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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슈카월드

Accuracy score+1.6
순 place58
Scored calls4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8.8% / 51.2% / 53.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1% / +0.6% / +1.1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9.3% / 52.4%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슈카월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7)#삼성전자 (20)#SK하이닉스 (17)#환율 (6)#미국채금리 (4)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래도 주식이 어려워?! 슈카의 핵심정리 1편 [개미는 오늘도 뚠뚠]

스발바르 저장고 · 2024-01-16 · 유튜브 시청 17,56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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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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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슈카 · 한국인

요약 보기

주식이 어렵다는 시청자를 위해 주식 기초 개념을 정리하는 영상. 투자 필요성(자본주의에서 자산 가치 유지), 전문가·기업탐방의 한계, 매수는 과학·매도는 예술, 패닉셀·찬티 같은 투자 심리 용어, 코스피/코스닥 차이, 우선주·배당주 개념을 다룸. 미래 가격 방향에 대한 구체적 예측은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가영입니다. 오늘은 아직도 주식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을 위해 우리 슈카 님이 1타 강사처럼 과외를 해주신다고 해서 준비해 봤습니다. 계속 저희 방송을 사랑해 주신 분들에게는 복습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아직 정주행을 못 하신 분들은 이번 편 하나만 보셔도 주식의 기본은 가볍게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02. 방송이 올라갈 때마다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어요. 제일 재밌다는 반응도 있었고, 제가 제일 안 나온다는 얘기도 있었죠. 그리고 '개미는 오늘도 뚠뚠'을 보고 신조어도 많이 생겼습니다.

03.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홍드럼 꿀'입니다. 홍철 씨가 경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람이라고 할 만하죠. 종목이 너무 올라서 발생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처음엔 예능을 위해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계좌를 직접 보여줬는데, 진짜로 팔았더라고요. 게다가 많이 들고 있던 상태였어요. 그럼에도 씨는 늘 웃음이 가득했고, 그걸 보며 긍정적인 태도가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04. '든든하다'도 빼놓을 수 없죠. 든든하다는 말은 손해를 봤을 때 자조적으로 쓰는 표현인데, 저처럼 잘못 들어간 개미가 커뮤니티에 "오늘 든든했다"고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말을 쓰지 않지만, 게시판에서는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또 한 친구는 주식을 산 다음에야 자기가 뭘 샀는지 검색했더라고요. 이건 예능이 아니라 실제 이야기입니다.

05. '무친', '홈타' 같은 신조어도 있었어요. 하나 더 기억나는 건, 엄마가 진도 출신이라 진도 의류 회사 주식을 사겠다고 한 사례입니다. 그 회사가 무얼 만들어 파는지도 모르고 엄마를 믿고 들어간 거죠.

06. 가장 신기한 건 순서가 거꾸로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누가 좋다더라 해서 사고, 빠지면 그제야 재무제표를 본다든지 하는 식이죠. 최소한 사기 전에 그 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알고 사야 합니다.

07. 4천만 원을 주식을 안 하고 은행에 넣어뒀다고 해볼게요. 1년 동안 금리로 대략 40만 원 정도를 받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4천만 원은 지켰다"고 생각하시기 쉬워요.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금값도 많이 올랐고, 옆에서 누군가는 주식으로 대박을 냈죠. 그 상황에서 가만히 있었다면 지킨 게 아니라 실질 가치가 녹아내린 겁니다.

08. 그래서 제 생각에 주식을 해야 하는 이유라기보다는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가 더 맞다고 봅니다. 자본주의에 살고 있으니 물가가 오르고 자산 가격도 장기적으로는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가만히 있으면 에스컬레이터를 거꾸로 걷는 것처럼 천천히 뒤로 밀려나고, 어느 순간 차이가 확 벌어집니다.

