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상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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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이 고점을 올리지 못하고 매물대에 막혀 하락 흐름을 보임. 이번 주 내 반등해 200일선(약 200달러) 위로 올라와야 하며, 못 넘으면 바닥 테스트 재진입 가능. 저점이 낮아지면 데드캣 바운스로 6개월~1년 하방 및 경기침체 사이클 우려. 방송 말미에 이벤트 마감을 언급하며 국내 시장 투자를 권유.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허브경제TV 한상욱입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종목은 브로드컴입니다. 먼저 금일 장에서도 고생하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은 개장 직후 하락 이후 반발 매수세가 들어와 주는 장세였습니다. 다만 브로드컴은 뚜렷한 반등 신호를 주지 못했고, 아쉬운 흐름을 보였습니다. 오늘 하락률은 -1.67%, 7% 가까이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왜 빠졌는지 고민해 보면, 사실 하락의 근거 자체는 빈약합니다. 구조적으로 봤을 때 빠질 이유가 크지 않았던 상황에서 하락이 나온 것이고, 실제로는 지수 흐름상 올라가야 할 구간이었지만 매물대에 막혀 버린 것입니다.
이번 턴에 고점을 올려 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주 내에 어느 정도 반등을 보여 주면서 200일선인 200달러 이상으로 올라와 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로 보입니다. 이 구간 위로 올라가야 추세 전환의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고, 만약 올라가지 못하면 하단 바닥을 한 번 더 테스트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이 흐름이 나왔을 때 바닥 테스트 구간에서 저점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번 턴에 저점을 낮추게 되면, 최근의 반등은 결국 데드캣 바운스였다는 뜻이 됩니다.
그럴 경우 시장의 방향성은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 하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고, 구조적으로는 경기 침체 사이클에 들어서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경기 침체 사이클을 타게 되면 글로벌 증시도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달러 인덱스 약세 국면에서는 신흥국 시장이 반등할 수 있겠지만, 브로드컴은 미국 주식이기 때문에 국내 시장이 오른다고 해서 미국 시장이 빠지는 것을 바라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우리가 핵심 포인트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허브경제TV에서 현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이 마감입니다. 저희가 많은 것을 준비해 두었으니 이 기회를 꼭 한번 잡아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구조적으로 보면 요즘은 국내 시장도 굉장히 좋은 흐름입니다. 이번 기회에 미국 증시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에도 한번 투자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으며, 내일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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