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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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6월 말까지 장세는 투매가 아닌 조절 국면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으로 저점 매수를 권하고 원/달러 환율은 1,210원 수준 박스권, 단기 공포는 과도하다는 주장. [증시 전반·시장 흐름] 코스피 2,800 부근 쌍바닥 여부가 관건이며, 현재 시장은 종목 장세로 질이 악화된 상태라고 진단. 선물 265 아래 지지 후 e170 라인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 290 부근을 판단 구간으로 제시. [종목별 방향·조건] 삼성바이오로직스: 대법원 판결(5월 24일)이 변곡점, 쌍바닥 돌파 시 30만원 목표, 악재 시 25만원까지 열어두고 바닥 확인 구간으로 봄(매수 관점). SK하이닉스: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보다 우위로 언급, 75,000원 상단·65,000원 하단 박스 수렴 예상. SK케미칼(코스타 업종 1등, 표기 불명확): 63,000원 쌍바닥 지지 확인 후 역발상 매수 권고, 700원대 부근 언급. LG유플러스: 14,000원 역발상 매수, 15,000원 돌파 실패 시 반 매도, 17,000원까지 보유 권고. 호텔신라: 110,000원에서 매도, 우선주 전환 권고, 18만~23만원 지그재그 박스 예상. [환율·금리·채권] 원/달러는 1,180~1,210원 왔다갔다 예상, 6월 말 이후 국가신용등급 하향(무디스) 리스크 재료로 언급. 3년물 금리 1.85% 돌파 시 채권 매도 관점 제시. 위안화 급등 속 원/달러 상대 약세, 호텔·화장품 등 중국 내수주 주의. [리스크·외국인 수급] 외국인 비차익 매도 누적(약 5조 이상 가능성) 언급, 파생 시장 하방 압력 지속 우려. 미중 무역 갈등·화웨이 장비 이슈는 확산 제한적이라는 시각, 유가 급등은 리스크 확대 신호로 경계. [출연자 전망] 단기 공포는 과도하며 6월 말 3,200 관련 재료와 국가신용등급이 핵심 변수로 조절 후 반등 시나리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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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 주 금요일이 아주 중요한 맥점입니다. 5월 24일을 왜 중요한 맥점이라고 보는지 살펴볼까요. 삼성바이오로직스 대법원 판결과 이게 바이오나 스탁, 그리고 모든 에너지를 결정하는 변곡점이 될 겁니다. 그러니까 파생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려는 세력과 떨어뜨리려는 세력들이 그 분기점을 5월 24일, 이번 주 금요일로 잡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다음 중요한 맥점들도 차례로 짚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이상의 증시를 한번 보시죠. 5월 8일과 9일, 여기가 2,800 부근인데 장중에는 3,900을 찍었습니다. 2,800 지지선이 오늘 공격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쌍바닥이 나오느냐, 이걸 깨느냐가 중요합니다. 요새 파이 얘기들 많은데, 이 종목 차트도 같이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심 통신 차트를 보시면, 1봉으로 보시면 여기도 마찬가지로 25, 27 가격대에서 쌍바닥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비상사태도 나오고 여러 악재가 있지만, 이 종목은 하락을 막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도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 옛날 주봉으로 보면 13번 하락 갭을 막은 자리입니다. 지금 모양이 다르죠. 미국 쪽이 공격해도 주가가 투매는 나오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이 부분도 체크해 보시고요.
