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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빈센트

Accuracy score-1.2
순 place166
Scored calls146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5.5% / 48.2% / 44.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1% / -0.8%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8.0% / 15.2% / 26.8%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김작가 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41)#SK하이닉스 (35)#삼성전자 (34)#미국채금리 (33)#한국채금리 (25)

How scores are calculated

앞으로 돈이 몰릴 수밖에 없는 투자처 (feat 삼성전자, 인텔)|빈센트 이코노미스트 3부

달란트투자 · 2022-03-26 · 유튜브 시청 17,528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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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삼성전자#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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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빈센트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미중 패권 경쟁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며, 반도체 경쟁 구도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중국 경제·외환 관련: 중국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으며, 도시 봉쇄 이슈가 중국 경기 회복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한국 증시 역시 중국 경기 회복 지연 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위안화·엔화: 위안화는 달러 강세에도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며 안전자산 역할이 부각되는 모습이라고 해석했다. 반면 엔화는 달러 대비 120엔 부근까지 약세로, 일본 안전자산 지위가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리 스프레드: 미국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 미중 금리 격차가 좁혀져 중국 투자 매력이 줄고, 글로벌 스마트머니의 중국 투자에 회의적 시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반도체 경쟁: 미중 패권 경쟁을 반도체 경쟁으로 보고, 미국의 파운드리 투자 확대와 인텔의 파운드리 진출로 TSMC·삼성전자와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봤다. 기술 경쟁은 수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 전략: 반도체 쪽으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관련 ETF 접근도 거론됐으며, 돈이 몰리는 지역·섹터 집중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 종목 목표가는 제시되지 않았다. 출연자 전망: 중국 경기 회복 지연, 반도체 경쟁 장기화, 달러 대비 위안화 상대 강세 및 엔화 약세를 주요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래서 중국의 외환 시장을 특히 보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미중 패권 경쟁은 앞으로도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지금 잘 선택하면 기회가 오래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장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02. 추가로 이건 약간 좀 이상한 현상인데, 2주 만에 생긴 일이에요. 우리나라 증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나 연준의 통화정책 영향으로 형성되긴 하는데, 중국 비중이 있는 종목들은 중국 쪽 이슈에 같이 떨어지지 않아요. 작년에 홍콩 그룹 사태가 있었고, 최근에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오면서 도시 봉쇄 이슈도 나오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중국 경기 회복세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이고, 그렇게 된다면 한국 증시에도 부담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3.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면서,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도 그렇고 거의 방역을 포기하다시피 하고 거의 오픈하는 분위기인데도, 중국은 방역 관리를 잘했다고 자평하고 있죠. 그런데 최근 데이터를 보면 확진자가 다시 터지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볼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04. 공교롭게도 오늘은 월요일인데, 오늘 중국의 기준금리(LPR)가 발표됐고 동결됐어요. 사람들 대부분은 시장 예상대로 인하할 거라고 봤습니다. 중국 경기가 안 좋고 심상치 않으니 중국도 완화적인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동결했습니다. 그 배경은 중국 정부가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서 중국 경기가 안 좋아졌던 사례가 2015년, 2016년, 2017년에도 있었고, 그때 자금 이탈이 상당 부분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상당히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05. 그래서 제가 중국의 외환 시장, 특히 위안화의 향방을 주의 깊게 보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중국 정책이나 경제 지표인 매달 나오는 제조업 PMI, 내수 지표들도 중요하지만, 위안화의 방향이 중요합니다. 2015년에 위안화 약세로 외환시장에서 틈이 생기고 중국 경기가 전 세계적으로 하방 압력을 작용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그 불씨를 주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달러가 강세임에도 불구하고 위안화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이건 다소 이례적인 일이죠.

06. 여담이지만, 전 세계 통화 중에는 안전자산 통화가 있습니다. 일본 엔화가 대표적이었죠. 일본은 경기가 안 좋고 디플레이션 압력이 있었음에도 1980년대에 막대한 돈을 해외에 투자해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고, 이런 안전성 때문에 엔화가 안전통화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흐름을 보면 엔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어요. 달러/엔 환율이 6년 내 최고치인 119엔을 넘어서 120엔까지 올랐습니다. 과거에 엔화가 안전자산이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엔화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죠.

07.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경기 우려가 있으면 보통 달러가 강해지는데, 이전과 달리 위안화가 강해지고 있다는 게 특이한 현상입니다. 과거 달러 강세 때는 위안화도 약했는데 말이죠. 아직은 의구심이 있지만, 이전보다 위안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위안화가 예전보다 안전자산의 역할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 위안화가 달러 대비 연초부터 계속 약세였고, 3년 이상 강세를 보여왔기 때문에 달러 대비 강하게 나오기 어려웠던 측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 정부가 계속 시장에 개입하고 있다는 점도 있죠. 반대로 일본은 지난주 금리 정책 회의에서도 완화적 스탠스를 여전히 유지했는데, 환율 방향은 위안화와 완전히 다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단순한 우연으로 치부할 것인가, 아니면 코로나 이후 국면에서 새로운 큰 변화로 인식해야 할 것인가. 저는 큰 변화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09. 정리하면, 중국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이슈가 있고, 인민은행이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환 시장에서 위안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경제가 시장에서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인식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우리 증시도 이 흐름을 반영한다면, 지금 상황에서 중국 리스크를 너무 크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단기적으로는 중국보다는 미국 쪽 환율 등이 더 주목받고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다시 중국을 3~4분기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 경기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특별한 이슈가 있어서라기보다는 2015년처럼 미국이 금리를 계속 올리면 중국과의 금리 스프레드가 좁혀지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4번 정도 더 금리를 올리면, 미국 금리는 지금보다 높아지고 중국 금리와의 격차가 줄어들겠죠. 중국 인민은행은 금리를 올리기 어렵고, 미국 10년물 금리도 2.4% 수준을 향해 가고 있으니, 과거처럼 중국에 투자해서 가만히 있어도 이익을 얻는 금리 차익거래(아비트라지)의 매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과거 2,0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들어왔던 것이 점점 좁혀지고 있고, 이런 큰 변화 속에서 과연 글로벌 스마트 머니들이 중국에 투자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11. 지금의 큰 차이점은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이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중국을 신흥 시장으로 봤다면, 이제는 중국이 세계 경제를 이끄는 나라가 되면서 미국과의 패권 다툼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상당히 지혜롭게 판단해야 합니다. 과거와 비교해서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주식이나 섹터 중에서 수혜를 받을 업종이나 피해를 볼 업종은 무엇일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2.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미중 패권 경쟁은 꽤 오래 갈 겁니다. 그래서 지금 잘 선택하면 기회가 오래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어요.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질 수도 있지만, 강대국들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 한반도의 역사를 보면 한국이 잘 대응했던 사례가 꽤 있습니다.