09. 물론 모든 사람이 주식을 가져야 하는 건 아닙니다.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다만 자본주의에 살고 있다면 투자는 해야 한다는 것,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10. 멘토들의 조언 중 기억에 남는 게 있어요. 대표님들은 자기 사업을 늘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리스크를 잘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표 말만 듣고 투자하면 위험하고, 부장급 실무자의 현실적인 고민도 들어봐야 해요.

11. 과거에 기업 탐방을 가면 멋있는 회의실보다 화장실을 꼭 가보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비치된 물품이나 직원들이 앉아 있는 모습, 자세를 보면 회사 분위기를 엿볼 수 있거든요. 그게 기업 탐방에서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질 때도 많았습니다.

12. 주변에 잘 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애널리스트 친구조차 연구해 본 결과가 항상 맞는 건 아니었어요. 예를 들어 중국 영화관 시장이 뜰 거라며 영화관 기업에 투자하면 대박이라고 했는데, 코로나가 왔죠. 중국 여행객이 많으니 중국 항공주를 사라는 추천도 있었는데, 역시 코로나 때문에 가장 타격을 크게 받았습니다. 세상일은 모르는 겁니다.

13. 매수는 과학이고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매수는 공부를 해서 유리한 게임을 찾는 것처럼 접근할 수 있지만, 매도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요. 50% 수익이 나면 충분하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0%면 이제 시작인데 왜 벌써 파느냐는 사람도 있습니다.

14. 매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판단을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는 자세입니다. 인정하지 못하면 결국 반강제 장기 투자, 요즘 말로 '존버'를 하게 되죠. 제 친구는 2010년쯤 어떤 주식을 산 뒤 10년째 잠수 중인데, 그 주식이 당시 박지성 선수가 뛰던 시절 광고판에 보이던 타이어 회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지금 "나는 그 주식을 산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어요. 자기가 틀렸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거죠.

15. 반대로 더 좋은 주식이 생겼다면 갈아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 수익을 달성했는데 일시적인 사건으로 주가가 급등해 6개월, 1년 만에 목표에 도달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때는 욕심을 버리고 매도를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16. 종목 토론방은 재밌지만 그 안에는 여러 함정이 있습니다. 패닉셀은 혼돈에 빠져 가진 걸 다 던지는 것입니다. 코로나 초기처럼 "세상 망하는 거 아니냐"는 공포가 퍼지면 무조건 던지는 분들이 많았죠.

17. 또 '찬티'는 낙관적 전망만 말하는 사람을 뜻하고, 차트를 그려 "이 차트대로 무조건 올라간다"고 말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차트 맹신은 자칫 '브라키오사우루스 차트'처럼 억지로 그려낸 그림이 될 수 있어요. 실제로 트레이딩룸에서 전문가들이 큰돈으로 매매하는 중에도 한 명은 만화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차트를 계속 보면 떨어질 때 손절할까 봐 아예 안 보는 거죠. 멘탈 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18.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빨간색이 상승, 파란색이 하락이라는 것도 헷갈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스피는 대형주와 전통 산업, 흔히 아는 대기업들이 대부분 속해 있습니다. 코스닥은 IT 기업, 성장 초기 기업들이 많아서 기대 수익률이 높은 대신 위험도 큰 종목이 많아요. 그래서 코스닥에 투자할 때는 더 신중해야 합니다. 매매에 자꾸 휘둘린다면 코스닥 종목을 피하고 무거운 종목으로 길게 가져가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19. 주식은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뉩니다. 우선주는 배당을 조금 더 주지만 보통 의결권이 없고, 일반적으로 보통주보다 주가가 낮습니다. 배당주 시즌이 오면 배당을 얼마나 주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실적이 부진해 예년보다 배당이 적을 수 있지만, 배당 수익률은 여전히 쏠쏠한 편입니다. 금리가 워낙 낮아서 상대적으로 매력이 있죠. 또 배당을 받으려면 1년 내내 들고 있을 필요 없이 기준일 하루만 보유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 이번 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기본기를 잡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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