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염승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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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10년간 꾸준히 모을 만한 한국 주식으로 경쟁력이 지속 가능한 기업(카카오, 오리온, 삼양식품, 네이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을 제시한다. 투자 원칙: 개별 종목 선정보다 투자 철학과 원칙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 투자 관점: 경쟁력이 10년 뒤에도 지속될지가 첫 번째 기준이며, 시장이 나빠도 개별 기업의 경쟁력을 보라고 조언. 인내심: 단기 승부가 아니라 3~5~10년 장기 투자 관점이 중요하다는 주장. 한국 시장 특성상 장기 투자가 단타보다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 기업 선별 기준: 대체 불가능한 제품·서비스를 가진 기업(코카콜라 같은 기업)을 찾으라는 기준. 실적 점검: 분기(3개월)마다 실적 발표를 확인해 경쟁력 가치가 유지되는지 점검할 것을 권고. 언급 종목: 카카오(카카오톡 독점적 지위, 하락 시 매수 권유), 오리온(초코파이·꼬북칩), 삼양식품(불닭볶음면 해외 수출), 네이버(발언자가 최근 매수, 가격 하락으로 저렴하다고 언급), 삼성전자(우선주 위주 매수 경험 언급), SK하이닉스(언급), LG생활건강(코로나 이후 화장품 업종 회복 기대 속 추천). 리스크/조건: 개별 종목은 개인 판단·책임. 명시적 목표가나 단기 가격 방향 예측은 없음. 출연자 전망: 특정 단기 가격 방향 예측은 발언되지 않음; 장기 보유 관점 위주.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마인드 TV 안상현입니다. 제 채널은 마인드 관련 채널입니다. 저는 종목을 선정하거나 "앞으로 10배 오를 주식" 같은 이야기는 제 전공이 아니고, 다만 투자에 참고가 될 만한 전문가들의 내용 중 공감이 가는 것들을 모아서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채널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특정 종목이나 주식 테마보다 투자의 원칙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채널 이름도 마인드 TV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결국 좋은 종목으로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니까, 앞으로 10년 동안 꾸준히 모아가면 좋을 한국 주식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내용은 베스트투자증권의 염승환 이사님, 그리고 채slit투자자문의 박세익 전무님, 이 두 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많은 전문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두 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전략은 많지만, 우선 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경쟁력이 10년이 지나도 지속될 것인지를 보는 것이 첫 번째로 필요합니다. 요즘 지수가 많이 떨어졌는데, 개별 종목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기업의 경쟁력을 보라는 것입니다. 시장 전체가 안 좋더라도 기업의 경쟁력을 보고 판단하라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인내심을 길러야 합니다. 단기에 승부를 보기보다 3년, 5년, 10년의 장기 투자 관점에서 인내심을 갖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한국 시장이 이런 장기 투자에 맞는 시장인지 의문을 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단타보다는 장기 투자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년간 꾸준히 모을 주식을 고르려면, 현실적으로 세계적인 기업이 많지 않은 대한민국에서는 삼성전자 정도가 대표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3개월에 한 번씩 나오는 실적 발표를 꼭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던 회사의 가치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지 살펴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워런 버핏이 말한 코카콜라 같은 회사를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코카콜라는 제품 자체가 대체 불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급상승하는 일은 많지 않겠지만, 꾸준히 제품이 팔려 나가기 때문에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다는 기준입니다.
이 기준으로 몇 개를 뽑아 보면, 카카오는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지만 그 근간에는 국민 대다수가 쓰는 카카오톡이라는 대체 불가능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주가가 빠졌을 때 사 두는 것도 방법일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주식도 싸게 사는 것이 유리하니까요. 요즘처럼 많이 떨어졌을 때 조금씩 담아 두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 밖에 초코파이를 만드는 오리온, 최근 많이 찾는 꼬북칩을 만드는 오리온도 언급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많이 팔리고 해외 수출이 활발한 불닭볶음면의 삼양식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도 있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항상 삼성전자 우선주 위주로만 매수했는데, 최근 네이버를 샀습니다.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지금은 조금 가볍게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정도도 함께 볼 만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이후 상황이 좋아질 수 있는 기업들, 예를 들어 화장품, 여행, 보험 관련 회사들이 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런 회사들의 실적이 좋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그중 LG생활건강을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전체 종목을 모두 공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린 염승환 이사님과 박세익 전무님의 의견을 참고하고, 제 개인적인 의견을 합쳐서 몇 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주식투자는 결국 각자의 선택이고, 누가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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