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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투자하이젠버그진행자@1분 투자 하이젠버그

Accuracy score+0.3
순 place112
Scored calls6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9% / 54.4% / 63.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6% / -1.8
Bullish / Bearish / Neutral48.4% / 14.8% / 36.8%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1분 투자 하이젠버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TQQQ (34)#나스닥 (29)#미국기술주 (15)#미국채금리 (11)#S&P500 (8)

How scores are calculated

월 100만원씩 10년 넣었더니… QLD 6.6억, TQQQ 9.2억, TECL 13.7억|그런데 ROM이 이상합니다

1분 투자 하이젠버그 · 2026-08-19 · 유튜브 시청 2,818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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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나스닥#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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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이젠버그 · 한국인

요약 보기

월 100만원씩 10년(2016.9~2026.8) 적립 시 QLD 6.6억, ROM 8.7억, TQQQ 9.2억, TECL 13.7억 결과를 비교. 고점 대비 하락폭(QLD 약 60%, ROM 64%, TQQQ 79%, TECL 75%)을 강조하며 최종 수익보다 변동성 감내 능력이 중요하다고 주장. 특정 종목 매수 권유는 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월급날마다 100만 원씩 10년 동안 투자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제가 실제로 넣은 돈은 총 1억 2천만 원입니다. 그런데 어디에 넣었느냐에 따라 10년 뒤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QLD는 약 6억 6천만 원, ROM은 약 8억 7천만 원, TQQQ는 약 9억 2천만 원, 그리고 TECL은 무려 13억 7천만 원입니다. 1억 2천만 원을 넣었는데 13억이 넘었습니다.

02. 이 숫자만 보면 답은 너무 쉬워 보입니다. 그럼 그냥 TECL 사면 되는 건가요? 그런데 잠깐만요. 그 13억을 얻으려면 중간에 고점에서 1억을 들고 있었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을 때 약 2,500만 원 수준까지 내려가는 하락도 견뎌야 했습니다.

03. TQQQ는 더 심했습니다. 고점에서 1억이었다면 약 2,100만 원 수준이 보일 정도의 하락입니다. 여러분이라면 1억이 2천만 원대로 줄어든 화면을 보고도 다음 월급날 또 100만 원을 넣을 수 있을까요? 오늘 핵심은 어떤 ETF가 가장 많이 벌었느냐가 아닙니다. 그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을 견뎌야 했느냐입니다.

04. QLD와 TQQQ는 한 팀입니다. 둘 다 나스닥100을 기준으로 합니다. QLD는 하루 움직임의 2배, TQQQ는 3배입니다. ROM과 TECL은 미국 기술 섹터에 집중하는 상품입니다. ROM은 기술 섹터 하루 움직임의 2배, TECL은 3배를 목표로 합니다.

05.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나스닥 QLD 2배, TQQQ 3배, 미국 기술 섹터 ROM 2배, TECL 3배입니다.

06. 이 네 상품에 2016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매달 100만 원씩 총 120번 투자했습니다. 원금은 정확히 1억 2천만 원입니다. 환율, 세금, 수수료는 제외하고 ETF 자체의 움직임만 비교했습니다.

07. 10년 동안 월 100만 원씩 넣었더니 약 6억 6천만 원이 됐습니다. 제가 넣은 돈은 1억 2천만 원인데 평가 이익이 약 5억 4천만 원입니다. 이것만 해도 엄청난 결과입니다. 하지만 QLD도 편안하게 6억까지 올라간 것은 아닙니다.

08. 가격 기준으로 고점 대비 약 60% 수준의 하락을 겪었습니다. 1억 원에 단순 적용하면 약 4천만 원 수준입니다. 지금 차트를 뒤에서 보면 쉽습니다. 그냥 안 팔면 됐잖아, 라고 말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락이 끝난 건지, 더 떨어질 건지, 회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그런데 월급날은 돌아옵니다. 그리고 다시 100만 원을 넣어야 합니다. 그 행동을 120번 반복한 결과가 QLD 약 6억 6천만 원입니다.

09. 이번 계산에서 제가 진짜 놀란 상품은 TECL이 아니었습니다. ROM이었습니다. 같은 100만 원, 같은 10년, 같은 원금 1억 2천만 원인데 결과는 약 8억 7천만 원, QLD보다 약 2억 원 이상 많았습니다.

