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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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PMI 예비치가 54.4로 2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발표되며 비용 상승·인플레이션 재반등 우려가 부각됨. 금리 인하가 9월로 밀리고 국채금리·달러 상승으로 연결돼 어제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나스닥이 급락. 엔비디아 10대1 주식분할 역사적으로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 경향이나 강세장 여부가 중요. S&P500 저항·지지선 관점에서 조정 후 반등 시 컵앤핸들 완성 가능성 언급. 경기침체만 아니면 된다는 중장기 관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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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어제 영상 댓글에 멤버십 회원분이 USD를 매수할 때 기존 엑셀로 매매하는데 계속 이렇게 소스(분할 매수)를 해도 될지 질문을 주셨는데요. 3배 레버리지는 평소보다 현금 비중을 좀 더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 그게 웅덩이에서 리스크 관리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죠.
자, 오늘도 계좌부터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수익률 85%, 수익금 1억 5천만 원이고, 국내 계좌는 수익률 72%, 수익금 8만 원입니다. 여기에 두 번째 계좌 수익과 환차익, 그리고 비트코인 1,300만 원 수익까지 더하면 오늘 기준 총 2억 2천만 원 수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디아(엔비디아)의 엄청난 실적과 주식 분할 이슈까지 겹치면서 프리장에서 미국 증시가 강세로 출발할 거라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그런데 막상 마감한 증시는 갑자기 급락했죠. 웅덩이에서 매수하지 않고 고점에서 개미들이 많이 올라탄 걸까요? 이번 AI 강세장의 대장주 엔비디아조차 막지 못한 악재가 뭔지 오늘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엔비디아가 크게 오르면 거의 모든 섹터의 멱살을 잡고 미국 증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엔비디아 혼자 오른 것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악재가 있었던 걸까요?
핵심은 5월 PMI(구매관리자지수) 예비치입니다. 종합 지수는 예상치 51.1을 크게 웃도는 54.4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도 예상치 50을 넘는 50.8이었고요. 특히 충격적인 부분은 서비스업입니다. 예상치 51.2에 비해 54.8로 훨씬 높게 발표됐습니다.
PMI가 50을 넘으면 확장 국면을 뜻합니다. 제조업은 확장, 서비스업은 과열 확장 국면인 셈이죠. 종합 지수는 25개월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여기서 우려되는 세부 요인은 비용 투입 가격이 올랐다는 점입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비용이 크게 올랐습니다. 비용이 오르면 기업은 지출이 늘어나고, 결국 판매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즉 강한 경제는 곧 인플레이션으로 연결됩니다.
물가가 오르면 연준의 기준금리가 생각보다 오래 동결될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가 뒤로 밀릴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죠. 더 나아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금리 인하가 늦어지는 수준을 넘어, 최악의 경우 금리 인상까지 생각하는 투자자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첫 금리 인하 시기 전망은 올해 9월로 밀렸고, 올해 인하 횟수 전망도 2회에서 1회로 줄었습니다. 이런 우려는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인덱스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PMI 발표 직후 국채 금리와 달러 인덱스가 함께 급등했죠. 그래서 엔비디아의 호실적에도 지수는 함께 오르지 못하고 나머지 종목들이 줄줄이 흘러내린 겁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데이터만 보면 안 되고 투자자들의 심리 해석을 함께 봐야 합니다. 지금 시장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경제가 좋다"는 좋은 뉴스가 주식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반등하고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다"는 악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죠. 주가를 결정하는 건 데이터 자체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그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입니다.
제가 중장기적으로 드리는 말씀은 일관됩니다. 경기 침체만 아니면 되고, 인플레이션 재반등만 아니면 됩니다. 어제 PMI는 경기 침체와는 연결되지 않았지만 인플레이션 재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호였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계속 보유하면서도 경제 데이터와 물가 데이터를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 4월 웅덩이에서 엔비디아 비중이 높은 반도체 2배 레버리지 USD에 집중 투자하자고 말씀드렸는데, 운 좋게 좋은 선택이 됐습니다. 함께 USD나 반도체를 매수하신 분들은 댓글에 수익률과 수익금을 남겨 주시면 다음 공부에 참고하겠습니다.
