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대장 · 한국인
요약 보기
LG전자가 7월 29일 저점(1,419,900원) 대비 30% 위에서 하락 중이며, 거래량 감소와 외국인·기관 매도 속 개인 매수 구조를 근거로 '바닥 위 재다지기' 구간이라고 주장. 세력이 지금보다 큰 상승을 만든 뒤 2개월 내 물량 정리를 할 것이라 예고하며, 개인 번호 문자 및 유료성 소통방으로 대응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홍보함.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주식대장입니다. 한 주의 문을 여는 월요일, 오늘은 LG전자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 장 대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장은 반도체다, 전력이다 해서 여기저기 불기둥이 터지는데, 유독 이 종목만 몇 달째 힘없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184,500원까지 눌리며 185,100원에 마감했습니다. 하루 만에 -7.7%, 7%입니다. 캔들은 벌써 4일째 파란 몸통이고요.
지난 6월 2일 467,500원 신고가를 찍은 뒤 그 자리에서 차익 매물이 쏟아지고 단기 과열까지 겹치면서 꺾여 내려왔습니다. 그때 저는 이 자리가 너무 달아올랐으니 절대 따라붙지 마시라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그 뒤로 쭉 밀렸습니다. 고점 46만 7,500원에서 지금은 약 60% 빠진 자리입니다. 계좌 열어보기도 싫으시죠? 남들 계좌는 빨간데 내 계좌만 파랗게 질려 있으면 속이 타들어갑니다. 그래도 지금 이 자리에서 던지시면 안 되는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영상 끝까지 집중해 주십시오. 이 지독한 하락 속에서 누가 물량을 가져가고 있는지 그 흔적을 숫자로 하나씩 보여 드리겠습니다.
시청 전에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에 "힘"이라고 적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먼저 차트입니다. 지난 7월 29일 수요일 141,900원, 이것이 화면에서 보이는 진짜 바닥입니다. 지금 가격은 그 바닥보다 약 30% 위에 있습니다. 즉 지금 하락은 바닥을 깨고 전저점 아래로 처박히는 그림이 아니라, 바닥 위에서 자리를 다시 다지는 구간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가장 낮은 자리에서 손절 버튼을 누르게 되는 겁니다.
거래량을 보시죠. 오늘 거래량은 193만 주로, 최근 석 달 평균 380만 주의 절반 수준입니다. 상식적으로 따져 보십시오. 세력이 정말 이 종목을 버리고 나가는 중이라면 이렇게 조용한 거래량으로 그 많은 물량을 어떻게 다 팔아치우겠습니까? 대량 매물이 쏟아지는 날은 거래량부터 폭발하는 법입니다. 가격은 빠지는데 거래가 말라 있다는 건, 파는 손이 많아서가 아니라 사주는 손이 잠깐 비어 있어서 생기는 하락이라는 뜻입니다.
수급도 보겠습니다.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했고, 그 물량을 개인이 전부 받아냈습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4일 내내 같은 구조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계속 내놓고 개인이 받는 그림이죠. 솔직히 이 수급이 멈추기 전까지는 아래로 한 번 더 출렁일 수 있습니다. 겁 없이 덤빌 자리가 아니라, 저 매도 물량이 끊기는 자리를 정확히 알고 들어가야 하는 구간입니다.
왜 이 종목을 봐야 할까요? 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온 국민이 매일 만지는 브랜드입니다. 그런데 이 회사의 진짜 심장은 이제 가전이 아닙니다. 자동차 전장이 적자 터널을 지나 이익 궤도에 올라섰고,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기업용 사업까지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 쌓아 올린 사업 뼈대가 주가가 몇 달 빠졌다고 사라지겠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위쪽 467,500원 전고점 자리까지 다시 올라가면, 고점에 물린 분들의 본전 매도와 차익 물량이 쏟아지며 한 번쯤 밀릴 수 있습니다. 그 부근에서 비중을 잠시 줄이는 건 괜찮습니다. 다만 그 매물을 전부 소화하고 나면 결국 훨씬 크게 올라갑니다. 진짜 조심할 자리는 전고점이 아니라 한참 위에 있는 최종 매도가입니다. 큰손이 거기서 매수를 멈추고 모아둔 물량을 한꺼번에 매도하면 받아줄 손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 시점부터 가파른 하락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매수 자리보다 매도 자리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LG전자 차트를 보면, 고점에서 공포를 키워 개인 물량을 흔들어낸 뒤 아래에서 차분하게 매물을 받아내는 세력의 의도가 투명하게 보인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이 세력이 지금보다 훨씬 큰 상승을 만들고 빠져나갈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상승 이후 매도 타점을 잘못 잡으면 바로 깡통을 차게 되니, 이번 기회를 제대로 살리면 그동안의 손실을 복구하고 수익 전환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이 부분은 제 판단이며, 실제 결과는 투자자 본인이 책임지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내용 외에도 저는 개인 연락을 받아 매수가와 매도가를 따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연락 주신 분들께는 실시간 소통방 링크도 보내 드리고, 필요하면 전화 상담도 해 드립니다. 다만 이런 개별 매매 안내는 특정 종목의 가격 방향을 확신하는 전제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확신을 보장할 수 있는 근거는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으니, 개인 연락 전에 여러 자료를 비교해 보시고 감당할 수 있는 금액 안에서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을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셨다면 지금 한 번씩 눌러 주시고, 댓글에 "힘"이라고 남겨 주세요.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