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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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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 연쇄 파산.. 금융위기 오나? 한국 시장은 안전한가? (박종훈 플러스)

KBS 경제한방 · 2023-03-14 · 유튜브 시청 486,210 · 게시판 조회 5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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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주식 시장이 이상했죠. 분명히 미국의 은행이 한 닷새 동안 세계가 망했는데 우리나라 은행이 망한 것처럼 우리나라 증시가 미국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그 이유가 무엇이고 또 그 다음에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오늘 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이 미국이 그 사이에 아주 특이한 이상한 정책을 만들어냈습니다. 미국의 연준이 btfp 이름도 이상해요. 뱅크텀 펀딩 프로그램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건 항상 어떤 상황이다 위기 상황이 오면 연주는 훨씬 더 빠르고 신속하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서 신상품을 만들어냅니다이 방법을 통해서 사실은 자국 달러의 위기를 다른 나라로 지금 전가하려고 하고 있고요 아시아시장 특히 우리나라 주가 코스피 주가가 엄청난 타격을 받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실리콘밸리 은행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알아야 되고 철저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는데요. 근데 제가 어제 좀 깜짝 놀란 건 다른 분들 방송이라는 것도 좀 봤더니 뭐 증권 유튜브나 이런 데서는 이번 사태가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과거의 은행이 망하거나 혹은 뭐 투자 은행이나 해치펀드가 망한 사례들을 설명하면서 그거랑 비교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건 이번 사태의 본질과는 제가 보기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달러의 위기 달러에 몰락만은 절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이 진짜 모든 국력을 기울여서 지키려고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다른 나라들이 타격을 먼저 받을 수도 있고요 혹은 미국 내에 문제가 더 붉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가장 큰 문제는 실리콘 밸리 은행이 다른 거보다도 제일 예민한 미국 국채와 관련돼서 파산을 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미국 국채라는 건 무위험자산이라고 불러요 위험이 하나도 없다 근데 이걸 갖고 있다가 만기까지 들고 있으려고 그랬는데이 과정에서 만기관리 잘못해서 그만 파산을 했다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를 흔들 수 있기 때문에 진짜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자 그리고 실리콘밸리 은행뿐만 아니라 지금 미국의 많은 은행들이 사실 돈 굴릴 곳이 없기 때문에 미국 국채를 과거에 저금리 때 사놨다가 이게 금리가 확 올라버리니까 미국 국채 평가선을 보고는 그런 은행들이 진짜 많은데 만약에 예금을 또 찾으러 온다 뱅크론이 또 일어난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그다음 일어날 일은 은행들이 미국 국채를 또 투매할 수도 있겠죠. 과거의 사례에 별 문제 아니다. 규모만 놓고 볼게 아니라 이번 일에 질적인 그리고 본질적인 문제 이걸 정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이를 위해서 왜 이걸 제가 달러에 위기다 감히 이렇게 말하느냐 제가 소품으로 달러를 한번 갖고 나왔어요. 이게 100달러짜 있을 텐데 환장에 13만원짜리에요. 그죠. 우리 돈으로 우리가이 종이쪼가리 뭘 믿고 지금이 100달러를 갖고 우리는 이걸 13만원이라고 생각하면서 야 이거 같이 있다고 생각하죠. 사실 종이밖에 안 되잖아요. 1971년 이전만 해도 달러를 우리가 믿었던 이유는 이걸 가져가면 1971년에는 미국에서 이걸 금으로 바꿔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야 이게 언젠가 진짜 돈인 금으로 바꿀 수 있으니까 이게 그래도 우리가 믿을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1971년 닉슨이 금으로 바꿔주는 걸 중단해버립니다. 이걸 금태환 중단선언이라고 부르죠. 자 그 다음부턴 이걸 금으로 안 바꿔줘요 그럼 이거 어떻게 믿어 이걸 그러다 보니 그 다음부터 그러면 담보가 있어야 되잖아요이 담보 그 얘 담보가 뭐냐 미국 국채예요. 이거 가지고 가서 야 이거 제대로 된 진짜 물건 바꿔 줘 그러면 미국 국채를 줍니다. 이론적으로 그래서 어떤 상황이냐면 연준이 어떻게 하냐면 미국 국채를 액면 걸로 사들이고 이걸 담보로 국채랑 디테일로 미국 달러를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근본위가 끝난 다음에 미국 국채를 담보로 찍는다니 그럼 연준이 사들인 국채만큼 얼마든지 돈을 찍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 진짜 믿을 수 있어요. 이거 진짜 더욱더 믿을 수가 없게 되잖아요. 여기까지 들으면 아니 미국 국채라니 그게 도대체 뭔데 믿고 있단 말이냐 자 근데 왜 여기서 믿을 수 있는 부분은 뭐냐 미국이 초강대국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의 국방력 정말 최고고 미국이 언젠간 그 국채를 미국 시민들이 세금을 내서 그걸 갚을 것이다 즉 미국 경제에 대한 믿음 같은게 여기에 들어 있는 거죠. 그래서 설마 미국인들이 떼먹게 하겠어 그리고 국채가 거래 안 되고 시장에서 막 버려지고 이런 일이 생기게 해서 언제나 국채는 사주겠지 이런 믿음 속에서 결국은 우리가 달러를 믿게 된 거죠.

