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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밀러

Accuracy score-0.3
순 place134
Scored calls13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5.8% / 46.1% / 47.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1% / -0.3%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32.2% / 30.6% / 37.2%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Horizons Finance
국적외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48)#미국기술주 (47)#S&P500 (34)#금 (24)#BTC (21)

How scores are calculated

금리 더 올라도 미 증시 끄떡없다? 월가 초고수의 베팅, 적중할까

소수몽키 · 2026-09-16 · 유튜브 시청 198,574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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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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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드러켄밀러 · 한국인

요약 보기

드러켄밀러는 금리 상승이 문제없다며 미국 경기와 빅테크 자본지출 경쟁을 근거로 낙관론을 펴지만,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후반부로 판단해 관련주 비중을 크게 줄였다(6개월 전 대비 약 20% 수준). 미국 AI 경쟁 우위가 압도적이므로 미국 증시 숏이나 달러 숏은 조심해야 한다고 봤다. 연준 의장 케빈 워시와 친분을 강조하며 금리 인하는 불필요하다는 입장. 진행자는 9~10월 리스크 관리 구간으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상당히 눈여겨보는, 제가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참고하는 초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드러켄밀러라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이슈가 있을 때마다 소개해 드린 분인데, 이번에 비공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사 원문과 인터뷰 내외로 나온 발언들을 최대한 모아서 오늘 핵심 위주로 가져왔습니다. 인사이트가 있는 분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 특히 이번 사이클에서 유심히 보셔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드러켄밀러는 연준 의장과 가까운 사이입니다. 본인도 인정했는데, 절친이라고 강조할 정도로 가깝습니다. 함께 찍힌 사진 속 두 사람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같은 회사에서 파트너로 일했습니다.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됐을 때도 드러켄밀러는 연준 의장 하기 딱 좋은 인물이라며 크게 칭찬했습니다.

03. 공식적으로는 지금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하겠지만, 밥 한 번 먹는 것은 불법이 아니니 이미 많은 얘기를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도 드러켄밀러의 말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4. **1. 금리 상승, 전혀 문제없다**

05. 이번 발언이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계속 금리 상승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드러켄밀러는 현재 경제 상황이 매우 좋고, 고용도 튼튼하며, 경기 침체 조짐이 전혀 없으니 금리가 올라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06. 그가 강조한 이유는 빅테크의 자본 확보 경쟁, 즉 'War for Capital'입니다.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빅테크들이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금리가 안 오르는 게 오히려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건전한 현상이라는 의미입니다.

07. 채권 수익률도 10년물 기준으로는 아직 낮은 편이라 더 올라도 된다고 봤습니다. 미국 10년 금리가 5%에 가까워지고 있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데도, 그는 우려할 수준이 전혀 아니라고 말합니다. 긴축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우스꽝스럽다고까지 했습니다. 금리 인하는 더 이상 필요 없다는 얘기입니다.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이미 높아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지금은 긴축적이라고 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08. 정리하면 그의 관점은 낙관론입니다. 금리 상승은 문제없고, 더 올라도 되며, 그로 인한 조정이 온다면 오히려 기회라는 것입니다.

09. 실제로 이번 주에도 빅테크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쏟아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를 세 배로 늘린다고 했고, 아마존은 미국에서 자금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영국까지 가서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했습니다. 알파벳도 미국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 유럽에서 최대 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필요한 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니 자본 조달 경쟁 때문에 금리가 오르는 것은 잘못된 게 아니라는 논리입니다.

10. 다만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빅테크가 회사채를 발행하려면 지금 약 5.5% 정도의 금리를 줘야 투자자들이 돈을 빌려줍니다. 미국에서 이 물량이 소화가 잘 안 되자 빅테크가 유럽으로 가서 자금을 조달하기 시작했는데, 유럽의 자금 조달 금리는 4%가 안 됩니다. 그런데 이마저도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유럽에서도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빅테크가 유럽의 회사채 수요를 다 쓸어 담을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금리가 더 오를 수 있다는 걱정은 계속 커지고 있지만, 드러켄밀러는 지금은 걱정할 단계가 아니라고 봤습니다.

11. **2. 그럼 AI 인프라 몰빵? 아쉽게도 반대 신호**

12. 여기서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낙관론은 맞는데, 드러켄밀러는 최근 주식을 많이 줄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AI 사이클의 후반부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13. 정확히 표현하면 AI 사이클이라고 하면 안 되고, AI 인프라 사이클, 즉 AI 빌드 사이클이라고 했습니다. 데이터센터를 짓는 AI 인프라 구축 사이클이 후반부에 들어섰다는 얘기입니다. AI 자체는 계속 갈 것이지만,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조금 걱정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표현을 바꾼 것은 전혀 없고, 원문 그대로 가져온 내용입니다.

