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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IT템] TSMC 실적 발표 어닝서프라이즈! 엔비디아 TSMC SK하이닉스 삼각동맹은 끝나지 않았다

매일경제TV · 2024-10-17 · 유튜브 시청 8,833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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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CXMT#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마이크론#한미반도체#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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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원석 · 한국인

요약 보기

ASML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양호했으나 중국향 수주가 급감(연간 수주 추정 50억유로 대비 26억유로 수준)해 내년 가이던스 하향 우려가 커졌다. 중국 가수요 소진과 미국 대선 후 규제 강화 가능성이 배경으로 제시됨. 반도체 섹터는 AI 수요 덕에 TSMC·SK하이닉스·엔비디아는 견조하다는 판단. 어드밴스드 패키징 관련 수주 흐름(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을 주목. 국내는 대형주(SK하이닉스, 삼성전자) 위주 접근과 턴어라운드 타이밍 대응을 강조. 미국 대선만 넘기면 연말까지 괜찮을 것으로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제목이 깨져 있어서 원래 제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막 원문은 음성인식 오류가 많아, 제가 고칠 수 있는 부분은 고치고 확신이 없는 부분은 원문 표현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화자 나원석, 채널 ‘이템하고 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02. 나원석입니다. 아이템은 석하는 아이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최근 저희가 촬영할 때마다 주가가 약간 별로였는데, 오늘은 분위기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렇죠. 괜찮네요. 오늘은 ASML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다시 반등하는 흐름을 보여 줬잖아요. 디아(엔비디아)도 어제 조금 안 좋아 보였지만, ASML이 한 15% 넘게 빠졌는데도 엔비디아가 다시 반등을 해 줬습니다.

03. 먼저 ASML 이야기부터 해 볼게요. 실적 발표 전날 내용이 유출됐다가 다시 삭제됐는데, 그 유출된 내용이 오히려 악재가 됐어요. 이익은 잘 나왔는데 매출이나 수주량이 쇼크라고 하던데, 쇼크가 맞나요?

04. 엄밀히 말하면 3분기는 컨센서스보다 잘했어요. 사실 서프라이즈라고 봐도 될 정도고 본질적으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내년인데, 장비 회사는 수주 실적을 보면 내년 실적이 추정되거든요. 6개월이나 1년 뒤에 매출이 잡히니까요. 그런데 수주에 대한 컨센서스가 못해도 50억 유로는 나올 거라고 추정을 했어요. 실제로 얼마 나왔냐면 26억 유로밖에 안 나왔어요. 뚝 떨어졌죠. 수주잔고가 반토막이 난 거예요. 그러니까 내년 추정치를 하향 조정해야 되겠죠.

05. 너무 심각한데요. 그런데 단기적으로는 좋다면서 당일 장 AI 주가는 괜찮았다고 하더라고요. 수주잔고가 떨어졌다는 건 파운드리에서 빠졌다는 건데, 인텔 쪽 상황이 문제라고 봐야 되나요?

06. 보통 시장을 프리미엄과 저가, 그리고 레거시로 나누잖아요. 요즘 반도체 쪽에서 워낙 많이 이야기하니까요. 프리미엄은 삼성 파운드리와 인텔 쪽이 안 좋으니까, TSMC는 계속 좋죠. 원래는 ASML 장비를 TSMC도 많이 사가고, 인텔도 잘 사 갔거든요. 인텔과 삼성이 안 되니까 그쪽 프리미엄 수요가 줄었고, 그동안에는 중국 쪽에 잘 팔아먹었어요. 우리는 "이거 중국에 제재 걸리면 어떡하나" 했지만, 사실 정말 잘 팔았어요. 그래서 매출 비중이 중국 40~50%까지 올라왔어요. 그런데 중국 수주가 갑자기 뚝 끊긴 거죠.

07. 아예 끊긴 건 아니지만, 예를 들어 연간 100 주문을 계속 내다가 갑자기 20~30밖에 안 나오는 거예요. 중국 쪽이 확 꺾인 거네요. 그동안 중국 수주가 좋았던 건 가수요가 많았기 때문 같아요. 지금 미국 대선이 있잖아요. 해리스든 트럼프든 누가 되든 제재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반도체 규제가 강화되는 걸 대비해서 중국 정부가 자금을 줘서, 자국 반도체 기업들한테 미리 재고를 당겨 놓으라고 한 거예요. 장비를 많이 사 놓은 거죠. 그걸 다 쓰려고 산 게 아니라, 장비가 깔리지도 않은 것들이 창고에 많이 쌓였어요. 창고가 충분히 찼으니까 주문이 갑자기 안 나오는 거죠.