자 근데 이것만으로 될 리가 없잖아요. 과거의 진짜 돈이었던 금 그거하고 1971년 이후에 금태환이 안 되는 시대에 달러이 달러와 저 달러는 정말 차이가 괜찮아요. 겨우 국채만 믿고 어떻게 우리가 달러를 진짜 확실하게 믿고 거래하겠습니까 미국도 이걸 너무 잘 알았고요 그래서 보강을 한게 뭐냐면 바로 페트로 달러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랑 비밀협약을 맺게 되죠. 어떤 협약이었느냐 하면 앞으로 사우디가 수출하는 모든 원유는 석유는 달러로만 표시하고 달러로만 거래한다라는 비밀협약 그리고 대신 미국은 사우디의 안보를 지켜준다라는 협약을 하게 되죠.

이게 달러의 패권을 지키는 두 번째 무기입니다. 자 국채 그 다음에 이렇게 페트로 달러 이런 체제가 있는 거죠. 여기에다가 미국 정부와 그 다음에 연준의 아주 묘한 줄타기 달러가 시중에 너무 많이 넘쳐나면 이게 가치가 하나도 없으니까이 달러 이거 뭐 막 찍어내서 진짜 세상이 너무 많아지면 이거 휴지 되는 거 달러도 마찬가지거든요. 자 그리고 이게 달러가 너무 적어요. 너무 희소해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이게 거래 수단으로 쓰이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달러가 묘하게 양이 항상 일정하게 유지지가 돼야 되거든요. 자 이런이 묘한 수급 조절을 미국 연준과 정부가 줄타기를 하면서 해내온 겁니다.

자 이걸 통해서 달러의 패권을 지켜왔던 건데 나머지 두 개 기능이 국제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를 빼놓은 나머지 2개 기둥은 사실상 붕괴됐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 일단 페트로 달러부터 한번 따져볼게요 예전에는 사우디가 정말 친미 국가 중에 친미 국가였기 때문에 진짜 무슨 일이 있어도 천지가 개벽 나든 뭐 하든 뭐 여기서 전쟁이 나든 저기서 전쟁이 나든 무조건 달러로만 거래하겠다는 확고한 움직임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이 달러에 대한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거든요. 그래서 사우디에서 이제는 위안화도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최근에 이란하고 사우디가 갑자기 서로 만나는데 중국이 중간이 껴 있기도 하고 그러니까 언제든 위안화 카드를 쓸 수 있는 상황 이런 상황이라서 중동 지역에 대한이 미국의 장악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페트로 달러에 대한 신뢰 예전보다 훨씬 약화된 상태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수급 조절을 원래 굉장히 잘해야 된다 그랬잖아요. 묘한 양이 유지가 돼야 되는데 문제는 그 양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그리고 요번에 팬데믹 위기를 거치면서 너무나도 많은 달러를 시중에 풀어놨기 때문에 지금 달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사실은 취약한 상태입니다. 이걸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연준 패드가 그동안 금리를 진짜 급격하게 끌어올렸잖아요. 그게 단순히 물가를 잡기 위해서 많이다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미국 연주는요 진짜 천재들이 모인 곳이에요.

