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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에디Eddie@미국 주식 채널 - 에

Accuracy score-1.8
순 place178
Scored calls9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9% / 53.0% / 4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8% / -0.8% / -1.0
Bullish / Bearish / Neutral66.2% / 14.4% / 19.4%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미국 주식 채널 - 에디 Eddie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나스닥 (31)#엔비디아 (21)#미국기술주 (20)#테슬라 (18)#S&P500 (16)

How scores are calculated

코스피 -8% 대폭락!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한 진짜 이유

미국 주식 채널 - 에디 Eddie · 2026-10-15 · 유튜브 시청 117,776 · Board Views 1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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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SK하이닉스#삼성전자#금리#마이크론#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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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에디Eddie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8% 급락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원인으로 CoreWeave 신용 우려, 메모리 가격 압박, 일론 머스크 발언, 헤드라인 CPI 상승(에너지 중심)을 꼽음. 과거 7월 급락처럼 패닉셀 말고 버티라고 권고. 하락 폭이 과도하며 실적 훼손 근거는 없다고 주장. 레버리지 해지 펀드의 변동성 수혜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한국 시간 10월 15일 낮 12시 57분, 코스피가 8%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거래가 20분간 중단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10.8%, 삼성전자는 9.6%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 보시면 코스피가 8% 빠져 있죠. 오늘 여기서 더 크게 떨어질 가능성은 굉장히 적다고 보는데, 코스피는 이미 2월 가격대로 돌아왔습니다. 7월에 크게 떨어졌던 구간까지 내려왔고, 4월, 3월, 2월 매물대까지 밀렸습니다. 지금 5,500선입니다.

02. 올해 2월 이전 가격으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20만 원대까지 떨어졌는데, 종가 기준으로 7월 수준까지 돌아왔고 4월, 3월, 2월 매물대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종가 기준 7월까지 밀렸고 지금은 128만 원 아래로 내려간 상태입니다. 128만 원 위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어쨌든 4월과 7월 수준까지 되돌아온 상태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락할 수 있는 폭은 사실상 다 하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왜 떨어졌는지, 이 정도 하락이 정당한지, 아니면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지 설명드리고, 시장이 이렇게 빠지고 있는데도 왜 버텨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03. 지금 거의 패닉셀처럼 나오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공포에 매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CPI 물가지수가 높게 나온 것도 하락 요인이지만, 더 큰 이슈는 AI 쪽 매도세입니다. 유명 벤처 투자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가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가 15%를 찍어 역대급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코어위브의 신용부도스와프(CDS)가 향후 5년 내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회사채 시장이 5년 안에 채무불이행이 일어날 가능성을 그만큼 높게 보고 있는 것이죠. 공동창립자 브레넌 맥비는 투자등급 신용을 확보해 사실상 무담보에 가까운 자금에 접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는데, 자금 조달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차마스가 지적한 겁니다.

04. 주가는 최대 17%까지 떨어졌고, 코어위브 CEO가 직접 나섰습니다. CEO는 주가 하락이 시장의 비이성적인 행동 때문이라고 주장하면서, 수주 잔고가 부채 상환 의무를 충분히 뒷받침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른 업체들의 기업공개(IPO) 지연이 코어위브에 대한 서사로 옮겨붙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픈AI가 올해 IPO를 한다고 했는데 내년으로 연기됐고, 앤트로픽도 올해 IPO를 한다고 하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CEO가 직접 나설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진 겁니다.