08. 중국 쪽과 비즈니스 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중국 사람들 속내는 알 수가 없어요. "우리 계속 많이 살 거야"라고 해야 가격 협상을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말하다가, 갑자기 오더를 딱 끊어 버리죠. 자기가 한 말을 지키지 않는 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중국 쪽은 그게 심한 편이에요. ASML은 그동안 가수요가 붙은 걸 진성 수요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갑자기 뚝 끊긴 거죠.

09. 가이던스가 부러졌으니 앞으로도 안 좋을 거라고 봐야 되나요? 일단 내년까지는 힘들 것 같아요. 다만 중국은 갑자기 정부가 천문학적인 자금을 또 풀어서 "사라" 하면 다시 시작되거든요. 그러니까 예측 가능성이 낮아졌고, 우리가 생각한 컨센서스보다 잘할 가능성은 낮아지고 추가 하향 가능성도 있어요.

10. 미국 정부가 중국을 계속 때리고 있고, 미국 기업들의 AI 반도체 칩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하잖아요. 중동을 겨냥한 거라고 하지만 결국 중국을 겨냥한 거예요. 그럼 더 안 좋아지는 거 아닌가요?

11. 그럴 수밖에 없죠. 규제를 했는데도 CXMT, YMTC, SMIC 같은 곳을 보면 아득바득 하잖아요. 밀수를 해서라도 계속 세팅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볼 수밖에 없죠.

12. 그래서 ASML이 두 자릿수 급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그날 5% 넘게 빠지고, 엔비디아도 4% 넘게 밀렸잖아요. ASML 실적이 디아나 반도체 종목들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칠 만한 뉴스인가요? ASML은 세계 2위 반도체 장비 업체예요. 예전 같으면 "이건 반도체 사이클이 끝났다"라고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좀 달라요. AI 수요와 논(非)AI 수요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이제는 전공정보다 후공정이 중요해졌어요. 맞습니다. 아이템도 1년 넘게 그 얘기를 했고요.

13. 저는 개인적으로 ASML은 이렇게 안 좋게 나오지만,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세계 1위 장비 업체이고 노광을 제외한 대부분을 잘해요. 그래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실적에서 어드밴스드 패키징 부문을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쪽 AI 수요는 잘 나올 거라고 보고 있어요.

14. 맞아요. 그동안 전통 수요가 좋았던 적은 없었어요. AI가 좋았기 때문에, 지금 걱정은 AI가 꺾이지만 않으면 되는 거죠. 그럼 후공정에서는 어드밴스드 패키징 쪽 수주 흐름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15. 그럼 AI 쪽은 문제없다고 봐도 되나요? 엔비디아가 신고가를 찍고 조정을 받고 오늘 다시 올랐잖아요. 엔비디아가 올해 다시 신고가를 돌파해 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 번 찍었으니 좀 잠잠해질까요?

16. 신고가 돌파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신고가 가능성이 높은데, 다만 허들은 다음 분기 실적 발표예요. 그때 성장률 이야기가 나올 텐데, 성장률이 꺾이는 건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투자자들은 그걸 보고 뺀다고 해요. 미국 시장은 크고 다양한 스타일의 투자자가 많은데, 수학적 모형으로 투자하는 곳도 많거든요. 그런 쪽은 성장률이 꺾이면 기계적으로 매매를 하고요. AI도 사실 기계잖아요. 성장률이 꺾이고 있다고 보면 조정을 받고, 그러다 "AI밖에 없구나" 하고 다시 쏠리고, 그런 흐름이 반복되는 거죠.

17. 우리도 챗GPT한테 한 달에 한 번씩 물어보고 나중에 알려 드릴게요. 투자 좋은지 그거요. 그런데 투자를 물어보면 답변을 안 해 주게 돼 있어요. 저번에 삼성전자를 살까 했는데, 괜찮은 투자처로 보인다고 답하더라고요. 그래서 누가 샀다는 유튜버가 있으면 그걸 잘 피해야 돼요. 이렇게 그냥 말하면 우리 정책에 맞지 않는데, 이렇게 돌려서 말하면 회피할 수 있죠. 맞아요. 그럼 안 됩니다.

18. 안 좋은 예시로, ASML 때문에 반도체 투심이 흔들렸지만 TSMC 실적이 하루 앞이잖아요. 오늘 나오는데, TSMC마저 연달아 안 좋게 나오면 영향을 많이 받을 텐데, 사실 반도체를 다시 살려낼 만한 실적을 발표하겠죠.

