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앵커—발언인용은골드만삭스분석요약;출연자최성민글로벌투자전략가는제목기준미상발언구분불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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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메모리 업황 우려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가를 하향한 반면 골드만삭스는 긍정 유지. 골드만은 DRAM ASP 하락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2022년 공급 부족·DDR5 전환 수요로 내년 이익 성장 가능성을 제시. 하이닉스 PBR 1배 이하는 과거 드문 사례라 하락 제한적으로 봄. SK하이닉스 목표가 177,000원 매수 유지, 삼성전자 매수 추천 언급. 소재·부품·장비주 저점 관심과 비메모리 선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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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모건스탠리가 D램 가격 하락을 예상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낮추는 등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반면 또 다른 글로벌 IB인 골드만삭스는 한국 반도체 산업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D램 평균판매단가(ASP)가 4분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하더라도, 그 가능성이 이미 몇 달 전부터 부각되어 왔기 때문에 최근 주가 약세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지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2022년 전망이라고 봤습니다. 2022년에도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DDR5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DDR4 대비 수요는 늘고 공급은 줄어드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D램 가격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가격 하락보다 공급업체의 원가 하락 폭이 더 커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마진 상승과 의미 있는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SK하이닉스: 낸드 수익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디스플레이 이익 성장이 가능해 내년 이익이 더 커질 수 있다고 판단
SK하이닉스가 PBR 1.0배 이하에서 거래되는 상황은 과거에 비해 보기 드물다고 봤습니다. 지난 15년간 SK하이닉스가 PBR 1배 미만에서 거래된 사례는 단 두 번뿐이었는데, 2008년 말~2009년 초와 중국발 메모리 공급 우려가 불거졌던 2015년 말~2016년 말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향후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의 부정적인 센티먼트가 곧바로 반등으로 이어진다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투자 초점이 2022년 전망으로 옮겨가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에서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SK하이닉스: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7,000원 - 삼성전자: 매수 추천 유지
골드만삭스는 단기적인 부정적 흐름과 별개로 2022년 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만큼, 소부장을 포함해 천천히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점이라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습니다. 특히 비메모리 반도체 쪽이라면 더 좋을 것이라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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