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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태도/2장/곽상준/오디오북/108

꽃사슴TV · 2020-10-10 · 유튜브 시청 191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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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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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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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투자자 개인 제작 오디오북 낭독 영상으로, 곽상준(표기 혼선 있음) 저 『투자의 태도』 2장 내용을 소개한다. 결론: 성공적 투자의 핵심은 자신감·확신을 낮추고 사실에 근거해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는 유연한 태도다. 자신감 넘치는 남성이 투자 성과가 나빴다는 조사를 인용하며, 자기 확신이 강하면 틀렸을 때 인정하기 어려워 투자에서 걸림돌이 된다고 주장한다. 금융시장은 실물보다 선반영되며, 현재의 시장은 미래 가격을 분석하는 과정이므로 투자자는 미래를 계산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효율적 시장 가설과 행동경제학(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시스템1·2)을 소개하며, 투자는 심사숙고가 필요한 시스템2 영역이지만 인간은 본능적으로 회피하고 공포에 따라 행동한다고 설명한다. 주가 폭락 시 매도하는 것이 흔한 실패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욕망과 공포는 생존 욕구의 동전 양면이며 인간의 불확실성·변동성을 만든다고 설명한다. LTCM 파산과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를 예로 들어 금융기관의 탐욕과 시장 예측의 한계를 강조하며, 시장 예측을 시도하지 말라는 입장을 제시한다. 과거 데이터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 사실에 근거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감정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판단 습관을 들이라고 권고한다. 영상 자체는 특정 종목·자산의 가격 방향에 대한 발언이 없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성공한 똑똑이 남성들의 공통점

01. 안녕하세요, 꽃사슴TV입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책은 『투자에 태도』입니다. 증시 각도기 곽상준 전 지음, 위너스북 출판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주식은 확률 게임이다"라는 내용을 들려드리겠습니다.

02. 어떤 사람들이 투자 성과가 가장 좋지 못할까요. 한 조사에서 가장 나쁜 투자 성과를 낸 사람들은 자신감 넘치는 남성이라는 데이터를 봤습니다. 천장에서 매수하는 사람은 주식투자 초기에 성공을 경험한 자신감 넘치는 남성이었고, 바닥에서 매도하는 사람은 위험을 싫어하는 자신감 넘치는 남성이었다고 합니다. 성공한 똑똑한 남성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자기 확신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자기 확신과 유연성

03. 자기 확신이 강하다는 것은 내가 틀렸을 때 그것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일상의 과업이나 사업에서는 불굴의 의지로 보일 수 있지만, 투자에서는 강력한 걸림돌이 됩니다. 투자에서 유연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말하는 인내가 투자의 기초체력이라면, 유연성은 투자 성공으로 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품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표는 실물보다 빠르게 금융시장에 선반영됩니다. 선행성에 대한 인식이 없다면 투자는 계속 혼돈 속에서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04. 금융시장에서 이슈는 초기에 가장 영향력이 크고, 그것이 꺾이는 순간 영향력은 반감됩니다. 투자 현장에서 지금 일어나는 일은 미래 가격을 분석하는 일입니다. 이를 "미래를 프라이싱한다"고 표현하는데, 즉 투자자의 오늘은 이미 내일을 계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받아들여야만 투자 세계에 제대로 뛰어들 수 있습니다. 성공한 똑똑한 남성도 거듭나지 않고는 투자 세계의 성공에 이를 수 없습니다. 유연성은 투자 세계에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효율적 시장 가설과 행동경제학

05. 다음은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입니다. 워런 버핏 등이 지지해 온 투자 이론으로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습니다. 시장은 모든 정보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는 이론입니다. 그리고 최근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론이 바로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주창한 행동경제학입니다. 핵심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은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을 많은 실험으로 보여줍니다. 원제는 "Thinking, Fast and Slow"입니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인간의 뇌에는 두 가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시스템 1은 빠르고 즉각적이며 본능적으로 반응합니다.

06. 예를 들어 건물에 갑자기 불이 났다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생각을 할까요? 아닙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칩니다. 이번에는 조금 복잡한 문제를 내보겠습니다. 230 × 8.57 × 4 × 6887의 답은 얼마일까요. 계산하고 있나요? 머리가 아프고 골치가 아프지 않나요? 이렇게 작동시키기 어려운 뇌를 저자는 시스템 2라고 부릅니다. 결론적으로 투자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방법의 문제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진입해도 괜찮은 영역인가, 아니면 심사숙고하고 분석해야 하는 영역인가. 투자는 시스템 2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과정입니다. 즉 시스템 2를 더 많이 쓸 때 좋은 결과를 얻는 영역입니다. 투자의 근본적 어려움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시스템 1은 힘을 들이지 않고도 잘 돌아갑니다. 위험을 보면 즉각적으로 도망갑니다. 반면 시스템 2를 돌리는 건 시간이 많이 들고 골치가 아픕니다. 골치 아프다는 것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뜻입니다.

