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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세익

Accuracy score+0.8
순 place101
Scored calls77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4% / 52.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0.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4.4% / 19.8% / 25.8%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체슬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340)#삼성전자 (186)#SK하이닉스 (147)#미국채금리 (137)#S&P500 (116)

How scores are calculated

[하이라이트] 지금 시장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 박세익 전무 & 체슬리 학습부장 & 소현철 박사 [별주부전 / 26.07.18.토 3부]

체슬리TV · 2026-07-22 · 유튜브 시청 6,30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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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헤지펀드#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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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세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주가가 싸졌다는 것은 큰 호재이고 비싸다는 것은 큰 악재다. 시장은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레버리지 상품은 변동성 손실 때문에 장기 보유에 부적합하다. 국민연금·중앙정안기금은 전략적 자산배분 기준에 따라 하락기에 매수했어야 했다고 비판하며 밸류에이션 기반 투자를 강조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제일 중요한 건, 이번에 8, 9천 갔을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주가가 비싸다는 것만큼 큰 악재가 없고, 주가가 싸졌다는 것만큼 큰 호재는 없어요.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할 때 피터 린치 말씀대로, 내가 투자하는 기업을 먼저 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지금 기업이 갑자기 일을 손 놓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단지 주가가 가치 대비 너무 높냐 낮냐의 문제인데, 주가는 많이 싸져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02.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 에드워드 소프, 영화로도 많이 아실 텐데요. 카드 카운팅으로 IQ가 200이 넘는 그가 "수학적으로 카지노를 무너뜨릴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계산하다가, MIT 수학 교수 클로드 섀넌을 찾아갔습니다. 지금 앤스로픽의 클로드 이름도 그 섀넌 교수에서 따온 거예요. 15분만 달라고 해서 설명을 했더니, 섀넌 교수가 다음 일정을 다 취소하고 같이 카지노를 정복하러 갔죠. 실제로 이겼고, 나중에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카지노에 못 들어오게 되자 다음 공략 대상이 주식 시장이었습니다. 수학적으로 공략하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던 거죠.

03. 그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이 짐 사이먼스입니다.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스의 메달리온 펀드는 연평균 66% 수익을 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분도 수학의 난제를 푼 사람이죠.

04. 에드워드 소프가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하나 했어요. 요즘 레버리지 상품을 두고 "이게 말이 되는 시장이냐, 미친 시장 아니냐"는 얘기가 많잖아요. 그런데 소프는 시장이 효율적이냐 비효율적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비효율적인 시장을 네가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시장은 원래 그런 거예요.

05. 이번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시클리컬 종목으로 2배 레버리지 상품이 나왔는데, 제가 딱 보고 "아, 이건 지금 하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 결과가 뻔하거든요. 시클리컬 종목은 크게 하락했을 때 복리 효과로 손실이 커져요. 그리고 이런 상품은 삼성전자를 2배로 사 놓은 게 아니라, 오늘 종가 기준 내일 등락률의 2배가 되도록 설계된 상품이에요. 그 얘기를 계속 설명드렸습니다. 뉴턴도 남해회사 버블(사우스시 버블)로 망했죠. 쏠림이나 패닉 셀링, 오버슈팅은 항상 있는 일이라 어쩔 수 없어요.

06. 유진 파머 교수가 60년대 시카고 대학에서 "시장은 아주 강한 효율적 시장(strong efficient market)이다"라고 했죠. 그래서 공부해 봐야 알파를 못 찾는다고요. 그런데 조지 소로스 같은 사람은 또 다른 얘기를 했어요. 민스키 모멘트 같은 개념으로 왜 시장이 과열되고 폭락하는지 메커니즘을 설명해 줬죠. 시장이 비이성적이고 미쳤다는 게 시장의 속성이에요. 우리는 그걸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07.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내재가치보다 훨씬 비싸게 팔 수도 있고, 내재가치보다 훨씬 싸게 살 수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비이성적인 시장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내재가치보다 싸게 샀느냐, 비싸게 샀느냐"예요.

08. 투자자라면 개념부터 정립하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개념 없이 트레이딩을 하고 있어요. 산 주식이 떨어지면 불안해지는 이유가, 밸류에이션 없이 샀기 때문이에요. 그냥 트레이딩으로 들어간 거죠. 트레이딩으로 돈을 버는 건 정말 어렵고, 헤지펀드나 하이에나 같은 전문 투자자들이 어설픈 트레이더들의 돈을 빨대로 쪽쪽 빨아가요. 밸류에이션 능력 없이 차트만 보고 트레이딩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고, 들어가면 다 죽습니다. 이번에 이 부분을 잘 인지하셔야 해요. 몇 달 전에도 얘기했지만, 내가 트레이딩으로 들어갔는지 투자로 들어갔는지부터 정립하세요.

09. 우리나라 시장은 시클리컬 종목이 많고 얇아서 변동성이 큽니다. 그래서 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요. 이번 국장 탈출 진능순(?) 때 국민연금은 왜 안 샀냐는 거죠. 그때 주가가 전략적 자산배분 기준보다 훨씬 밑이었거든요. 기관이 역할을 해 줬어야 합니다. 외국인이 파는 대로 속절없이 무너지니까 신용으로 들어간 개인들이 다 터졌잖아요. 그때 기관이 받쳐 줬어야 했어요.

10. 이번에 올라갔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수치만 올려 놓고 팔지 않았는데, 그때 팔았으면 8,000 이상에서 물리는 사람이 없었을 수도 있어요. 8,500, 9,300에서 물린 사람이 없었을 수도 있죠. 결국 비싼 가격에 물량을 받아준 건 외국인뿐이었던 거예요. 기관이 "이 기준이면 팔아야 한다"고 얘기해 줬어야 했고, 7,500~8,000부터 팔면서 위에 오버슈팅을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산 분들도 더 싸게 샀을 거예요.

11. 증안기금이라고 있죠. 코로나 때 주가가 박살 났을 때 왜 안 샀냐는 거예요. 증안기금은 가격이 급락할 때 사라고 만든 기금인데, 한 주도 못 샀어요. 2024년 국장 탈출 때도 샀어야 했고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분들이 오래 계신 분들인데도 밸류에이션 없이 트레이딩 관점으로만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트레이딩을 정말 잘하는 분들이었다면 샀겠죠.

12. 이번에도 마찬가지예요. 코스닥이든 코스피든 중소형주가 박살 나 있는데 증안기금은 뭘 하고 있나요? 결국 밸류에이션을 못 하는 사람들이 기금에 앉아 있는 거죠. 지금 우리에게 돈이 없는 게 아니에요. 변동성이 조금 더 줄어들어야 진짜 선진 시장이 되는 거고요.

13. 채슬리TV를 열어서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도 투자자, 기관 투자자 모두의 수준이 높아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증안기금이나 국민연금이 사야 할 때 사지 못하고 팔아야 할 때 팔지 못하는 것, 가장 기본인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전략자산배분만 제대로 했어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일인데, 이번에 그게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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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헤지펀드#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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