05. 참고로 이 글을 쓴 차마스는 유명 벤처 투자자이고 백악관과 접근성도 가진 인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AI 차르 데이비드 색스와 같이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그런 그가 코어위브의 부채 구조를 문제 삼자, 일론 머스크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어이쿠 깜짝이야" 같은 반응이었죠. 원래도 AI 관련 악재가 나올 때마다 시장이 흔들리는데, 미디어 주목도가 큰 머스크와 유명 투자자가 코어위브를 걱정하는 이야기를 하니 시장이 더 예민하게 반응했습니다. 그 결과 코어위브 주가가 17% 떨어졌고, 네비우스, 아이렌, AR 등 관련주들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06. 머스크는 최근 메모리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글을 보면 애플이 하던 방식과 비슷하다는 느낌도 드는데, 그는 마이크론이 미래 메모리 가격에 대해 합리적인 입장을 취해온 반면 다른 회사들은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해 왔다고 썼습니다. 여기서 다른 회사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말하는 것이겠죠. 마이크론의 이런 행보는 장기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기 위한 현명한 전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메모리가 2029년에 오버슈팅, 즉 과잉공급이 될 수 있고, 중국이 2028년에 많은 램을 만들 것이라는 글도 썼습니다. 한국 메모리 기업들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계속 쓰고 있는데, 메모리 가격이 너무 높아서 일종의 여론전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 오늘 CPI 결과를 보면, 헤드라인 전월 대비는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나머지 지표는 추정치보다 0.1~1% 높게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찍힌 수치가 높아서 헤드라인 전월 대비 0.6%를 기록했습니다. 보통 0.2%대면 물가가 꽤 올랐다고 보는데, 0.6%는 상당히 높은 수치입니다. 다만 근원 물가는 괜찮았기 때문에 눈여겨볼 만합니다. 에너지 가격을 빼면 시장이 괜찮다고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에너지 가격이 너무 높다는 점입니다. 에너지는 전년 대비 20% 올랐고, 휘발유는 74% 올랐습니다. 음식 가격도 작년보다 2.5% 올랐습니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건 전기요금은 많이 오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7월 0.1%, 8월 -0.2%, 9월 0.2% 정도 올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휘발유 가격이 높아져 물가지수가 높게 나온 것입니다.

08. 정리하면, CPI 물가지수가 높게 나온 점, 코어위브가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것 아니냐는 우려, 그리고 메모리 가격에 대한 압박이 겹치면서 네오클라우드 회사들이 전체적으로 12% 떨어졌습니다. 머스크가 말한 것처럼 다른 회사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는 압박도 있고, 메모리뿐 아니라 소부장을 포함한 반도체 전반의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서 그에 따른 가격 압박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9. 여기서 유의할 점은 코스피가 상승 추세를 벗어나 3일 만에 15%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하락을 말하는 목소리가 가장 커지는 시점이 변동성이 가장 크고, 추세가 전환될 가능성도 가장 큰 때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을 텐데, 삼성전자 7만 원, SK하이닉스 20만 원이라는 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주가가 떨어지니 이런 얘기가 힘을 얻고 있고, 커뮤니티에서 많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10. 올해 7월에도 급락 매도세가 나왔습니다. 이틀 만에 15% 정도 떨어졌죠. 그때는 2배, 3배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했는데도 주가가 그렇게 폭락했습니다. 이번에는 레버리지 규제가 있는데도 코스피가 3일 만에 15% 떨어졌습니다. 7월에도 이렇게 급락했지만 이틀 만에 바로 반등했고, 그 이후로 상승했습니다. 결국 시장은 여러 차례 조정과 공포를 겪으면서 하락했다가 반등하고, 이를 극복하면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해 왔습니다. 이번 하락의 내러티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11. 중요한 것은 이틀간 주가가 빠진 수치가 아니라, 이 하락을 정당화할 만큼 기업의 실적과 성장 전망이 실제로 훼손됐는지를 보여주는 확실한 근거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공포 때문에 시장이 빠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하락 변동성으로 큰 이익을 보는 헤지펀드도 있을 겁니다. '천재 투자자'로 불리는 오픈AI 출신 레오폴드 아센브레너의 펀드는 10월에 샌디스크가 고점 대비 19%, 블룸에너지 6%, 네비우스 11%, 코어위브 13%, 마이크론 14%, 세레브라스 AI 30% 떨어졌습니다. 2분기 13F에 따르면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에 55%의 비중을 두고 있었습니다. 메모리 기업들에 상당히 큰 비중을 실었던 셈이죠. 지난번에도 레오폴드의 펀드가 크게 폭락했을 때 시타델이 저점 매수로 큰 이익을 봤습니다. 따라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런 큰 변동성 속에서 이익을 보는 헤지펀드들이 있을 것이고, 이 과정이 끝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다시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그러니 이번 하락에 패닉셀하지 마시고, 7월 때처럼 잘 버텨서 일주일도 안 돼 반등하는 모습을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끝나고 삼성전자는 -9%에서 1% 가까이 올라왔고, SK하이닉스도 1% 가까이 올라와 -9% 근처에 있습니다. 국장이 끝나면 미국에서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나오는데, CPI가 높게 나와도 PPI는 낮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CPI 상승이 하락을 촉발했듯이, PPI가 반등을 촉발해서 내일 국장 마지막 거래일에 반등하고 미장도 반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3. 오늘 시황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추가 정보나 중요한 보도가 나오면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되는 목요일 밤 9시 30분 실시간 방송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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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SK하이닉스#삼성전자#금리#마이크론#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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