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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Accuracy score+0.8
순 place93
Scored calls31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3% / 54.0% / 5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3%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8.1% / 11.9% / 30.0%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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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잇(eat)슈] 현 시장, 매도 vs 매수? / 김대준 KR리서치 대표

매일경제TV · 2024-12-17 · 유튜브 시청 230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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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리#현금#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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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준 · 한국인

요약 보기

미 달러 강세와 외인 매도로 반등 탄력이 약했으나, 2016년 대선 후 환율 패턴과 현재 환율 고점 부근 진입을 근거로 시장이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며 조정 시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고 주장. 12월 FOMC는 동결 가능성이 높고 그 충격이 저점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 연기금·외인 선물 매수가 상승 전환 신호라고 봄. 종목은 3~5개로 압축하고 반도체 50%·성장주 30%·가치주 20% 구성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여러분은 현재 글로벌 증시 투자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제 시장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내일 장 수익을 떠먹여 줄 이슈, 내일의 이슈 시간입니다. 월요일 이 시간은 KR리서치 김대준 대표와 함께합니다.

02. 대표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잘 보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고요? 아주 잘 보냈습니다. 이제 이번 주 전략을 함께 짜 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부터 확인해 볼게요. 오늘의 주제는 "반등 시 매도 vs 저점 매수, 현재 유효한 전략은?"입니다. 사실 가장 궁금한 부분이죠. 지난주에는 투자 심리가 너무나 차갑게 얼어붙었지만, 두 번째 투매에 맞서라고 말씀해 주셨고, 이후 나흘 동안 반등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숨 고르기가 나왔는데, 이번 주는 어떤 전략으로 가져가야 할까요?

03. 지난주에 두 번째 투매에 맞서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연기금의 매수와 외국인의 선물 매수가 있었기 때문에 시장이 추가 하락보다는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이제 일주일이 지나 약 100포인트 정도 반등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투매에 맞서거나 보유 관점으로 시장을 대했다면, 이번 주는 어느 정도 반등 이후 여기서 손절해야 할지, 아니면 공격적으로 주식을 사야 할지가 핵심 관건입니다. 하나하나 짚어 보겠습니다.

04. 이 단서를 얻기 위해 가장 먼저 봐야 할 포인트는 외환 시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환 시장이 지금 시장에 대한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장 시작 전에 기대하셨던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저 역시 오늘 지수가 크게 상승하면서 상승 추세를 어느 정도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보합에서 강보합 정도로 출발한 뒤 밀리는 흐름으로 마감했습니다. 외환 시장의 변화 때문입니다.

05. 오늘 원·달러 환율은 시초가에 약 2원 하락 출발했지만, 종가는 약 4원 오른 1,437원 정도로 마감했습니다. 최근 달러 강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번 주 FOMC를 앞두고 있어서 특이합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동결을 예상하지만, 인하가 예상되는 시점이라면 원론적으로 달러는 약세를 보이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달러 강세를 보이고 있죠. 시장에서 보기 드문 상황입니다.

06.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2016년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선 당시 시장도 지금과 매우 유사했습니다. 2~3개월 전 이 시간에 트럼프 대선 이후 시장을 말씀드리면서, 국내 시장은 미국 시장과 대선 이후 약 한 달간 디커플링된 뒤 12월 중순부터 미국과 동조화되어 함께 움직일 것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07. 환율 흐름도 2016년 11~1월과 비슷합니다. 당시 미 대선 이후 원·달러 환율은 1,140원 수준에서 1,110원대까지 올랐습니다. 이때 시장 전반에 약세 분위기가 강해 지수가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후 1,110원 부근 고점을 찍고 1,000원까지 하락했고, 그 과정에서 지수는 2,000포인트대에서 2,500포인트까지 상승했습니다.