연준이 단순하게 물가가 아니라 여기에는 달러 패권을 지켜내고 그 다음에 미래를 보면 미국의 미래를 겨냥하면서 정말 패권의 미래를 위한 그런 여러 가지 전략들이 숨어 있었던 거거든요. 자 그런데 이게 문제점은 약한 고리가 지난해 가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미국 국채라는 건이 안 정말 무위험자산 아주 안전해야 되고 이게 시중에서 언제든 거래가 돼야 됩니다. 그래야 미국 국채가 무위험자산으로서이 달러에이 담보로서 계속해서 작동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지난해 한 해 내내 중국이 미국 국채를 내다 팔았습니다. 뭐 그것까진 그러려니 했어요.

그런데 지난해 10월에 일본이 갑자기 미국 국채를 투매하면서 미국 국채 시장에서 엄청난 교란이 한번 일어났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연준에 대해서 야 이거 금리 저렇게 빨리 올리다가 또 미국의 금리 올리는데 반발해서 일본이 또 투명하면 어떡하지 이런 여러 가지 생각들이 지난해 가을에 생겨났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국내에서 문제가 생긴 겁니다. 실리콘밸리 은행이라는 은행이 예금이 들어왔는데 그걸 가장 안전한다는 심지어 무위험자산이라는 미국 국채를 사는데 단지 만기만 좀 달랐을 뿐이죠. 예금은 요급을 예금 같은 거니까 당장 오늘 예금하고 내일이라도 빼갈 수 있는 그런 요구를 예금이지만 이걸 예를 들어서 2년 만기 국채 뭐 10년 만기 국채 이렇게 사놓는 바람에 나중에 금리가 폭등을 하니 이게 국채가격이 폭락을 해서 실리콘밸리 은행이 파산을 한 거 아닙니까 근데이 한 은행이 아니라 지금 다른 은행들도 지금 막 줄서 있단 말이에요.

당장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같은 경우도 언제 파상할지 모른다 뱅크런이 일어났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연준이나 아니면 미국 정부에서 극단적인 처방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거고 그래서 나왔던 정책이 예금자 보호에 대해서 25만 달러의 한계를 없애버리고 무한대로 보증을 해주겠다 이렇게까지 파격적인 조치를 미국 정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신속하게 취한 겁니다. 만약에 미국이 제때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러면 어떤 일이 생겼을 것이냐 아마도이 은행 저은행 전부 다 은행들이 뱅크런이 일어나면 대비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어떻게 하느냐 미국 국채를 팔 수밖에 없고 그렇게 투매를 하게 되면 미국주 국채 시장이 일본이 투매했을 때보다도 훨씬 더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한 겁니다.

이렇게 미국이 빠르게 선제적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그러면 이제 안정되는게 확실하냐 저는 그 부분에 있어서 좀 의문이 듭니다. 일단 저는 뱅크론이나 이런 것들은 확실하게 많이 막아주기는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융시장에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안정되는 측면 분명히 있겠죠. 하지만 달러 패권이라는 목표를 놓고 봤을 때이 미국 국채 시장은 안정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나올지 모르지만 문제점은 지금 연준 페드에서 지난해 그렇게 빨리 금리를 끌어올렸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이대로 두면 달러 패권이 흔들릴까봐 빨리 끌어올리고도 굉장히 컸거든요.

근데 만약에이 fmc를 열고 동결을 하게 되면 아마도이 달러 인덱스라고 그러죠이 주요 6개 세계 통화 대비 달러와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 이게 아무래도 흔들릴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그렇게 되면 달러가치를 지켜주던 여러가지 방어막들이 지금 사라진 상태에서 국채만 매달리면서 달러와 가치를 지킬 수 있느냐 정말 쉽지가 않죠. 왜 그러냐 특히 지난해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는데 지난해 같은 경우에 이스라엘이 달러뿐만 아니라 위안화를 외환보육으로 채택을 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 같은 경우에 각국 중앙은행이 지금까지 역대 가장 최대로 금을 샀습니다.

