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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상화폐, 전자화폐에 투자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빅나(vicna) · 2017-12-27 · 유튜브 시청 89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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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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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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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결론: 비트코인·가상화폐는 대중 광풍과 세력의 작전 구조로 보이며, 고점에서 참여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주장. 비트코인 관련 언론 보도가 확산되며 대중 관심이 집중된 상황을 짚음. 실물 사용처가 적고 가치 근거가 불분명하다고 봄.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와 과도한 대출·투기 열풍을 비트코인과 연결해 설명. 인간의 욕망이 투기를 키운다는 논리. 튤립 버블 사례를 들어 소수가 가치를 만들고 대중이 고점에 물리는 구조를 강조. 언론이 대중 참여를 촉발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고 주장. 세력이 저점에서 매집 후 가격을 끌어올리고 언론이 띄우면 대중이 뛰어드는 패턴을 설명. 언론 기사 등장이 고점 신호라는 주장. 펀드 열풍 이후 약 10년 주기로 새로운 투기 상품이 등장한다는 사이클론을 제시. 현재 암호화폐 광풍이 꺼진 뒤 잊힐 때쯤 다시 새 상품이 나온다고 예측. 향후 비트코인 등 암호자산 가격이 당분간 조정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 대폭락 가능성도 언급. 결론적으로 관심이 없을 때 저점에서 가치 대비 투자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조언하며, 고수익 권유에는 경계하라고 당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 방송은 특정 단체나 외부 압력 없이, 제멋대로 떠드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힙니다. 요즘 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같은 말이 언론을 통해 많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비트코인이 뭔지도 잘 모르고 딱히 알고 싶은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떠들썩하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누워서 방송을 하는 것이라 실수가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떠드는 얘기이니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02. 국내에서는 처음에 비트코인 자체보다는 비트코인 테마 관련 소식들이 먼저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잠깐 반짝하고 사라졌는데, 100여 일 전부터 언론이 본격적으로 떠들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이 모든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년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가격이 제대로 매겨져 있는 것도 아니고, 실체적인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며, 정부도 아니고 제대로 운영되는지 알 수 없는 회사나 개인이 만들어 낸 것을 두고 이렇게 열광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03. 비트코인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사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떡볶이나 쿠키 하나라도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으로 떡볶이를 결제한다고 하면 아마 대부분 웃을 것입니다. 실제로 사용할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 자체를 누가 지급보증해 주나요? 결국 컴퓨터 관련 사람들이 멋대로 만들어 낸 것이고, 어떤 실질적 가치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끼리 주고받으면서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것이 가치를 갖게 되었고, 그 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졌습니다.

04. 이 얘기를 하려면 2007~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 이후를 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2008년 이후 나타난 투기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당시 미국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많이 샀는데, 집값이 계속 오르니 쉽게 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투기를 부추겼습니다. 광풍이 불기 시작하자 소득이 없는 사람들까지 은행 대출을 받아 집을 샀습니다. 이후 서브프라임 모기지라는 상품이 처음에는 괜찮아 보였지만, 투자 열기가 몰리자 복잡한 금융상품으로 포장되었고 결국 그 구조를 아무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미국 금융위기는 결국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쓸모없는 것도 누군가 가치가 있는 것처럼 포장하면 사람들이 달려듭니다.

05. 그렇다면 그 가치를 포장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저는 일반인들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가치를 만들어 내고 판을 짜는 쪽은 돈과 정보가 있고 남들보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나중에 높은 가격에 사 줄 대중입니다. 그래서 대중을 끌어들이기 위한 촉매제가 필요합니다.

06. 아주 오래전 네덜란드의 튤립 광풍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튤립 뿌리 하나가 당시 네덜란드 대저택과 맞먹는 가치를 가졌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 가지만, 그때 사람들은 너도나도 투기에 뛰어들었습니다. 거품이 커지고 대중이 통제할 수 없을 만큼 몰려들었을 때, 광풍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최초에 투입한 사람이나 초기 단계의 사람들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대부분은 거품이 최고조에 이른 뒤 뒤늦게 들어가 손해를 봤습니다.

07. 이 과정에서 언론이 촉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키우고 동참하게 만듭니다. 지금의 비트코인 열풍도 이런 흐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에 있을 때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가격이 미친 듯이 오르고 언론이 떠들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투기 본능입니다. 언론은 기사 거리를 만들어 대중에게 계속 쏟아 내고, 사람들은 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보고 착각하게 됩니다.

