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한봉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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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결론: 현재 증시는 유동성 장세로 과열 구간이며 공격적 매수보다 분할 매수·관망이 바람직하다. 시장 배경: 2017년 9월 이후 경기 둔화,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로 세계화가 탈세계화로 전환되며 저성장 우려가 커졌다고 진단. 외국인·개인 수급: 외국인 매도가 있어도 유동성으로 지수가 버틴다는 관성의 법칙을 언급하며, 이 관성이 깨지는 시점이 중요하다고 봄. 개인 투자자 유입이 크게 늘었고 삼성전자 등 대형주 매수가 많다고 평가. 항공주 질문: 3~5년 보유 목적의 항공주 매수는 코로나 종식과 경제 복구 여부에 달려 있어 스스로 판단할 선택이라고 답변. 투자 시기·정책: 새 정부의 신성장 정책은 실질 성과가 적었다고 평가. 성장주는 정책·기술·규제 문제를 넘어야 자본이 유입된다고 봄. 가치투자 접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저평가 상태이며 시장 전체가 빠질 때 분할 매수가 유리하다고 제시. 대장주는 급락 후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바이오·성장주: 바이오 등은 실적보다 주가가 먼저 오르는 성장 개념으로 단기 과열 상태이며, 조정 가능성이 있어 조금씩 분할 매수를 권유. 몰빵은 지양. 전업투자: 3월 폭락 이후 수익을 본 투자자들의 전업 고려에 대해, 현 장세는 비정상적 유동성에 기댄 측면이 있어 신중해야 하며 리스크 관리 능력이 있는 사람은 가능하다고 답변. 투자 마인드: 자녀·연인의 투자 시작 시 사전 손실 한도와 출구 전략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는 조언.
다듬은 글
아예 잘 나오네요. 진짜 잘 나와요. 제가 자른다고 하니까 흑백으로, 굉장히 보셔서 나오는데, 아, 아니까요. 실제로 또 출연하며는 현실보다 예, 경제 테마 심사 일당이 개인 투자자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신사임당이 만난 사람들, 키움증권 실전 투자 고수 한봉호를 만나다. 동 합계 매물도 편 있었잖아요. 뭐 좀 하시고 싶은 말씀 있으신지, 그래도 이건 좀 팩트 체크는 해야 되지 않습니까. 예, 예. 이제 도깨비가 오게 된 역사적 배경을 먼저 봐야겠죠.
요즘 젊은 애들이 옛날에 말하던 삼포세대, 오포세대라는 말이 있잖아요. 결혼도 포기하고 뭐 포기하는 게 많지 않습니까. 이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안 돼서 발생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가, 기업들이 어떤 이유 때문에 잘 안 들어간다는 얘기거든요.
정치적인 것도 여러 가지가 있겠죠. 2017년 9월부터 우리나라 경기가 치고 빠지는 중이었거든요. 제가 말씀드리면, 그 와중에 미중 무역 전쟁도 있었고요. 코로나 사태가 겹치면서 지구화, 세계화였던 경제 시스템이 탈세계화로 바뀌고 있어서 굉장히 어려운 겁니다. 그러다 보니 시장에 남은 돈들이 갈 곳이 없지 않습니까. 부동산으로 갔다가 요즘은 부동산도 여러 규제 때문에 주식으로 많이 오는 모양이더라고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온 사람도 있지만, 유행을 따라온 사람이 많다고 봐요. 이른바 '노드의 나두 게이머' 같은 거죠.
들어온 개미들을 보니까, 삼성전자를 산 개미도 있고요. 전통적인 우량주를 산 사람도 있고, 요즘 언택트 관련주를 산 사람도 있어요. ETF, 레버리지 상품을 산 사람도 있고요. 몇 달 전에는 ETN 상품을 산 사람도 있고요. 또 단기 트레이딩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이렇게 다양성이 있으니 꼭 잘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제가 3번 생각해 봤어요. 질문 하나 받으니까, 요즘은 이게 처음으로 바뀐 거예요. 저도 20년 봤는데, 개인이 외국인을 이긴 건 처음이에요.
