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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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인식 자막이 심하게 훼손되어 있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의 단기 수급과 공매도/대차거래 신호를 근거로 지지선(삼성전자 5만원, 코스닥150 관련 구간)을 제시하며 방어 후 반등을 전망. 미국 시장 연동과 중국 시장·환율(1,180원 저항) 및 지수 지지선도 함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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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심장의 테마입니다. 경고성 서킷브레이커 같은 상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이 문제인 이유는 개방형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시장은 자본시장 개방이 덜 돼 있지만, 우리 시장은 외국인 자금의 변동성이 큽니다. 제가 항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분석하지 말라고 말씀드렸고, 파생 시장에서 알고리즘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체크하라고 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저점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9월 24일 고점이 278포인트였는데, 오늘 장중에는 270~277.5까지 급락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한 번에 빠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삼성전자 5만 원, SK하이닉스 8만 원 방어 세력이 분명히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가 통계적으로 볼 때, 합계 1조 원 이상 매도가 나오면 단기 바닥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1조 원 이상 매수가 들어오면 고점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 투자 에너지를 보시면, 현물에서 5천억 원을 때렸습니다. 여러분이 초록을 때리니 셀 코리아가 나온 것입니다. 선물에서는 3,405계약이 빠졌고, 프로그램 매매도 3,400억 원 이상 팔았습니다. 합치면 1조 1,000억 원 이상입니다.
수치만 보면 공포스럽고, 선물도 빠지고 홍콩 관련 노이즈도 나오고 있어 불확실성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을 보시면, 삼성전자는 5만 원대, SK하이닉스는 8만 원 수준입니다. 이번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폭탄으로 사용해 써든 클래스를 만들 수 있으니 대비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삼성전자 5만 원, SK하이닉스 8만 원 수준이니, 그 외 종목 매매는 오히려 쉬라는 뜻입니다. 대장주가 공격받을 때 IT 부품주들은 변동성이 더 크기 때문에, 대장주가 어디서 막히는지가 중요합니다. 최악의 경우 삼성전자는 4만 7,500원입니다.
그래서 5만 원 부근, 선물 270~275 사이에서는 방어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이 방어가 실패할지 여부는 오늘 함께 고민해 봐야 합니다. 삼성전자 5만 원, SK하이닉스 8만 원이 공격당할 때 방어하십시오.
이달 말 미국의 관세 문제, 지소미아 종결 이후 신용 리스크, 자동차 관세 등을 걱정하고 계실 것입니다. 특히 군납 업체나 보수 단체가 만든 재단, 한국에 투자한 장기펀드들이 있습니다. 이런 장기투자자들이 지소미아 종결을 계기로 "10년 넘게 들고 있던 한국 주식을 팔겠다", "한국 매수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끔찍한 얘기가 됩니다. 아직 금융 시장은 지수 미아를 군사·정치적 측면으로만 해석하고 리스크는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12월에 검증되어야 합니다.
또 아람코 관련 자금이 들어올 때 포트폴리오를 비워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MSCI 관련 변수도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12월에 롱·숏 포지션 변화가 나올 것으로 보이고, 그때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수준의 수요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삼성전자를 단순하게 빼 봤습니다. 바닥을 치고 올라갈 때 42,000~50,000원 구간에서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라고 했습니다. 실제로는 26% 정도 빠져 5만 원에서 멈출 줄 알았는데, 5만 3,000원까지 갔습니다. 11월 18일에 고점이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이날 파생 시장에서 페이크가 들어올 수 있고, 서킷브레이커가 나올 수 있다고 예고했는데, 실제로 크게 나왔습니다.
삼성전자가 20일까지 42,000원까지 빠진다면 끔찍한 상황이지만, 아직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한국 장기 펀드들이 매도할 때 가능한 수준입니다. 지금 상승 파동을 만드는 세력들이 후퇴하면서 마지노선으로 막아낼 것입니다. 45,000원이 깨지면 이미 망가졌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47,000~50,000원 구간에서 싸움이 결정될 것입니다.