엔비디아는 10대 1 주식 분할을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식 분할 데이터를 준비했습니다. 10년 단위로 S&P 500 수익률과 주식 분할 종목들의 수익률을 비교해 봤는데요. 공통점은 명확합니다. 주식 분할 종목의 수익률이 시장 수익률보다 높았다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현재 대장주 엔비디아도 시장 수익률의 약 2배 정도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S&P 500 투자는 무난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주지만 드라마틱한 수익률은 어렵습니다. 반면 주식 분할 종목들은 하락할 때도 있고 시장과 비슷할 때도 있지만, 1년 동안 두 배 상승하는 드라마틱한 수익률도 나왔습니다. 엔비디아가 AI와 4차 산업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다면 드라마틱한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다만 주식 분할이 곧 100% 상승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분할 후 주가가 더 오르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시장이 강세장인지 하락장인지입니다. 2022년 아마존의 주식 분할을 떠올려 보면, 분할을 했음에도 하락장에서 주가가 반토막 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세장이 지속될지 함께 체크하면서 엔비디아 매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엔비디아 비중이 높은 반도체 2배 레버리지 USD나 SOX 쪽에 투자했다면 높은 수익률을 거뒀을 겁니다. 반대로 간혹 이런 분들도 있습니다. 인텔 실적 발표가 나쁘지 않은데 주가가 떨어졌으니 역발상으로 인텔을 사야 한다며, 가장 힘을 못 쓰는 반도체 인텔을 매수한 경우입니다. 그러면 엔비디아가 올해 두 배 수익률을 낼 때 반대로 40% 수익률에 머물게 되죠.
기억하셔야 할 것은 내 삶은 과거 행동과 선택이 쌓인 결과이며, 그 시간은 되돌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애매한 통찰력으로 소중한 돈을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상향하는 종목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굳이 하락하는 종목에 투자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S&P 500 차트를 봐야겠죠. 어제 나온 장대 음봉은 꽤 중요합니다. 왼쪽 차트를 보면 신고가를 경신했던 전고점이자, 여러 차례 뚫지 못했던 강한 저항선이 있습니다. 이후 조정장이 시작됐고, 강한 반등으로 이 구간을 겨우 돌파했습니다.
신고가를 찍은 전고점과 강한 저항선이었던 구간은 이후 강한 지지선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제 하락이 바로 이 지지선에 닿은 것입니다. 여기서 지지받고 올라간다면 매우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 지지선을 뚫고 내려가면 조정이 다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작은 컵앤핸들 패턴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지지선에서 올라가면 컵앤핸들 패턴이 완성되고, 확실한 반등이 나오면 매우 좋은 강세 신호이며 이상적인 매수 시점이 됩니다.
강세장에서는 작은 웅덩이도 기회입니다. 강세장에서까지 하락장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강세장을 인정하고 20일선에서도 분할 매수하는 게 맞습니다. 저도 2023년부터 20일선의 작은 웅덩이에서 계속 줍줍해 왔습니다. 다만 강세장에서 잘못 매수하면 하락장 전환 때 크게 물릴 수 있으니, 강세장에서는 진입 타이밍이 사실상 더 중요합니다.
저는 멤버십 회원분들과 함께 2023년부터 시작된 AI 강세장에서 계속 매수해 왔고, 현재 총 2억 2천만 원 수익까지 올라왔습니다. 강세장에서 함께 자산을 불리고 싶은 분, 언제 어떻게 매수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는 분은 고정 댓글의 멤버십에 가입하셔서 텔레그램에 입장해 주세요. 여러분의 자산도 점점 불어나실 겁니다.
기회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내가 직접 찾아야 합니다. 이게 기회인지 함정인지 판단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3년 전 제 영상을 보던 누구도 지금 제 자산이 이렇게 불어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 역시 기회를 포착해 그때그때 행동했기에 지금의 결과가 있는 것이고, 그 선택이 쌓여 인생이 달라진 것입니다.
제 멤버십 회원분들은 자주 매매하지 않아도 자산이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기회를 계속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는 유혹에 빠지거나 지루함을 못 견뎌 중간에 실패합니다. 저와 끝까지 함께 가신다면 극소수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올바른 투자는 재미없고 지루한 구간이 90%이고, 급상승은 10%에 불과합니다. 그 지루한 구간을 버텨내는 사람이 결국 자산을 불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2022년 하락장에서 어떻게 행동했느냐에 따라 자산이 달라졌는데, 그런 기회가 다시 돌아오나요? 안 오죠. 언제 올지 모르니 조급해지고, 고점에서 또 물리고, 기회를 잡을 현금도 없는 대다수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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