우리가 흔히 코스피가 1,000 포인트를 넘어야 된다고 하는데, 지금 다시 올라올 것 아닙니까. 근데 요즘 외국인도 이걸 아니까, 한꺼번에 비싸게 팔 수가 없어요. 한꺼번에 팔면 주가가 폭락하니까, 나눠서 싸게 팔아야 되는 거죠. 평균 가격인데, 어차피 개입할 거니까, 주가가 빠지는 거죠. 이것도 사실 관성의 법칙이 발동했다고 봐야죠. 돈의 힘으로 주가를 계속 올리고 있어서 등속 직선 운동을 하면서 주가가 계속 올라가는 거 아닙니까. 이게 깨지는 순간은, 시장의 변화가 느껴질 때예요. 내가 이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면 얼른 정리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사실 선행 지표가 미국 지수 아닙니까. 미국 경제 정책이 바뀌면, 미국 지수가 움직이고, 그러면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빠져나가게 되거든요. 이런 일이 있으면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매도를 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느낌이 나면 왠지 찜찜하게 되는 거죠. 이럴 때 관성의 법칙이 깨질 확률이 높은 거죠. 그렇죠. 최근에 뭐 실적이 나와도 다 엎어버리고 올라가는 게 이어졌는데, 이제는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팔 이유가 없는 거예요. 어차피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인들은 계속 주식으로 와서 살 거니까, 한꺼번에 팔면 되는데요. 8월 보아하니 아예 한꺼번에 10%에 팔아 버릴 거 아닙니까. 그냥 계속 쳐진 부분이 파는 거예요.
자기들 앞에서 하는 거니까 주가가 안 빠지죠. 그런데 코로나 문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해져서, 결국 유동성 자체가 끝나거나, 아니면 어떤 정책이 끝나면, 사실은 다 같이 꺾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지금 투자자들은 이 종목이 어디까지 갈 건지도 중요하지만, 이 관성이 언제까지 가고, 어떤 위기를 만나서 이게 깨질 것인지를 아는 게 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약간 과열 구간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 시청자 질문을 받아볼게요. "요즘 기업 공개가 많이 침체되어 주식이 많이 폭락했습니다. 주식 가격이 많이 낮아져 있는데, 향후 3년에서 5년 정도 가지고 있다가 팔 생각으로 항공업계 주식을 사 보면 어떨까요?"
일단 여기서 먼저 짚어봐야 돼요. 3년, 5년 뒤에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고 전 세계 경제가 다시 이전처럼 복구가 될 것인가. 이미 세계화가 탈세계화로 간다고 얘기하고 있었는데, 사실 알고 계시죠. 지금 시장은 저성장이니까, 금리를 낮춰서 부양을 해도 그 효과가 제로금리 수준이에요. 소비도 줄어드는 상황에서는 더 힘들어요. 완전히 갇혀 있는 시장입니다. 전 세계가 이걸 해결해야 되는데, 해결이 안 되고 있어요. 그러면 지금 기업이나 가계, 국가 같은 경제 주체가 어떻게 되겠어요. 성장이라는 문제가 있고, 부양책도 거의 한계에 와 있거든요. 부양책을 쓸 수 있는 여지도 이제 별로 없기 때문에, 과연 저성장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프로젝트가 잘 끝날 것인지, 그리고 지금 전 세계가 멈춰 있는데 다시 복구가 될 것인지, 이걸 한번 생각해 보셔야 돼요. 그래서 지금 제가 '하지 마라', '해라'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건 스스로 정해야 되는 선택이에요.
두 번째 질문은 "주식 투자하기 좋은 시기일까요?"예요. 지금은 좋은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정권이 바뀌면 정권마다 신성장 정책을 내놓아요. 그래서 대규모로 밀어줍니다. 몇 조 원 단위로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요즘 신성장 정책을 펴면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가 빠져 있어요. 첫 번째는 기술이 있는가, 두 번째는 규제를 잘 풀 수 있는가. 규제를 안 풀면 아무리 정책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원격의료도 몇 년째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직도 그대로고요. 전동킥보드, 공유 자전거 같은 것도 어떻게 단위 길이가 어디 있습니까. 이런 것들이 다 신성장이었지만, 실질적으로 완벽히 활성화된 게 거의 없어요.
그러다 보니 최종적으로 돈이 안 들어오는 겁니다. 자본이 들어오지 않으니, 벤처 기업이나 성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안 올라가거든요. 장기적으로 경쟁력도 떨어질 테니까요. 그리고 그 수준의 테마주들도 있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그린뉴딜, 탄소 중립 같은 테마도 있었고요. 이번에 전부 벤처 메인, 제3의 테마 같은 것부터 시작해서 바이오, 소재, 부품 같은 것들이 떨어졌어요. 중국도 와서 쫓아왔거든요.