14. 본인도 최근 수익의 대부분이 AI 관련주 덕분이라 좋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2023년 초기 엔비디아가 나왔을 때 올라타서 많이 벌었고, 메모리나 AI 인프라 사이클에도 일찍 올라탔던 분입니다. 그런 분조차 여전히 낙관은 유지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다음입니다. 6개월 전 대비 AI 인프라주 비중을 20% 수준으로 줄였다고 합니다. 즉 80%를 줄였다는 뜻이고, 거의 다 판 셈입니다. 상당히 걱정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15. 드러켄밀러는 개인보다 자금 규모가 커서 한두 분기 정도 앞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워런 버핏이 몇 년 앞서 움직이는 것과 비슷하게, 기관조차 포트폴리오를 바꿀 때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전부터 매도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고점을 정확히 맞추지는 못하겠지만, 이미 방향을 바꾸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16. 근거도 물어봤는데, 그는 인프라 붐도 언젠가는 끝난다고 경고했습니다. 월가에서 AI 인프라 실적이 영원할 것처럼 말하는 데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 말은 월가가 주최한 행사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우리는 실적 버블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월가의 AI 인프라 전망은 2년, 3년, 5년, 10년 뒤에도 투자가 계속될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는데, 그 전제가 조금만 꺾여도 실적 전망치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 붐이 영원하지 않다는 점을 명심하라는 얘기입니다. AI는 계속 올라가겠지만 AI 인프라 사이클은 왔다 갔다 한다는 의미입니다.

17. 기분이 나쁘실 수 있는 얘기지만, 경고로 받아들이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드러켄밀러의 최근 포트폴리오를 보면 아마존과 알파벳은 늘렸지만, 샌디스크, ARM, 마이크론, 전력주, 광통신 같은 AI 인프라주는 줄였습니다. 이번에 많이 줄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포트폴리오가 공개되어야 알겠지만, AI 인프라 관련주를 후반부로 보고 조금 조심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18. **3. 그렇다고 미국 하락에 숏 배팅? 그건 아니다**

19. 이 얘기를 듣고 미국 주식 하락에 풀 숏 배팅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실 수도 있는데, 드러켄밀러의 답은 아닙니다. 미국의 AI 경쟁력이 압도적이라서 함부로 하락에 베팅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봤습니다. 유럽은 비교가 안 될 만큼 뒤처져 있다고까지 했습니다.

20. 달러 하락 베팅도 조심하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미국이 AI 인프라에 투자한 돈을 본격적으로 회수하는 사이클이 오면, 전 세계 자금이 미국으로 빨려 들어가 막대한 자본 이익률로 흡수할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그러니 AI 사이클이 영원하다고 믿는 것은 경계해야 하지만, 당장 하락에 베팅하는 것은 삼가라는 얘기입니다.

21. AI 인프라주는 쉬어갈 수 있지만, 빅테크나 새로운 AI 강자들이 올라갈 수 있어 미국 증시 자체는 우상향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다.

22. **정리**

23. - 금리 상승은 문제없고, 더 올라도 된다. 금리 인하는 필요 없다. - AI 인프라 사이클은 후반부로 보고 있어 관련주는 줄이고 있다. - 그렇다고 미국 증시에 숏을 치는 것은 위험하다. 미국의 AI 경쟁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24. 드러켄밀러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과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연준 쪽 관점이 반영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대화를 허용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최측근의 관점을 참고하는 의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금리 인하가 필요 없다는 얘기는 금리 인상을 염두에 둔 말일 수도 있습니다.

25. 참고로 과거 신임 연준 의장을 소개할 때 "연준 의장의 키에 따라 평균 금리가 결정된다"는 재미있는 법칙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댓글 반응이 좋지 않았지만, 재미로 봐 달라고 했던 내용입니다.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키는 186cm로 알려져 있고, 파월 전 의장은 178cm 정도였는데 평균 금리는 3% 수준이었습니다. 이 법칙대로라면 이번 사이클의 기준금리는 더 높아진다는 얘기인데, 실제로 현재 기준금리는 3.75%이고 9월에 인상되면 4%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끼워 맞춘 것인지 모르겠지만, 돌아오는 주에 금리 결정과 경로를 봐야 하겠습니다.

26. **마무리하면**

27. 지금은 매크로 이슈와 악재가 부각되는 장세로 보입니다. 9월, 10월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보통 악재가 부각되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증시가 부진한 경향이 있습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9월은 1년 중 가장 부진한 달이라 아쉬운 구간입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리스크 관리를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28. 다만 너무 비관론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AI 인프라 호재가 많고 AI 사이클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부양책을 통해 증시 폭락을 막으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뜻대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리스크는 관리하되 너무 비관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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