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사상 최고치 테슬라와 커지는 중국 반도체 완벽 분석 / 김장열 본부장 2부

투자의 공식 · 2025-12-18 · 유튜브 시청 179 · Board Views 3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CXMT

← 목록

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테슬라는 12개월 신고가 부근이나 자율주행 밸류에이션이 어렵고, 캘리포니아 과대광고 경고·미국 전기차 보조금 종료로 펀더멘탈은 약하다는 입장. 중국 반도체 100조 투자는 장기 위협이지만 기술 격차(세대 차 1~2년, 최대 3~4년)로 1~2년은 괜찮다고 봄. 장비 국산화 가속과 인력 유출이 중장기 리스크로 2027~28년 현실화 가능성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중국에 투자하는 금액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다만 반도체는 세대 차이가 핵심인데, 한두 세대, 많게는 3~4년 차이가 납니다. 주가 관점에서는 1~2년은 괜찮습니다. 아주 보수적으로 보면 내년까지는 괜찮다고 봅니다.

02. 어제 뉴욕 증시의 주인공은 테슬라였습니다. 작년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함께 트럼프 수혜주로 올라 488달러를 찍었고, 올해 상반기에는 쭉 미끄러졌습니다. 그러다 정치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다시 12개월 신고가인 489달러까지 올랐습니다. 1달러 더 올랐습니다.

03. AI는 버블이냐 아니냐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테슬라를 필두로 자율주행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은 미래 기술입니다. 다만 AI보다 기술 완성도의 난도가 높고, 시간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밸류에이션이 쉽지 않습니다. 테슬라 역시 밸류에이션이 쉽지 않습니다. 신봉하는 사람들은 400달러가 아니라 1,000달러, 2,000달러, 5,000달러까지도 부릅니다. 캐시 우드가 열심히 팔았다고 하지만, 그도 테슬라 지분 12%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04. 저는 밸류에이션을 할 수 없습니다. 올해나 내년 PSR로 나오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30년, 2035년 어느 시점에 테슬라가 시장을 다 먹을 거냐는 문제입니다. 그렇게 믿는다면 지금 주가도 비싼 게 아니고, 몇 년 뒤에는 싼 주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그걸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으로 가겠다는 사람들은 많고, 그쪽에서 테마를 일으키는 역할은 충분히 합니다.

05. 그런 측면에서 테슬라가 아닌 한국과 미국의 관련주도 같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에는 애매한 종목도 있습니다. 오늘 테슬라 관련주가 오른 것은 테슬라 펀더멘털 이슈보다는 머스크 관련 뉴스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와 머스크가 트럼프 정부와 다시 화해했고, 공화당에 정치 자금을 다시 지원한다고 합니다. 보셨을 겁니다. 내년에 이 흐름이 순풍을 타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자율주행 규제를 많이 풀어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이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06. 물론 정치적인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오늘 캘리포니아주에서 "과대 광고하지 마라"며 자율주행 기능을 과대 광고했다는 이유로 90일 내에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경고장이 장중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489달러에서 470달러대로 밀렸고, 중간에 0몇 퍼센트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기스(악재)성 뉴스가 나온 셈입니다.

07. 이것은 정치적인 요소, 규제 요소, 그리고 스페이스X 관련 요소가 모두 섞인 결과라고 봅니다. 실질적인 펀더멘털은 보유자에게 유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여전히 잘 팔리지 않습니다. 미국 보조금은 9월 말까지이고 10월부터는 끊깁니다. 물론 보조금이 없어도 살 사람은 사겠지만, 7,500달러 보조금이 사라지면서 전기차 가격 자체는 내려가고 있는데도 판매가 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1년에 1,000만 대 넘게 팔리는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침투율은 아직 10%도 안 됩니다. 유럽에서도 테슬라보다 중국 전기차가 더 이슈입니다. 그래서 펀더멘털은 단기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율주행 기대치와 내러티브가 더 강하다 보니 주가는 전고점 부근까지 올라갔습니다. 판단은 각자 하시면 됩니다.

08. 최근 국내에서 주목받는 이슈가 있습니다. 중국이 반도체 분야에 10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HBM과 AI 첨단 분야에 적극 투자하겠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중국이 얼마나 하겠냐는 반응이었지만, 지금은 기술 수준이 중국이 리드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전 세계 HBM은 국내 기업들이 꽉 잡고 있다고 하지만, 중국이 이렇게 적극 투자해 산업을 키우면 결국 국내 산업에는 부정적인 이슈가 됩니다.

