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종효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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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급락 속 2차전지·반도체 약세. FNF는 중국 모멘텀 제한적이나 낙폭 과대로 분할 접근, 목표 8만원 제시. S-Oil은 정제마진 부진에도 전력 자가율 확대·샤인 프로젝트 기대감으로 흑자전환, PBR 1.1배 수준 8만원 반등 가능성. 삼성전자는 실적 반등은 1분기까지 어렵지만 2분기 가속 기대, 목표가 8만원 제시.
다듬은 글
시장 개요와 종목 흐름
네, 양 지수가 이렇게까지 빠질 일인가 싶게 흘러가는 오늘입니다. 월요일 '잠금해제' 2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합니다. 이사님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예, 오늘 좀 걱정스러운 장이긴 한데, 일단 머니맵부터 살펴보고 잠금해제 종목들을 하나하나 열어 보겠습니다.
오늘 양 지수가 2%, 거의 3%에 육박하는 낙폭을 보이고 있죠. 이에 따라 급락하는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2차전지·화학 섹터에서 그런 종목이 많은데요. 에코프로BM이 7.63%, 포스코퓨처엠이 7.77%, SKC가 7.46% 빠지고 있고, 반도체·IT 섹터에서는 이수페타시스가 8.87% 가량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빨간 종목을 모두 읊어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만큼 빨간 종목이 굉장히 적은데요. 제약·바이오 섹터에서는 파마리서치가 0.62% 강세이고, 조선·해운 섹터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1%대 강세입니다. SM도 0.84% 올랐고요. 카카오가 최근 증시를 버텨줄 수 있는 희망이 되고 있는 걸까요. 카카오가 오늘 0.5% 강세이고, 레인보우로보틱스가 1.34%, 식품주가 2.5% 가량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머니맵을 살펴보니 오늘 워낙 파란 장이라 어느 쪽에서 투자 포인트를 찾아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 것 같습니다.
기존 리뷰 종목: FNF
먼저 김종효 이사님과 앞서 다뤘던 종목부터 리뷰하고 가겠습니다. FNF는 최고가 기준 상승률이 22.3%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2% 가량 낙폭을 보이고 있지만, 12월 초부터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움직여 왔죠. 지금 구간에서도 지켜볼 만한지, 혹시 관세 관련해서 타격을 받을 우려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중국 쪽 모멘텀이 워낙 컸기 때문에, 중국과 관련된 관세 분쟁이 크게 벌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12월 중순쯤 말씀드렸던 핵심 포인트는, 여러 번 강조했듯이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는 호재가 나올 때가 아니라 악재가 거의 없을 때, 혹은 악재가 마무리되는 구간이라고 볼 때라는 점입니다. FNF도 많이 빠졌는데, 고점 대비 내려온 이유는 주력 브랜드 두 가지의 매출 변동성이 크다는 점, 그리고 중국 쪽 모멘텀이 줄어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약세 요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요인들이 일정 부분 예전만큼 작용하지는 않을 겁니다.
계속 강조드리지만 대중국 관련주가 예전만큼 오를 가능성은 1%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악재를 반영하는 과정에서 주가가 내린 폭이 과도했고, 그 되돌림이 일정 부분 나타났다고 보입니다. 저점 대비 이미 30% 되돌림이 나왔으니, 추가로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만약 중국에서 매출이 대폭 증가하지 않고 국내에서 이익이 늘어날 요인도 없다면 반등 폭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경우 절반 혹은 4분의 1 정도는 이익 실현을 통해 포지션을 조절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 구간은 관세로 낙폭이 과도하게 나타난 종목들을 공략할 현금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익이 난 종목은 일정 부분 현금화하고, 단기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은 충분히 빠질 만큼 빠졌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라고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 이후 FNF는 우상향 곡선을 꾸준히 그리며 최고가 기준 상승률 20%를 넘겼습니다. 지금 주목할 포인트는 여전히 중국발 모멘텀인데요. 현재 구간에서는 주가가 어느 정도 회복된 만큼, 추가로 상방이 아주 크게 열려 있지는 않다는 관점으로 함께 체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잠금해제 1: SOL (S-Oil)
이제 오늘의 첫 번째 종목을 열어 보겠습니다. S-Oil(SOL)입니다.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를 시장이 어떻게 가늠하고 있는지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흑자 전환입니다. S-Oil 같은 기업은 유가 움직임에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 실적에서 숫자가 플러스로 찍혔다는 건 굉장히 중요하죠. 맞습니다. 마이너스보다 플러스가 당연히 좋고, 이게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정제마진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 두바이유가가 오르면서 회사 이익은 두 가지로 잡힙니다. 재고자산 평가이익·손실과 정제마진입니다. 정제마진이 좋은 양상은 아닌데, 유가가 오르면서 지지난 분기부터 확보해 둔 재고자산 평가이익이 올라 실적에 기여했습니다. 정제마진은 작년 저점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추세적으로 계속 악화되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따라서 정제마진도 어느 정도 업턴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에 접어들 수 있고, 중국 관련 수급도 일정 부분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서 실적에 어느 정도 지속성도 기대할 수 있겠다고 봅니다.
