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성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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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급락과 트럼프 관세·금리 이슈로 시장이 공포 국면이라고 진단. 브로드컴은 -30%~-50% 낙폭 구간까지 내려와 바닥 근처이며, 이번 주 CPI 등 일정으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봄. 금리 인하 압력과 미국 경제 강세를 근거로 반등 임박을 주장하고 비중 확대를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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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허브경제TV 한성욱입니다. 미장이 정말 장난 아니었죠. 저도 어제 미장을 보고 있었는데, 보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냥 쉬고 빠지면서 굉장히 강한 하락폭을 보여줬고, 공포 지수도 아주 높은 상황입니다. 트럼프가 의도적으로 미국 증시를 빼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많은 테크 기업들이 흔들림을 보여주고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운데 브로드컴은 5.53% 정도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브로드컴의 바닥이 다 왔다는 관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미장은 많이 폭락했고, 이제 슬슬 저점을 잡고 반등을 보여줘야 할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많은 일정이 있고 CPI 이슈도 있어서, 그에 맞춰 변동성이 크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테크 기업들 역시 낙폭 구간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대부분 다이 박스 하단 부분까지 내려와 줬습니다. 이 구간에서 추가로 이탈이 나오면 고점 대비 -30%를 훨씬 넘어 450% 가까이 빠진다는 뜻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굉장히 과한 하락이라고 봅니다.
경기 침체까지 감안하고 가겠다는 키워드 자체가 사실 굉장히 의도적으로 세게 얘기한 것입니다. 미국 증시가 폭락한 뒤 트럼프가 트윗을 100개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증시는 신경 안 쓴다는 식으로 말을 많이 했는데, 그것은 신경 안 쓰는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누구보다 증시를 신경 쓰고 있으면서 신경 안 쓴다고 얘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의도가 많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구조적으로 봤을 때 긍정적인 얘기를 해서도 안 되는 상황입니다. 10년물 금리를 내려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의도적인 스탠스가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종목에는 문제가 없고 기업에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미국 경제도 굉장히 강한 상황이 맞습니다. 관세를 통해 어느 정도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국의 부채를 갚아 나가려는 흐름이 있습니다. 6개월 단기채로 갚아야 하는 금액이 굉장히 큰데, 만기가 도래했을 때 갚지 못하면 더 높은 금리로 재발행해야 합니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금리를 내리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과정에서 미국 증시도 함께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을 좋은 매수 기회로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봅니다.
브로드컴 역시 거래량이 터지면서 계속 버텨 주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바닥을 찍고 올라갈 타이밍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러니 너무 공포에 겁먹지 마시고, 오히려 비중을 조금씩 모아가고 늘려가는 전략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허브경제TV 텔레그램에 모두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트럼프와 금리 관련 이슈에 대해 설명을 드렸으니, 꼭 보시면서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있는 텔레그램 링크를 누르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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