종합 주가지수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선물 일봉입니다. 265 아래에서는 내사시저라고 여러분께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170 라인을 한번 돌파 시도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겁내지 마십시오. 오히려 이 파동의 급락을 290 여기서 판단하라고 말씀드렸죠. 이제 공포는 다 노출됐고, 추가 급락은 GE 식 끝나고 나서 추가 3,200 버프가 붙느냐 안 붙느냐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여기서 국가신용등급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시장은 빼면 올리고, 빼며 올리면서 조절될 것으로 봅니다. 단기 공포는 나름대로 이겨내면서, 상위 종목 중에는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옆에 있는 종목들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7만 원입니다. 5,000원 빼세요, 65,000원. 5,000원 올리세요, 75,000원. 지금 한 달 동안 상단 75,000원, 하단 65,000원 부근에서 어떻게 수렴하는지 보시고요. 코스닥 업종은 1등주만 보십시오. 셀트리온 쪽 쌍바닥 자리가 6만 3천 원입니다. 현재 65,000원이 지지되는지 보시고, 5월 24일 결과를 보고 악재가 나와서 셀트리온이 급락할 때 6만 3천 원, 최악의 경우 6만 원 부근이 지지선입니다. 지금 7만 원 부근이니 역발상 전략으로 매수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이걸 결정하는 게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이 종목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18,000원, 천 원짜리 단위까지 확실히 짚어야 합니다. 여기서 쌍바닥이 났는데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고 나가야 합니다. 30만 원은 넘어야 합니다. 이번 악재로 하락이 시작되면 25만 원까지 열어두고 보셔야 하는데, 저는 이 구간이 바닥을 확인해 주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을 넘었는데, 그 정도 수준이 과하게 흥분할 상황은 아닙니다. 1,250원, 과천 담배 뭐 이런 수준을 넘어가면 경계해야 합니다. 시나리오는 국가신용등급과 채권을 나눠서 보시면 됩니다. 제가 이 시간에 말씀드렸듯이 군사적인 얘기가 뉴스에서 많이 나올 겁니다. 오늘 뉴스에서도 보셨겠지만, 화웨이 관련 국내 5G 장비 납품 차질 우려가 있는데, LG유플러스는 14,000원대에서 역발상으로 매수를 고려할 만합니다. 15,000원을 데드라인으로 보시고, 여기서 못 올라가면 절반은 매도하시고, 깨지 않으면 17,000원까지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관련 소식도 나오지만, 유가가 급등해야 리스크가 커지는 겁니다. 한두 달은 공포가 극대화될 수 있지만, 미국과 중국이 극단적으로 대치해도 여기서 싸움이 확산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두 종목, 즉 27 홍콩 달러 관련, 그리고 15,000원에서 17,000원까지 역발상으로 치고 나갈 두 종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원/달러는 1,200원 부근까지 왔지만 호들갑 떨지 말자는 게 제 결론입니다. 10원 정도 더 오를 수 있다고 봅니다. 1,210원까지 보고, 6월 말에서 9월 말 사이를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환율 전문가는 아닙니다. 1,120원, 1,130원 국면을 예측했던 건 파생 시장에서 하방 공격 에너지가 있었기 때문이었고, 지금은 하단 1,180원, 많이 가봐야 1,210원 사이에서 움직이다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됐을 때 슈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요즘 FOMC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잊어버리셔도 됩니다. FOMC가 이 시장을 결정하는 구간은 아닙니다. 오히려 6월 말 2심에서 추가 3,200 관세 카드가 붙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무디스가 중국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우리나라도 하향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 부분을 잘 보셔야 합니다. 위안화가 지금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 중국 정부 당국이 보이지 않는 손을 가동할 것 같습니다.
채권 시장에서는 3년물이 1.85%를 돌파하면 채권을 파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1,200원 가까이 왔는데 채권 쪽에서 셀 코리아가 나오면 환율이 어떻게 될까요. 금 가격 하락, 엔화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시나리오도 가정해 보셔야 합니다. 이건 펀더멘털 분석이 아니라, 헤지펀드가 한국 시장에서 하락을 유도하며 변동성을 키울 때 쓸 카드입니다. 국가신용등급 카드, 무디스 카드가 나올 수 있고, 6월 말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3,200 카드를 꺼내 국가신용등급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카드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물 기준으로 보면 265 아래로 깨면 3포인트 정도 밀리고, 올리면 270을 넘어설 때 다시 두들겨 맞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1월 30일과 4월 17일에 외국인 비차익이 6주 정도 이어지며 12조 원 가까이 사들였는데도 삼성전자가 못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폭탄 돌리기가 있었던 거 아닌가 싶습니다. 5월 8일부터는 외국인들이 계속 매도할 것이고 물량이 나올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로 1조 6,900억 원이 나왔고, 다음 1조 4,700억 원 수준이 앞으로 한두 달 동안 이어질 수 있습니다. 5조, 6조 원이 되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오. 그동안 밀어냈던 물량을 파생을 통해 그림자처럼 풀어내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결국 추가 공격은 중국 경기 민감주 쪽에서 나올 수 있으니, IT 주가가 빠진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50 선물 265, 삼성전자는 4만 원 정도가 지지선입니다. 41,000원 라인만 지키면 상승 추세가 살아날 수 있다고 봅니다. 인덱스는 3% 이상, 상위 20종목은 7% 이상 올라가면 하락 추세가 상승으로 바뀌는 전환 기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선을 돌파하면 급등 파도가 나온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장의 질이 악화되면서 특정 테마주, 세력주 중심의 머니 게임만 이어질 것 같습니다. 6월 말까지는 이런 흐름이 계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장세에서는 따라가는 매매를 하시면 안 됩니다. 미리 생각하고 길목을 지키며, 오늘 여기까지 올라오면 연관 종목을 사는 식으로 연결고리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넘었으니 다음 방송에서 자세히 짚어 드리겠습니다. 이승조의 TMI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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