09. 두 가지로 나눠 봐야 합니다. 투자 금액 자체보다는 중국이 언젠가는 따라잡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다만 당장은 따라가지 못하는 격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GPU, 즉 엔비디아 같은 제품을 받아서 써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만드는 D램은 중국이 쓰는 것이 맞지만, 중국 내부에서 올라오는 속도와 격차가 있습니다.

10. 쉽게 말해 반도체 세대 차이는 한두 세대, 보수적으로는 3~4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주가 관점에서는 1~2년은 괜찮습니다. 다만 속도가 빨라지면 보통 2년치를 당겨서 반영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기술적 격차가 3~4년이니 신경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내년 이맘때 다시 이야기가 나올 때, 그 격차가 가속화됐다면 그때부터 신경을 쓰면 됩니다. 지금은 격차가 3~4년이고, 100조 투자가 바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1. 더 신경 써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에서 핵심은 사람과 장비입니다. 장비 국산화는 상당히 잘 되고 있습니다. 이 포텐셜을 신경 써야 합니다. 세월은 금방 갑니다. 5년 뒤를 생각하면 더 그렇습니다. 장비의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한국 소부장을 만만하게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는 사람입니다. 엔지니어들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상황이 많아지면, 이것도 5년 안에 따라잡힐 수 있습니다.

12. 예를 들어 삼성과 하이닉스가 HBM으로 성과급을 준다고 합니다. 하이닉스가 올해 영업이익 40조 원을 벌고 10%를 성과급으로 주면 4조 원입니다. 직원 2만 명에게 나눠 주면 한 명당 1억 원 정도입니다. 내년에 영업이익이 80조 원이 되면 한 명당 3억 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 내년 말쯤 이 규모가 예상됩니다. 이 정도면 시기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너무 안아 버리면 사람들은 어디로 갈까요? 중국으로 갈 겁니다. 그래서 인력 유출이 본격적으로 이슈가 되는 시점은 지금보다 내년 이맘때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13. 정리하면 장비 국산화는 가속화되고 있고, 이 부분은 신경 써야 합니다. 사람도 중요합니다. 한국 엔지니어가 빠져나가지 않게 붙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세금을 더 내라고 자꾸 뜯으면 결국 문제가 생깁니다. 2~3년을 놓고 보면 경쟁자는 항상 우리보다 앞서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합니다. 지난 3~4년 동안 우리가 번 것은 우리가 잘해서 번 것도 있습니다. 다만 HBM이 아닌 일반 D램에서는 CXMT, YMTC 같은 중국 회사들이 있어서 항상 신경 써야 합니다.

14. 지금처럼 격차가 벌어진 데는 미국 덕분이라는 측면도 있습니다. 미국이 자기 살자고 중국을 견제하면서 기술 통제를 했고, 그 바람에 우리가 손쉽게 우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자기 위주로 한 정책이었는데, 우리에게는 도움이 된 셈입니다.

15. 내년 이맘때 중간선거가 있고, 레임덕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 정책에 혼선이 올 수 있습니다. 만약 중국과의 거래 규제를 풀어 주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최근에 엔비디아의 H200 같은 GPU를 중국에 팔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몇 년 전 중국에 팔던 것보다 등급이 높은 제품입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이것을 받으면 좋습니다. 우리도 국산화를 해야 하는데, 공화당에서는 이걸 팔면 우리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만약 기술 논의를 풀어 주면 중국이 한국을 따라오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수가 계속 돌아가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16. 결국 인력이 빠져나가고, 장비가 국산화되고, 미국 정권이 흔들리거나 중국 견제가 느슨해지면, 지금 말씀드린 시나리오가 2026년의 이슈는 아니더라도 2027~2028년에는 현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주가는 이런 가능성을 이맘때 미리 반영할 수 있습니다.

17. 당장 단기 이슈로 보기보다는 중장기 관점에서 우리나라에도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슈로 보시면 됩니다. 인력 유출, 장비 국산화, 미국의 정치 상황 같은 변수에 따라 시기는 더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CXMT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