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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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몇 달간 혼자 하락하다 3일 연속 양봉(8.3% 상승, 거래량 평균 2.4배)으로 반등했다고 주장. 외국인·기관 순매수 근거로 추가 상승 및 2개월 내 물량 정리를 예고. 4월 22일 고점 82만원 부근을 매도 구간으로 제시. 다만 영상 후반부에 구독자 대상 개인번호 문자·유료성 소통방·대응자료 유도가 있어 유사투자자문/리딩 홍보 성격이 강함.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주식대장입니다. 어느덧 화요일이네요. 오늘 장 대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삼성SDI를 들고 왔습니다.
이 종목을 들고 계셨던 분들은 속이 많이 타셨을 겁니다. 반도체도 가고 전력주도 가는데 유독 이 종목만 몇 달을 혼자 흘러내렸거든요. "2차전지는 끝났다", "전기차 수요는 꺾였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 겁니다. 계좌에는 파란불만 쌓이는데 뉴스까지 부정적이면 마음이 무너지죠. 그런데 모두가 등을 돌린 바로 그 자리에서 오늘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그 의미를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오늘 영상 단 1초도 놓치지 마시고 끝까지 집중해 주십시오.
왜 지금 이 자리가 몇 달 만에 찾아온 방향 전환의 분기점인지 차트와 수급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청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다 같이 삼성SDI 힘내보자는 의미에서 댓글에 "힘"이라고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삼성SDI는 53만 원에 출발해 장중 57만 5,000원까지 뻗었고 57만 3,000원에 마감했습니다. 전일 대비 플러스 8.3%, 윗꼬리도 거의 없는 꽉 찬 양봉입니다. 장 막판까지 한 번도 밀리지 않고 최고가 부근에서 끝냈다는 뜻이고, 더 중요한 건 3일 연속 양봉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보셔야 할 건 그제 10월 1일 목요일의 50만 3,000원입니다. 그날 장중 그 자리까지 눌렀는데 아래꼬리를 길게 달며 되돌렸고, 다음 거래일도 아래로 찔렀다가 양봉으로 받쳐 올렸습니다. 아래에서 누군가 받아간 자리라는 겁니다. 그리고 오늘 그 바닥을 딛고 8% 넘게 솟았죠. 눈여겨볼 자리는 바로 이 50만 3,000원 라인입니다.
게다가 오늘 코스피는 -0.9%로 밀렸습니다. 시장은 빠지는데 이 종목만 혼자 솟았어요. 시장 흐름과 상관없이 이 종목에만 작정하고 들어온 돈이 있다는 뜻입니다. 거래량도 보시죠. 오늘 116만 주로 최근 열흘 평균의 2.4배입니다.
핵심은 떨어지면서 터진 게 아니라 꽉 찬 양을 만들며 터졌다는 겁니다. 던지는 물량을 전부 받아내고 위로 밀어 올렸다는 거죠. 몇 달 눌려 있던 매물대를 한 번에 소화한 자리입니다.
수급도 확인해 보십시오. 오늘 외국인은 순매수, 기관도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였습니다. 지쳐서 던진 개인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간 그림이고, 직전 거래일에도 둘 다 사들여 이틀 연속 같은 방향입니다.
다만 이것은 제가 보기에 큰 손이 이 자리를 바닥으로 받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확실한 것은 수급이 개인에서 기관·외국인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고, 그 이상의 결론은 여러분이 직접 판단하셔야 합니다.
삼성SDI는 2차전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고,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울고 웃었던 종목이죠. 개인들이 지쳐 떠나는 동안 이 회사는 전고체 배터리와 전력저장장치(ESS) 쪽에 투자를 이어 왔습니다. 데이터센터가 늘수록 전기를 저장할 설비가 필요하다는 건 업계에서 자주 거론되는 흐름입니다.
위쪽으로는 4월 22일 수요일에 찍었던 82만 원이 저항선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 부근에서는 이전 매물이 나올 수 있으니 분할 대응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반대로 상승 추세가 꺾이면 50만 원대 초반 지지선 이탈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번 상승이 얼마나 갈지, 언제 끝날지는 누구도 확정할 수 없습니다. 특정 가격과 기간을 단정하는 리딩은 투자자 여러분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매수와 매도 판단은 여러분의 손실 감내 범위 안에서, 본인의 기준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어서 보겠습니다. 아직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셨다면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에 "힘"이라고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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