08. 지금 상황을 비교해 보면, 당시 고점 부근 가격대가 1,444원 근처였는데, 현재 환율 1,437원은 그 고점 부근에 거의 진입한 상태입니다. 일시적으로 돌파할 수는 있겠지만, 1,444원 부근에서 고점을 찍고 환율이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오늘 시장에서 기대만큼 상승력이 나오지 않은 것은 달러 강세 과정에서 외국인 매도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다만 길지 않은 시차를 두고 흐름의 변화가 나타날 조짐이 보이고 있어, 전체 주식 시장 흐름 역시 지금은 조정받을 때 매수가 확률상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09. 정리하면, 첫 번째 근거는 환율 시장입니다.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인 매도로 탄력을 받지 못한 오늘 흐름이지만, 시차를 두고 미국 시장과 함께 상승 여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대표님의 전망입니다. 금리 동결 가능성도 점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잠시 후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10. 두 번째 포인트는 개인 투자자들이 지금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부분입니다. 반등 시 매도, 저점 매수도 중요하지만, 지금 계좌를 한번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종목 수가 굉장히 많고 손실 상태일 겁니다. 주가가 하락할 때 이 종목도 사 보고 저 종목도 사 보다 보니, 대부분 마이너스 상태로 보유 관점에서 계좌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그래서 보유 종목이 많게는 20~30개, 적게도 10개 내외, 심지어 50개 이상인 분들도 계십니다.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모든 종목을 확인하지도 못하고, "이 종목은 내가 산 적이 없는데 왜 내 계좌에 있지?"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사명이 바뀐 종목도 있죠.

11. 지수가 하락할 때는 종목 수가 많아지고, 지수가 상승할 때는 상대적으로 적어집니다. 상승할 때는 지수 연동으로 주가가 올라가 이익 실현을 하게 되고, 현금 비중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오르는 것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장에서는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정비하는 자세가 굉장히 필요합니다.

12. 시장이 바닥을 찍고 상승 초입 단계로 들어갈 때는 종목 수를 최대한 압축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개별주, 테마주, 이슈 종목 중심으로 움직였지만, 이런 흐름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상승 국면으로 전환되면 핵심 대형주, 지수 관련주처럼 압축된 종목 중심으로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종목을 교체하고, 압축하고, 편성을 다시 해야 합니다. 매수도, 반등 시 매도도 중요하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계좌의 종목 수를 줄여 슬림화하고, 앞으로 상승 흐름을 탈 종목을 살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시장이 상승을 준비하는 시기에는 종목 수를 최대한 압축해야 할 타이밍이고, 저점 매수나 반등 시 매도에 앞서 포트폴리오 재정비가 먼저입니다.

13.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압축해야 할까요? 지수 관련주 이야기를 하셨으니, 지수가 오르면 당연히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종목이 먼저 오르겠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가 대표적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탄력이 부담스럽다면, 그 아래 소부장, 특히 장비주 흐름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가치주 20%, 성장주 30%, 반도체 50%로 가져가는 구성이 좋습니다. 종목 수는 3종목에서 많아야 5종목으로 압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 종목 수는 약 3종목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최대한 압축하는 대응 전략이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14. 지난주에도 반도체, 장비주 이야기를 해 주셨고, 수급에서 외인과 연기금 동향도 체크해 주셨죠. 이번 주는 어떻게 보시나요? 오늘 장에서 연기금은 약 1,400억 원 정도 매수했고, 최근에는 약 3조 원 가까이 매수하고 있습니다. 연기금은 매매를 가장 잘하는 집단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리고 시장의 속성을 가장 잘 들여다보는 집단은 외국인 선물 매매 집단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외국인은 지수가 움직이기 전에 선물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운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5. 외국인 선물 동향을 보면, 지난주 금요일과 오늘 장에서 700~800억 원 정도 소폭 매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외국인 선물은 하루 4~5천억 원씩 매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일부 매도는 관망 수준으로 해석하는 게 더 올바르다고 판단합니다. 외국인 선물 매수는 여전히 유효하고, 연기금도 계속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시장은 현재 단기 조정 구간에 머무르고 있지만, 단기 조정 이후에는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환율과 함께 매매 동향 측면에서도 상승을 준비하는 시기라는 전망입니다.