다음 그림을 보면, 현재 구간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증설 부분은 2025년에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수요 증가 대비 증설 모멘텀이 작년보다 줄어듭니다. 그리고 중국 티팟(소규모 정유공장)의 가동률이 50% 이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은 이란과 러시아의 저가 원유를 들여와 싸게 해외 수출해 왔는데, 이 때문에 국내 정유사의 수출 수익성이 둔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분도 미국의 규제로 인해 둔화될 수밖에 없게 됐죠. 이런 종합적 요인을 보면, 올해는 실적이 조금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질 만합니다. 4분기 기준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실적 개선세는 앞으로도 조금 더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샤인 프로젝트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중동 지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같은데,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증설 프로젝트라고 하죠.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본격적인 생산은 내년부터이고, 초기 물량이 나오는 시점은 2026년으로 봐야 합니다. 지금은 관련 시설 투자비가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파라자일렌 쪽 이익과 스페셜티 이익이 좋아지면서 이 종목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봤는데, 지금은 파라자일렌-납사 스프레드와 벤젠-납사 스프레드 모두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석화 부문에서 적자를 보고 있고, 이것이 주가의 발목을 잡는 부담 요인입니다. 다만 2026년부터는 샤인 프로젝트에서 물량이 나올 수 있고, 회사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것은 원유가 아니라 전력 사용 비용입니다. 그래서 회사는 전력을 스스로 조달하려고 하는데, 대형 공장들은 공정 옆에 자체 발전소를 짓고, 발전한 전력을 쓰고, 나중에 한전과 비용을 상계하는 형태입니다. 현재 자가발전율이 10% 정도로 굉장히 낮은데, 샤인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를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익을 통제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대주주는 아람코인데, 남는 자금으로 이쪽 프로젝트를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진 스프레드도 일정 부분 개선될 가능성이 있고, 2026년에는 물량도 나올 수 있으며, 전력 등 비용 통제 요인이 늘어나는 것은 이 종목의 원래 강점인 배당과 함께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결국 샤인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력 자가율을 얼마나 끌어올리고, 그를 통해 이익 통제가 얼마나 가능하냐입니다. 현재는 샤인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조금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올해 성적표입니다. 샤인 프로젝트는 어쨌든 기대감이고, 올해 성적표는 어느 정도 받아볼 수 있을까요? 완만한 속도의 개선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2021~2022년에 누렸던 큰 이익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지금 이익이 가장 잘 나고 있는 곳은 윤활기유 부문인데,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유와 화학 쪽에서는 작년에 정유 부문이 적자였는데, 올해는 정유 쪽 이익이 조금 개선되면서 전체 이익 규모도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어디에 있을까요? 밸류에이션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저점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샤인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면서 과거처럼 공격적으로 배당하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배당을 낮추는 것은 이 종목에 굉장히 큰 마이너스 요인이라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적정 수준의 배당은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익은 개선되는데 주가는 바닥 국면에 놓여 있으니, 올해 실적 개선이 예상만큼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자율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게다가 정유 업종 전반은 시장의 큰 화두인 트럼프 관세에서도 약간은 자유로운 측면이 있습니다. 이런 요인을 살펴보면, 지금 이 종목에 추가적인 강력한 악재는 많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고, 적정 가격은 PBR 1.1배 내외, 즉 8만 원 정도까지의 반등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PBR 차트 하단에서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 만큼, 목표가 8만 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잠금해제 2: 삼성전자
두 번째 잠금해제 종목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종목이죠. 삼성전자가 딥시크 시대의 수혜주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종목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실적입니다.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를 했는데, 주가는 충격을 받는 모습도 있었죠. 4분기 충격은 예상했고, 그 예상된 충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양상이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가 제품들은 가격이 버텨줄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확연하게 꺾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정가격의 움직임은 스팟가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재고를 당기는 상황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딥시크로 인해 인프라 투자를 그만큼 할까라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재고를 더 사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부담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LPDDR 같은 제품도 서버를 제외한 다른 제품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고 있어서, 가격 움직임이 예상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실적은 도대체 언제 반전하느냐는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죠. 