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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를 흔드는 건 AI가 아니라 유가와 금리다, 2026년 9월 정리

공유 · 2026-09-19 · 유튜브 시청 7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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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은 올해 12% 넘게 올랐지만 지금 증시를 흔드는 것은 AI가 아닙니다. 배럴당 100달러를 넘은 유가와 다시 시작될지 모르는 금리 인상입니다. 9월 11일 SMP 500은 7,656의 마감에 연초 대비 12.72%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 주에는 0.8% % 빠졌고 4거래일 연속 하락 뒤 겨우 반등한 숫자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브랜트 유가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육가가 오르면 휘발류갑과 운송비를 타고 물가 전반이 밀려 올라갑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는 5.38%까지 올라 2007년 고점에 거의 붙었습니다.

안전한 이자가 5%면 주식은 그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요구받습니다. 8월 근심 소비자 물가는 예상보다 0.1% 1% 포인트 높았고 생산자 물가도 컨센서스를 넘었습니다. 물가 압력이 기름값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신호입니다. 9월 16일 연준 회의가 최대 분수령입니다. 금리 인상 확률은 69% 안팎.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동결 확률이 70%에 가까웠습니다. 거시는 험한데 실적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오라클 매출은 30% 늘었고 클라우드 인프라는 121% 급증했습니다. 엔비디아 매출은 1년 전에 두 배가 넘습니다. 다만 오라클 실적인 단서가 있습니다.

고객이 GPU 대금을 선지급한 대형 계약이 수주 장고를 부풀렸습니다. 숫자를 그대로 성장률로 읽기 전에 한번 더 뜯어 봐야 합니다. 선행 주가 수익 비율은 35.6배로 배로 닷컴 시절 50배보다 낮습니다. 반대로 실러 지표와 버핏 지표는 과거보블 정점과 비슷하고 기업의 실제 도입률은 20% 안 됩니다. 월가 세 곳 모두 지금보다 위를 봅니다. 골드만 삭스와 JP 모건은 8,000, 모건 스텔리는 8,300. 중요한 건 목표 지수가 아니라 그 아래 깔린 가정입니다. 한국 투자자에게는 환율이 한 겹 더 붙습니다. 환율이 1,334원까지 내려 달러 자산이 싸졌지만 앞으로 환율이 더 내리면 주가가 올라도 워낙 수익률은 깎입니다. 관점 포인트는 세모델 발표가 아니라 9월 16일 밤 연준의 한 줄입니다. 실적은 이미 주가에 들어가 있고 금리는 아직 들어가는 중입니다.이

#금리#엔비디아#골드만삭스#JP모 calls#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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