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찰리브라운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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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980만원 근처 박스권 횡보가 이어지며 6월 중순(15~17일)까지 추세 유지 후 연준 FOMC(19일) 전후 금값 등 상승 가능성을 제시. 알트코인 중 에이다(ADA)는 100~105원 매수 구간을 언급, 라이트코인은 반감기 전 최소 19만원 목표,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테스트넷·기관 포트폴리오 편입 이유로 긍정 평가. 엑셀피(XRP)·라이트코인 타격 우려 발언은 부정적 전망과 반박 포함. 전체적으로 중단기 우상향 기대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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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근해에서 찰리 바랍니다. 이번 영상에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 주말 시장이 어떻게 갈 것 같은지, 그리고 앞으로의 시장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 같은지에 관해서입니다. 지난 영상, 그러니까 어제 올린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연장선상에 있는 이야기이고, 이번 영상은 그 흐름을 프로세스 관점에서 정리해 본 것입니다. 제가 이 흐름대로 간다고 100% 장담은 못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9일 내일까지는 이런 장세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차트를 보시면 980만 원 언저리와 970만 원 언저리를 계속 오가고 있습니다. 그 사이 차이가 10만 원 정도인데, 이 박스권 안에서 혼탕과 냉탕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상단을 뚫고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다음 주 월요일이나 내일 오후부터는 시장 전체에 훈풍이 불기 시작할 것으로 봅니다. 그 시점이 제가 말씀드린 날짜와 맞물려 있습니다.
16일에서 17일, 15일 언저리까지는 이 추세가 유지될 거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시장에서 대중들은 낭떠러지 위의 외줄을 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방으로 보면 970만 원, 상방으로 보면 980만 원인데, 이 사이에서 공포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폭락하는 것 아닐까", "G2 간 무역 갈등에서 대형 악재가 나와서 관세를 몇 퍼센트 매긴다고 하면 시세가 붕괴되는 것 아닐까" 같은 생각을 대부분 하고 계실 겁니다.
이 상황에서 잘못하면 외줄에서 떨어져 손절하거나, 단타를 잘못 쳐서 손실을 보고 업계를 떠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점을 계속 높이고 저점도 높이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변동 폭이 매우 좁습니다. 그런데 이런 패턴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보면, 누군가 프로그램을 통해 이 흐름을 설계해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구간에서 단타를 하기는 상당히 쉽지 않을 겁니다.
결국 제가 보는 관점은 우상향입니다. 거래량도 계속 늘고 있고, 시가총액이 살짝 내려갔을 때는 다시 올리기 위한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타 하다 조지는 건 나였다"는 말처럼, 지금 이 구간이 상당히 조심해야 할 구간입니다.
지금은 8일이고 내일이 9일입니다. 미국 재무장관 관련 결과는 오늘 늦게나 내일 오후쯤 구체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엄청난 긍정도 부정도 아닌 오히려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여기서 부스팅 요인이 시너지를 낸다면, 내일 오후나 월요일부터 시세가 다시 움직이고, 10일에서 16일 사이에 시장 전체가 상승 채널을 타기 시작할 것으로 봅니다. 횡보나 사이드웨이가 아니라 말입니다.
그 와중에 주식 시장과 금 가격이 동시에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18일에서 19일에는 FOMC가 열리고 연준 의장이 금리에 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통 매스미디어에서는 금리 인하 여부를 중심으로 보도하는데, 금리가 하락하면 주식 시장이든 금 시장이든 큰 호재가 됩니다. 제가 14일까지는 오를 것으로 잡았는데, 17일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다만 14일까지 오를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17일쯤에는 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기관투자자들이 슬쩍 발을 빼 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14일에 빠지는 것이 맞고, 15일이나 16일은 주말이니까요.
18일과 19일을 기점으로 전체적인 변곡점이 생기고, 금 가격도 여러 번 흔들릴 수 있습니다. 오히려 주식 시장도 그 무렵에는 조금 덜 오르면서 시세가 한 채널 정도 내려갈 확률도 높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한 번 더 조정을 거친 뒤에 두 번째 채널을 타고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번 달 말까지는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고, 28일에서 29일 사이에 예정된 DN 정상회담은 나중에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코인 시장은 변동 폭이 매우 큽니다. 두더지 게임처럼 이쪽이 오르면 저쪽이 내려가고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중들은 "나만 빼고 다 오르는 것 아닌가" 하는 상대적 박탈감을 계속 느끼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코인을 버리고 펌핑되는 코인으로 갈아타게 됩니다. 롤러코스터를 탈 때처럼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고 계시는 것이 지금은 가장 현명하다고 봅니다.