07. 문제는 투자가 바로 이 시스템 2의 영역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핸드폰을 살 때 스펙을 분석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주식 왜 사셨어요?" 하고 물으면 "친구가 좋다고 해서 샀어요"라고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분 잘못이 아닙니다. 뇌의 구조가 원래 그렇고, 투자에 편향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생각에 관한 생각』은 이렇게 언급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과도하게 자신감을 갖고 자신의 직관을 상당히 믿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들은 인지적 노력을 즐기지 않고 최대한 피하려 합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08. 주가가 폭락에 폭락을 거듭하면 뇌는 이렇게 속삭입니다. "이거 큰일 났다. 지금이라도 팔아야 살 수 있어, 빨리 튀어." 돌이켜 보면 그때가 가격이 가장 저렴할 때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팔고 나면 주식은 꼭 오르는 걸까요.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그리고 높은 비율로 실패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몰라서가 아니라 뇌의 편향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냉장고도 분석하고 자동차도 분석합니다. 그런데 냉장고와 차보다 더 큰 돈을 투자하면서 왜 분석을 하지 않을까요.

시장 예측의 불가능성과 욕망

09. 시장은 10길 물속이 아니라 1길 사람 속입니다. 시장의 움직임은 상황과 그 안의 사람이라는 변수가 곱해져서 만들어집니다. 이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이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합리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답을 행동경제학이 제시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시장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이 가진 욕망입니다. 욕망이라는 심리는 공포라는 심리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생존과 확장을 향한 욕구를 욕망이라고 표현한다면, 죽음에 대한 회피, 즉 살고 싶다는 욕구를 공포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욕망과 공포는 같은 심리 기제인 생존 욕구에서 출발합니다. 생존 욕구에 대한 같은 것의 다른 표현이 바로 욕망과 공포입니다.

10.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돈에 대해 많은 말을 남겼는데, 돈에 대한 욕구는 경제적 진보의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사람들은 자신의 창조력과 성실성을 투자하고 어느 정도의 위험부담을 감수합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알다가도 모를 인간의 불확실성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정신적 개념이 바로 욕망입니다. 욕망은 그 자체로 변동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 LTCM 파산 사건은 인간 내면의 불확실성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노벨상 수상자까지 참여했던 헤지펀드가 예측이 빗나가면서 대규모 파산에 이르렀고, 미국 금융시스템을 뒤흔들었습니다. 또 "100년 만의 대공황"이라 불렸던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금융을 잘 안다고 하는 기관들의 탐욕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의 가장 강력한 욕망은 우주왕복선을 만들고 자율주행차를 만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의 눈을 가리고 벼랑 끝으로 끌고 가기도 합니다. 200년 전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주의에서 공황은 필연적이다"라는 예언도 지금까지 유효합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그 말의 유효성은 이어질 것입니다.

사실에 입각한 투자 태도

12.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태도로 투자해야 할까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무엇보다 사실에 입각한 투자입니다.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투자할 대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해야 합니다. 회사에 대해 조미료를 치지 않고 회사의 상황을 그대로 인식하는 것, 그것이 투자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13. 우리가 가진 생각과 기억은 모두 과거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뇌는 과거에 습득한 것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저는 이 책이 투자자에게 매우 의미 있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새롭게 업데이트하지 않은 데이터는 이미 낡은 것입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는 투자의 방향이 이미 미래를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투자는 미래를 향해 하는 것이지 과거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래를 결정지을 오늘의 요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야 하고, 반드시 사실에 근거해 파악해야 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데이터는 언제든 지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과거의 사실이 우리에게 고정관념이나 보유에 대한 애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결국 투자는 끊임없이 정보와 자료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입니다. 사실에 입각해 사고하고, 그 사실이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며 끊임없이 업데이트해 나가는 것이 올바른 투자 태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뇌에 넣고 분석하는 과정이 습관이 되어야 자연스러운 투자 성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14. 투자 태도가 갖춰지면 투자의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다만 투자 태도를 익히기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본성을 거슬러야 한다는 측면에서 투자는 기본적으로 역발상적입니다. 본성의 사고 패턴이 아니라 투자에 맞는 사고 패턴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철저히 사실에 근거해서 그런 사고 패턴을 익혀 가야 합니다. 보통 이렇게 사고 전환이 잘 된 사람들을 보면 성격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까칠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전형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말을 매우 딱 떨어지게 하는데, 사실에 근거해서 말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니 말에 여지가 별로 없는 편입니다.

15. 성공적인 투자의 기본적 사고 패턴은 사실에 입각해서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직접 보고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자기 기준에 맞는 결과가 나올 때 비로소 맞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좋은 게 좋은 거지"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세계, 이것이 성공 투자의 세계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정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훌륭한 투자 태도입니다.

16. 오늘은 증시 각도기 곽상준 님의 『투자에 태도』 중에서 "주식은 확률 게임이다"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개인 투자자 여러분, 그리고 올해 주식에 막 입문하신 주린이 여러분께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이상 꽃사슴TV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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