.8% 급등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봉을 보면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비슷한 흐름을 나타냅니다. 올해 초에 고점을 찍고 쭉 빠지다가 최근 쭉쭉 뻗어 올라가고 있죠. 그래서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이 길을 그대로 따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수급 세부 정보: 기관·외국인·개인 매수 종목
이번 주 연기금 매수 종목을 보겠습니다. 크래프톤, 카카오,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삼성전기, SK이노베이션,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전자, SK, 삼성바이오로직스, 솔루스첨단소재, 상신, 덕산네오룩스, SK머티리얼즈, 메리츠금융지주 등을 매수했습니다. 그중 'CJ CG'로 보이는 종목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가 합쳐져 지씨셀이 되었다고 합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엔씨소프트, 삼성전자, 크래프톤, 카카오, 삼성SDI, 삼성바이오로직스, 네이버,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동진쎄미켐, SK C&C,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을 샀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타이거 차이나전기차 ETF, SK하이닉스, 3배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 코스닥 선물 인버스, 포스코 레버리지,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하나금융지주, LG화학, 한국전력, 에스엠, 호텔신라 등을 매수했습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ETF를 많이 사고 있다는 것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간 이벤트 복습
이번 주 뉴스를 복습해 보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코로나 치료제 관련 뉴스가 나왔는데, 유럽에서 치료제 최종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셀트리온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그 뒤로는 다소 신통찮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다시 좋은 흐름을 나타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에서 투자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 투자 계획 발표가 주가 방향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 있게 봐야 합니다. 요소수 부족 문제는 일단락된 것 같지만, 눈이 오기 시작하면 제설 관련 주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염화칼슘 관련주도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싸이월드가 드디어 메타버스 기반 앱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한글과컴퓨터와 공동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 이 뉴스가 나오면서 월부터 금요일까지 싸이월드 관련주가 좋은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음 주에는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고, 여기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이 꽤 높다고 합니다. 미중 회담이 잘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그다음 날 미국이 베이징 올림픽 외교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넷플릭스는 5년 만에 가격 인상을 단행해 프리미엄 요금이 14,500원에서 17,000원으로 오른다고 합니다. OTT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가격을 올린다는 건 넷플릭스의 자신감 표현으로 볼 수 있고, 다른 OTT들의 가격 경쟁력도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호재 소식에 8% 가까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난번에 공부했던 기업인데, 내년 실적 기준으로 보수적으로 비교해 봐도 가장 많이 성장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이 24시간 만에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한국 드라마 중 사상 처음으로 '오징어 게임'에 이어 전 세계 1위를 기록했고, 관련주는 제이콘텐트리가 대표적입니다. 월요일에 강하게 출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편 중 중간까지 봤는데, 오징어 게임보다는 조금 어두운 이야기여서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궁금증을 자아내는 드라마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
이제 다음 주 일정을 월요일부터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전국 학교가 전면 등교를 시작합니다. 지난해 초 국내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약 2년 만에 전면 등교에 들어가는 거죠. 저탄소 도시 국제 포럼도 열리는데, 탄소 관련 이벤트로 볼 수 있습니다. 수요일에는 네이버의 국내 최대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가 열리고, 클로바, 하이퍼스케일 AI 관련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FOMC 의사록도 공개됩니다. 목요일에는 서울모빌리티쇼 2021이 킨텍스에서 개최됩니다.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아우디, BMW, 벤츠 등 기업들이 신차와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금요일에는 타다 넥스트가 다시 달리기 시작하고, 대형 차량 호출 서비스로 택시 면허를 보유한 기사와 7인승 이상 차량을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리고, 미국 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하며, 26일에는 조기 마감합니다. 27일에는 BTS 콘서트가 열립니다. 미국 현지시간 10월 27일, 28일, 12월 1일, 2일 총 4회에 걸쳐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연말 오프라인 콘서트 관련 뉴스가 얼마나 쏟아질지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함께 공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 장에서 반도체 바람을 타고 쭉 뻗어 나가는 흐름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