에이다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차트를 보고 말씀드리는 건데, 이 방송을 녹화할 때 기준으로 가격대가 대략 204원 안팎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접근하기에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105원을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는 여기서 더 밀릴 수도 있고, 100원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그 언저리에서 매수해서 중장기로 보는 것입니다. 차트에서 보시는 것처럼 상승 확률이 꽤 높아 보입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끊은 코인이 오히려 메리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호재 기사가 쏟아지고 시대가 분출하는 코인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이게 뭐야" 하면서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코인을 사는 것이 원래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탈이 있고 시가총액 바닥인 코인, 그런 코인이 바닥에서 조용히 준비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단기간에 7달러 후반에서 8달러 중반까지 터치하는 상승을 보였습니다. 아틀란티스 업그레이드 코드를 이번 달 안에 테스트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엄청난 펌핑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레이스케일 자산운용사가 펀드 포트폴리오에 이더리움 클래식을 많이 담았다는 이야기는 뭔가 있다는 신호입니다. 뉴스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더리움 클래식의 하드 복구 이후 이더리움 2.0을 활용하고 슈퍼리어 드래곤과 호환이 가능해지면, 2계층 솔루션과 100 이상 노드의 이동이 훨씬 쉬워진다는 점을 잘 새겨 보셔야 합니다.
저도 이더리움 클래식을 몇백 원대에 샀습니다. 조금 늦게 들어간 감은 있지만, 이미 이더리움 클래식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6월에 큰 펌핑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이 코인은 생각보다 가파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
라이트코인도 이야기할 것이 있습니다. 반감기가 곧 도래합니다. 정확히 두 달 언저리, 대략 59일 정도 남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은 더 걸릴 수 있지만, 최소한 6월 말까지는 현재 가격에서 19만 원 정도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안전빵처럼 접근하기 좋은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정 시점을 넘어가면 세력이 또 장난을 쳐서 시세를 빼버릴 수 있으니, 욕심을 너무 부리지 않는 선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월가 출신 분석가 막스 카이저는 페이스북의 글로벌 코인이 엑시엘피(XRP)와 라이트코인에 타격을 줄 것이고, 반면 비트코인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P2P 결제에 쓰이는 글로벌 코인이 암호화폐 결제 업체와 송금 업체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고, 특히 엑시엘피와 라이트코인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이 두 코인은 오히려 시세 상승 여지가 많습니다. 이런 전문가 발언이 갑자기 쏟아지면 사람들은 "진짜 페이스북 글로벌 코인이 나오면 XRP는 망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과거에도 JP모건 CEO나 여러 분석가들이 "XRP는 끝났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페이스북은 18일에 글로벌 코인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고, 이것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XRP를 포트폴리오에 어느 정도 굳건히 홀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차트상으로도 한번 크게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하루 암호화폐 거래량이 2조 원 시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뉴스가 네이버 같은 포털에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뉴스가 나오면 원래 김치 프리미엄이 많이 끼고, 달러로 환산했을 때 비트코인이 1만 달러를 넘는 경우가 많아서 큰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정이 짧게 짧게 오고 있고, 온탕과 냉탕을 살짝살짝 오가고 있습니다.
댓글을 살펴보면, 긍정적인 댓글이 하나이고 부정적인 댓글이 세 개 정도입니다. 75%가 부정적인 상황입니다. 이 얘기가 뜻하는 바를 잘 아셔야 합니다. 만약 긍정적인 댓글이 75%가 되는 시점이 온다면, 그때부터는 정리를 해야 합니다. 지금은 아직 그 단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은 세력들이 개미들을 털기에는 조금 이른 시점입니다. 옛날 튤립 파동처럼 과열된 상황도 아니고, 아직도 부정적인 말이 많은 것을 보면 "죽은 자식 고추 만지기" 같은 상황입니다.
지금 시세를 만드는 세력들이 온탕과 냉탕을 반복하면서 급등을 시켰다면, 차트를 잘 보는 사람들이 말하는 대폭락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을 가만히 보면, 비트코인은 야금야금 채널을 상단으로 올려놓고 있고, 알트코인들은 반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알트 시즌 2가 이미 시작했을 수도 있고, 어떤 코인은 올랐고 어떤 코인은 아직 안 올랐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코인들이 한 번 회전하면 다음에는 내 코인 차례가 분명히 온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문제일 뿐입니다. 시가총액이 괜찮은 코인이라면 그런 순서는 반드시 옵니다. 알트코인들이 여기서 더 떨어질 구간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트레이딩하시거나 지금 시장에 계실 때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달력에 표시한 날짜들과 더 긴 관점의 차트를 함께 보시면서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시세 관점에서 어느 정도 논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에 너무 불안감을 많이 가지지 마시고, 지금까지 찰리브라운이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시간 되시는 분들은 광고 한 편씩 시청해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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