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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김

Accuracy score+1.4
순 place66
Scored calls9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0% / 47.7% / 59.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7% / +1.6%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59.3% / 16.4% / 24.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성환김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브로드컴 (14)#미국채금리 (13)#마이크론 (12)#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10)#램리서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 천만원 있다면 '이런 주식을' 사세요 (구글/어도비/유나이티드헬스케어/브로드컴/가난한찰리의연감)

성환김 · 2024-12-14 · 유튜브 시청 22,216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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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금리#현금#테슬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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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성환김 · 한국인

요약 보기

2024년 12월 금리 인하 흐름 속에서 물가 상승기에는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 배당성장 중 성장(15%급)에 가중치를 두는 투자 원칙을 제시. 브로드컴은 실적 호조와 네트워크 성장으로 하락장을 기회로 보고, 어도비는 구독 매출 기반으로 배당 시작 기대,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악재 과도 반영으로 보며, 구글은 크롬 분할 악재에도 웨이모 성장 기반 매집 의향 표명. 찰리 멍거 책 홍보 및 이벤트 진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2024년 12월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올해를 돌아보면 저는 제 투자 수익률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데, 제 구독자분들도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가 다 갔으니 이제 내년 계획을 세워야겠죠. 오늘은 구글, 브로드컴,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어도비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악재가 있는 기업도 있고 호재가 있는 기업도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찰리 멍거 책 홍보와 나눔 이벤트도 하려고 합니다. 오늘 강의 주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저의 내년 투자 전략, 둘째는 찰리 멍거 책 홍보입니다. 이번 주에 아주 중요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02. 캐나다가 금리를 0.5%나 내렸습니다. 올해 5월만 해도 5%였는데 지금은 3.25%입니다. 한 번만 더 내리면 거의 반토막이 나는 거죠. 금리가 내려가면 대출이 늘고 물가가 오르는 게 당연하겠죠. 캐나다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유럽도 3연속 금리를 인하해서 이번 주에 3%가 됐습니다. 미국도 12월 18일에 금리 인하를 결정하는데, 90% 이상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은 금리가 0.25%로 너무 낮기 때문에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 하락장이 오더라도 너무 놀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8월 엔캐리 청산 사태를 기억하시죠.

03. 제 말의 요지는 이겁니다. 우리는 지금 물가가 상승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현금을 꽁꽁 품고 있는 것보다 내년에도 투자를 계속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거죠. 그래서 제 투자 원칙은 아주 간단합니다. 잘 아는 기업, 그리고 배당이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두 가지 원칙만으로 매년 30%씩 자산을 불려 왔습니다. 제 채널이 어떤 채널인지 생각해 보시면, 주가를 써놓고 매수·매도 타점을 이야기하지 않죠. 대부분 사업 이야기를 합니다. 인텔, 테슬라, 마스터카드, 스타벅스가 어디서 어떻게 돈을 버는지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그게 사업을 잘 알아 간다는 것이겠죠.

04. 그렇다면 배당과 성장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둘 다 중요하지만 저는 성장에 조금 더 가중치를 둡니다. 1억 원을 투자한다고 해봅시다. 회수율 5%에 성장률 5%인 기업이라면 첫해에는 525만 원, 그다음 해에는 550만 원 이런 식으로 회수하게 되겠죠. 반대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쳐 2% 정도인 기업에 투자하되, 성장률은 15% 정도인 기업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첫해에는 회수가 낮기 때문에 230만 원 정도밖에 회수하지 못할 겁니다.

05. 이 화면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내가 안전 지향형이라면 왼쪽처럼 고회수 기업이 좋다는 것입니다. 성장률이 예상만큼 안 나와도 첫해부터 회수 금액 자체가 크니까요. 그런데 두 번째 화면을 보시죠. 10년을 넘어 20년으로 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고회수로 출발했더라도 성장률이 5% 정도인 기업은 1억 원 투자금 대비 총 회수 가능 금액이 1억 7천만 원이 한계입니다. 하지만 성장률이 15%인 기업에 투자하면 총 회수 금액이 2억 3천만 원까지 크게 올라갑니다. 저는 20년으로 제한을 뒀지만, 21년, 22년이 될수록 그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됩니다. 즉, 두 번째 화면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투자 기간이 길고 내가 젊다면 성장률이 높은 기업이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06. 물론 고회수와 고성장이 함께 있으면 당연히 좋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고성장 주식이 그렇게 저렴한 고회수 가격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끔 그런 기회가 옵니다. 기업에 악재가 터졌을 때죠. 그럴 때 고성장 기업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07. 먼저 브로드컴을 보겠습니다. 고성장 주식인데, 브로드컴은 매년 배당금을 두 자릿수로 올려 왔고 내년에도 11%를 더 올린다고 합니다. 밑의 차트를 보세요. 7월부터 주가가 횡보하는 게 아니라 계속 하락했습니다. 9월에 나온 뉴스의 전망이 생각보다 별로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12월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이 28%나 올랐습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통신 칩은 7% 성장했고, VM웨어를 포함한 소프트웨어는 196% 성장했습니다. 더 기대되는 부분은 네트워크인데 45% 성장했습니다. 기존에는 클라우드 기업들이 엔비디아 GPU만 사용했는데,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체 AI 칩을 만들면서 브로드컴이 이를 도와준 거죠. 결론은, 모두가 고성장 주식을 던질 때가 고회수 가격이 되면 나에게는 좋은 기회라는 것입니다.