달러 못 믿겠다고 생각하는 중앙은행들이 많았기 때문에 역대 최대치로 금을 사들인 거예요. 자 이런 상황들이 계속 보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미국이 금리를 제때 못 올리는 거 같은데 쟤네도 허약한데라고 생각하면 당장 뭐가 오르느냐 바로 금과 비트코인이 들썩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이 방송을 하는이 시점에서 자 금은 5% 비트코인은 20%가 올랐는데 아마도이 연준 패드 입장에서는 비트코인보다는 아마도 금값이 훨씬 더 신경 쓰일 겁니다. 비트코인을 예를 들어서 준비 자산으로 하는 중앙은행은 없거든요. 그러니까 금이 계속 오르고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이런 상황은 연준이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자 달러 패권이 좀 줄어든다 하더라도 혹시 달러가 몰락을 한다 하더라도 지금 달러와 경쟁할 만한 통화는 없어요. 자 그러다 보니 미국이 걱정하는게 있다면 뭘까요. 바로 금값입니다. 그래서 금값이 최고를 때마다 진짜 온갖 이상한 조치를 통해서 금값이 올라가는 걸 막아왔거든요. 2020년 같은 경우에도 선물 시장의 3번이나 개입을 해서 온갖 방법으로 금값이 올라가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런 조치들이 있었기 때문에 금값이 생각보다는 덜 올랐던 거지 정말 종이돈을 너무 많이 찍었기 때문에 사실 불안불안한 거죠. 자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금리를 동결한다 다시 보면 돈이 너무 많이 풀린 상태에서 페트로 잘라도 지금 뿌리쳐 흔들리는 거 같고 중국이 자꾸만 여기에 개입을 하고 있고 각국 중앙은행이 달러에 다른 통화나 아니면 금을 보유하는 비율도 지금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이다 자 그러니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 달러 패권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질 수밖에 없죠.

물론 제가 지금 달러 패권이 바로 무너진다 이런 거 절대 아닙니다. 저는 달러 패권이 의외로 굉장히 공고하고 그리고 미국 사람들이 워낙 똑똑하기 때문에이 사람들이 또 달러 패권을 지키기 위해서 온갖 조치를 해낼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쉽게 무너질 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견고한 댐이라도 작은 흠이 나기 시작하면 거기서부터 점점 넓어지는 거거든요. 미국의 정부나 아니면 중앙은행은 그 부분을 굉장히 두려워하는 거고요 이제 중요한 이런 거잖아요. 다른 은행들도 지금 실리콘밸리 은행처럼 돈을 빌려줄 때가 없다 보니까 미국 국채 왕창 사 놓은 그런 은행들이 진짜 많습니다.

그래서이 국채를 팔기 시작하면 정말 이건 미국이 공도동망에서 그냥 다 무너질 상황이기 때문에 연준이 아까 제가 서두에 말한 btfp라는 걸 내놓은 겁니다. 야 이거 진짜 교묘한 한 수를 내놨어요. 이거 진짜 무시무시한데 자 여러분 제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btfp를 설명을 드릴까 하는데 자 연준이 국채를 담보로 은행들한테 국채를 담보로 받아서 돈을 빌려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액면가로 돈을 빌려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은행들 입장에선 지금 시가 엄청 떨었죠. 제가 국제과 폭락했다 그랬잖아요. 근데 액면가를 돈을 빌려주는데 그러니 은행들 입장에선 손해 볼게요 거의 없이 액면가로 연준에다가 국채 맡겨 놓고 돈을 빌려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은행들은이 툴을 통해서 국채를 굳이 팔 필요가 없는 거죠. 미국 국채는 8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8 필요 없게 만들어 놨습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신용경색과 이런 공포감은 이미 실리콘밸리 은행뿐만 아니라 지금이 은행이 3개나 연달아 파산을 했고 지금 다른 은행들 지금 난리예요. 크레딧 스위스 은행 망한다는 둥 뭐 지금이 은행만 한다 저 은행 망한다 지금 온갖 소문들이 지금 금융계에 돌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국채 갖고 있는 건 연준이 이게 담보로 돈 빌려준다 그러니까 그래도 내가 현금이 좀 필요하겠지 자 이렇게 되면 은행들이 어떻게 할까요.

