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병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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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영상은 투자 예측보다 주식투자 기본 마인드와 손절·수익 관리 원칙을 소개하는 도서 홍보 성격의 강의 오프닝이다. [도서 소개] - 2022년 1월 출간 도서 '주식 투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를 소개함. - 초보 투자자를 위해 쓴 책이며 디자인과 편집이 좋다고 평가함. [투자 마인드] - 차트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투자하지 말 것을 강조함. - 특정 기업, 전략, 타인의 말에 앵커링되면 손실이 커진다고 경고함. [손익 관리 원칙] - 매번 성공하는 투자는 불가능하므로 손실은 작게, 수익은 크게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함. - 역사적 홈런왕 베이브 루스의 삼진 기록을 예로 들어 실패를 감수하는 구조를 설명함. [예고된 학습 내용] - 주식 시장 기본 용어, 기업 분석 방법, 재무 분석 방법, 실전 투자 전략을 순서대로 다룰 예정이라고 밝힘. [예측 발언] - 대상 자산에 대한 1~3개월 가격 방향 예측 발언은 없음.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구독자 여러분. 교보증권 옆에서 공부하는 박병창입니다. 여러 방송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우리 쏠쏠TV 시청자분들 중에는 저를 아시는 분들이 계셨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쏠쏠TV에서 한 번 방송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 자료는 지금 내려가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뵙게 된 것은 올해 1월에 나온 책 『주식 투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 때문입니다. 작년에 원고를 완성했는데 출간은 올해 1월에 됐습니다. 5월에는 다른 출판사에서 제 책이 한 권 더 나왔는데, 그 책은 이 책보다 조금 더 기술적 분석 쪽에 무게가 있고, 조금 더 실전편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반면 이번 책은 제목 그대로, 기본도 모르고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 특히 MZ세대와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애정이 많습니다. 출판사에서도 디자인이 좋고 편집도 잘 됐다고 자부하는 책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책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책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고, 여러분이 듣고 괜찮다고 느끼시면 한번 구입해서 읽어 보시라는 의미에서 준비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 위주로, 기본 중의 기본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첫 시간에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갖춰야 할 마인드를 말씀드리고, 시장에서 필요한 기본 지식과 그런 것들을 왜 알아야 하는지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 기업을 분석하는 법,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 실전 투자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다루겠습니다. 차트 등은 나중에 준비가 되면 따로 말씀드리고, 일단은 기본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를 복잡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정말 알아야 할 부분만 딱 짚어서 전달드리겠습니다. 화면을 하나 보여 드릴게요.
이 화면은 주가 차트인데, 이걸 보여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투자를 합니다. 샀는데 제발 올라 달라고, 반전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죠. 이것은 옳은 태도가 아닙니다. 그러니 제발 기도하지 맙시다.
다음 화면에서는 주가가 많이 오르고 내리는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오름과 내림이 반복되는 것이 주식 시장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준선, 즉 매매 기준을 정해 두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실패하는 경우를 보면, 특정 기업이나 투자 전략, 혹은 누군가의 말에 앵커링(닻 내림)되어 손실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손실은 최대한 줄이고, 다음 기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매번 주식 투자를 하면서 매번 이기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공할 때도 있고 실패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에서 성공의 방법은 간단합니다. 손실 폭은 줄이고, 이익이 날 때는 크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야구에 비유하자면, 역사적인 홈런 타자 베이브 루스도 삼진 아웃을 가장 많이 당한 타자 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홈런을 치는 것이지, 삼진을 당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도 마찬가지로, 수익은 크게 거두고 손실은 작게 가져가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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