13. 저는 미중 패권 경쟁을 반도체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인텔이 있죠. 인텔은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전 세계 반도체 기업 중에서 가장 앞서 있었고, 최초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만든 기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반도체 하면 인텔보다는 TSMC와 삼성전자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글로벌 반도체 분업 구조가 생겼습니다. 미국은 설계에 집중하고, 중국은 설계와 생산을 키우고, 대만과 한국, 일본 같은 제조 기반 업체들은 파운드리 생산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분업이 이뤄졌습니다.

14. 그런데 큰 변화가 있었죠. 트럼프 대통령 시절부터 시작해 바이든 정부에서는 미국의 국가안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에너지원에서 이제는 반도체로 바뀌었다고 할 만큼 반도체가 최우선 순위가 됐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과거 인텔만큼 반도체 기술을 자국 내에서 다시 키우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인텔이 파운드리 업체를 인수하고 대규모 시설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도 대규모 투자가 있었고요. 이제 인텔이 파운드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것이죠. 가진 자와 갖지 않은 자 사이의 갈등, 이것은 미중 무역 분쟁처럼 오래 갈 것이고, 반도체 경쟁도 꽤 오래 갈 것입니다. 품질 경쟁, 가격 경쟁, 상당한 대립이 있을 것이고요.

15. 인텔이 파운드리 쪽에서는 아직 격차가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기술력이 가장 높은 것은 맞지만, 파운드리 쪽에서는 여전히 TSMC와 삼성전자가 시장 점유율에서 앞서 있어요. 인텔이 이걸 얼마나 빠르게 따라잡을지가 관건입니다. 공부할 때 1등보다 더 잘하려면 1등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인텔이 그런 행보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삼성전자는 반드시 시장이 커지는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고, 우리의 기술력을 보면 앞으로 장밋빛 전망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경쟁이 치열해지면, 마치 1등과 2등이 같이 공부하다가 대학을 가고 사회에 나가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처럼, 서로 치열한 갈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6. 국제적으로 TSMC와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중심이지만, 계속해서 기술 개발을 할 것입니다. 먼저 기술을 개발할 것이냐, 아니면 인텔이 다시 파운드리까지 전부 할 것이냐는 첨예한 갈등이 펼쳐질 것입니다. 우리 선택은 일단 반도체 쪽에 집중하는 것이고, 반도체처럼 독과점 기능을 가진 산업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중 패권 경쟁이 꽤 오래 갈 것이고, 그것을 반도체 경쟁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밸류체인의 재편 속에서 미국의 파운드리 투자 확대를 삼성전자가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그 전략적 판단에 따라 우리 전략도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17. 말씀 들어보니, 전교 1등이 친해지기 위해서 음료도 사주고 같이 공부하다 보면, 초반에는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림이 나오겠죠. 미국에서도 칩스법 같은 지원 정책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보통 경쟁 체제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그 시점이 언제일지 감이 잘 안 잡히지만, 기술 개발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항상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빨랐던 것이 기술 경쟁입니다. 과거에는 5년 걸릴 것이라고 했던 것도 더 빨라지곤 했죠. 더구나 전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은 글로벌 스탠더드 기준을 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까.

18. 예를 들어 전기차 이야기도 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기차 수요가 있을 것이고, 전기차 시대로 갈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빨리 전기차로 갈 필요가 있을까요. 테슬라가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미국이라는 환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아닐까요. 인텔이 속한 미국이 갖고 있는 전 세계 표준화 경쟁, 그리고 막대한 자본력을 생각하면, 이 경쟁이 오래 갈 것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투자자들은 훨씬 더 산업을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당장의 일은 아니겠지만, 지금부터 경각심을 갖고 전략을 짜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9.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면 누가 이길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것은 반도체 경쟁이기 때문에, 돈이 반도체 쪽으로 모일 것 같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미국도 마찬가지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반도체 관련 ETF로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반도체 ETF는 최근 테마로 많이 거론되는데, 10년 사이 몇십 배 이상 성장한 경우도 있죠. 제가 속해 있는 회사도 ETF 사업을 하고 있고, 지수 기반 사업도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ETF는 앞으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봅니다. 개별 종목에 투자하는 것과 ETF로 지수에 투자하는 것은 차이가 있고,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돈이 몰리는 지역과 분야에 대한 집중도 등을 충분히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20. 미중 패권 전쟁에 대한 구체적인 스토리와 향후 중요한 이벤트는 책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으니, 그 부분을 참고하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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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삼성전자#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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