10. ROM 옆에 TQQQ를 세워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TQQQ는 나스닥100 3배인데 결과는 약 9억 2천만 원입니다. 다시 보겠습니다. ROM은 2배인데 8억 7천만 원, TQQQ는 3배인데 9억 2천만 원입니다. 차이는 약 4천 5백만 원 정도입니다. 물론 큰 돈입니다. 그런데 저는 최종 수익 차이보다, 그 돈을 얻기 위해 견뎌야 했던 하락의 차이가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11. ROM은 고점 대비 가격이 약 64% 하락했습니다. 1억 원에 단순 적용하면 약 3,600만 원 수준입니다. TQQQ는 약 79% 하락했습니다. 1억 원에 단순 적용하면 약 2,100만 원 수준입니다.

12. 여기서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달 100만 원씩 적립한 실제 계좌가 정확히 이렇게 줄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ETF 가격의 고점 대비 하락폭을 1억 원에 단순 적용해 공포의 크기를 체감하기 쉽게 보여 드리는 겁니다.

13. 그런데도 이 비교는 꽤 흥미롭습니다. 최종 결과는 ROM 8억 7천, TQQQ 9억 2천으로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그런데 하락의 체감은 1억이 3,600만 원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과 2,100만 원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의 차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백테스트에서 ROM이 의외의 복병이었습니다. 2배인데도 3배인 TQQQ와 최종 결과가 생각보다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14. 이제 마지막 TECL입니다. TECL은 ROM과 마찬가지로 미국 기술 섹터에 집중하지만, 1일 움직임의 3배를 목표로 하는 별개의 ETF입니다. 결과는 압도적이었습니다. 100만 원씩 10년, 원금 1억 2천만 원, 최종 평가 금액은 약 13억 7천만 원입니다.

15. 다시 비교해 보겠습니다. QLD 6억 6천, ROM 8억 7천, TQQQ 9억 2천, TECL 13억 7천입니다. 숫자만 보면 TECL의 압승입니다. 그런데 TECL 역시 가격 기준으로 고점 대비 약 75% 수준의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고점에서 1억을 들고 있었다면 약 2,500만 원 수준이 보일 수 있는 하락입니다.

16. 여기서 자산이 커진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계좌가 5억까지 커졌는데 비슷한 비율의 하락을 단순 적용하면 약 1억 2,500만 원 수준입니다. 화면에서 3억 7,500만 원이 사라져 있는 것입니다. 10억이었다면 약 2억 5천만 원, 7억 5천만 원이 사라져 있는 화면입니다. 그 순간에도 장기 투자니까 괜찮아, 라고 말하면서 월급날 또 살 수 있을까요?

17. 바로 이 지점에서 백테스트와 실제 투자가 갈립니다. 우리는 백테스트를 볼 때 항상 마지막 숫자만 봅니다. QLD 6억 6천, TECL 13억 7천. 하지만 실제 투자자는 2016년에서 2026년으로 순간이동하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는 120번의 월급날이 있습니다. 폭락장이 있고, 경기 침체 공포가 있고, 기술주의 시대가 끝났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때마다 그냥 팔아버릴까, 라는 생각과 싸워야 합니다.

18. 한 가지 더 있습니다. QLD, ROM, TQQQ, TECL은 10년 수익률을 정확히 2배, 3배로 만들어 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루 수익률에 2배, 3배를 목표로 하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길어지면 복리와 변동성 때문에 결과가 단순한 2배, 3배 계산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ROM 2배와 TQQQ 3배의 결과도 생각만큼 크게 벌어지지 않았던 겁니다.

19.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10년, 120번의 월급날, 내가 넣은 돈은 1억 2천만 원입니다. QLD는 약 6억 6천만 원, ROM은 약 8억 7천만 원, TQQQ는 약 9억 2천만 원, TECL은 약 13억 7천만 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TECL이 이겼습니다.

20. 그런데 저는 오늘 TECL을 사십시오, 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질문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ETF라면 60%, 70%가 무너져도 다음 월급날 또 살 수 있습니까? TECL을 샀다가 -50%에서 공포에 팔면 13억은 없습니다. TQQQ를 샀다가 폭락장에서 포기하면 9억도 없습니다.

21. 결국 가장 좋은 ETF는 백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오른 ETF가 아니라, 내가 끝까지 보유할 수 있는 ETF일 수 있습니다. 백테스트에서는 수익률이 승자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에서는 생존이 승자를 결정합니다. 레버리지 투자에서 마지막에 살아남는 것은 가장 센 레버리지가 아닙니다. 가장 오래 버틴 투자자입니다.

22. 지금까지 1분 투자 하이젠버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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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나스닥#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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