08. 그렇다면 어도비는 어떨까요? 어도비는 방금 본 브로드컴과 가장 닮은 것 같습니다. 실적이 잘 나왔는데도 전망이 좀 안 좋다는 이유로 주가가 곤두박질쳤습니다. 어도비의 매출은 단발성이 아니라 구독 결제이기 때문에 예측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런 점은 있습니다. 어도비 주가는 늘 높게 유지되어 왔기 때문에 배당을 할 필요가 별로 없었죠. 그런데 올해 피그마 인수합병이 무산되었으니, 인수합병 대신 앞으로 배당을 시작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9.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CEO가 사고로 사망하면서 악재가 터졌고, 또 다른 악재가 이어졌습니다. 보험사와 약국을 분할하는 법안이 나오면서 주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법이 제안됐다고 해서 꼭 통과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켜봐야겠죠. 다만 이 법이 통과된다면 약국 사업은 매각할 수밖에 없으니 악재가 맞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평균 순익과 배당 성장률은 13~16% 정도였습니다. 최근 분기에는 9% 상승에 그쳐 하락했기 때문에 주가가 조정받은 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 법안 제기만으로 폭락한 것은 조금 과한 감이 있습니다.

10. 마지막으로 구글입니다. 구글에는 악재가 없을까요? 11월 뉴스를 보면 미국 법무부가 구글 크롬을 분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구글은 항소를 했죠. 저는 이 악재 뉴스가 한창일 때 여러분께 앞으로 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12월 구글 주가가 어떻게 됐는지 여러분이 더 잘 알고 계시죠. 사람들이 악재에 몰두할 때, 이미 다 알려진 악재에 몰두할 때 저는 구글의 미래를 생각했습니다. 지금 광고는 매년 12%씩 성장하고 있고, 웨이모 자율주행은 매년 43%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팔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구글 맵과 결합해 광고를 한다면 얼마나 큰 돈이 되겠습니까.

11.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세상에 악재는 너무나 많습니다. 경쟁사가 뭘 내놨다, 소송이 걸렸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걱정하는 일에 우리도 같이 소리를 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늘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긍정적인 부분, 성장 부분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2. 아까 고회수와 고성장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초기 워런 버핏은 둘 중 어떤 투자자였을까요? 고회수 투자자였습니다. 빨리 회수할 수 있는 싼 주식을 사서 이득을 내는 투자를 했는데, 스스로 이를 '담배꽁초 투자'라고 불렀습니다. 누군가 버린 담배를 한 모금 빨고 버리는 식의 투자라는 거죠. 그러다 버핏은 최악의 실수를 합니다. 싸다는 이유만으로 버크셔라는 방직 회사를 샀거든요. 미국 인건비가 비싸서 산업이 아시아로 옮겨 가던 시기였으니, 당연히 망했습니다. 그래서 투자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로 바꾼 것입니다.

13. 그때 버핏의 친구이자 버크셔 부회장인 찰리 멍거가 조언을 합니다. 앞으로는 싸다고 그저 그런 기업을 사지 말고,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훌륭한 기업을 사라고, 두 자릿수로 성장하는 기업을 사라고요. 버핏은 그 말을 듣고 시즈캔디를 샀습니다. 당시 20%씩 성장하는 기업이었고, 평소보다 비싸게 아까워하면서 샀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확실히 성장률이 높은 주식들의 수익률이 훨씬 컸고, 이를 바탕으로 코카콜라, 애플 투자에서도 성공하게 됩니다. 만약 버핏이 계속 담배꽁초만 빠는 투자를 했다면 우리가 그의 이름을 알지 못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4. 제 투자법이 배당성장 투자이고, 배당과 성장 중 성장에 조금 더 비중을 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 역시 찰리 멍거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싸다고 그저 그런 기업을 사는 것이 아니라,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 가는 기업이 악재를 맞았을 때나 조정을 받을 때 사는 것이 좋다는 점을 멍거에게서 배웠습니다. 찰리 멍거의 유일한 책 『가난한 찰리의 연감』이 교보문고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15. 오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처음에 각국의 금리 뉴스를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물가가 계속 상승하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에도 투자를 계속해야 하고, 저는 두 자릿수로 배당이 성장하는 기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재와 위험 요소가 없는 기업은 세상에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악재보다 밝은 면을 볼 때 긍정적인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16. 브로드컴 주주들은 주가가 횡보할 때도 반도체 네트워크를 바라보며 꾸준히 투자했기 때문에 지금 행복한 것입니다. 어도비는 전망이 하향되면서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이용자 기반은 견고하고 내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 가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악재가 겹치고 있지만, 보험사와 약국을 분할하는 PBM 법이 실제로 통과될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년 상반기 주당순이익과 배당은 9%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구글도 크롬 분할 이슈가 있습니다. 악재 뉴스가 터질 때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저는 내년에도 구글을 적극적으로 모아 갈 생각입니다. 웨이모와 구글 맵이 결합하면서 성장성을 아주 크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밝은 면을 조금 더 보는 거죠.

17. 마지막으로 교보문고에서 찰리 멍거 책을 다섯 권 지원받았습니다. 책을 읽고 후기까지 써 주실 수 있는 분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가 답글을 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룰루레몬, 리얼티인컴, 허쉬 등 다른 기업들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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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금리#현금#테슬라#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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