미국의 은행들 또는 투자 은행들 뭐 미국의 여러 금융기관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미국 국채는 이제 연준이 어떻게든 책임져 준다 그랬으니 이제 현금 마련할 때 어떤 자산을 팔겠습니까 여러분들이라면 바로 이머징 시장의 모든 것들을 팔기 시작합니다. 주식과 채권과 이런 거 개도국 그리고 한국처럼 선진국 문턱에 이미 올라선 나라들 것도 파는 대상이 될 수 있 자 그러면 이런 미국계 은행들이 자산에 팔아서 현금을 마련하려고 할 때 가장 좋은 매각 대상이 뭔지 여러분들 생각해 보세요. 일단 경제 규모가 충분히 커야 됩니다. 자 두 번째는 자신들이 왕창이 투매를 해도 환율이 폭락을 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그 나라 외환시장이 꽤 튼튼해야 되고 자 그다음 세 번째는 금리를 다른 나라보다 덜 올린 나라가 좋습니다. 한국처럼 금리를 덜 올린 나라 이런 나라 채권 가격이 아직 덜 떨어졌잖아요. 자 환율 우리나라 환율 작품은 문제 생기면 당국에서 개입하는 거 여러 번 보여줬죠. 자 그리고 돈을 빼낼만큼 충분히 크죠. 왜냐하면 경제 규모가 세계 10위권 안에 드니까 그러다 보니 현재 우리나라가 아주 타겟이 되기가 정말 쉬운 구조가 됐습니다. 뭐 때문에 btfp 이것 때문에 이제 국채 미국 국채는 굳이 팔 필요가 없거든요. 이걸 담보로 언제든 돈을 현금을 마련할 수 있으니까 그러면 이제 급한 돈을 마련할 때 미리 좀 땡겨 놓자라고 했을 때 여러분들이 어떤 자산부터 팔 것이냐 바로이 세 가지가 해당되는 나라 것을 먼저 할 겁니다.

자 분명히 망한 건 미국은행이 망했는데 자칫하면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이 흔들릴 수 있는 구조가 될 수도 있는 거죠. 하지만 우리가 막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예전에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이고요 우리가 정말 배짱만 제대로 갖고 있고 금융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만 하고 있고 그리고이 미국의 횟집 펀드들과 싸울만한 충분한이 지식과 그 다음에 능력만 갖고 있다면 지금의 우리 잠재력으로 절대로 과거처럼 당하지 않습니다. 우리한테 충분한 역량이 있어요. 진짜 여러분 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여기서이 당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우리 좀 훨씬 커졌거든요.

다만 우리가 만약에 안일하게 대응하거나 아니면 제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 놓지 않고 방비를 해놓지 않다면 제가 보기에는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자 제가 지금 말씀드린 그 사례가 사실은 2008년 글로벌 금 일어났었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위기는 어디서 일어났죠. 분명 미국의 서프라임 모기지에서 시작이 됐죠. 근데 진짜로 위기를 겪었던 건 어떤 나라였습니까 한 3년쯤 뒤에 바로 남유럽 국가들이었죠. 포르투갈이나 이탈리아나 스페인 같은 나라들 이런 나라들이 위기라고 그래서 이걸 놀리면서 피그스라고 우리가 불렀던 거 기억나시죠.

자 이렇게 미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세계 패권을 갖고 있고 회계 문의를 갖고 있다 보니까 자국의 예를 들어 달러와 가치가 흔들리거나 또는 뭐 예를 들어 금융시장이 흔들렸을 때 위기를 다른 나라로 전가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능력이 있습니다. 미국 최고의 수출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 아이폰 14일까요. 아닙니다. 저는 미국 최고의 수출품은 얘 바로 달러라고 봅니다. 얘 찍는데요. 한 100원도 안 들어요이 100원 들여서 13만원 찍어서 이거 13만원이라고 부르면 이거 13만원 짜리가 되는 거잖아요. 그것처럼 달러의 최고 슈품 이게 바로 미국의 힘이거든요.

저력이고 그러니 미국이이 세뇨리제라고 하는 100원들에서 찍어서 13만원이 되는이 마법 이걸 세뇨리지요 부르는데 이런 마법의 힘을 미국이 포기할 일이 있겠습니까 지킬 수 있을만큼 최대한 지키려고 할 거고요 그럴 때 가장 좋은 건 뭐냐 어떤 나라든 국가부도가 나는 겁니다. 뭐 그 나라가 특정하게이 나라가 난다 저 나라는 그 상관없어요. 미국 입장에선 국가부도가 나오면 어떻게 되느냐 지금 미국 입장에선 달러 패권을 지키기가 정말 어려운데 몇몇 나라가 국가부도가 나서 왜 아니기가 오거나 그렇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달러를 확보하기 위해서 혈안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지금 현재 역량을 모두 동원해서 지금 우리의 외환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또 우리 금융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되고요 정말 대한민국의 저력이 예전 20년 전하고 완전히 다르거든요이 저력을 활용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금융당국이 최대한 우리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을 지킬 수 있기를 꼭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박종원의 경제한 방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헤지펀드#금리#환율#비트코인#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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