실적은 적어도 1분기까지는 좋아질 리가 별로 없어 보이고, 상반기 내에도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 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관점은 여전히 보수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반전이 나오면, 실적과 주가의 차이를 봐야 합니다. 주가는 실적을 따라가지 않았거든요. 그러니 삼성전자의 반전 모멘텀이 있는지, 그리고 글로벌 경기 흐름이 어떤지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실적은 올해 1분기까지 어려움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삼성전자의 모멘텀이라고 짚어 드렸습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딥시크 수혜입니다. 지난 금요일 딥시크 발 충격으로 반도체 종목들이 하락했는데, 오히려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건데요. 딥시크와 관련해서 두 가지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첫째, 딥시크로 확실해진 것은 기존에 엔비디아와 챗GPT가 끌어왔던 고비용, 대형 인프라가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둘째, 그렇다면 딥시크 방식이면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시장인가라는 반문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중소형주들이 움직이고 있고, AI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주가가 엄청나게 오르고 있는데, 이 질문을 던져 봅시다. 샘 올트먼이 처음 얘기했던 게 7조 달러였습니다. 전 세계 AI를 확실하게 하려면 그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거죠. 우리 돈으로 치면 경입니다. 그 정도 돈이 꼭 필요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20~30억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최소 5조, 6조, 7조 정도는 필요한 사업입니다. 샘 올트먼이 말한 정도의 비싼 가격은 아니더라도, 대량의 인프라와 부품 수급은 피해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3나노 이하 첨단 공정의 수요는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단 공정은 2나노로 갈 텐데, 삼성전자가 2나노 개발을 한다는 얘기가 나오지만, 지금 4나노도 수요를 못 잡고 있는 상황이라 2나노 개발이 무슨 소용이냐는 의견도 있죠. 하지만 2025년에 주목해야 할 점은 삼성의 4나노 수율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물량이 늘어날 텐데, TSMC 공장을 무한대로 지을 수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낮더라도 이쪽에 전체적인 움직임이 있다면, 4나노 수요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조 단위 적자를 지속적으로 내던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부문에서도 반전의 계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적이 떨어지는 D램 부분만 볼 게 아니라, 계속 적자를 내고 있는 비메모리 쪽에서 반전 모멘텀이 나타나는지가 중요합니다. 꼭 3나노, 2나노가 아니더라도 4나노 정도에서 수요를 잡을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것은 삼성전자와 국내 회사들이 많이 투자한 테스 토렌트(Test Torrent) 쪽입니다. 하드웨어에서 더 가벼운 방식으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솔루션이 나오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부문도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가장 어두워 보일 때가 좋은 시기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에 대해 좋은 얘기를 드린 적이 없었는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서서히 반등을 준비할 근거들이 마련되고 있다고 봅니다.
세 번째 키워드는 밸류에이션입니다. 답답했던 삼성전자 주가에 어느 정도 적정 가치를 부여하면 좋을까요? 삼성전자 밸류에이션이 싸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최근 긍정적인 말씀을 드리지 않았던 이유는 가속도를 붙일 모멘텀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딥시크로 인한 변화와 테스 토렌트에 대한 기대감, 이런 것들이 하반기에 반전 모멘텀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지금 집중할 포인트는 당장의 실적이 아니라, 반전 모멘텀이 생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1~2분기는 무엇으로 버틸까요? 갤럭시 S25가 판매량을 견조하게 유지해 준다면 이것으로도 일정 부분 버틸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5 스펙을 보면 중국산 부품을 상당히 많이 써서 비용을 낮추고 있습니다. 가격은 동결했는데, 그 가격에서도 마진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 삼성전자는 DS 부문만 있는 게 아니니, 갤럭시 S25 등 기기 부문에서 실적을 어느 정도 버티게 해두고, 말씀드렸던 모멘텀이 나오면 비메모리 쪽에서 탄력적인 반등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가속도는 아마 2분기에 붙지 않을까 싶고, 그렇다면 지금부터 배팅해야 한다고 봅니다. 목표 가격은 PBR 1배보다 조금 높은 8만 원 정도까지는 단기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고, 모멘텀이 강하게 붙으면 그 이상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내리고 있을 때가 오히려 살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네, 삼성전자의 가속도는 2분기부터 시작될 거라는 말씀이고, 목표가 8만 원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월요일 잠금해제,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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