그러니까 성장주를 특히 정책 성장주로 보시는 분들은, 기술, 규제, 그리고 반대 세력을 어떻게 넘을 것인지를 봐야 돼요. 이런 걸 넘으면 자본이 들어와서 시장이 커지는 거거든요. 여기가 해결되지 않으면 실적이 오르더라도 다 빠져버려요. 그래서 이것도 많이 보셔야 돼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럼 남은 시간에 봐야 할 주도 업종은 어디일까요. 정책주보다는 결국 빅테크 같은 것들이 아직은 유동성 장세의 수혜를 보고 있으니까요. 이게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관성이 유지되는 시점에서는 아직 이게 이유가 되어 있긴 해요.
유망하게 보는 섹터 및 종목을 공개해 주시겠어요? 가치 투자라고 하면 전통적으로 수익가치, 자산가치, 성장가치 같은 얘기를 하는데, 요즘은 무형가치 얘기도 많이 하잖아요. 요즘 바이오 가격이 무한정 올라가니까, 이걸 평가할 방법이 없어서 무형가치를 재평가해 봐야 된다는 얘기도 나오고요. 사실 많지는 않아요. 가치투자 입장에서 보면 지금은 굉장히 위험한 구간 아닙니까. 펀더멘털이 없는 신약이라는 게, 사실 후보 물질이 도출되고, 전임상, 임상 1상, 2상을 거쳐야 하고,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거든요. 그런데 무형가치가 있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무형가치만을 토대로 투자하는 건 좀 위험해요.
자산가치나 수익가치로 봤을 때는,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는 시장 전체가 빠질 때 같이 빠졌다가, 시장이 올라올 때 같이 올라가거든요. 빠지면 사고, 오르면 파는 식으로 시장과 같이 움직이면 돼요. 대신 시장이 10% 빠지면 10% 빠져 있을 수도 있고, 더 빠질 수도 있죠. 그런데 수익성이 있는 대장주들은 시장이 10% 빠질 때 5~10% 정도, 또는 30% 정도 빠지는 식으로 좀 더 효율적이에요. 이런 식으로 가치투자 접근을 하는 게 더 좋고요.
요즘 테마가 워낙 빨리 만들어지잖아요. 2007년에도 모바일 테마가 있었어요. 요즘은 빅데이터,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같은 것을 얘기하죠. 진짜로 해봤어요. 그럴듯해 보이는 것들이에요. 그런데 바이오나 이런 것들은 실적보다 주가가 먼저 오르니까 성장 기대감이 반영된 거거든요. 성장주에 접근하시는 분들은 이런 걸 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과열되어 단기간에 많이 올랐어요. 실적은 아직 따라오지 못한 상태고요.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결국 가격이 좀 줄어들 거예요. 즉, 조정을 한다는 얘기죠. 성장주를 지금 사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조금씩 기간을 나눠서 분할로 사는 게 좋아요. 그러다 급락해서 하방 경직이 확인되면, 그때 본격적으로 사셔도 늦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성장주는 한 번에 올인하면 안 돼요. 실적보다 주가가 먼저 앞서 가기 때문에, 비관적인 보고서가 나오면 푹 빠지는 경험이 많아요. 몰빵을 했는데 버티지 못하면 대응이 안 되죠. 그래서 고점에서 몰빵하는 건 맞지 않는 방법이에요. 그냥 적정 구간에서 분할 매수하는 게 맞아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저평가돼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시장 전체가 빠졌을 때 본격적으로 하는 게 좋아요. 시장과 같이 움직이는 건 이렇게 하면 되고요. 최선은 1,400 정도로 빠졌을 때예요. 동학개미들이 제 얘기를 많이 따라 하는 것 같은데요, 저도 동참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조업의 전통적인 우량주와 새롭게 떠오르는 언택트 관련주는, 같은 가치투자지만 이후 시장 상황에 따라 들어가는 방법이 달라야 돼요. 그런 가치주, 성장주에 대해 이야기를 해 봤는데, 지금 전반적으로 과열 국면이에요. 더 갈 수는 있지만, 자기 자산을 공격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런 방식은 분할 매수, 매도 기술이 필요하고요. 다음에 올라갈 걸 믿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조금씩 나눠서 사면 됩니다.