외국인은 11월 6~7일부터 매도 우위입니다. 연기금과 금융투자 쪽 수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봐야 합니다. 3월 288 부근에서는 플레이팅 매도를 고려하시고, 삼성전자 보유자는 챙기시고, IT 부품주는 대장주 공격 여부를 조심하십시오.
전선의 바닥을 잡으려면 대차거래를 보십시오. 지금 대차거래 잔고가 파란색입니다. 11월 18일 이후 300만 주의 상환 수량이 더 많고, 이것이 빨간색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부분 삼성전자 공매도를 치는 것이 아니라, 100억 원을 살 때 10억 원 정도만 내고 나머지 90%를 주식으로 빌려 결제하는 매매가 대부분입니다. 새로운 시장이 활성화되려면 대차거래가 체결되어야 하고, 빨간색 위주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연말인데도 파란색 일변도입니다.
- **삼성전자**: 282,000원 부근을 1,000배 레버리지로 걸겠다는 말씀은 5일 안에 회복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마지노선 5만 원은 지켜야 합니다. - **코스피**: 2,070 정도가 중요하고, 2차 하락 시 2,007 수준까지 열어둬야 합니다. - **환율**: 1,180원이 지지선이며, 1,207원이 나오면 안 됩니다. - **선물**: 275~277 구간에서 공격이 있었으니, 작용 반작용이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레버리지 ETF**: 6배 코스피 레버리지는 8,500원대에서 확인하려 했는데 607 시간대에 밀렸습니다. 2배 라인 8,500원이 붕괴됐습니다. 이제 6배는 6,000~6,500원에서 막아내야 하고, 반대로 9,000~9,500원에서는 보유 물량을 정리하라는 의미입니다. 그 사이에서는 중립을 유지하십시오. - **셀트리온**: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55,000원에서 100% 매도를 말씀드렸습니다. 45,000원이 지지선이고, 직전 저점이 중요합니다. - **코스닥**: 21일 이평선이 중요한데, 47,000~48,000원에서 막아내면 양도세 등 노이즈를 방어했다고 보고 1월 재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국 시장이 급락했고, 커플링이 나와도 삼성전자, 중국 시장, 우리 시장이 어디까지 연동될지 봐야 합니다. 어제 보여드린 그래프처럼, 미국 시장이 디커플링될 때 3% 하락이면 8,300, 5% 하락이면 8,100, 최악은 8,000입니다. 12월 말까지 8,300에서 막히는지, 8,100까지 빠지는지, 8,000이 위협받는지 봐야 합니다. 9월 12일과 비슷한 에너지가 12월 말까지 나오는지도 확인하겠습니다. 환율과 삼성전자가 디커플링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홍콩 법안 거부권 행사 여부가 중요합니다. 거부권을 행사할지 안 할지는 모르지만, 선거와 탄핵 부분 때문에 행사하기 힘들 것입니다. 시진핑 주석 발언이 더 중요하니, 주변 인사들의 말은 듣지 마십시오.
애플은 12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호재가 나와도 250~220 추세선에서 막아낼지 확인해야 합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쌍바닥 검증 여부가 중요하고, 3,000에서 팔 때 2,850~2,750 구간에서는 상해 인덱스 ETF 매수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사우디 롱·숏 자금이 어느 정도 빨려 들어가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무디스 신용 공격은 내년 1분기까지 나올 수 있으니 견뎌야 합니다. 종합주가지수는 이번에 14% 올랐는데, 2,050~2,070에서 막아야 합니다. 120일선이 깨지면 내년 1분기까지 추세가 꺾일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1,150원대에서 ETF를 사자고 말씀드렸는데, 1,200원 바로 가느냐, 1,180원 저항선에서 막히느냐가 싸움의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매수하신 분들은 10,500원 이상에서는 매도하십시오. 너무 크게 보지 마시고, 10,500원 가까이 오면 일단 분할 매도하고, 그 물을 가지고 앉아 있지 마십시오. 아직 그쪽 구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장은 여전히 변동성 크래시 상황이고, 다음 주 커플링이 나오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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