08. 투자에는 일종의 사이클이 있습니다. 2007~2008년에는 국내에서도 펀드 상품이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10년 가까이 지나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펀드에 관심이 없습니다. 펀드로 돈을 번 사람보다 오히려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0년쯤 지나 이제는 비트코인이라는 새로운 투자 상품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서 가격이 오르고 언론이 다루기 시작하면 대중은 다시 몰려듭니다.

09. 거품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 비트코인의 가치를 만드는 주체는 누구일까요? 대중이나 일반인이 아니라 전문가나 세력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언론은 그 과정을 기사로 크게 다룹니다. 고등학생이나 주부, 연령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식의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것은 어떤 투자든 꼭지일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입니다.

10. 돈이 되는 정보는 절대 언론을 통해 나오지 않습니다. 정말 돈이 되는 정보를 알고 있다면 그것을 남들에게 공유하겠습니까? 혼자 가지고 있으면서 돈을 벌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정보가 정부 발표나 뉴스, 인터넷 매체를 통해 널리 흘러나온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정보가 일반 대중에게 전달된다는 것은 꼭지를 알리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투자나 투기를 하면 안 됩니다. 세력은 바닥에서 자기들끼리 사고팔면서 가격을 올리고, 어느 정도 가격이 올라 목표에 도달하면 그때 일반 대중이 관심을 갖게 만듭니다. 이때 대중은 마약에 취한 것처럼 정신없이 뛰어듭니다.

11. 지금까지 비트코인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도 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온 나라에서 가상화폐와 전자화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열풍은 누가 만들어 낸 것일까요? 바로 세력입니다. 이런 투기 광풍은 대략 10년 주기로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큰 손실을 본 대중이 기억에서 멀어지고 잊혔을 때 세력은 다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냅니다. 이번에도 비트코인이나 가상화폐 같은 것들이 당분간 가라앉더라도, 몇 년 뒤 사람들이 잊어버리면 또 다른 이름으로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12. 그래서 잘 모르는 상품에 함부로 뛰어들어서는 안 됩니다. 우연히 가격이 폭등한 상품을 덜컥 따라 사서도 안 됩니다. 대부분 일반 대중이 몰려드는 시점이 고점이고, 거품이 꺼질 타이밍인 경우가 많습니다. 세력이 비싸게 팔아넘기려면 누군가 사 줘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대중입니다. 반대로 전문가들은 그 정도의 확신이 없더라도 함부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13. 비트코인이나 그와 비슷한 상품이 앞으로 제도권에 편입되거나 실제로 쓰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은 여러 가지 제약이 많습니다. 만약 지금의 열기가 튤립 투기 광풍처럼 가격 폭락으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역사적인 한 사이클이 될 것입니다. 투기 투자 광풍 사이클이 한번 지나가면 대중이 그것을 잊을 때까지는 아마 큰 투기 광풍이 다시 일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비트코인, 가상화폐, 암호화폐 같은 투기 상품은 당분간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군가가 그 가치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그렇게 보이게 만든 것이고, 대부분의 가치는 일반인이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4. 이런 상품이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뛰어든다면 그것은 꼭지일 가능성이 높고 이후 급락이 따라올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투자와 투기에서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러니 남들이 다 관심을 가질 때 따라 하지 말고, 남들이 관심이 없을 때 조용히 공부하는 것이 오히려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을 때 투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5. 오늘 이야기는 대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자료를 띄워 놓고 말한 것도 아니라서, 생각나는 대로 떠들었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좋고,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을 만든 회사나 관련된 사람들은 이익을 얻겠지만, 고점에서 뛰어든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고생을 좀 하게 될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펀드에 투자했다가 7년 동안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깨달은 것은 누군가 나에게 확실히 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한다면 그것부터 의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돈이 되는 정보라면 왜 생판 모르는 일반인에게 권하겠습니까? 그런 것들은 대부분 도움이 되지 않고, 결국 이용만 당하게 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공부하며 무엇이 진실인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 비트코인 투기 광풍도 역사가 증명하듯 결국 치명적인 결과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6. 이상으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저는 이제 잠을 자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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