제가 가치투자를 하는 방법은, 성장주 중에서도 요즘처럼 대형 성장주가 있고, 정체된 실적을 보는 성장주도 있을 수 있고, 전통적인 자산주도 있고요. 요즘 말하는 무형가치가 부각되면서 올라가는 종목들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럼 저는 주도주를 골라서 투자해요. 시장이 빠져서 반등한다고 해서 성질이 변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종목 고르기가 어렵다면, 주도주를 공부하시는 게 좋아요. 주도주가 오를 때 얼마나 오르는지, 신문에서 계속 성장이 유망하고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나오면 그건 우리나라 시장 사이클에 맞는 거니까요. 저는 사고파는 방식을 첫 번째 방법으로 쓰고, 두 번째로는 태양광이나 풍력, 소형 전기차 같은 것들을 성장 개념으로 투자해요. 그런데 어떤 건 가고, 어떤 건 안 가서, 성공률이 반반이에요. 신기하죠.
지난 3월 폭락장에서 주식을 시작해서 수익을 많이 본 투자자들이 이제 전업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 이건 사상 처음으로 이렇게 좋은 시장이에요. 개인이 투자하기에 이렇게 좋은 시장은 없었어요. 20년 내에 2007년 딱 1년 정도 피크가 있었고, 지금은 십여 년 만에 다시 생긴 거예요. 그런데 이게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기업들이 자금을 못 구하니까 뭐 여유 자금을 끌어모아서 온 돈이기도 해요. 비정상적인 시장이라는 거죠. 그러면 앞으로 정상을 찾아가면 이 시장이 안 움직일 거 아닙니까. 정상이 다시 찾아오면, 많은 사람이 빠져나갈 거예요. 그럼 전업투자자 하면 안 되죠. 이렇게 판단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이게 좋은 건 일시적인 건지, 경기는 안 좋은데 주식 시장만 좋잖아요. 주가가 선행을 해서 앞으로 경기가 좋아진다는 신호가 아닐까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개인들이 크게 보고, 전업을 해도 될지 말지는 경기를 봐야죠.
결국 일부 기업이 잘 끝나야 되고요.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살아나지 않는 이 경기가 살아나야 돼요. 왜냐하면 이게 잘 해결되고 전 세계 무역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우리나라도 분명히 혜택을 볼 테니까요. 그럼 주식시장에 돈이 많이 들어올 거고요. 지금 감각이 있는 분들이 해야 할 건, 손해를 볼 때 리스크를 인정할 줄 알고, 손절할 줄 아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분들은 전업을 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이거 진짜 재밌네요.
PD님이 준비해 주신 질문인데요. "우리 애가 전업 투자자가 되겠다고 하면 말릴 것인가, 권유할 것인가?" 어떠세요?
사실 저는 전업에 대해서 쿨한 편이에요. "하고 싶으면 해라, 해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는데, 대신 얘기는 해요. 이건 다른 모든 분들에게도 똑같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시장은 미국 시장처럼 분석한 대로 가는 시장이 아니에요. 그래서 주식을 시작할 때, 요즘 200만 이상의 개인 투자자가 들어와 있잖아요. 만약 가족이나 연인이라면, 얼마로, 어떤 방법으로 주식투자를 할 건지 미리 얘기해 두세요. 그리고 "나를 응원해 줘"라고 말하면서도, "이 기간 동안 잘 안 되면 그만두겠다"는 출구 전략을 미리 정해 두는 것도 좋죠.
통계를 보면 대다수는 지금까지 실패했고, 소수만 성공했어요. 본인이 그 소수에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는 거 아닙니까. 모르시죠. 근데 깊숙이 들어가면 본인 의지로 못 나올 확률이 높아요. 집착이 생기면 못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굳이 주식이 아니어도 다른 투자처도 많으니까, 주식을 시작할 때 혹시라도 내가 패인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 부모님이나 자식, 연인, 친구 간에 어느 정도 기준을 정하세요. 어떤 방식으로 할 건데, 이 기간 동안 성과가 없으면 내가 그만두겠다고요. 그 때 나를 그만두게 해 주세요. 물론 그게 좋은 거죠.
신사임당이 만난 사람들, 오늘 첫 번째 손님으로 한봉호 님을 모셨는데요. 오늘 오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아, 이렇게 자유롭게 말씀드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너무 좋았고요. 유튜브에서 뭔가 한다고 하면 저는 좀 거부감이 있었거든요. 방송에 나가서 말을 잘해야 되고, 준비된 내용을 얘기해야 되고, 빡빡하게 해야 된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런 편견이 깨지고 왔습니다. 이런 분위기도 좋습니다. 그렇죠. 체력을 위해서도 준비했습니다.
4월 첫 방송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개인 투자자를 위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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