19. TSMC는 대만이 수출 데이터를 월 단위로 바로바로 공개하잖아요. 그래서 잘 나와요. TSMC는 이미 다 메이드가 됐기 때문에, 비용이 갑자기 쇼크를 주는 게 아니라면 무조건 잘 나오고, 컨센서스를 상회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TSMC는 크게 걱정을 하지 않고 있어요. 오히려 약간 불확실한 부분이 SK하이닉스인데, 24일에 실적 발표가 있어요. 크게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4일은 긴급 방송을 해야 될 수도 있어요. 디아도 실적 발표가 한 달 남았잖아요. 그 전까지 TSMC 나오고, 하이닉스 나오면 분위기가 어떨까요?

20. 일단 미국 대선만 잘 피하면, 제가 보기에는 엔비디아, TSMC, SK하이닉스는 견조하게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른 반도체 섹터는 다르고요. AI 쪽이 진짜 이거예요. TSMC 실적이 좋게 나오면, 결국 ASML 낙수 효과가 좀 떨어지면서 ASML이 힘들어질 수 있어요. 이제 정말 광역이 좁아졌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좁은 과녁에 다 화살을 꽂고 있으니, 화살을 꽂을 데가 없는 것 같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를 봐야 돼요. AI 말고 우리가 1년 넘게 다룬 다른 아이템들이 있는데, 내년에는 내수 소비가 좋아지겠죠. 이 얘기를 하기가 제가 좀 민망해요.

21. 아이고, 스마트폰이나 PC가 내년에 좋아질 거야, 내년에는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희망은 가지고 있지만, 이 얘기가 몇 년째인가 하는 생각이 있으니까요.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도 잡혀야 될 텐데,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도 한미 여론이 좀 말썽이에요. 한화 관련해서 단독 기사가 나왔는데, 한화정밀기계가 SK하이닉스의 TC 본더 콜 테스트에서 탈락했다는 내용이에요. 한화정밀기계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 정도면 어쨌든 잡음이 있다고 봐야 되잖아요.

22. 똑같죠. 우리가 삼각 동맹이라고 하면, 독점인 애들이잖아요.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탈피해서 다른 반도체로 대체하겠다" 같은 얘기가 나오다가, 최근에는 젠슨 황이 "추론 쪽으로 가면 엔비디아와 비슷한 칩을 안 쓰고도 싸게 만들 수 있다"는 말에 "그건 아니다"라고 그랬잖아요. 그게 다시 디아가 신고가까지 온 부분이고요. TSMC 얘기를 해 보면, 인텔이 1.8나노를 한다더라 하면서 우리가 영상도 만들었잖아요. 아니죠. 인텔 파운드리 사업을 지금 정리한다고 하고, 삼성 파운드리도 낙수 효과로 TSMC를 대체한다고 얘기했었죠. 그건 우리가 반성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안 됐잖아요. 그래서 독점력이 유지되고 있죠. SK하이닉스도 HBM에서 마이크론이 들어오고 삼성이 들어온다고 했는데, 아니었죠. 오히려 밸류체인 체제가 더 공고해졌죠.

23. 독점은 깨질 거예요. 영원히 지속되는 독점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빨리 깨지지 않을 거예요. 한미반도체도 마찬가지예요. TC 본더, HBM에 쓰이는 핵심 공정을 독점하는 회사니까, 분명히 다변화는 될 거예요.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어렵다는 게 핵심이에요. 독점을 깨는 게 엄청 어렵거든요.

24. 맞아요. 독점 깨기가 만만해 보여서 덤벼들어 보면, 알 수 없는 변수가 엄청 나와요. 수율을 잡는 것도 사실 수율이란 변수가 아주 미세한 차이 때문에 나중에 보면 몇 퍼센트씩 차이 나잖아요. 그런 식으로 보시면 돼요. 주가는 산업적 펀더멘털과 별개로 이런 이슈 하나하나에 변동성이 확 올랐다 내렸다 할 수밖에 없죠.

25. 특히 엔비디아나 TSMC, SK하이닉스 같은 큰 기업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제한적인데, 한미반도체는 작은 기업은 아니지만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서는 시총이 10조 원대 수준이니까 변동성이 클 수 있죠. 오늘도 급등하고 있는데, 실적 발표를 했는데 엄청 잘 나왔어요. 뉴스 하나 나오면 쑥 빠졌다가 또 급등하고, 그런 변동성의 파도를 타야 되는 거죠. 말씀하셨던 레거시 메모리 반도체 가격 모멘텀이 둔화되지 않을까 하는 이슈도 있는데, 사실 엔비디아가 블랙웰 1년치가 완판됐다는 자신감이 있었잖아요. 이런 삼각 동맹이 더 공고해진다면 하이닉스는 걱정할 게 없나요?