16. 시장에 숙제가 많았는데, 불확실성이 지워지는 시기로 봐도 될까요?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하락하게 된 시발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지난 8월 엔캐리 청산, 둘째는 11월 미 대선 불확실성, 셋째는 국내 정치적 불안입니다. 이 세 요인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시장에 대한 충격은 완화되었고 희석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악재가 시장에 새로운 돌발 악재로 부각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시장이 완벽하게 상승 탄력을 받기는 어렵겠지만, 더 이상 빠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악재 해소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승하려면 먼저 악재가 해소되고, 그 다음 호재가 부각되며 주가가 오르는 순서로 움직입니다. 지금은 추가 하락이 제한적이고 주가가 더 빠지지 않을 것 같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등 시 매도보다, 조정 중인 지금 저점 매수가 더 효율적인 투자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17.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궁금한 변수 두 가지를 여쭤보겠습니다. 강달러 기조와 금리 가능성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과 연결되는데, 10년물 국채 금리도 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죠. 금리를 계속 인하한다고 하는데 10년물 국채 금리가 4.36%에서 강세, 즉 금리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점을 이해해 보시기 바랍니다.

18. 이번 FOMC에서는 동결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통상적으로 12월은 미국과 한국 모두 금리를 동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년도 재정 정책을 수립하려면 금리가 고정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12월과 1월에는 재정 정책 측면에서 금리를 움직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렇게 동결한 선례가 있습니다. 또 정권이 바뀌는 시기에는 신정부가 들어선 뒤 금리 정책을 펼치기 때문에, 1~3월에 내년도 금리 정책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살펴보면 이번 FOMC에서 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19. 특히 지금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36%인데, 기준금리는 4.75%입니다. 채권 시장에서 금리 인하 분위기인지 동결 분위기인지 읽어낼 때는 스프레드를 봅니다. 기준금리와 10년물 국채 수익률 간 스프레드를 보면, 4.75%에서 4.36%를 빼면 약 0.4%p입니다. 보통 4% 대 금리 수준에서 스프레드가 0.5%p 이상이면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것인데, 지금은 채권 참여자 대다수가 동결을 예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 동결이 되면 시장은 일차적으로 하락 요인으로 출렁일 수 있습니다. 인하를 기대했던 만큼 충격이 나오겠죠. 저는 이때 주식을 사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결로 충격파가 일시적으로 나올 때가 오히려 저점 매수 기회가 될 것입니다.

21. 내년 금리 인하 중단이나 횟수 축소 전망도 있는데요? 과거에도 금리 인하를 연속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매 FOMC마다 인하한 적은 없고, 한두 번 인하 후 두세 달 쉬었다가 다시 인하하거나, 일부 인상도 있었습니다. 내년에 조금 쉬더라도 금리 인하 기조는 잡혀 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2. 이번 주 빅 이벤트인 FOMC 전망까지 들어봤습니다. 이번 주 어떤 변수에 집중해야 할까요? 이번 주에는 지금 같은 흐름이 하루 이틀 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정치 테마주, 초전도체·양자·금 테마주 같은 종목들, 신성델타테크, 라이프 기반 종목, 정책주 일부 등 소형주 중심의 반등 흐름이 내일과 수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수는 정체되거나 소폭 조정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할 수 있겠죠.

23. 그리고 이번 주 후반 FOMC 전후로 한 번 더 출렁임이 있을 때 저점이 나올 것이고, 그때는 대형주를 사야 한다는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시장이 약세 국면이었기 때문에 주식 비중을 50% 이하로 가져가셨다면, FOMC 출렁임으로 저점 매수 기회가 왔을 때 주식 비중을 70% 정도까지 늘려 볼 만합니다. 저는 시장이 좋을 때는 100%까지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70% 정도가 적절해 보입니다.

24. 종목 비중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반도체 50%가 적절합니다. 성장주에서는 게임주, 예를 들어 크래프톤 같은 종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가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 종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도체 5, 게임 등 성장주 3, 자동차 등 가치주 2, 즉 5:3:2 비율로 선별해서, FOMC 출렁임을 활용해 주식 비중을 70% 정도까지 늘려 가는 전략은 어떨까요? 이번 흐름에 대한 전략적 포트폴리오와 스탠스를 말씀드렸습니다.

25. 오늘 주제의 첫 질문이었던 저점 매수 vs 반등 시 매도에 대한 답을 정리하면, FOMC 이후 나오는 출렁임이 진입 기회가 될 수 있고, 주식 비중을 늘려 볼 시기입니다. 다만 종목 수 압축은 필수입니다. 반도체 50%, 성장주 30%, 가치주 20% 비중도 함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26. 이번 주 전략도 KR리서치 김대준 대표와 함께 들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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