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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Accuracy score+1.7
순 place57
Scored calls4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2% / 51.8%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6% / +1.7%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3.2% / 6.7% / 30.1%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22)#SK하이닉스 (185)#미국반도체지수 (62)#엔비디아 (61)#한미반도체 (61)

How scores are calculated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시대 엔비디아를 사야하는 이유 - 이형수

투자의신 이형수 · 2022-03-08 · 유튜브 시청 2,50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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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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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형수 · 한국인

요약 보기

메타버스·자율주행 시대에 GPU 수요가 커지며 엔비디아가 퀄컴처럼 생태계(CUDA)와 옴니버스 디지털트윈으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고 주장. 인텔·AMD도 GPU 시장에 진입했고, HBM 수요가 어드밴스드 패키지 시장을 키운다고 설명. 엔비디아가 인텔 시총을 넘어선 점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비중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최근 인텔이 저평가를 받고 AMD와 엔비디아가 주목받는 이유를 보면 결국 GPU 이슈로 귀결됩니다. 모바일 시대에 퀄컴이 크게 성장했던 것처럼, 자율주행과 메타버스 시대의 퀄컴 같은 회사가 엔비디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칩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위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생태계까지 제공하면서 시장을 끌고 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02. 메타버스는 우리 현실에 있는 모든 것을 그래픽으로 구현해야 하고, 그것도 3차원으로 구현해야 합니다. 그만큼 연산량이 많기 때문에 GPU가 많이 쓰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03. 엔비디아의 경쟁력은 생태계를 잘 만든 데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엔지니어들이 엔비디아 GPU를 쓰기 쉽게 되어 있고, 쿠다(CUDA)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플랫폼을 한번 쓰기 시작하면 다른 것으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락인(바인딩) 효과가 크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이 강합니다.

04. 메타버스의 한 갈래인 디지털 트윈은 현실에 있는 것을 가상세계에 똑같이 옮겨 놓는 개념입니다. 중력, 무게, 바람의 방향 같은 물리 조건도 현실과 똑같아서 여러 가지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05. 예를 들어 자동차 충돌 테스트나 건물 지진 테스트를 현실에서 하려면 실제로 차와 건물을 망가뜨려 봐야 데이터가 나옵니다. 하지만 디지털 트윈에서는 이 과정을 가상으로 반복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생산하기 전에 가상공간에서 먼저 돌려보고 무게중심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등의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 것이죠.

06. 현재 디지털 트윈을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옴니버스(Omniverse)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GPU를 쓰면 옴니버스를 거의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영화 매트릭스처럼 현실과 가상을 구별하기 어려운 세상을 지향하는 셈입니다.

07. 인텔도 외장 GPU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아크(Arc)라는 브랜드로 출시했는데, 그동안 이 시장을 신경 쓰지 않았지만 외장 GPU 시장이 워낙 커지면서 뛰어든 것입니다. AMD도 매년 제품을 내놓으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칩 생산은 삼성 파운드리와 TSMC 등에 맡기는 구조여서 시장 전체가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08. GPU의 성능을 끌어올리려면 고성능 D램이 필요합니다. 기존에는 주로 GDDR 계열을 썼지만, 최근에는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필요가 생기면서 HBM(High Bandwidth Memory)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HBM은 D램을 10장 정도 쌓고 칩에 구멍을 뚫어 구리를 채우는 TSV(실리콘 관통 전극) 기술로 만듭니다.

09. 그래픽카드와 곧 출시될 서버용 CPU인 인텔의 사파이어 래피즈가 HBM을 공식 지원하면서 HBM 수요가 촉발되었고, 이는 어드밴스드 패키지 시장을 크게 키우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10. GPU는 메타버스,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새로운 시장의 핵심 인프라입니다. 이 시장에서 칩을 공급하고 소프트웨어 생태계까지 장악한 엔비디아가 모바일 시대의 퀄컴처럼 다음 세대의 표준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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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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