26. 제가 보기에는 하이닉스는 내년까지는 크게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우리가 걱정했던 건 삼성도 그랬고, 우리가 HBM3는 못했지만 HBM3부터 뭔가 추격해 보겠다는 거였는데, 지금 잘 안 되고 있잖아요. 3분기 실적에서 그게 안 나왔기 때문에요. 그러면 HBM3도 아마 SK하이닉스가 주도적으로 할 것 같고, 결국 HBM4까지 나올 때까지는 하이닉스 사이클은 괜찮은 거죠. HBM3는 작년에 계약을 했을 거고요. 연 단위 계약이면 가격과 물량 협상을 할 거고, 지금은 HBM3에 대한 것들을 막 협상하거나 진행하고 있을 거예요. 12단을 지금 하고 있으니까, 삼성이 생각보다 진입이 늦으면 협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좋은 가격에 하겠죠. 좋은 조건에 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이건 연간으로 세팅되는 거니까, 일단 1년은 크게 걱정 없다고 보는 거죠.

27. 지금 눈여겨볼 만한 기업은 국내는 수급이 너무 취약해요. 요즘은 수급이 얇다는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대형주를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봐야 되는 이유는, 삼성전자는 안 좋죠. 그런데 밸류도 거의 바닥 수준이에요. 대한민국은 단타와 턴어라운드 시작이잖아요. 턴어라운드는 중국 시장 반등하는 걸 보시면 아시겠지만, 따라붙을 수가 없어요. 보유자의 영역이거든요. 한국은 턴어라운드 타이밍을 한 번 놓치면, 내가 누릴 수 있는 수익의 70%가 날아가요. 그러니 그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미리미리 가지고 있는 게 낫죠.

28. 아, 정말 어려워요. 국장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미장 하시는 분들이 요즘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고 많이 얘기하죠. 대표님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반도체는 멀리 보고 대비를 좀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그런 의견이시죠? 전반적으로 국내 반도체와 미국 반도체 투자 환경이 지금 어떻게 형성돼 있을까요?

29. 일단 미국 대선이라는 변수만 잘 넘기면, 제가 보기에는 연말까지 국내나 미국이나 둘 다 괜찮을 것 같아요. 누가 되든 변수는 딱히 없나요? 영향은 있죠.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있는데, 그것만 피해 가면 그 뒤에는 랠리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재료적인 측면에서 보면, 미국은 지금 수급도 탄탄하고, AI를 주도하는 나라가 미국이라서 새로운 재료들이 많아요. 예를 들어 요즘은 AI 가속기에서 서버, 데이터센터, 전기 인프라, 통신 인프라, 데이터베이스 산업 쪽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HBM 말고는 온디바이스 AI가 핵심이었는데 그게 안 됐잖아요. 지금은 사실상 HBM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그 측면에서 재료는 국내가 좀 약해요.

30. 반대로 우리나라는 턴어라운드 타이밍이 올 수도 있어요. 그걸 한 번 놓치면 끝이에요. 기대 수익의 70%가 날아간다고 보시면 돼요. 턴어라운드가 한순간에 훅 들어오는 빈집털이라고 하잖아요. 수급이 비어 있는데 훅 들어와 버리니까, 이럴 때 차라리 잡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그렇죠.

31. 그러니까 제일 최악은 물려 있다가 너무 괴로워서 팔았는데, 갑자기 중국처럼 오르는 경우예요. 미리미리 대비를 하신다면, 그럴 때 빠르게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하반기에는 현금 운용이 되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주식을 아예 없이 가는 것도 굉장히 리스크고, 그렇다고 주식을 풀로 가져가는 것도 위험하니까, 현금 비중을 적절히 두고 주식 비중을 잘 운용하는 게 제일 좋은 거죠. 그래서 제일 피해야 될 건 급등할 때 따라붙고, 급락할 때 파는 거예요. 오히려 대중과 반대로 가야 되죠. 급등할 때는 물량을 조금씩 내놓고, 다 팔면 안 되고요. 급락할 때는 조금씩 주워 담고요. 그런 식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죠.

32. 이성적으로는 잘 아시겠지만 참 어렵습니다. 그렇죠. 그걸 공부하지 않고 본인의 기준이 없으면 하기 힘들어요. 우리 아이템 시청자분들은 꼭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ASML, TSMC, 하이닉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저희는 다음 주 이 시간에 더 좋은 정보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아이템과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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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CXMT#삼성전자#SK하이닉스#한화#마이크론#한미반도체#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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