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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인터파크 정보 빼간 해커 "돈 대신 비트코인 달라" / YTN (Yes! Top News)

YTN · 2016-07-27 · 유튜브 시청 341 · 게시판 조회 8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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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비트코인#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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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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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2016년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비트코인을 요구한 해커 사건을 다룬 뉴스 리포트다. 증권 투자 전망 발언이 없어 자산 방향 예측은 추출되지 않았다. 사건 개요: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은 2016년 7월 25일 알려졌으나, 회사 측은 약 2주 전부터 이를 알고 있었고 해커와 협상하는 동안 회원들에게는 고지하지 않았다고 보도됐다. 해커가 요구한 금액은 30억 원이며, 현금 대신 비트코인으로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비트코인 설명: 비트코인은 실물이 없는 가상화폐로, 2009년 처음 등장했을 때 1개당 1달러였으나 당시 약 655달러(약 76만 원)까지 올랐다고 소개됐다. 거래소나 ATM을 통해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법정화폐가 아니어서 감독기관이 없고 추적이 어렵다는 특성이 강조됐다. 비트코인 악용 사례: 2015년 11월 전직 교수와 가수 등이 마약 밀반입 대금을 비트코인으로 치르다 적발됐고, 2016년 3월에는 사기 자금 세탁에 비트코인이 쓰였다고 소개됐다. 해킹 동향: 과거에는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주로 피해를 봤지만, 최근에는 연구기관, 중소기업, 개인 PC까지 공격 대상이 되고 있으며 랜섬웨어 신고 건수는 올해 1월 9건에서 지난달 805건으로 급증했다고 보도됐다. 유출 방식과 대책: 이메일이나 문서에 악성코드를 심는 방식은 반복된 수법이며, DB 관리자 PC를 인터넷과 분리하는 망분리 규정을 법적으로 강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다만 비용과 업무 불편이 따른다는 점도 언급됐다. 2차 피해와 개인 수칙: 유출 이후 보이스피싱과 스팸 문자가 늘어나 2차 금전 피해로 이어지곤 한다. 전문가들은 기업 보안에 기대기 어려우므로 개인이 복잡하고 자주 바뀐 비밀번호를 쓰고, 검증되지 않은 메일이나 주소에서 내려받지 않으며, 불필요한 회원가입을 줄이고 오래 안 쓰는 사이트는 탈퇴할 것을 권고했다. 강력한 암호화 알고리즘 채택과 화이트 해커 양성 등 정부·기업 차원의 대책 필요성도 지적됐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막대한 양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알려진 것은 지난 25일입니다. 하지만 인터파크 측은 이 사실을 2주 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회원들에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해커들과 협상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해커들이 요구한 금액은 30억 원인데, 특이한 점은 돈을 현금으로 요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해커들은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폐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02. 비트코인은 마일리지나 포인트처럼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거래할 때 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비트코인의 시세가 환율처럼 수시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2009년에 처음 등장했을 때는 1비트코인이 1달러였는데, 지금은 655달러, 그러니까 76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또 비트코인 거래소나 ATM을 이용하면 현금으로도 바꿀 수 있습니다.

03. 현금이나 수표 같은 기존 통화는 거래하면 추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법적 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감독하는 기관이 없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비트코인이 사용되는 범위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전직 교수와 가수, 경찰까지 마약을 밀반입해 투약하다 붙잡혔는데, 단속을 피하려고 비트코인으로 값을 치렀습니다. 지난 3월에는 사기를 쳐서 뜯어낸 자금을 세탁하는 데 비트코인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04. 해킹 범죄는 그동안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주로 당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연구기관이나 중소기업, 심지어 개인의 컴퓨터에 침투해 암호를 걸고 비트코인을 받아야 풀어주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신고 건수도 올해 1월 9건에서 지난달에는 805건으로 급증했습니다. 비트코인이라는 익명성을 보장하는 거래 수단까지 생기면서, IT 강국을 자부하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사이트들이 속수무책으로 뚫리고 있습니다.

05. 1800만 명이 즐기는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회원의 개인정보도 유출됐습니다. 고객정보가 유출된 곳은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이고, KT 가입자 16만 명 가운데 75%의 정보가 빠져나갔습니다.

06. 이번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사건처럼 이메일이나 문서에 악성코드를 심어 정보를 빼가는 방식은 이미 수차례 당한 방식입니다. 아직도 재발 방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좀처럼 이해되지 않습니다. 고객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의 PC는 인터넷과 물리적으로 분리해 놓아야 하는데, 이것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현재 가이드라인으로 되어 있는 망분리 규정을 법적으로 강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되고 있습니다. 망분리를 하면 비용이 많이 들고 업무가 다소 불편해지지만,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이번과 같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07. 유출 사건이 있고 나면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문자가 급증하면서 2차 금전 피해로 이어지곤 합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으로서는 기업 보안에 기대기 어려운 실정이라, 2차 피해를 막으려면 결국 개개인이 조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이트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만들어 자주 바꾸고, 검증되지 않은 메일이나 인터넷 주소에서는 내려받기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터넷 가입도 꼭 필요한 곳에만 제한적으로 하고, 오래 쓰지 않는 사이트는 탈퇴하는 것이 좋습니다.

08. 암호화하고 있으니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강도가 높은 암호화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정부 차원에서 악성 해킹을 막는 화이트 해커 양성을 늘리며, 기업의 보안기술 수준을 높이는 대책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는 지적이 이런 사건이 있을 때마다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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