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전태룡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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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X 지표는 15일 기준 세 번 이동평균으로 주가 변동성을 완화해 추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0선 위는 상승·아래는 하락 추세로 본다. 기준선 방식과 교차 방식(골든/데드크로스)으로 나눠 쓸 수 있으며, 단타보다 추세 판단용으로 활용하고 다른 지표로 매수·매도 급소를 잡으라고 설명한다. 예시로 코스피 상승 추세, 하이닉스·비트코인 매수 시그널 및 상승 추세 흐름을 언급한다. 장기 계좌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취지.
다듬은 글
TRIX 지표 기초와 추세 읽기
자, 이번 시간에는 TRIX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이 지표는 단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 맞는 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단타는 싫어하고, 시장을 추세로만 읽고 싶은 사람이라서요.
TRIX의 계산 방식과 활용
이 지표는 15일 동안의 주가 데이터를 세 번의 이동평균선으로 계산해서, 주가의 변동성을 아주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추세만 알아도 여러분의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데, TRIX는 0을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0에서 위로 올라가면 상승 추세이고, 0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하락 추세입니다. 쉽죠?
기준선 방식과 교차 방식
이 지표에는 기준선 방식과 교차 방식, 두 가지 활용법이 있고, 어떤 방식을 쓰느냐에 따라 투자 성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꼭 기억하셔야 할 것은, TRIX는 추세를 알려 주는 지표라는 점입니다. 여러분께 아주 명확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겁니다.
매매 전략 화면으로 보는 TRIX
알파스퀘어에서 매매 전략을 보면, TRIX 기준선과 TRIX 교차선이 있습니다. 보시면 매수와 매도 타이밍이 서로 다릅니다.
교차 방식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TRIX 두 선이 데드 크로스가 나오면 매도, 골든 크로스가 나오면 매수입니다. 반면 기준선 방식은 점선, 즉 0선을 기준으로 봅니다. 점선 아래로 내려가면 매도, 점선 위로 올라가면 매수입니다.
코스피로 보는 추세 판단
추세를 이야기하려면 코스피를 봐야겠죠. 길게 보면 매수 포인트와 매도 포인트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예시에서는 0선 아래로 내려와 매도가 나왔다가, 다시 0선 위로 올라가 매수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현재 구간에서 며칠 전에 매수가 나왔다면, 코스피는 상승 추세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추세를 먼저 설정해 두고, 다른 지표로 매수와 매도의 급소, 즉 맥점을 잡는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교차 방식으로 보면 기준선보다 조금 더 빠른 추세 시그널이 나옵니다. 기준선에서는 최근에 매수가 나왔더라도, 교차에서는 더 빠르게 추세 신호가 나오고, 매도 타이밍도 더 빨리 나옵니다.
종목과 코인에 적용해 보기
최근 하이닉스도 매수 시그널이 나오면서 보유 관점의 흐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같은 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전에 매수가 나왔고, 지금은 상승 추세를 나타내는 지표가 보입니다. 정말 쉽죠?
설정에 따른 활용 정리
결국 지표 설정에 따라 기준선에서 0선 위로 올라가면 상승 추세, 0선 아래로 내려가면 하락 추세로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빠르게 보고 싶다면 교차 설정을 쓰면 됩니다. 교차 설정에서는 TRIX에서 데드 크로스가 나오면 매도 관점, 골든 크로스가 나오면 매수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한 발 빠른 매매 타이밍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전 활용 방법
다만 TRIX는 개별 종목의 매수 타이밍을 잡는 용도보다는 추세를 확인하는 용도로 쓰실 때 훨씬 도움이 됩니다. 추세를 확인해서 상승이라면, 다른 지표를 끄집어 종목과 비교해 보세요. 그러면 정확한 매수와 매도의 맥점이 나올 겁니다.
정리하자면, TRIX는 매수와 매도를 직접 알려 주는 지표라기보다 추세를 읽는 도구로 활용하시고, 나머지 지표로 급소를 찾으시면 분명한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지표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 추세인지 하락 추세인지 충분히 판단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지표를 잘 활용하셔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분의 계좌가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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